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스크랩] 땅굴

그리운 오공 2010. 1. 29. 00:37

전에 북한에 제공하려던 원자력 발전소 공사가 중단이 되었습니다. 그 발전소만 준공이 되면 북한은 원자력 에너지로 전기 부족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북한은 그 공사를 멈췄습니다. 남북 전쟁 시 남측에서 그 핵발전소를 폭격하면 북한이 치명적인 피해를 보기 때문일까 하는 잡생각도 들었습니다. 북한은 선군정치를 앞세우고 언제든지 남북전쟁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엄청난 예산을 무료로 지원해서 발전소를 지어 주려 해도 싫어한 것입니다.

 
북한은 공중폭격으로 지상의 모든 것이 다 파괴 되어도 지하에 건설된 시설로 충분히 반년이상, 수 년 까지도 전쟁을 지속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수 십 개가 이미 남측으로 파고들어 왔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일요일 새벽 장병들은 다 외박 나가고 잠이 든 시간 수 십 개의 땅굴의 수 백 군데 통로를 통해 단 몇 시간 만에 엄청난 인민군 병력이 국군과 경찰 복장으로 무장을 하고 수 백군데 통로로 서울시내와 군부대와 청와대 앞마당에 출몰하면 당장 국군은 무장해제 되거나 사살이 됩니다. 인민들이여! 그냥 편안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갑자기 서울과 남조선이 우리의 것이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하는 김일성 김정일의 소리는 절대 거짓이 아닐 것입니다.

(국방부는 인공위성 감시 결과, 북한이 20여개의 남침땅굴을 파 내려 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땅굴의 출구는 수백개가 될 것이다. 1개 출구에서 시간당 1,000명이 나온다면 1시간에 20여만명의 북한군이 나올 수 있다. 그러므로 하룻밤 사이에 60만 국군은 무장해제와 동시에  포로가 되거나 사살될 수 있다)


 몇 년 전...햇볕정책이 한창이던 때... 홍콩을 경유해서 우리의 국군 군복 삼십 만 벌을 북한에서 구입해 갔다는 첩보가 제기 되어 잠시 난리가 난적이 있습니다. 국회에서도 이 문제가 거론되었지만, 가볍게 넘어갔습니다. 옛날엔 사람이 직접 곡괭이 들고 드릴로 파고 폭파해서 땅굴을 파면 고작 하루에 3미터 파기가 힘든데, 유럽의 우수한 땅굴 파는 기계를 사서 그 기계로 땅굴을 파면 그냥 수십 미터씩도 파 들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월맹의 호지명이가 땅굴도 파고 게릴라전을 펼치고 또한 상대방의 물자를 얻고 상대방을 공격하는 공산당의 기본전락전술을 구사하고 수많은 고정간첩들의 활약으로 세계의 최강국 미국이 그렇게 화력을 퍼 부어도 결국 이기지 못하고 베트콩에게 당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북한의 전략 전술도 그와 같습니다. 적국의 물자와 무기를 얻어 상대방을 공격한다는 것이 첫째 입니다. 햇볕정책과 금강산 관광으로 남쪽에서 흘러간 돈이 핵무기가 되었고, 서해교전을 위한 북한 군함의 재무장이 되었던 것입니다.

 

 

<북한의 지하 전쟁 시설에 비하면, 미국과 한국군을 물리친 베트남의 공산 게릴라 구찌땅굴은 어린아이들 장난이다.>

 

 현 북한의 전쟁물자와 군수공장은 다 지하에 있다고 합니다. 육이오 때 이미 미국이 북한에 소형핵무기를 여러 곳에 투하할 계획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일을 알고 있는 북한은 지금 소형핵무기를 피할 대피소를 지하에 만들어 놓고 비행장까지 지하에 만들어 놓고 거의 천여 개 가까운 대형 전쟁 무기 생산 공장도 지하에 운영된다고 합니다.

 

지하 전쟁 시설과 공장엔 습기가 많아 그곳에서 일하는 북한 여성들은 냉증에도 잘 걸리고 관절염에도 잘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 지하군수시설을 알고도 남측의 전기를 북한에 제공해서 제습기를 돌리게 해 주려는 친북정권이 있었는데 참으로 한심한 현실입니다. 아마 남북통일이 되면 북의 지하 전쟁시설은 큰 볼거리가 될 정도입니다.

