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동영상

[스크랩] Johnny Mathis & Deniece Williams - Too Much, Too Little, Too Late

그리운 오공 2009. 12. 17. 14:28

영화 어떤 미소 동명 타이틀과, 나자리노 주제곡을 가장 멋지게 부른 쟈니 마티스가
데니스와 듀오로 불러 '78년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곡

출처 : 추억의 팝송/가요
글쓴이 : oldiesPOP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