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Dr. 황 프리메이슨..

그리운 오공 2009. 6. 24. 00:13
<목록>

1. 프리메이슨의 대해서

2. 서울대와 프리메이슨의 관계

3. 미즈메디 병원, 차병원 과의 프리메이슨 관계

4. 정부와 정치권의 프리메이슨 과의 관계

5. 언론사, 기업의 프리메이슨 관계

6. 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의 관계

7. 시나리오

8. 결론



본론으로 넘어 가기 전에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세상에는 보이는 것만이 무서운가요??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가장 무섭죠. 우리는 지금 장님이나 다름없습니다. 우린 지금 어둠속에 가쳐있습니다. 그러니 제 글을 통해서 어둠속에서 탈출 하실거라 믿습니다. 자이제 적을 알아야 우리가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글을 통해 배후가 누군지 밝혀낸 글입니다. 길지만 필독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여.야당이나 다른 타당을 지지하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다만 정치적 색깔을 버리시고 버리시고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 갑니다. 일단 적의 대해서입니다. 잘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서프앙님들에게는 어째든 정말 죄송합니다.

1. 프리메이슨의 대해서

석공이란 뜻의 메이슨(mason)의 역사는
3000년 전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부터 시작됩니다.
솔로몬은 대 성전을 축조하는데
고도의 기술자가 필요하자 두로왕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두로왕국은 노아의 저주 받은 아들 함의 자손으로
이집트의 신비주의와 종교를 계승했고, 상업을 번창시켜
그리스와 로마에 영향을 준 곳으로 '페니키아' 단원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두로의 후람왕은 솔로몬에게 히람 아비프라는 메이슨을 보내는데
그가 성전 건축의 책임자가 됩니다.
수만명의 석공들이 일을 했지만 히람 아비프는
성전 건축이 끝날 때까지 아무에게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건축비법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궁금증을 느낀 일부 메이슨들이
히람을 위협해 비밀을 알려달라고 하지만 그는 죽기까지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히람이 목숨과 바꾸면서까지 지킨 비법은 무엇이었을까요?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보면
현대의 건축 설계자들도 놀랄 만큼 정교한 석공 건축술을 담고 있습니다.
이 때 사용된 기하학이 전해 내려온 것이며,
기하학에는 신의 경지에 올랐다고 착각할 정도의
신비가 숨겨져 있는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많은 철학자들이 수학자를 겸하고 있었고,
피타고라스는 '만물의 근원이 수'라는 말을 했고 삼각형의 공식 (c2
=a2
+b2
)을
내 놓은 것을 보면 기하학에 우주의 중대한 원리가 숨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UFO가 밀밭에 그리는 미스테리 써클도
각가지 모양의 기하학적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페니키아에 있던 메이슨들이 그리스와 로마로 가서
아테네 신전이나 콜로세움 같은 엄청난 건축물들을 남겼고
로마제국이 확장되면서 유럽으로 가서
봉건영주들의 성을 쌓거나 교회를 짓게 됩니다.

점차 이들 메이슨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조직을 갖게 되었고,
자유롭게 장소를 이동하며 일한다는 의미에서
프리메이슨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고급 기술자로 대우 받았으며
그들만의 신전 안에서 종교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점차 문호를 넓혀 예술인이나 지식인들도 가입할 수 있게 되었고,
철학적 종교적 문제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본주의적인 중세시대에 이들은 비밀리에 활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12세기에 예루살렘이 회교도들에게 유린당하자
프리메이슨에 속했던 기사(knight)들이 나서서 성지회복을 외쳤고
이에 많은 젊은이들이 호응하고
교황과 왕과 영주들도 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바로 탬플 기사단(Knights Templars)이며 정복하러 간
이슬람에서 오히려 그들의 신비주의 종교를 배워 왔고,
유럽과 중동간의 무역을 통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이들이 유럽 전역에 손을 뻗치고 세력이 강해지자
이들을 후원하던 교황과 왕들은 경계심을 가지게 됩니다.



붉은 십자가가 탬플 기사단의 상징이며,
이 상징을 현재까지
프리메이슨 단체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Red Cross 프리메이슨 사이트:
http://www.albertpikedemolay.org/redcross/

프랑스 왕인 필리프 3세는 템플 기사단에게 진 빚을 갚기 어려워지자
탬플 기사단장인 드 몰레를 프랑스로 초청해 화형에 처합니다.
전국의 탬플기사단들을 체포합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의 탬플 기사단들은 대부분 무사히 위기를 넘겼으며
이 후로 탬플 기사단은 지하로 잠적해 비밀리에 활동합니다.

프랑스에서 박해 받던 프리메이슨 중 상당수가
영국 스코트랜드로 건너가 세력을 형성해 스코틀랜드파가 되며,
이들이 만든 체계적인 조직이 세계적으로 통용되게 됩니다.
영국 잉글랜드에서도 요크파가 결성되 프리메이슨의 양대 산맥이 되고,
스코틀랜드파와 다른 조직 체계를 갖게 됩니다.