 북베트남과 남베트남이 프랑스 파리에서 6자 회담으로 미국 프랑스 등이 도장을 찍어 보증을 하고 서로 평화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1개월 만에 북베트남이 남침해서 적화시킨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도 지금 남북한을 비롯해서 6자 회담을 한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그때 베트남의 경우와 상당히 비슷하게 역사가 되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육이오 때부터 지금껏 핵개발을 끊임없이 밀어 붙였습니다. 3.8선 분단 후 한국을 미국의 안보우산에서 제외했었는데, 그때 만약 북한이 핵을 가지고 남침전쟁을 일으켰다면 연합군의 인천상륙작전은 없었을 것이고, 미국은 남한을 돕지 않았을 것이라 그들은 생각할 것입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한국과도 수교를 하고 자본주의 시장 질서를 받아들이고 북한에 원조도 줄어들자, 북한은 일부러 비쩍 말라 굶주린 어린이들 사진을 퍼뜨려서 국제사회의 동정심을 유발하고 햇볕정책의 정당성을 유발시킵니다. 김대중에게 노벨상을 안겨준 햇볕정책으로 인해 북으로 건너간 돈이 북한의 선군정책의 목표에 따라 북의 대남적화용 핵무장을 돕게 된 것입니다.

 
 부끄런 현실이지만, 주한미군이 없다면 우리가 적화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북한은 미국의 보복이 두려워 전쟁을 감행하지 않을 뿐입니다. 문제는 미국입니다. 그래서 북한은 끊임없이 북미단독외교를 하려고 합니다. 남한에서도 친북좌파들이 끊임없이 주장하는 것이 국보법 철폐와 주한미군 철수입니다. 북한도 철저히 남한은 떼어놓고 미국과 양자회담에 매달립니다. 미국과 단독으로 만나면 북한은 무슨 말을 할까요? 바로 ‘떡 줄 테니 남한에서 빠져 나와라!’ 하며 미국을 따돌릴 것입니다. 그래 놓고 남한에겐 ‘우리민족끼리’란 구호를 내세워 또 반미친북을 퍼뜨립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미국이 북한 말을 듣고 주한미군을 철수 시킬까요? 하지만, 긴장이 조성되고 전쟁이 나면 기득권 세력들이 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고 또한 자신들의 권력 기반을 튼튼히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남북전쟁을 원하는 무리들도 있을 것입니다. 햇볕정책으로 인해 휴전선 최전방에 배치된 북한의 화력이 단0.1프로라도 줄어 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북한이 핵무장까지 한 것은 한반도 안보에 큰 위협이고 불행의 씨앗이 됩니다.

 

 

"서울을 한밤중에 기습, 새벽에 점령 사실을 인민들에게 알리도록 하라." 귀순자 이철수대위 폭로.
"전쟁발발시 남조선 4천만을 학살하라." 94년도 귀순한 김충국이 일본에서 발간한 '김정일의 핵과 군대'에서 폭로했다.

 

또한 황장엽선생도 끊임없이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핵무기 보다 무섭다고 주장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군부대 주변의 여관 모텔들은 토요일날 특수를 누립니다. 장병들이 외박을 나오기 때문입니다.

애인이나, 가족들도 토요일에 맞춰 면회를 가고 외박을 신청합니다. 일요일 새벽 남한으로 뚤려진 수십개땅굴을 통한 수백개의

통로로 북한의 특수부대원들이 국군이나 경찰복으로 위장을 하고 각 군부대나 경찰서, 국회, 청와대 등을 접수해 버리면 됩니다.

김신조일당처럼 죽어라 산악행군하고 나서 막상 지쳐서 제대로 임무도 못 해보고 도망가던 시절은 아닙니다.

청와대 앞마당까지 땅굴이 없으란 법은 없습니다. 각 주요 군사시설 주변까지 곁가지로 뻗어 나온 땅굴을 통해서

작전을 하여 단 3시간 만에 대한민국을 접수한다는 것이 현 북한 김정일 정권의 계획이랍니다.

예전엔 3일만에 남한을 완전히 손아귀에 넣는다 했지만

탈북자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이젠 단 3시간 만에 남한을 접수하여 잠을 자고 일어난 북한의 인민들에게 축보를 전할거라 합니다.

 

다만 김정일이 이것을 실행에 못 옮기는 것은 눈에 가시같은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땅굴을 이용한 게릴라가 일어남과 동시에 대부분의 경찰서와 군부대는 접수를 당하겠지만, 그래도

접수당하지 않은 우리군은 즉각 대응을 할 것이고, 미군 역시 그러할 것입니다.

주한미군의 피해는 곧 미국과 북한의 전쟁이 됩니다.

적나라하게 표현하자면, 주한미군은 북침을 막아 주는,,, 대한민국이 잡고 있는 인질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육이오때 단독이라도 북진해서 통일을 할 것이라고 이승만이 고집을 피웠고 미국은 휴전을 원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휴전하는대신 일본으로 물러간 미군을 다시 남한에 주둔시켜서 전쟁억지력으로 삼자고 했답니다... 

