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국제유대자본과 세계단일정부 UN의 음모론 (펌)

그리운 오공 2009. 2. 23. 02:13

http://miavenus.tistory.com/1268?srchid=BR1http%3A%2F%2Fmiavenus.tistory.com%2F1268

 

http://sp.or.kr/sp2007/bbs/board.php?bo_table=4_1&wr_id=10145

 

 

국제유태자본과 세계단일정부(UN) 음모론


18대 총선 이슈 연구


10-18. 국제유태자본과 세계단일정부(UN) 음모론


상당수 분들이 쿠바혁명의 주역은 뉴욕타임즈를 통한 국제유태자본이다,라는 주장에 당혹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스페인 전쟁 당시 메인호 사건을 본다면, 결코 놀랄 일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언론은 전쟁상황일수록 호황을 누린다

http://www.mediawho.net/41


미국-스페인전쟁과 언론의 역할

http://blog.daum.net/motocross/13589092


미국-스페인 전쟁 때의 미국 대통령 윌리엄 매킨리는 하와이, 필리핀, 괌 등을 장악하는 등 한국으로 치면 광개토대왕이었고, 일본으로 치면 이토오 히로부미였다고 할 수 있는데 암살당했습니다. 하여, 윌리엄 매킨리의 뒤를 이어 부통령인 시오도르 루즈벨트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이 병으로 죽자 부통령인 트루먼이 대통령이 되었고, 케네디가 암살당하자 존슨이 대통령이 된 것, 닉슨이 사임하자 포드가 취임한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미국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이후, 승계한 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에는 미국 정치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양상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음모론의 온상이 되기도 합니다. 국제유태자본 입장에서는 내부에서 임명한 것이지만 형식적일지라도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기 보다는 겉과 속 모두 임명으로 대통령이 된 부통령들이 보다 일을 시키기 수월할 것입니다. 가령 케네디 음모론과 함께 닉슨 음모론도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즉 닉슨 사임은 닉슨이 국제유태자본에 반항하자 그를 축출하기 위한 음모였다는 것입니다.


워터게이트 사건의 진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107&eid=fq71sCRPM3Vn8ZdYSL9oyzIechstGSpZ&qb=tNC9vCC758DTIMWwvcXA+g==&pid=fa+FldoQsDossboSoTVsss--189943&sid=SF@YIzFmX0gAAFLOUu8


국제유태자본은 이제까지 자신이 전쟁을 일으킨 주제에 해결사 노릇까지 자처하는 방식으로 세력을 확대해왔습니다. 병 주고 약 주고인 셈입니다. 러일전쟁만 보더라도 명백합니다. 국제유태자본은 시프와 모건 등을 통해 일본의 러일전쟁을 조종하였으며,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를 내세워 해결사 노릇을 하게 한 뒤 그에게 노벨평화상을 받게 합니다.


러일전쟁, 한일합방의 주역, 국제유태자본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0519241&cp=nv


뉴딜정책 역시도 허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국제유태자본이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에 당황하는 척하는 것이 진주만사태와 같다고 보아야 합니다. 오히려 국제유태자본은 꼭두각시 루즈벨트를 조종하여 뉴딜정책이란 전시장 효과를 통해서 자신의 야욕을 200% 초과달성했던 것입니다. 후일 보다 세세하게 이에 관해 쓸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국제유태자본은 2차 세계대전을 배후에서 일으켰으며, 이를 통해 코델 헐을 시켜 국제연합(UN)을 만들고, 그에게 노벨평화상을 받게 합니다.


이는 전쟁과 공황과 금융위기 등에 관철되는 국제유태자본의 법칙적 행위라고 규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국제유태자본은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하여. 로스차일드, 모건, 록펠러 가문이 3대 축을 이루고, 그 하위에 기타 유태자본 가문과 신흥 재벌을 포진시키는 구도인 듯싶습니다.