요크파는 영국 왕실에까지 침투해 기사단장을 왕족이 맡게 됐으며
이로 인해 유럽이 프리메이슨이 주도한 혁명에 휩싸일 때도
무사히 왕실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스코틀랜드파는 이집트 신앙을 기본으로 하고 33계급으로 나뉘지만,
요크파는 겉으로는 기독교를 내세우며 10등급으로 나뉩니다.
프리메이슨에 입단하면 4등급부터
스코틀랜드파로 갈 것인지 요크파로 갈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에 입단할 때는 기독교인이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개적인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는 사람은
프리메이슨이 라이온스 클럽 같은 친목 단체나 봉사단체인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신비주의와 뉴에이지 사상에 물들 게 되고
등급이 올라갈수록 자신이 섬기는 신이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뒤늦게 발을 빼고 싶어도 배신죄는 용납되지 않으므로
조직의 비밀 유지를 위해 모차르트처럼 살해될 수 있습니다
프리메이슨들은 정치, 사회단체나 기독교에도
깊숙히 침투해 조직을 장악하고 그들의 의도대로 이끕니다.
이미 기독교는 연합운동이라는 이름하에 천주교와 통합작업에 들어 갔으며,
감리교와 루터교와 기독교 장로회는 근본적인 믿음을 져 버린지 오래이고,
여호와의 증인과 몰몬교는 프리메이슨이 만든 종교입니다
유대인들은 시온 의정서에서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식량, 연료, 언론사를 소유하자고 하는데,
실제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은 유대인 소유입니다.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유대인 소유입니다.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로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소유이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입니다.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이지만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 유대인 소유의 언론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통신사 -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 -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 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 - NBC, ABC, CBS, BBC (유대계 자본이 소유함)
대학교: 하버드대, 존스홉킨스대, 예일대, 프린스턴대, 뉴욕 록펠러대, 피츠버그대, 조지타운대 등...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 유대인 자본입니다.
유대인 인구는 1400만명으로 전 세계의 0.4%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입니다.
미국에선 유대인이 580만명으로 3%이지만,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입니다.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엄청난 수의 은행, 석유, 항공사 등을 가지고 있고,
두 가문이 소유한 체이스 멘하튼 은행은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언론을 통제해 자신들이 세계 100대 부자 같은 것에 끼는 것을 막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이 알려지면 전 세계가 동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손 꼽히는 부자인 빌 게이츠의 재산이 600억 달러 정도인데 반해
이들이 실제 소유한 재산은 수천조 달러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빌 게이츠의 재산은 이들 재산의 10만분에 1도 안되며,
이들에 비하면 빈민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들이 미국, 유럽, 러시아 등으로부터 끌어 모은 금은
스위스, 제네바 등지의 귀금속 보관소에 보관되 있는데
스위스에 있는 금만도 4700조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로스차일드 가문은 2차 대전 이 후 몰락했다고 합니다.

이들이 잘 드러나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런던에 City of London이라는
치외 법권 지역이 있어, 국제 금융가들이 이 곳에 있는데
세무 조사를 받거나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상속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부가 대대로 세습될 수 있습니다.

(잘 보셨나요. 자세한 것은 http://cafe.daum.net/KoreaLoveGroup 이까페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꼭 들어 가셔서 가입하시고 보시길.. 그리고 제가 왜 올렸을까요 이제부터 글은 중요합니다. )


2. 서울대와 프리메이슨의 관계

제가 주장한 서정선과 프리메이슨의 관계글 보셨나요? 그 글하고 같이 추가 해서 보시면 나을 겁니다. 그 글을 추가 하려다가 넘 많아서 추가 하기는 좀 그렇구요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786335&page=&search_c=title&search=프리메이슨&search_m=&memberList= 여기 들어가셔서 못 보신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디펜스 님의 글을 좀 인용한 글입니다. 새로운 사실입니다.

(중간 생략)

인간유전자지도를 세계최초로 개발한 회사인

***셀레라회사의 모기업인 ABI(미 최대의 생명공학기업)***

~~~~~~~~~~~~~~~~~~~~~~~~~~~~~~~~~
과도 제휴와 공동연구를 통하여 질병진단용 맞춤형 유전자칩사업을 강화하며


(1999년 경 망해가던 마크로젠에 돈을 대줘 살려준

프리메이슨 31도 크레이크 벤터 전 회장의 셀레라 사와
지금 이글이 작성된 2005년 1월 현재까지도 제휴와 공동연구를 하는군여..

여전히 밀접한 관계임.
벤터 전 회장은 지금은 셀레라 회사 회장직은 물러났지만,

여전히 셀레라 사의 과학 기술 자문 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면서,

막강한 영향력을 미 정부에 발휘하고 있답니다.)


아시아 지역의 서비스공급권과 신제품공동개발을 추진하기로 제휴발표도 이미 한바가 있죠.
~~~~~~~~~~~~~~~~~~~~~~~~~~~~~~~~~~~~~~~~~

(이건 마크로젠 측의 생각일 뿐입니다.

누가 보면 한국이 아시아 지역의 서비스 공급권을 독점하는 걸로 착각하기 쉽죠

허나,이미 셀레라 사는 대만의 한 기업과 6년이나 앞서서 먼저 제휴발표를 했어요.

서비스공급권이라는 미명하에 셀레라의 하청업체로 전락한 마크로젠..)


<참고자료>
[외신 다이제스트] 美셀레라-대만 UP社, 생명공학연구벤처 설립

[세계일보] 2000.06.28 (수) 17:05



인간 유전자 지도(게놈) 작성에 참여한 유일한 민간기업으로 유명해진 미국의 셀레라 제노믹스사(社)가

타이완의 식품 대기업인 통일기업고분유한 공사(UP)와 합작, 생명공학 연구 벤처기업을 대만에 설립한다

고 UP 관계자가 28일 밝혔다.

