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방접종
우리는 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 수십 종의 예방접종을 한다.
소아마비, 볼거리, 파상풍, 홍역 등등..
과거에는 이러한 질병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나,
예방접종이 행해진 이후로 사망하는 경우가 극히 드믈다.
현대에는 자연적으로 앓고 지나가는 질병이 아닌, 죽지는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생활에 지장을 주는
자폐나 정신분열증, 당뇨병 등이 많아졌다.
<예방접종>이란 책에서는 이러한 백신들에 알루미늄(경련, 알츠하이머, 뇌손상, 치매의 원인),
포름알데히드(살균제,살충제,폭약과 화학섬유 제조에 사용),
페놀(물감,살충제,플라스틱,방부제,살균제에 사용), 수은, 에틸렌글리콜,
염화벤제토늄, 젤라틴, 글루타민산염, 네오마이신, 스트렙토마이신 등의
화학물질이 첨가되어 있다고 한다.
얼핏 보기만해도 독극물임을 알 수 있는 화학물질이 제대로 완성되지도 않은 조그마한 생명체에
들어가게 되면 수많은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예방접종>에서는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 예방접종은 처음에 상류층에서부터 시행되었는데,
당시 자폐는 상류층의 병이었으나
후에 정부보조로 예방접종이 보편화되면서 자폐는 모든 계층에서 발생되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아이들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예방접종은 사망률을 낮췄을지 모르나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할 수 있었던 사람조차도 질병에 시달리게 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다.
2. 구매식품
우리는 마트에 가면 원하는 식품을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다.
신선한 샐러드, 싱싱한 콩나물, 깨끗이 씻긴 마트의 야채류, 맛깔스러운 명란젓갈 등등...
우리가 이미 과자나 설탕, 트랜스지방 등의 문제에 대해 알고 있다.
<식품첨가물>,<과자,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이란 책에서는 그런 것만이 아니란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모든 식품이 위험하다고 한다.
그 한 예로, 집에서 양배추를 썰어서 두면 색이 변하고 아삭거림이나 신선함이 없으나
마트에서 구입하는 것은 언제 봐도 식욕을 돋구는데 이것은 화학살균제로 씻어내기 때문이다.
명란젓갈은 거무튀튀하고 흐물흐물한 명란에 화학약품을 넣어 핑크빛으로 색을 입히고
탱탱하게 보이도록 한 것이다.
책에서는 이 외에도 수많은 사례를 들었으나 기억용량의 적음으로 인해
이것밖에는 적을 수 없음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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