국제유태자본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각자 국제유태자본을 엮어서 조직 그림을 그립니다. 그중에서 가장 논의되는 것 중 하나가 프리메이슨인데 나는 프리메이슨이 오히려 국제유태자본이 행하는 고도의 언론플레이로 간주하는 편입니다.


로스차일드는 빌헬름왕의 자금을 은닉한 뒤 그 일부만을 전부인 것처럼 위장하여 나폴레옹군이 쳐들어왔어도 자금을 보전할 수 있었습니다.


상기한 일화의 적용과 변용이 국제유태자본의 언론플레이 뿐만 아니라 조직을 이해하는 열쇠가 아닌가 싶은 것이 이번 글쓰기의 출발인 것입니다. 오늘날 국제유태자본에 비판적인 세력은 좌우로 분열되어 있습니다. 좌측은 국제유태자본과 우익정치세력간의 연계만을 집중 성토하는 반면 우측은 국제유태자본과 좌익정치세력간의 연결만을 집중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서, 나는 이러한 좌우측의 국제유태자본 비판이 오히려 국제유태자본이 세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까지의 좌우측에서 해온 국제유태자본 비판에 대한 연구와 이에 대한 변증법적 비판을 통한 통합과학적인 국제유태자본 비판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국제유태자본 비판은 국제유태자본 조직이 공개된 일부 조직 양상이 전체 조직과 동일한 구조일 것이라는 가설에서 시작합니다. 해서, 드러난 데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나는 국제유태자본의 조직 중 하나로 국제연합(UN)을 듭니다. 단지 록펠러가 유엔본부가 있는 뉴욕 땅을 기증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국제유태자본 조직으로 간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국제연맹에서 국제연합으로 가기 전까지의 과정, 국제연합이 만들어지는 과정, 오늘날 국제연합이 보여주는 양상으로 볼 때, 의심할 여지없이 국제유태자본의 산하기구라는 점입니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세계단일정부가 미래의 일이라고만 여기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세계단일정부가 이미 존재하고, 이들이 이전에 만들었던 국제연맹을 보완하며 진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연맹이 일차세계대전 직후 승전국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던 만큼 국제연합 역시 전쟁 직후인 1945년 10월 24일에 만들어져서 오늘날 192개국 가입국과 교황청이라는 준회원국을 두고 있습니다. 비록 FIFA 회원국이 더 많다고 하나, FIFA 회원국이 영국을 4개 대표로 하거나 홍콩, 마카오, 푸에르토리코 등 보호국들도 포함되고 있기에 사실상 전 세계 국가 모두를 포괄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북한이 국제원자력위원회에서는 탈퇴해도 국제연합에서는 탈퇴하지 않는 것만 보더라도 국제연합의 영향력을 알 수 있습니다. 따지고 보자면, 국제연합이나 국제원자력위원회나 모두 국제유태자본의 산하기관임에도 말입니다.


UN

http://100.naver.com/100.nhn?docid=22740


UN 회원국

http://www.un.org/members/list.shtml


FIFA 회원국 현황

http://www.fifa.com/worldfootball/ranking/lastranking/gender=m/fullranking.html#confederation=0&rank=170&page=4


나는 국제연합에서 다음과 같은 특징을 읽어냅니다.


첫째, 스위스가 2002년에야 국제연합에 가입한 이유?


오늘날 국제유태자본 연구가들은 국제유태자본의 숨겨진 재산이 스위스에 상당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만이 국제유태자본의 재산은 아닙니다. 장부상의 가치, 숨겨진 금은보화, 그리고 권력. 이 삼박자가 함께 있어야 참다운 재산일 것입니다.