 

그래서 북한이나 친북좌파들은 주한미군철수를 그렇게 주장합니다.

또한 북한은 미국과 단독협상으로 통미봉남으로 미군 철수를 꽤 하려 합니다.

 

대한민국을 장악한 북한은 발빠르게 움직일 것입니다.

바로 미국에 굽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접수한 북한은 미국과 전쟁을 피하기 위해 모든 카드를 동원해서 미국에 항복! 할 것입니다.

북한의 모든 핵과 핵개발을 포기 할 것이고,

미국에 위협이 되는 대륙간 탄도미샬도 포기할 것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배후인 CIA에 의해 암살 당하고...후 정권을 잡은 전두환 전 대통령은 미국에 잘 보이기 위해

자진 핵개발을 폐기해 버리고 수많은 핵과학자들, 기술자들을 실업자 만들어 버렸답니다.

김정일 정권도 미국에 잘 보이려고 남한을 먹고 미국에 항복 할 것 같습니다. 아님 남한을 먹고 중국을 끌어 들이던가.

 

자주국방을 이루지 못한 것은 슬픈일이지만, 그래도 다행히 우리에겐 주한민군이 있어 북한은 함부로 남침을 못합니다.

북한은 전쟁 하고 싶어 안달만 하고 있는 상태인것 같습니다.

화폐개혁과, 식량난, 3대 세습의 불안함, 김정일 건강악화, 등으로 2010년 북한의 내부붕괴나 그와 비슷한 혼란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북한정권의 무력도발 수위도 좀 높아지고... 혹시 북한 정권이 제2의 육이오를 일으킨다면, 가장 시급한 일이 대한민국으로 깊숙히 파고 내려온 수십개의 땅굴에서 뻗은 수백개의 통로를 통한 북한 특작부대의 게릴라 전술입니다.

 

일반 시민들은 총이 없습니다. 눈앞에서 인민군들이 국군이나 경찰옷 입고 총들고 난리를 쳐도 다들 그냥 쳐다 보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군인경찰도 누가 적군인지 아군인지 구별이 힘들 것입니다.

 

내가 죽지 않은 이상 전쟁처럼 재미있는 것이 없답니다. 내가 죽지 않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도망가고 싸우고 적을 죽여야 합니다.

날카롭게 벼른 칼은 누구나 휘둘러 보고 싶습니다.

북한의 인민군부와 김정일 역시 육이오 이후 지금까지 전력을 기우려 날카롭게 벼른 칼을 휘둘러 보고 싶은 욕망에 빠져 있을 것입니다.

작은 국지전이든, 전면전이든 쇠와 쇠가 부딪히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서해상에선 북한 해군이 대한민국 해군에 도져히 적수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실체험 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북 해안포라도 믿으려 하는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안보란 단 0.1프로의 헛점도 있어선 안됩니다.

손자병법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한다 했습니다. 

북한이 땅굴을 통한 특수부대원들의 단시간 내 침투로 대한민국을 접수하려는 계획은 대한민국 국방부는 명시된 북의 작전으로

규정하고 그에 따라서 각 군부대의 외출 외박을 부대마다 틀리게 지정하여 실시하고 군부대 내에서도 탄약과 수류탄등 무기를 바로 장병들이 지급 받을 수 있게 가까운 곳에 탄약고를 분산 배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비상사태 발생시 피아구분을 위해서 국군복장의 새로운 표시를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 해 둬야 합니다.

 

또한 전 장병들과 경찰에 땅굴을 이용한 북 특수부대 게릴라작전에 대비한 상황인식과 대비 훈련을 정기적으로 시켜야 합니다.

예비군과 민방위 훈련에서도 남침용땅굴에 대한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그럼 북한이 자신들의 작전이 들통난 것에 당황 할 것이고

또 함부로 땅굴을 이용하기도 힘들어 질 것입니다.

이런 작은 교육과 준비만 해도 북한은 크게 당황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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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 글 많이 쓸 때, 하루에도 컴퓨터가 3대나 고장나고 동생집가서 글 올리니 또 고장나고, 제 아이피를 추적해서? 어뜬 늠들이 컴터를 아예 못 쓰게 만들어 버리더군요, ㅎ 복구하느라 돈도 많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북한정권이나 또한 대한민국 안에서도 친북활동을 하시는 수많은 분들, 또는 고정 간첩분들, 모니터링을 할 것입니다. 정부나 국방부나 해킹하는 줄 알았는데, 또 글 올리는 국민들 성향파악도 할 것 같습니다.

출처 :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글쓴이 : 소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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