설립 자본금 25억 타이완달러(약 890억원)의 합작기업 이름은 「아시안 셀레라 제노믹스(ASG)」로 정해
졌으며 유전공학 기술 및 이를 이용한 질병 치료법과 의약품 등을 개발하게 된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그는 또 ASG의 최대주주는 UP이고 셀레라는 20%의 지분을 갖게 되며 타이완 호퉁화학과 타이완정부 개
발기금도 주주로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타이페이= AFP 연합

(후략)

자 이글을 보시면 주목할 대목은 셀레나 제노믹스의 크레이그 벤터 전 사장은 미국정부 과학기술 자문위원회 위원장입니다. 막강하지 않나요? 마크로젠은 구제 금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크로젠이 하수인이라는 증거중 하나입니다. 서정선은 서울대 의대의 보스입니다. 그의 막강함은 실로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크로젠은 프리메이슨 31도 의 회사 셀레나 제노믹스의 하청업체로 전략해버렸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서울대 의대 보스가 프리메이슨 31도에게 맥 없이 무너지니 참 프리메이슨이 무섭습니다. 물론 프리메이슨 33도가 제일 높은 급이지 만요. 서정선의 대해서는 이미 앞에 주소 그곳을 찾아 가시면 자세히 알겁니다. 다음은 서울대 의대 이왕재 부학장의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왕재 부학장은 온누리 교회 집사이자 창조 과학회 수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창조과학회가 프리메이슨의 기관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물론 미확인이지만 현재 확인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온누리 교회의 대표인 하용조 목사는 프리메이슨 운동을 한국에 도입하는 데 공언을 한 프리메이슨입니다. 물론 이왕재 부학장이 관련있습니다. 이왕재 부학장과는 절친한 사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왜 관련있냐 그것은 이 교회가 프리메이슨이라는 점입니다. 그와 물론 우연이면 서정선과 정운찬도 프리메이슨에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이게 우연일까요?? 이왕재 부학장은 국치일 발언을 한 장본인이자 황박사님을 죽이기에 동참하는 의대 우두머리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분명 프리메이슨과 관련이 있습니다. 다음 정운찬 총장에 대해서입니다.

정운찬 총장은 이미 프리메이슨 자금을 받고 있다고 이미 뉴스 기사에서도 나왔습니다. 그기사 주소는 http://news.ppan.co.kr/news/service/article/mess_issue.asp?P_Index=35660 이 주소에 들어 가시면 나옵니다. 정운찬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증거입니다. 정운찬 총장은 프리메이슨의 하수인입니다.


그리고 서울대 의대 산하 기관인 국제백신연구소 역시 프리메이슨의 자금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록펠러,빌게이츠에게 자금을 받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이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단순 기아 퇴치 목적이 였을까요? 빌게이츠나 록펠러는 형재단에게만 자금을 지원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상 서울대는 프리메이슨 대학에 포함되는 겁니다.http://cafe.daum.net/ciak 자세한 정보는 이주소로 들어 가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온누리 교회가 프리메이슨과 빌게이츠와 록펠러가 서울대의 자금 역할 한다는 것과 형재단에 지급한다는 점이 나와 있습니다. 결국 서울대는 프리메이슨 대학이 확실합니다. 명백한 증거입니다. 또한 NIH자금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에대한 기사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5&article_id=0000815000§ion_id=101&menu_id=101 입니다, 그리고 록펠러가 서울대 의대 산하기관인 국제 백신 병원에 지원한다는 기사입니다. 이주소에 사서 한번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8&article_id=0000038640§ion_id=117&menu_id=117 여기 들어가시면 나올겁니다. 자세히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어떻습니까?? 잘 보셨습니까?? 일단 여기까지 쓰고 제 2편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끝까지 제글을 보신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2편을 기대하시길.....

(제2탄-완결편-2편) 프리메이슨이 황우석 박사님 죽이기 배후이다.


<목록>

1. 프리메이슨의 대해서

2. 서울대와 프리메이슨의 관계

3. 미즈메디 병원, 차병원 과의 프리메이슨 관계

4. 정부와 정치권의 프리메이슨 과의 관계

5. 언론사, 기업의 프리메이슨 관계

6. 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의 관계

7. 시나리오

8. 결론


자 완결판 1편 잘보셨나요? 이제 핵심글을 올리겠습니다. 잘 보시고 프리메이슨이 배후라는 것을 어느정도 느끼 실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여.야당이나 다른 타당을 지지하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다만 정치적 색깔을 버리시고 버리시고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 갑니다. 일단 적의 대해서입니다. 잘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서프앙님들에게는 어째든 정말 죄송합니다. 우선 본론으로 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3. 미즈메디와 차병원과의 프리메이슨 관계



자 이제 이번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인 미즈메디 또 이사건과 관련있는 차병원의 대해서 밝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즈메디 병원은 이번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그러나 미즈메디 역시 프리메이슨과의 공동연구와 더불어 자금 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기사를 보시길

미즈메디 의과학연구소, 미 국립보건원으로부터 연구비 획득

[전자신문 2004-10-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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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 의과학연구소 줄기세포연구팀이 인간배아 줄기세포주를 대량 생산·공급하기 위한 기반기술연구비 133만여달러를 미국 국립보건원(NIH)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이 연구팀(책임자 윤현수)은 지난 2년간 1차로 51만여달러의 연구비를 NIH로부터 지원받아 인간배아 줄기세포 기반기술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오는 2007년 9월까지 3년간 추가로 82만여달러를 지원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윤 박사팀은 △무한대로 증식할 수 있고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종류의 기능성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인간배아 줄기세포를 효율적으로 증식시키기 위한 핵심기반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에 개발된 인간배아 줄기세포주(Miz-hES1)는 국내 37개 연구팀과 해외 7개 연구소에 분양됐으며 향후 줄기세포의 보존·유지·대량생산기술을 확보하는대로 전세계 연구자들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윤 박사는 “외국으로 분양하는 인간배아 줄기세포주 1개 앰플당 6000달러에 공급할 계획이며 1년에 200개 이상의 앰플을 분양할 수 있는 준비(냉동보존)를 마친 상태”라며 “앞으로 피츠버그대학, 하버드대학, 록펠러연구소, 존스홉킨스대학 등과 공동 연구를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이기사를 보시면 피츠버그 대학, 하버드대학, 록펠러 연구소, 존스홉킨스 대학과 공동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1편에 올린 프리메이슨 대학들이 전부 미즈메디와 협력하는 관계입니다. 그와 더불어서 NIH의 자금을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NIH는 프리메이슨의 기관중 하나입니다.