그런데 냉전 시기 스위스는 국제연합과 별개여야 했습니다. 흡사 미국과 연방준비은행과의 관계와도 유사합니다. 연방준비은행이 미국과 국제유태자본과의 거래를 위한 산물이듯, 스위스의 국제연합 거리두기도 냉전시기 무역 및 거래를 위해서입니다. 이는 스위스와 국제유태자본 모두에게 이익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국제연합의 주요 기구와 회의 대부분이 스위스에 있거나 열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제유태자본 조직도 이와 같다고 나는 봅니다. 록펠러가 유엔 부지를 매입하여 기증했다고 하더라도, 유엔 본부가 뉴욕에 있다 하더라도, 오늘날 유엔이 미국 중심일지라도, 마지막으로 오늘날 세계체제가 미국 중심 체제라 할지라도,국제유태자본 중심이 여전히 영국에 있다는 존 콜먼의 주장에 내가 보다 유념하는까닭이 있다면, 스위스와 국제연합간의 관계 때문입니다.


오늘날 로스차일드는 전혀 전면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나서는 것은, 록펠러가문과 모건가문인데, 이 둘도 요즘은 조용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 세력이 약화되었다고 여긴다면 큰 오산이라는 점입니다. 국제유태자본이 현재 지위와 역할을 유지하고 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문외한들에게는 무관한 듯 보이되, 아는 이들 사이에서는 브랜드 파워로 영향력을 드러내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 여기기 때문일 것입니다.


근래 록펠러가문이 소액주주운동을 한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만일 이 기사대로 록펠러가문이 몰락했다면 뉴스거리도 되지 못했거나 보다 부정적인 다른 뉴스가 나왔을 것입니다. 가령 빼앗긴 기업 돌려달라 따위의 법정 소송 말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영향력이 있기에 이런 뉴스가 화제가 되는 것입니다. 장부상의 가치로 보자면, 이들의 말이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상기한 데서 보듯 여전히 그들은 소액주주가 아니라 주인입니다. 따라서 아래 기사를 보았다면, 여러분은 다음과 같이 여겨야 합니다. 소액주주운동이란 순수한 운동이 아니라 국제유태자본의 적대적 기업인수합병을 위한 전술로 보아야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라자드 펀드가 장하성, 참여연대를 얼굴마담으로 생지랄을 해댔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외이사 선임이 만능이 아니라 오히려 적대적 기업 인수를 위한 절차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 운운은 거대한 이익을 위한 국제유태자본의 음모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록펠러가문의 소액주주운동?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27/2008052700036.html

가령 최근 독일 메르켈 정부의 리히텐슈타인 조세피난처 공세를 눈여겨보아야 하는 까닭도 이 때문입니다.


조세피난처 리히텐슈타인 철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52519491


나는 이러한 양상이 전형적인 국제유태자본 방식이라고 봅니다. 국제유태자본이 다른 주요 정부와 마찬가지로 독일 메르켈 정부도 통제하고 있다면, 이러한 조세피난처 국가들에 대한 규제 방식이 국제유태자본을 보다 높은 지위로 이끌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율의재산세, 상속세 부과에도 오히려 적극 찬성하는 재벌, 전쟁에도 폭격당하지 않는 공장, 금융위기에도 전혀 손실이 없는 은행, 조세피난처 공격에도 오히려 적극적인 국제유태자본! 이것이 국제유태자본의 탈무드적 처세술이었던 것입니다. 다만 이 방식은 하위 자본에 대한 관리이니만큼 기대를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권력 교체기, 과도기에 나타나는 재편과정이라고 여기면 될 것입니다.


아울러 다른 곳은 몰라도 모나코, 안도라 등 유럽 소국들이 문제가 된다면, 이제 그들 역할이 다했음을 의미할 것입니다. 가령 모나코 왕실인 경우, 300인 저자, 존 콜먼에 따르면, 코르시카에서 제조되는 마약 배급 및 돈 세탁으로 돈을 벌면서 현상적으로는 카지노 및 관광 수입에 의존하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처럼 유럽 소국의 우표 판매 수익도 돈세탁 과정으로 다루어졌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골동품, 미술품, 우표 등의 수집에 상당한 열정이 있었음을 참고해야 합니다.


