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스크랩] 황우석 죽이기 등장인물

그리운 오공 2010. 4. 28. 19:44

황우석 죽이기 등장인물 (AC8MBC!) 05.12.24

 

미친메디(미즈메디)

메디포스트

쌈쑝

개마이뉴스 (오연호 사장이 개독교인)

뿌레씨앙 (개독교 계열)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한걸레신문

쬐선일보

쭝앙일보

똥아일보

브릭

M빙시

 

송태경/신정모라/노현기/한재각(민노당)

진중권/홍세화(진보신당)

서한기/임화섭/홍정규(연합뉴스)

강양구/채은하(프레시안)

쇠튼

 

노성일

김선종(포샾조작전문)

류영준(최초제보자)

박을순(미국으로얼씨구나줄행랑)

윤현수(포샾조작전문/바꿔치기명수)

설대조사위원회

안규리(설대 의대교수/황우석박사 前주치의)

서정선(설대 의대교수/마크로젠 회장)

노정혜(설대 미생물학과 교수)

정명희(설대 의대교수) + 6 설대교수 + 2 외부교수(일반인에게는 안 알려주고 지들끼리 작당하고 있음) 원천기술 인정하면서도 발표에서 빼고 조작으로 몰고가는 발언만 함

장호완(서울대 교수협의회 회장, 메디포스트 주주)-황우석을 구속시켜야 한다니깡~

정운찬(설대총장)-황교수 기술인정햐 근디 그만 옷벗어야 것어~

성상철(설대 병원장)-국민열분 죄송 성체줄기세포로 허브 나갑니당~

이왕재 (설대의대 연구부학장) 그럴 줄 알았써~ 과학계의 국치일이라닝까~(결과발표 나기도 전에) / 온누리교회의 독실한 신자 2001 ACT가 인간배아 복제를 최초로 성공했을 때 가장 입에 거품을 물었던 학자 자신이 가장 경멸하는 것은 신의 영역인 배아복제라 함 / 아직 조사위원회도 움직이기 전에 2005 12 17 '이미 배아세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주장

 

<이왕재교수 관련기사>

2001. 11. 26 국민일보: [인간배아 복제] 기독교계 “명백한 범죄행위”

미국ACT사의 인간배아복제실험에 대해 이왕재 교수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거역해선 안된다"

2005. 12. 14 쿠키뉴스: 비타민 C박사 이왕재 박사 "생명복제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는 인간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징계를 준비하실지 실로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2005. 12. 16 한국경제: 이왕재 교수(서울대의대 연구부학장) “오늘을 한국 과학계의 국치일로 선언해도 좋다”

2005. 12. 17 노컷뉴스: 서울대 조사위, 줄기세포 재검증 나서자마자 이왕재 서울대 의대 연구부학장도 "배아줄기 세포가 없다는 사실을 이미 확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신용(설대 산부인과교수) 세포운영관리사업단 단장 -내 이름이 논문에 들어간 줄도 몰랐다~ (오리발)

 

<문신용교수 관련기사>

2004. 9. 5 조선일보: '서울 심포지엄' 참석 碩學(석학)이 본 줄기세포의 미래, (서울대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단장, 2004 황교수 논문 교신저자)문신용 교수 말미에서 미즈메디의 NIH 투자유치 성과 강조

2005. 6. 30 연합뉴스: "배아줄기세포로 인슐린 분비세포 분화 성공"

서울대 문신용 교수팀…황우석 교수팀 연구에 이은 개가

논문의 제1저자는 권영도 박사(현 메디포스트 연구원)

 

오일환(카톨릭의대 기능성세포치료센터 소장)

 

<오일환교수 관련기사>

2005. 8. 8 매일경제: 메디포스트 (성체)줄기세포 연골치료제 '카티스템' 유럽 특허취득

2005. 10. 4 동아일보: 천주교 “윤리논란 없는 성체줄기세포 연구 힘 보태

황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연구를 연구윤리적 차원에서 인정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메시지.. 오일환교수 인터뷰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정부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