자 이게 과연 우연을 일치라고 보시나요?? 1편에서 언급한 서울대에 록펠러와 빌게이츠가 자금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사실입니다. 미즈메디 마저 프리메이슨 협력 혹은 마크로젠처럼 하청 업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노성일이 역시 서정선처럼 순순히 프리메이슨 명령에 따라야 하죠 안그러면 미즈메디 문닫아야 하는데 당연히 노성일이는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 차병원입니다. 차병원 역시 프리메이슨의 자금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 대단합니다. 차병원 핵심들이 약 70%정도 프리메이슨 대학을 거쳤네요 특히 김승조 박사는 프리메이슨의 충실한 부하네요.


그리고 지금 캘리포니아에서 줄기세포 연구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차병원 소속의 할리우드 장로 병원은 정보에 의하면 록펠러 자금의 의해서 이루워 진다고 합니다. 물론 이 할리우드 병원 부분은 현재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차병원의 핵심 인물들이 프리메이슨과 아주 연관이 깊다고 봅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 줄기세포 연구 프로젝트에 자금 투입에서 캘리포니아 주 자금 + 록펠러 재단 등의 자금으로 이루워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제럴드 섀튼의 연구 자금이 어디서 나오는 줄 아십니까? 바로 록펠러의 자금을 통해서 연구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섀튼이 프리메이슨 31이지 만요. 어째든 이번 사건의 핵심 병원들이 프리메이슨과 관련이 있습니다. 다음 정치권의 대해서 언급하겠습니다.

4. 정부와 정치권과의 프리메이슨과의 관계
자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등이 왜 황박사님을 죽이기에 동참하냐입니다. 거듭말하지만 당을 지지하시는 분들 대단히 죄송합니다. 정치적 색깔은 버리시고 보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먼저 한나라당입니다. 한나라당의 이명박 시장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사실입니다. 자세한 것은 이까페에 들어가시면 아실겁니다.http://cafe.daum.net/ciak 프리메이슨들이 포진해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나라당이 왜 그러냐 하면 바로 차기 대권 주자와 더불어 대통령 자리 때문에 그렇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을 보면 전부 프리메이슨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한나라당도 대권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황박사님을 죽이기에 가담합니다. 대통령이 되려면 프리메이슨에는 가입하는 것이 조건입니다. 프리메이슨에 가입 못하면 링컨과 같이 암살을 당하게 되죠. 그와 물론이고 세계에서도 왕따 당합니다. 그래서 결국 죽이기에 가담하게 됩니다.

다음 열린우리당의 대해서입니다. 우선 정부의 대해서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지난 2004년도 12월달에 영국 국빈 방문하면서 영국 삼변회본부를 방문합니다. 그곳은 삼변회 즉 프리메이슨 회원들만이 모이는 곳입니다. 프리메이슨 회원들중 어느정도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 사진은 노무현 대통령님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증거중 하나입니다. 그전에 삼변회의 대해서입니다. 삼변회는 록펠러와 키신저 전 국무 장관등이 만든 단체입니다. 그 단체는 프리메이슨 단체중 하급 기관에 속합니다. 제일 높은 것은 300인의 회의입니다. 그회의의 수장은 영국 여왕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역시 프리메이슨이 확실하고 삼변회에 많이 참여한 인물입니다. 열린우리당 역시 프리메이슨들이 포진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로타리 클럽에 가입한 의원님들이 많습니다. 이미 그거의 대한 명단을 짜고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립니다. 잠시 로타리 클럽의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로타리클럽의 창시자 쥐쎄페 마찌니는 마피아를 창시하고 라이온스 클럽을 창시한 인물입니다. 창시자는 프리메이슨의 침투를 위해 만든것입니다. 쥐쎄페마찌니는 프리메이슨 33도이기도 합니다. 로타리 클럽에는 법조계,정치계,언론인, 기업인, 종교인 등 우리 사회의 많은 기득권층이 이곳에 가입합니다. 우리나라의 프리메이슨은 현재 6만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 80%가 기특권층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여.야나 다른 기타 당 들이 죽이기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좀 이상했습니다. 왜 황박사님을 왜 정치계에서 죽이는 지 그런데 이제 저도 알 것 같습니다. 황우석 박사님이야 말로 세계의 희생양이 된겁니다. 이제 다음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5. 언론사, 기업 의 프리메이슨 관계


먼저 언론사들의 대해서입니다. 언론사들에서 먼저 중앙일보부터 언급하겠습니다. 중앙일보는 황우석 박사님을 적나라게 비판하는 대표적인 신문사이자 황우석 박사님을 죽이기에 동참하는 언론사입니다. 그런데 이 신문사의 사장이자 노성일과 판교 프로젝트를 실행 하던 성체 줄기세포 회사인 메디포스트가 홍석현이 대주주로 있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홍석현은 삼변회 맴버라고 이미 나왔습니다. 기사에서도 이미 나왔구요. 그에대한 증거 자료를 공개 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주목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프리메이슨] 지구촌을 움직이는 비밀결사들



