[스크랩] 문학계 좌파대부 고은, 인간이 아닌 짐승. 출판계 다 알고 있었다 고은 시인은 2일(현지시간) 영국일간지 가디언에 “최근 의혹들에서 내 이름이 오르는 것은 유감”이라며 “일각에서 제기한 상습적 성추행 의혹을 단호히 부인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박진성 시인의 소셜미디어 글 전문 고백합니다. 저는 추악한 성범죄 현장의.. 짬뽕 등소평 201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