2005. 10. 6 조선일보: '가톨릭 방식'이 생명윤리 문제 해결 나섰다

강남 성모병원 신경외과 전신수 교수의 성공사례와, 오일환 교수 인터뷰 게재

2005. 11. 18 연합뉴스: 실용화 측면에서 성체줄기쪽이 훨씬 앞서고 있는데, 황교수가 그동안 지원을 독식 - 카톨릭의대 오일환 교수

2005. 12. 13 조선일보: 이번엔 성체줄기세포… 하반신마비환자 "감이 와요" 가톨릭大 대전 성모병원서 수술… 韓國 기술수준 높아

2005. 12. 13 조선일보: "치료효과 불확실… 아직 임상단계"

대전 성모병원과 성체줄기세포 '치료' 공동연구 서울대 수의대 강경선 교수

 

김병수(한양대 생명공학과교수/시민과학센터 운영위원)

강경선(설대 수의대교수)

박용호(설대 수의대교수)

설대 소장파 교수들 30여명-총장님아~논문진위를 빨리 검증해죠요~(과학적 연구로는 실력이 딸려서 못하겠고) 전공과 상관없는 사회과학대 소속의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교수들도 건의서에 서명

 

알앤엘바이오[코스닥기업]-소장파그룹의 검은 실체

소장파그룹으로 알려진 강경선, 박용호 교수가 주요 주주로 있는 회사입니다.

주요주주

라정찬:962 2천주9 1일 현재 898 5천주)

라정찬 형수:475천주(김일주:443천주)

라정찬배우자:86천주(권순미 동일)

라정찬누나:43천주(라영순)

라정찬매형:21천주(최동건)

강경선:618천주(577천주,임원)

박용호:561천주(524천주,임원)

이영순:29천주(사외이사)

백세현:121천주(임원)

알앤앨바이오:

서울대 수의대 교수(강경선, 박용호)들이 주요 주주로 참여, 성체줄기 연구

대원이앤티라는 회사를 통해 우회 등록

주가 분석:2005 1 245원에서 450원까지 누군가의 매집 과정을 거쳐 6400원까지 상승...

상승률 (400원 기준) 5개월만에 1600%(1억이 16)

****중앙바이오텍[기독교 생명윤리로 황교수를 걸고 넘어진 마리아연구소의 검은 실체]

생긴지 60일밖에 안된 자본금 1억 부채 29억인 회사인 미라셀에 피인수됨

인수대금 106억의 자금 출처에 대해 초기 자기자금이라 했다가 자기자금과 빌린 돈으로 말 바꿈

마리아생명공학연구소(박세필 소장) 100 , 지분 23.8% 확보.

중앙바이오텍의 대주주인 미라셀 베일에 가려져 있음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 확보

박세필교수가 연구소장으로 있는 마리아생명연구소에 무려 100억을 투자한 것이 주목할 만한 점.

주가분석: 2005 1 1000원대 주가가 2005 10 28500원까지 상승

10월 중순 대량 자전성 거래를 실으면서 물량 털고 상황 종료~

상승률 10개월에 2800%(1억이 28)

 

김형태 (변호사/MBC 방송문화진흥회의 이사) -언론의 중립성을 훼손하면서까지 PD수첩 제작 과정에 끼어듬

한학수 피디수갑 -황우석 죽이러 왓다~~

최승호 피디수갑

이형기 피츠버그대 교수(프레시안에서 신났다)

설대우 피츠버그대 교수

 

<이형기교수 관련기사>

2005. 12. 16 프레시안: "여러 번 그만 두고 싶었다"

미국 피츠버그 의대 이형기 교수 "6년 전 필자의 미국 연수를 주선해 주시고 적극 격려해 주신 서울의대 신상구 교수(서울대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님의 격려는 정말 큰 힘이 돼 주셨다."

신상구(설대 의대교수) 세포운영관리사업단의 윤리위원

 

메디포스트-주주들

# 양윤선 (사장)

대표이사/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서울삼성병원 조교수

# 진창현

대표이사/고려대정외과/Ernst&Young

# 오원일

서울중앙병원 전문의/서울삼성병원 조교수

# 김진규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과장

# 박용현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장

# 박표연

서울대의대/성균관대 교수/서울삼성병원 과장

# 양성은

이화의대/메디포스트 연구부소장

# 이석구

서울대의대/성균관대 교수/서울삼성병원 과장

# 이성헌

보스턴대 경영학과/메디포스트 경영이사

# 이종철

서울대의대/서울삼성병원장

# 장중환

서울대의대/장중환 산부인과 원장

# 정재현

서울대의대/성균관대 부교수/고은빛 산부인과 원장

# 지현순

이화의대/서울아산병원 과장

# 하권익

전서울삼성병원장/서울삼성병원 교수

# 한오수

세포 응용연구사업단 (과기부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

* 단장-문신용 (서울대의대교수)

* 이사- 노성일 (병원장/의료법인 삼성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 .