지평선 - 이상한 회의
[한국일보] 2003-05-26 (오피니언/인물) 칼럼.논단 30면 30판 1231자

10여일 전 파리 근교 베르사유 궁 근처의 고풍스런 호텔에서는 이상한 국제회의가 열렸다. 참석자가 누구이며, 논의된 내용이 무엇인지 등 모든 게 비밀이다. 미국과 유럽의 유력한 언론인도 참석했지만 이들 역시 함구로 일관한다. 참석자 모두가 회의에 관한 모든 것을 외부에 알리지 않는다는 이른바 '비밀준수 서약'을 했기 때문이다. 호텔은 일반 투숙객을 받지 않았음은 물론, 종업원에게 까지 비밀을 엄수하라는 특명이 내려졌다. 지금이 어느 세상인데 이 같은 일이 가능하겠느냐고 물을지 모르지만, 이 회의는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 1950년 네덜란드 베른하르트 왕자가 창립한 회의는 빌더버그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첫 회의가 53년 네덜란드 빌더버그 호텔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미국과 유럽의 정·재계, 학계, 언론계 등의 내로라 하는 인사들이 모여 국제적이슈와 세계화문제를 논의한다는 것 정도만이 알려져 있다. 정식 회원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존재가 드러나지 않은 운영위원회가 매년 참가자를 엄선한다. 회의는 주말을 끼고 미국이나 유럽의 최고급 호텔에서 비밀리에 개최된다. 회의 개최사실을 보도한 영국의 BBC 뉴스 인터넷판은 '빌더버그 회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밀결사 중 하나'라고 말한다.


■ 올해는 헨리 키신저 전 미국무장관, 미국의 은행가 데이비드 록펠러, 유럽의 금융재벌인 로스차일드 가문, 이탈리아 피아트 자동차의 아넬리 가문, 워싱턴포스트의 도널드 그레이엄 회장, 뉴욕 타임스·로스앤젤레스 타임스·월스트리트 저널·NBC·ABC 방송 등 영향력있는 언론매체의 편집간부 등 200∼300여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19일부터 파리에서 열린 선진 7개국(G7)재무장관회의 참석자들도 이 회의에 들렀다. 올해의 주제는 이라크 전후처리와 석유문제로 추측된다. 회의는 국제사회의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 얼굴을 알리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91년 회의 때는 클린턴 당시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93년엔 토니 블레어 영국노동당 의원이 신고식을 가졌다.


■ 97년 회의에 참석했던 영국의 중견언론인은 이 회의를 '세계화 고위성직자 회의'라고 말한다. 세계화를 음모적 시각에서 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회의는 비판의 대상이 된다. 투명성과 공개성에 철저해야 할 세계화가 무엇 때문에 비밀회의의 대상이 돼야 하느냐는 것이다. 철통 보안 속에서 극소수 사람들이 지구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칠 사안을 몰래 논의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기분이 좋지 않다.
필자(주: 은하가족 칼럼리스트)는 원래 정통보다는 이단이나 비밀스런 것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역사도 정통사관보다는 야사에, 정치도 드러나 있는 것보다는 음모론쪽에 더 비중을 두고 지금까지 틈틈이 공부해 왔다. 그래서 프리메이슨이니 삼극회(삼변회)니 하는 말을 처음 들었을때부터 그런 조직이 있을 수 있겠구나 하는 감이 들었다. 해서 15년 이상 그쪽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요즘처럼 광명된, 그리고 민주화된 세상에 그런 비밀조직이 어디 있냐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그러나 비밀결사란 말 그대로 조직을 세상에 드러내지 않고 은밀히 활동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를 위해 그들은 매스미디어를 조작하여 대중들에게 민주주의나 자유주의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에는 그것이 철저히 이루어져서 지금도 대다수 미국민은 자기들 나라가 철저한 민주제에 의해 돌아가는 줄로 착각하고 있다. 허나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들은 또 하나의 매트릭스에 빠져 있는 것과 다름 없게 된다.

사람들이 세계를 움직이는 비밀결사가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이 세계가 특정한 집단의 사람들이 조작하기에는 너무나 복잡하고 크다는 데에 있다. 세상에는 많은 강대국들이 있는데 어떻게 일개 집단이 거대한 국제정치와 세계경제를 움직여 나갈 수 있는가 의심하는 것이다. 일견 그런 의심도 일리가 있어보인다. 하지만 상제님 진리를 믿는 우리들은 그런 조직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당장 상제님이 결성하신 조화정부가 비밀결사의 성격이 아닌가? - 내 일은 도통한 자도 모르게 한다는 상제님 말씀을 상기하라.

상제님은 대원사에서 도통하신 뒤에 신축년 이후의 연사는 내가 맡는다고 하셨다. 따라서 신축년인 지난 1902년부터의 세계사는 전적으로 상제님 소관하에 돌아가는 것이다. 상제님은 세계를 당신이 뜻하시는데로 잡아돌리시기 위해 맨먼저 천상에 조화정부를 결성하셨다. 상제님은 조화정부 안에 문명신, 도통신, 제왕신, 원신, 역신, 각 종교의 종장 등 주요한 신명들을 모조리 회집시켜서 그 조화정부의 공판에 따라 세계사를 잡아돌리셨다. - 조화정부는 신명정부이니 곧 비밀조직이나 다름없다 할 것이다.

