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IMF와 김대중 (펌)

그리운 오공 2009. 10. 4. 15:53

IMF의 원흉은 김대중!

IMF가 김영삼 임기 중에 터졌다고 저 못된 김대중이 김영삼에게 제 뒤집어 씌운 것이 IMF다.

그러나 그 진실은 이렇다!

IMF는 우리 기업들이 외국은행 빚을 갚을 능력이 없어 일어난 부도 사태가 아니었다.

일시 외환 부족으로 발생된 <환란>이였다! 그 환란의 배경은 이렇다.

박정희 대통령의 수제자 전두환은 박정희 대통령이 닦아 놓은 경제 기반으로 만년 무역

<적자국>을 무역 <흑자국>으로 전환시킨 장본인이다. 그의 집권말기 우리의 무역 흑자 액은

무려 80억 달러를 넘었다. 이 때는 미국도 우리의 경제발전에 “Koreans are coming!” 하며

놀라고 있었다.  현대가 포니를 만들어 1986년에는 40,000대나 수출했다. 그것도 자동차

생산 종주국 미국에!  이 때 미국에는 온통 “한국을 배워라”로 가득 차 있었다. 유학 중이던

나에게 까지 미국 학생들이 한 수 배우자고 몰려 올 정도였다!

전두환은 그가 민선 대통령이 된 이후 야심 찬 경제도약 계획을 세웠다.
박정희 대통령이 고국으로 불러드린 브래인들과 기업가들이 짜낸 합작 계획이였다. 즉 서울

올림픽을 유치하고 이를 우리의 상품 선전장으로 삼아 수출국으로 도약하는 야심 찬 경제도약

계획이였다. 1981년 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그리고 계획은 착착 진행되었다. 상품 생산

시설을 나 같은 새가슴으로는 겁이 날 정도로 늘려 나갔다. 사람이 딸릴 정도로 . . . . . . . . .
기업들이 서로 고급 인력 끌어들이려 <스카우트 경쟁>까지 벌렸다. 외국 은행들도 우리에게

자기 은행에서 돈 빌려 가라고 서로 경쟁을 했다. 이렇게 잘 나가던 우리 경제도약 계획에

찬물이 끼얹어졌다.

바로 1987년에 시작된 노.사 분규사태다. 이 노.사분규 선봉에 섰던 정치꾼이 바로 김대중과

김영삼이였다는 것은 우리가 알고 세계인이 다 아는 사실이다.  마산 <자유무역 공단>에

입주했던 외국인 직접 투자자는 겁 집어먹고 도망가고!  우리가 노렸던 올림픽 경기 황금기

1987년-1990년 사이에 무려 30,000건이 넘는 파업이 발생했다. 운동권 양아치들은 근로 현장에

위장취업 침투하여 파업을 선동하고, 가짜 민주투사 노무현은 “노동자가 기업가의 <생산도구>가

되어 착취 당하고 있다”고 선동하고! 이렇게 하여 올림픽으로 한국과 한국인이 만든 상품을

선전만 해 놓고 내다 팔 물건이 없는 것이다.  물건을 만들어야 팔아 은행 이자돈이라도

갚지 . . . .

1988년 물태우가 탄생했다. 애써 벌은 외화를 <외국여행 자유화다>, <임금 인상>이다 하여

마구 낭비 되었다. 아마 김대중에게 준 20억+@도 이 때였을 것이다. <중간평가>를 미끼로 . . . . .

당시 인건비 상승이 얼마나 심했냐면 일당 30,000원 목수가 불과 2년도 안되는 사이에 70,000원으로

뛸 정도였다. 이 때 대우 자동차 인사부장과 나눈 대화 하나를 소개한다.

외국은행으로부터 빌린 돈으로 간신히 자동차 생산공장을 세웠는데, 공장이 돌아 가기도 전에

근로자들이 보너스 달라고 파업을 한단다. 이 친구의 한탄인즉, “보너스란 회사 장사가 잘 되어

돈 많이 벌었을 때 근로자들의 노고에 사은의 표시로 주는 과외 돈이 아니에요? 2년 사이 월급을

100% 이상 올리니 염치가 없었는지 이제 보너스로 달랍니다. 보너스 주기 위해 또 외국의 은행

급전 빌리러 갑니다!” 외국은행 단기 차용 자금은 이렇게 생긴 것이다! 그리고 이 과격 노.사

분규는 IMF사태를 몰고 온 첫 단추가 된 것이다. 그 중심에 김대중이 있었고 . . . .

그러다 김영삼이 물태우와 야바위를 벌려 대통이 되었다. 김대중과 100보 50보 인기주의자가

대통이 된 것이다. 경제를 <깅제>로 아는 무뢰한이 나타 난 것이다. 그리고 내 새운 인기주의가

대 달러 환율 700:1 선에 묶어 두고, <국민 개인 GDP 10,000달러 시대>다. 이런 1만불 시대

누가 못 여나!  달러 환율을 300:1로 만들면 되는데 . . . . . . 1만불 어치 상품 수출해서
1,000만원이 되어도 장사가 될까 말까 한데, 700만원 밖에 안 생기는데 어느 미~친 기업가가

국내에서 물건 생산하여 수출을 하나!

자연히 한국은행 보유 달러가 고갈 될 수 밖에! 그래도 김영삼은 배짱 하나는 있었다. 한국

기업가들에게 돈 빌려준 외국은행더러 “내 배 째라!”하고 덤벼 들었으니 . . . . . .

