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즈노 씨 사태의 이면에 숨져진 진실(2) 작년 9월에 글을 쓰고 나서 상당히 많은 시간이 흘렀다. 나는 2년 전에 이 블로그를 쓰기 시작했다. 이제 일련의 사태의 내막을 모두 밝히고 블로그의 집필을 일단 마무리할 때가 왔던 것 같다. 앞에서 나는 미즈노 씨를 비판함으로써 모종의 이익을 쟁기는 자들이 있다고 밝혔다. 바로 그 ..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
[스크랩] 미즈노 씨 사태의 이면에 숨져진 진실(3) 앞에서는 미즈노 씨가 가명으로 책을 썼다고 비판하고 있는 장팔현 강사가 일본 대학 재학 중에 가명으로 책을 썼고, 그 내용은 일본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http://blog.daum.net/paedalbu/12539299 일단 장팔현 강사가 필명으로 책을 썼다는 부분에 대한 비판은 접어두자. ..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
[스크랩] 미즈노 씨 사태의 이면에 숨져진 진실(4) 앞에서는 미즈노 씨 비판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장팔현 강사(충북대 정치외교학과 시간 강사)의 저서([한국인이 본 왜진전])를 검증했다. 이 책은 역사에 관한 전문 서적이라고 하기보다는 강도 높은 일본 비판서인데, 검증 결과 장팔현 강사의 저서에는 기초적인 오류가 많이 발견되..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
[스크랩] 장팔현의 야망과 숨겨진 진상 지금까지 미즈노 씨 사태의 이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장팔현 충북대 시간 강사의 행적에 대해 살펴보았다. 여기에서는 사태의 추이에 맞추어서 이번 사태에서 장팔현 강사가 담당한 역할에 대해 검증하고자 한다. 그의 저서에 따르면 그는 1962년 충북 연기군에서 출생했다. 동네..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
[스크랩] 일제 징용보상금 사기꾼과 가짜 애국지사 얼마 전에 인터넷 상으로 이런 기사를 보았다. “일제 징용보상금 타주겠다” 노인 상대 사기범 적발 일제 강제 징용보상금을 받아주겠다며 노인들을 상대로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긴 사기범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지방 경찰청 수사2계는 사기 등의 혐의로 대구시 동구 류 모..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
[스크랩] "두 얼굴의 일본인인가, 마녀사냥의 희생양인가 미즈노 ?페이"[인물과 사상 기사 소개] 지난 5월에 인물과 사상사에서 출간된 [인물과 사상](VOL.169, 2012년 5월호)에 미즈노 교수에 관한 글이 실렸다. 그 기사의 기고자는 내 블로그를 참고로 한 것으로 보이며(기사에는 이 블로그 주소도 실려 있다) 내용에는 참고가 될 만한 것들이 많다. 나의 장황한 글보다 내용이 간결해 사건..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
[스크랩] 왜 진상을 밝혀야 하는가? 한 때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쓰면서 방송 매체에 자주 등장했던 일본인이 있었다. 바로 전남대 강사(일반적으로 '교수'로 알려져 있으나 그는 신분상 계약직 강사였기 때문에 '교수'라고 할 수 없다) 미즈노 �페이 씨다. 그는 최근까지 방송에 자주 출연했으나 일본에서 한국과 한..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
[스크랩] 미즈노 씨는 가명으로 책을 쓰지 않았다 그 동안 세상에는 미즈노 씨가 일본에서 가명으로 한국인을 비방하는 책을 쓴 것으로 알려져 왔다. 여기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일반적으로 미즈노 씨는 '노히라 슌수이(野平俊水)'이라는 가명으로 한국인 몰래 책을 썼다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이것은 전혀 사실이 ..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
[스크랩] 미즈노 씨는 동해 표기가 부당하다고 주장한 적이 없다 그 동안 일반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미즈노 씨는 책에서 "동해 명칭은 부당하고 일본해 명칭이 정당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사실과 전혀 다르다. 분명히 미즈노 씨가 쓴 책의 35페이지∼46페이지에는 "일본해는 원래 '한국해'였나?"라는 내용이 있으며 그 내용..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
[스크랩] 미즈노 씨는 왕인 박사의 존재를 부인한 적이 없다(1)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따르면 미즈노 씨는 저서에서 왕인 박사의 존재를 부인한 것처럼 알려져 있다. (특히 그를 비판한 [월간 동아] 05년 6월호의 기사는 그렇게 주장하고 있다) 왕인 박사는 백제 사람으로 4세기 초에 일본에 건너가 일본(왜)에 논어와 천자문을 전하고 일본의 왕세자의 .. 미즈노 교수 사태의 진실 201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