그렇다면 조화정부가 그냥 저 구름위에서 무슨 결정을 내린다고 그것이 그대로 지상으로 이화되겠는가? 그건 아니다. 중간에 매개하는 무엇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상제님은 지상에도 단체를 따로 만드셨는데 그것이 바로 비밀결사들이다. 내 일은 도통한 자도 모르게 한다고 하신 것처럼 지상의 비밀결사 또한 지상의 그 누구도 모르는 조직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그 비밀결사들이 지금 선천의 마지막 시간대에 들어와서 점차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위에 인용한 빌더버그 그룹이 그 한 예다. 뿐만 아니다. 중앙일보 같은 데서는 심심찮게 삼변회니 프리메이슨이니 하는 기사가 나가고 있다. 그리고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은 삼변회의 멤버이기도 하다. 세계에는 프리메이슨이라 통칭되는 주요한 비밀결사들이 많다. 외교관계협의회, 삼변회, 빌더버그 그룹, 일루미나티, 300인 위원회 등등 수많은 비밀결사들이 얽히고 & #49445;힌 이해관계 속에서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음모를 꾸미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의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 세계 모든 나라의 국경선을 허물어뜨리고 단일정부에 의해 통치되는 지구촌을 만드는 것이 그들의 최종 목표다. 세계가 한 가족이 되면 좋겠네요 할 수 있지만 그건 아니다. 그들이 세계단일정부를 세우려는 것은 자신들이 전세계를 지배하여 모든 권력과 영화를 누리기 위해서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를 위해 음모를 꾸며 지구상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있으며 경제제재를 가해 약소민족과 민중들을 괴롭히고 있다.

20세기 이후의 거의 모든 전쟁은 사실상 이들 비밀결사들의 음모에 따라 일어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 이라크 전쟁을 계기로 이들 비밀결사 사이에 심각한 내분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시사저널 최근판을 보면 위에 언급한 빌더버그 회의에서 미국,영국 대 유럽간에 심각한 균열이 발생했다고 한다. 미국측 대표로 참석한 미국방 부장관은 회의를 마치고 나오면서 이제 유럽과 화해하기는 글렀다고 중얼거렸다는 인용기사는 저간의 사정을 말해주고 있다 할 것이다.

자 이 기사에서 빨간 글씨는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이 삼변회 맴버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제가 아까전에 말씀 들였지만 삼변회는 프리메이슨 기관이고 키신저 전 국무장관 과 록펠러가 만든 단체입니다. 그리고 중앙일보의 핵심인 이홍구 전 국무 총리이자 현 중앙일보 이사회 의장입니다. 이홍구씨 역시 삼변회 맴버입니다. 그리고 김종수 중앙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역시 프리메이슨입니다. 이미 프리메이슨 한국지부인 http://dan7.wo.to/ 이싸이트는 프리메이슨 공식 한국지부 싸이트입니다. 그곳에는 영문으로 되어 있는데 김종수 논설위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일보에서 자주 글을 개재하는 김경원씨 도 삼변회 맴버입니다.

그 외 에도 조선일보나 동아일보 같은 주류신문사들도 프리메이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세계일보는 통일교 교주이자 프리메이슨 33도 문선명이 운영하는 신문사이고 또 국민일보의 대주주인 조용기 목사 역시 프리메이슨입니다. 이미 그거에 대한 엄청난 정보들이 많습니다. 결국 언론사들 역시 프리메이슨들이 장악한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한국방송협회 대표인 김장환 씨 역시 프리메이슨입니다. 영어 이름은 빌리 킴 이고 빌리 그레함 목사와 친분도 있습니다. 침례교회 대표이기도 합니다.

잠깐만요 여기서 빌리 그레함은 부시를 움직이는 조종하는 프리메이슨입니다. 그는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33도입니다. 부시와 빌리 그레함은 친분은 대단합니다. 같이 가족끼리 잔 적도 있고 친하기로 유명합니다. 그의 조언도 듣습니다. 아 제가 잠시 딴 말을 했네요 어째든 이번 사건의 언론사들 역시 프리메이슨이 장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온의정서를 추천합니다. 프리메이슨이 만든 행동 지침서입니다. 그걸 보시면 이번 사건을 대해서 배후가 누군지 알겁니다. 꼭 시온의정서를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다음 삼성입니다. 삼성의 대해서 언급하겠습니다. 삼성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증거임 보시길 기사 내용임

이 회의 역시 프리메이슨 회의입니다. 삼변회와 함께 입니다.


미국의 <아메리칸 프리 프레스>(www.americanfreepress.net)의 지난해 6월14일자 보도에 따르면 2004년에도 회의는 계속됐다. 6월3일부터 6일까지 이탈리아 스트레사의 보로미스 그랜드 호텔에서 3박4일짜리 비밀모임이 어김없이 열린 것이다. 참가자 면면도 크게 다르지 않다.(www.bilderberg.org)

미 군산복합체 핵심세력의 '대부'격인 데이비드 록펠러, 그의 심복이라 할 헨리 키신저, 미 국방정책의원회 전 의장 리처드 펄, 부시 정권의 싱크탱크인 미 기업연구소(AEI) 의장 브루스 코브너, 리처드 하스 미국 외교협회(CFR) 회장 등. 빌 게이츠의 부인이자 '게이츠재단'의 공동설립자인 멜린다 게이츠의 이름도 눈에 띈다.

'빌더버그 클럽'은 네델란드 레이덴과 미국 뉴욕 메디슨가에 버젓이 사무실까지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브레이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빌더버그 회의는 '아시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사람들은 초대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고 알려졌다.(위험한 결사...- 2003년 5월29일자)

3자위원회(Trilateral Committee)도 빠질 수 없다. '대부' 데이비드 록펠러의 지령에 따라 1973년 즈비그뉴 브레진스키가 만든 3자위원회. 국내 주요언론에는 '북미와 유럽, 아시아태평양지역 민간 여론주도층이 중심이 돼 세계적 현안들에 대한 민주국가들의 리더십과 책임감 발휘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민간기구'라고 설명한다.

빌더버그회의와는 별도로 3자위원회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을 '감사하게도' 넣어준 것이 특징이다. 2003년 4월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3자위원회 연례총회에는 역시 데이비드 록펠러를 필두로 헨리 키신저, 토머스 폴리 전 미 하원의장,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 피터 서덜랜드 골드만삭스 회장, 조셉 나이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학장, 고바야시 요타로 일본 후지제록스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홍구 전 총리 등이 참석했다.