모나코 왕실의 비밀

http://blog.empas.com/heles7/9635288


해서, 만일 어떤 정부에서 소득세나 부유세, 혹은 기타 관련 세법이 등장했다면, 이는 국제유태자본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오히려 국제유태자본을 위한 것입니다.국제유태자본이 하위 자본들을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보다 본격적으로 움직였다고 보는 것이 더욱 정확한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시장의 자본간 경쟁에서 덤핑 공세와 같다고 보면 되는 것입니다. 소득세이니, 부유세이니 뭐니 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자본이 약하고, 정경유착이 덜 된 기업이 오히려 시장에서 탈락하게 됩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런 과정에서 소기의 목표를 획득하면 법인세 감면, 부유세 논란 흔적마저도 없애기처럼 되는 것입니다.


이 대목에서 중요한 것은 스위스가 국제연합에 2002년에야 가입했다는 것입니다. 유로화가 통용된 이후입니다. 무엇보다 탈냉전으로 인해 경제적 이득이 사라진 이상 국제연합 가입을 미룰 이유는 이제 없을 것입니다.


해서, 이제 관심은 스위스가 유로화에 가입하는 시기 여부입니다. 여러분은 BIS회의에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만일 스위스가 유로화에 가입한다면, 세계단일정부가 경제적인 면에서도 세계 정복을상당히 완수했음을 의미합니다. 경제적인 면이 가장 수면 밑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되면서 최종적 완결도 경제적인 데서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국제유태자본의 조직 핵심은 금융에 있을 것입니다.


해서, 달러화의 대안으로 유로화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 혹은 유로화 결제가 마치 국제유태자본을 파산시킬 것이라고 섣부른 예단을 하는 이들에게 나는 권고합니다.


꿈 깨십시오.


오히려 유로화는 ‘재배치 계획’의 일환일 뿐이라는 것이 나의 가설입니다. 내 가설에 따르면, 현재 불안정한 달러독점체제를 안정화시키는 길은 달러-유로-위안화(루블화, 엔화) 삼각체제에 있지 않나 싶은 것입니다. 이러자면, 위안화의 주체인 중국 공산당 정권을 때가 되면 붕괴시키는 것이 현재 국제유태자본의 중기적 목적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현재 국제유태자본이 다른 국가 정부와 달리 중국 공산당 정권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정권을 붕괴시켜야 달러-유로-위안화 삼각체제 이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기서 붕괴된다고 달라질 것은 거의 없습니다, 소련에서 러시아로 변할 때처럼.


다만 이것이 최종 완성본이 아닐 것입니다. 결국은 많은 이들이 예상하는 대로 화폐가 사라지고, 대신 신용카드, 바코드 등으로 나타나는 바이오칩으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 들고 다니면서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병원에서 태어나는 아이에게 유대교에서 할례를 하듯이, 혹은 영화 매트리스에서 보듯 뒤통수에 구멍을 내듯 말입니다.


이 시스템이 구현된 사회에서의 인류는 국제유태자본의 허락이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노예가 될 것이라는 것이 결코 SF영화적 과장된 상상력으로 치부만은 하지 못할 것입니다.


바코드 인간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21583211


둘째, 상임이사국과 비상임이사국, 안전보장이사회의


국제연합 상임이사국은 5개국으로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중국과 대만 문제에서 보듯 현실주의 노선에 따라 결정되고 있습니다. 나는 이 구조를 전후에 있었던 각종 자문위원회에서 그 기원을 추적합니다. 가령 전미자문위원회란 미국의 브레턴우즈 협정에 따라 설치된 국제 금융 정책의 최고 결정 기관이었던 것입니다. 또한 전후 유럽 문제 처리를 위한 유럽자문위원회(European Advisory Commission)가 예입니다. 해서, 나는 이차대전 종전 전후에 벌어지는 사태에 관한 서술에서 미국, 영국, 소련 삼국 정치인 회담 중심에 대해 그다지 유념하지 않습니다. 내가 보다 핵심에 놓는 것이 유럽자문위원회라든가, 혹은 BIS 회의 같은 것입니다.