이렇게 하는 동안 1997년이 왔다. 대통령 선거전이 벌어졌다. 얍삽한 김대중이 꼼수를 벌리기

시작했다. IMF금융을 받아야 나라가 산다고 선수를 친 것이다. 그리고, IMF측을 향하여는

“하라는 대로 할 테니 IMF 급전을 빌려 달라고 추태”를 벌린 것이다! 여기에 이인재가 따르고

바보 같은 이회창도 따라 <백지수표>에 싸인하고 . . . . . .

여기서 우리 한번 생각해 보자고!
돈 장사는 이자 돈으로 먹고 사는 동물 아니야! IMF도 국제보증을 위해 돈 장사들이 만들은

은행 아니야! 돈 장사들에게 이렇게 좋은 돈 벌이 기회가 세상 어디에 있겠는가?! 외국은행으로부터

빌려 지은 훌륭한 신식 시설과 기술자가 있어 공장만 돌아가면 돈 때일 염려 없는데다,

“시키는데로 하겠습니다!”라는 차기 대통령의 서약서 까지 받아 놓았는데! 이 때 내가 IMF라도

누구를 밀어 주겠는가? 소로스 같은 국제 투기꾼이 돈 몇푼으로 조종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구였겠는가? 김대중? 이회창?

이렇게 해서 역적 김대중이 대망의 대권을 잡았다. 그리고 IMF와 긴급금융 지원 계약을 맺었다.

그 계약서 서명이 김영삼이 거냐? 그런데 왜 김영삼이 더러 IMF에 책임 지라고 난리냐?! 그리고

IMF시키는대로 만든 그 계약서 내용을 살펴 보거라! 주요 내용은 . . . .

1. 대 달러 환율을 1900:1로 할 것!
2. 은행 대출을 BIS 기준 200%로 1년 내에 낮출 것!

자 이제 보자. 왜 우리 경제가 이토록 타락했고, 왜 론스타(Loan Star)가 갑자기 런스타(Run Star)가

되어 돈 싸 들고 도망을 가려하나?

똥 값으로 산 주식이 더 이상 올라갈 기미도 없어지고, 지금의 김대중 세력이 다음 정권의 주인이

될 희망은 점점 희박 해지고 있는 판에 눈뜨고 눈깔 뽑히는 삼성을 보면서 왜 겁이 안 났겠나!

저희도 상성 꼴 날 판인데 뭘 더 빨아 먹을 것이 있다고 여기에 눌러 붙어 있겠나? 바로 옆 동내

중국과 인도에 돈 빌려 달라는 씽씽한 기업들이 얼마든지 있는데!

위에 언급한 김대중이 그어 준 백지수표가 IMF측(IMF가 맡은 돈의 전주)에 어떤 이익을 주었으며

우리 기업들에게는 어떤 죽을 짓을 했는지 한번 살펴보자.

위선 BIS기준 조건을 보자. 당시 우리 기업들은 남의 돈으로 시설을 늘렸다. 자기 자본으로는 땅만

있으면 시설은 <리스>로 얼마든지 지을 수 있었다. 이리하여 은행들이 빌려준 돈(여신)이 보통

자기 자본 비율 5-600%였다. 이를 1년 내에 200%로 낮추라면 여신회수를 해야 하는데 은행이

여신 회수하면 공장들은 어떻게 해야 하냐? 공장을 팔 수 밖에 더 있냐? 자기 소유 땅 값만 되면 . . . . .

공장 시설이야 어차피 제 돈으로 한 것이 아니니 상관 없고!

또 가치 절하된 달러 값은?
이거야 말로 외국투기 자본에게는 꿩먹고 알먹고 였다. 당시 주식 값이 주당 1,900원이 였다고 하자.

1 달러 당 700원 할 때면 달러 가진 사람이 1주를 사려면 2.7달러다. 그러나 이것이 하루 아침에

1,900원이 되었으니 1달러만 있으면 1주를 손에 넣는다. 이런 횡재가 세상에 어디에 있냐?!

이런 횡제로 잘 나가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주식 60%-75%가 외국자본 소유가 된 것이다. 거기다

오른 달러 값 때문에 수출업자들 (이 회사의 주인은 60-75%가 외국자본) 은 돈 벌이가 되니 죽기

살기로 일 하여 돈벌이 보장되고 . . . . . . 론스타가 소유한 땅에서 혜엄치기 돈 장사 외환은행

주식 50%가 론스타 소유라 하지 않나! 그 동안 챙겨 간 주식 배당만 해도 본전이 넘었을 텐데

이제 또 주식 매각 차액이 수조 원에 이른다고 하지 않는가!  은행 운영에서 돈 벌고, 주식으로 또

돈 벌고 . . . . . . 꿩 먹고 알 먹고!


IMF 당시 한국에 수입되어 들어 왔던 미제 카디락 자동차가 얼마에 미국으로 다시 역 수출 된

줄 알아? 8만 달러 짜리가 불과 3만달러로 역 수출 되었다는 사실을 알기나 해? 이것이 환율의

장난이야!



그리고 김대중이 만든 IMF다!

공적자금 160조원 중 10년이 지난 지금 회수불능 돈이 수십조에 이른단다!

그돈 다 어디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