고바야시 요타로 회장의 말을 인용한 한 보도에 따르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가 3자위원회에 한국대표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해진다.(삼성 이건희 부자 잇단 '현장으로'- 서울신문 2004년 6월29일자)

자 보셨나요. 3자 위원회에서 삼성이 한국 대표로 참가했죠 프리메이슨 회의 중 하나입니다, 각국을 대표하는 프리메이슨 기업들이 모여서 회의를 합니다. 이것을 빌더버그회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재용상무가 참가 했네요.. 3자 위원회의 대해서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5&article_id=0000555734§ion_id=104&menu_id=104 이 곳에 가시면 자세히 설명이 있습니다. 어째든 삼성은 이번 사건의 핵심입니다. 엠젠바이오부터 삼성제일병원까지 거기에 무균돼지 연구 경쟁자 역할을 하면서 황박사님을 죽이기하는 기업입니다. 삼성은 명백한 프리메이슨 기업입니다. 이번 사건이 정말 여정이 힘들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이번 사건이 프리메이슨 소행이라는 것이 감이 오십니까? 상대가 미국보다 더 무섭고 강한 유대인 집합체인 프리메이슨입니다. 우리모두 힘을 내서 반드시 저들과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등을 지지하시는 분들에게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만 진실을 위해 언급했습니다. 어째든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제 3편을 올리겠습니다. 끝까지 제글을 보셨던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제 3편을 기대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제2탄-완결편-3편) 프리메이슨이 황우석 박사님 죽이기 배후이다.


<목록>

1. 프리메이슨의 대해서

2. 서울대와 프리메이슨의 관계

3. 미즈메디 병원, 차병원 과의 프리메이슨 관계

4. 정부와 정치권의 프리메이슨 과의 관계

5. 언론사, 기업의 프리메이슨 관계

6. 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의 관계

7. 시나리오

8. 결론


자 안녕하세요 제 3편 마지막 편입니다. 1,2편을 모두 올리기로 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지 못한 분들이 있어서 올립니다.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의 관계의 대해서 언급하겠습니다.


6.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의 관계


그전에 카톨릭을 믿으시는 분들 정말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만 진실을 알리고자 언급하는 것이니 정말 양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의 관계 과연 연관성이 있을까요?? 교황청은 오래전부터 생명윤리로 황우석 박사님을 비난 하고 이번 사건과 연관이 있습니다. 몇몇 분들은 교황청이 배후다 라고 지목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사탄을 숭배하는 교황청과 무슨 관련이 있나?? 다들 좀 의아에 해실겁니다. 원래는 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의 사이는 안좋았습니다. 그런데 교황청을 파괴하기 위해서 프리메이슨들이 잠입한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역사를 자세히 보시면 나옵니다. 그래서 교황청이 변질된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교황청의 실세이자 우리나라 두 추기경 분들이 소속된 단체인 예수회와 공식적으로 결탁합니다. 사실상 프리메이슨의 기관으로 전락한 셈이죠. 그때가 1950년도 쯤입니다. 그내용에 관한 것은 “미국은 점령당했다” 라는 책을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천명하기 전에 이미 프리메이슨들이 사실상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프리메이슨 역시 성공적으로 임무 완수 한것입니다. 이제 종교라는 무기가 생긴 셈이죠. 물론 나중에 개신교 중 침례교회나 복음교회도 점령당했습니다. 아무튼 이 사건을 통해 황박사님이 이 교황청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분명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바로 우리나라 추기경 2분이 계십니다. 황박사님을 비난한 정진석 추기경님과 더불어 김수환 추기경 님들도 아까전에 좀 언급했듯이 예수회 소속입니다. 예수회를 알고싶은 분은 검색에 예수회 라고 치시면 나옵니다.http://cafe.daum.net/KoreaLoveGroup 이 까페에서도 설명이 있으니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어째든 이번 사건에 교황청이 관련되어 있는 것은 분명 합니다. 정진석 추기경님과 김수환 추기경님이 예수회 라는 증거는 검색에 한국 예수회나 아니면 "정진석예수회 “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증거 까지 올리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의 관계 까지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소식이네요. 제널드 섀튼이 세계최초 인간복제의 특허를 냈네요. 프리메이슨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의 커넥션을 보시면 잘 알겁니다. 지금 섀튼에게 교황청이 왜 태클을 안걸까요?? 프리메이슨이 배후라는 것이 명백합니다. 프리메이슨의 큰 목적은 인간복제입니다.

인간복제를 통해서 인간 용병을 양성하고 그것을 통해 세계정복을 하려는 유대인 즉 프리메이슨의 행동이 시작된겁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여기 이글을 보시는 분들을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이것이 사실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황우석 박사님의 기술은 곧 인간복제 기술에 있어서 핵심기술입니다. 그래서 황박사님의 기술을 강탈하려는 이유입니다. 결국 이번 사건은 보통이 아니다라는 것을 느낄겁니다. 삼성이 배후다? 미국이 배후다?? 이것보다 배후는 프리메이슨입니다. 왜냐 하면 그들은 하수인에 불과 합니다. 어째든 3편을 마쳤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좀 그렇네요. 제 4편 완결편을 기대하시길 오늘은 좀 짧은 것 같네요.

우리모두 힘내서 이 전쟁에서 이깁시다. 그리고 옛말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지피지기 즉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프리메이슨의 대해서 공부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힘내세여 파이팅!!^^


7.시나리오

*이것은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추측의 시나리오입니다.