여기서 나는 좀 더 나아가 자문위원회와 개신교의 감독제, 장로제, 회중제 논의를 결부시키는 편입니다. 해서, 나는 국제유태자본 조직을 규정지을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유태인들은 주변에 시나고그가 없으면 침례교회를 간다고들 합니다. 이와 같은 일화처럼 권력이 없을 때는 무정부주의적 성향으로 모든 권력에 반대하는 회중파가 되어야 하는 것이며, 이중 권력이 발생한다면 장로제로 나아가야 함이 마땅하며, 결정적인 시기에는 감독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제유태자본 연구가들은 국제유태자본 구조에 대해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한 로스차일드-록펠러-모건 삼각체제라고들 합니다. 나는 여기서 좀 더 나아가 본다면, 로스차일드-록펠러-모건 체제에서 언제든 특정 세력이 약화된다면 중국-대만처럼 교체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봅니다. 확률이 매우 미약할 수 있지만, 로스차일드도 예외일 수 없을것입니다. 필요하다면, 주인을 무는 노예들이란 어디든 있기 마련이니까 말입니다.


300인위원회든, 무엇이든 이들 삼각체제를 중심으로 한 최고의결기관이 상급 장로제 형식으로 작동하고 있는 듯싶습니다. 그리고존 콜먼은이 장로(?)교단 대표로 현 영국여왕으로 지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300인위원회가 모두 세습인 것은 아닐 것으로 봅니다. 일부는 세습일 것이되, 일부는 종신제일 것이며, 또한 일부는 투표로 선출하는 식으로 결원이 생기면 해당 국가, 분야에서 추천하는 현 IOC 위원제와 유사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빌더버그를 유엔 조직과 비교한다면, 상임이사국과 비상임이사국이 모두 참여하는 안전보장이사회의라고 볼 수 있는 듯합니다. 빌더버그회의가 비밀리에 열리기는 하지만, 미국과 유럽의 주요 인사들이 회합하는 회의인데, 여기에는 실질적인 결정권은 없지만, 현재 권력 직함을 지닌 이들도 발언하거나 인사하는 자리인 듯합니다. 그만큼 300인위원회에 비해 이제 반공개적인 조직이 된 듯싶습니다. 가령 사실 여부를 떠나 미국에서 라이스를 대통령으로 옹립하자는 안이 있었지만, 키신저가 조용히 지내라고 충고를 했다든가, 키신저가 빌더버그에서 이라크전쟁에 관한 연설을 했다든가 하는 기사들이 뜨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당선인이 만난 '그들의 정체'

http://jayusuho.com/article/skin/news_free_Login/print.php?no=3200&id=jayu_free


이라크 침략과 미국의 지배전략

http://blog.naver.com/xhd1tjsqhdeo?Redirect=Log&logNo=140028612309


빌더버그가 안전보장이사회의라고 한다면, 외교관계협의회나 왕립외교위원회는 일국적 차원에서의 작은 빌더버그 회의로 보이며, 삼각위원회는 대만에서 중국으로 안전보장이사회국이 변화한 만큼 1984년 조지 오웰적 세계관에 입각하여 아시아까지 확장한 세계체제로서의 유엔총회 위상으로 보입니다. 그 외 숱한 조직들은 유엔 산하 기구들과 같다고 봅니다. 프리메이슨도 이러한 유엔 산하 기구의 일부처럼 국제유태자본에서 작동하고 있다고 나는 보고 있습니다.


키신저다, 브레진스키다 하는 것은 유엔 사무총장과 비슷한 얼굴마담일 것으로 보입니다. 반기문이 얼굴마담이듯이 말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힘은 그들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키신저나 브레진스키가 죽는다고 사태가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셋째, 유엔군의 무력 사용은 전쟁배상금의 대안인가?


국제연맹이 경제제재, 경제봉쇄만이 가능하다면 국제연합은 무력 사용도 가능하여 집행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해서, 국제연합군, 혹은 UN군이 창설되었습니다.


UN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