자 이제부터 시나리오로 들어 갑니다. 황우석 박사님이 배아줄기세포 복제를 한후부터 심상치가 않았다. 그리고 체세포 복제배아줄시세포까지 성공했다. 그런데 그이후부터 노성일이사장과 황우석 박사님의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시점이 2004 12월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시점은 미국 정부로부터 자금을 받기 시작한 때 였다. 여기서 음모가 시작 된 것이다. 노성일을 매수한 것이다. 그리고 교황청으로부터 황우석 박사님은 압박을 받기 시작한다. 그런데 의문점은 미국정부와 교황청이 쌍으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뭔가 석연치가 않았다.

그 후 본격적으로 터진 시점은 pd수첩 방영이었다. 그때부터 본색을 들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언론사들의 집중 공격은 대단했다. 반미 세력 언론사들 역시 황우석 박사님 죽이기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빼 먹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대가 2004년부터 서울대 의대 산하기관인 국제백신연구소에 500억원의 빌게이츠+록펠러가 자금을 주기시작했다. 노성일부터 이제는 서울대까지 뭔가 석연치가 않은점이 바로 2004년도 라는 점 이는 황우석 박사님을 죽이기 위한 일종의 빅딜이다. 그리고 노성일의 미즈메디 역시 2004년에 록펠러연구소, 존스홉킨스대학, 하버드대학, 피츠버그 대학과 협력을 한다는 내용이다. 이점에서 우리는 중요한 공통점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나중에 언급하도록 하자

어라!! 서정선이가 구제 금융을 받는시기 역시 2004년도입니다. 구제금융을 누구한테 받으냐? 바로 셀레나 제노믹스 전 사장인 크레이그 벤터 이다. 이 크레이그 벤터는 현재 미국과학자문위원회 위원장이다. 미국정부 소속이다. 이사람은 게놈지도 초안을 만들어낸 자다. 또한 과거에 섀튼과 같이 연구한 적도 있다. 그런데 공통점이 참 많네여... 그리고 섀튼이 2005년 12월 26일 황우석 박사님의 연구원 중 누가 자살 할 것이다 라고 암시했다. 자세히 살펴보자면 이것은 일종의 협박이라고 볼 수있다. 자살로 가장한 타살이다. 그리고 정부를 비롯한 여.야당이 황박사님을 죽이기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왜 했을까?? 그리고 복지부 장관에 하필 유시민의원을 내정했을까?? 공통점이 있다 바로 프리메이슨이다....

한국정부는 아마도 프리메이슨의 협박을 이겨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프리메이슨 역시 조건을 걸었을 것이다. 바로 유엔사무총장 직을 한국사람이 해야 한다., 추기경한명을 더 내정해라 바로 이것이다. 제가 장담하는데 이번사건이 황박사님 죽이기에 성공한다면 반기문 장관이 유엔사무총장에 당선이 됩니다. 프리메이슨의 산하기관은 유엔입니다.

그리고 복지부 장관에 왜 유시민 장관을 내정했을까?? 바로 유시민 장관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사실이다. 그사실을 여호와의 증인 신도이자 프리메이슨 회원이 밝혔는데 현재 그자료가 삭제되어서 올리지는 못했지만 사실입니다. 정말 대단한 타임밍이다. 자 그리고 섀튼은 누군가 자살한다고 경고 했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협박이다. 해석해보자면 나는 얼마든지 연구원을 죽일 수 있다.그러니 우리 일에 협조 해달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의 일 의 의미는 인간복제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황박사님은 무시한다. 그리고 기가 막힌 타이밍에 프리메이슨 단체인 오푸스 데이가 한국에 상륙을 했다. 오푸스데이는 카톨리 내에 있는 예수회와 더불어 있는 단체고 카톨릭의 프리메이슨 예수회, 오푸스 데이가 대표적인 것이다. 현재 교황청에 대대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오푸스 데이가 상륙한 것은 아마도 황우석 박사님을 우리 일을 도와달라는 것으로 상륙한 것이다. 그러나 역시 애국자이신 황우석 박사님은 거절을 한다. 이제는 황우석 박사님을 암살하기 위해 움직일 것이다. 그리고 한국 사회 전체에서도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바로 한국을 점령하기 위한 마지막 공격이다. 최근 박사님 사태와 더불어서 스크린 쿼터제, 론스타의 외한은행 매각 등 사회적으로 우리나라를 공격하고 있다. 스크린 쿼터제는 헐리우드 영화를 통해서 국민들을 프리메이슨 의식구조로 만들겠다는 계산 하에 세워진 것이다 .



8. 결론


황우석 박사님 사건의 통해서 프리메이슨의 실체가 점점 들어나기 시작했다. 우리모두 전국민이 똘똘 뭉쳐서 싸우지 않으면 이번 사건과 더불어 국운이 산산조각난다. 어쩌면 이번 사건이 최후의 전쟁인 아마겟돈일지도 모른다. 왜냐 하면 최강 민족인 유태민족과 한민족과의 숨막히는 전쟁이기 때문이다. 이번사건은 대한민국을 지키는냐 마느냐 이다. 정녕 5000년의 역사와 푸른 강산과 우리 국토를 정녕 프리메이슨들에게 내줄겁니까? 정녕 7000만명의 한민족이 유태인의 노예로 살겁니까?? 다시 일제강점기때 보다 더 심한 시기로 갈겁니까?? 이번 사건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우리와 우리가족들 모두가 살수 있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뭉쳐야 합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 모두 이제 힘을 합쳐 대한민국을 우리 국민들 손으로 지켜 냅시다. 그로 인해 프리메이슨과 프리메이슨 앞잡이들을 물리치고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새롭게 다져 봅시다.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