* 기획위원회 위원- 윤현수 (미즈메디병원 연구소 前소장)

* 윤리위원회 위원- 구영모 (울산대 교수-각종 매체에서 극렬하게 윤리적으로 "황까"를 한 인물) .

* 실용화위원회 위원

양윤선 대표이사 ()메디포스트-미즈메디와 합작한 문제의 성체줄기세포 업체.

박광욱 대표이사 ()엠젠바이오-치료용 복제돼지와 바이오 장기분야에서

황우석 교수와 경쟁관계. 마크로젠 자회사.

장정원 대표이사 ()셀론텍-성체줄기세포 업체. 성신양회 계열.

한 훈 대표이사 ()히스토스템-성체줄기세포 업체. 카톨릭 의대 벤처 1호 기업

박세필원장 마리아바이오텍- 황교수님만 물러나고 모든 걸 덮자

 

<마리아 생명공학연구소 관련기사>

2005. 10. 17 노컷뉴스: 윤리논란 최소화 '냉동배아줄기세포' 기술, 美서 세계최초 특허 마리아 생명공학연구소

2005. 12. 09 세계일보: "황교수 연구성과 문제제기는 순수한 과학적 의도"

안티황우석’측면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는 바로 한 개인(황 교수)에게 생명공학 분야의‘힘쏠림’이 너무 과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리아 생명공학연구소 박세필 소장

 

권영두 (메디포스트) 카톨릭의대를 포함한 성체줄기세포 진영

보광창업투자

홍석규/홍석준(이건희 처남)/홍석조(광주고검장)/홍라희(이건희 처)/홍라영

알앤엘바이오는 유한양행과 손잡았고

미즈메디는 메디포스트와 손잡고

문신용교수는 삼진제약, 동아제약과 손잡았고

차바이오는 레이더스컴퍼니와 손잡고

한양대 벤쳐 진키퍼는 케이피엔앨과 손잡고

포항공대 바이오벤쳐 엔비텍은 엔틱스소프트 통해 우회 등록하고....

그럼 *** 황교수님은***그저 연구만..

 

방조자들

김수환/정진석

조용기

뇌이버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22365

줄기세포 파동은 엄청난 사건입니다. 단순한 사건이 아닙니다.

 

윗글대로, 엄청난 이득이 걸려잇는 사건입니다.

 

단 한사람만 물러나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단한사람은 바로 황우석 박사님만 물러나, 동물연구만 해라! 이말입니다.

 

줄기세포 파동은 한국측과 미국측 둘다 연결되어 잇엇고, 이외에 여기저기 고구마처럼 연결되어 잇는

 

황박사님은 배아줄기세포 연구 과학자

 

그러나, 거기에 맞서는 성체줄기세포, 바로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천주교가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잇단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윗 글에 카톨릭계가 등장합니다, 왜 천주교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지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알다시피, 천주교는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여자의 난자를 사용한다면서, 윤리논란을 꾸준한 이유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잇읍니다.

 

정말 어이상실 입니다.  저들의 반대이유는 이게 아니라, 진짜 이유는 다른데 잇겟지요!

 

한가지 제가 힌트를 주자면, 성체줄기세포로 만들어지는 약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이것은 황박사님이 미국 줄기세포 학회 모임으로, 미국에서 강연내용중에 말한 내용입니다.

 

배아줄기세포로 만들어지는 약은 신비의약, 기적의 약, 불치의병도 나을수 잇는약

 

천주교가 세운 병원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한국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 여러분, 더 깊이 들어가면, 천주교는 예수회랑 깊은 연관성이 잇구요!

 

천주교가 세운 병원들을 한번 찾아 보세요, 깊이 조사하면,  바티칸 예수회랑 연결 되어 잇읍니다,

 

더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겟지요!

 

천주교는 왜 그리도 많은 병원을 세우며, 성체줄기세포에 엄청난 투자를 하며, 왜 배아연구를 윤리만을 내세워 반대만 하고 잇을까?

 

천주교는 웬돈이 그리도 많아, 세계 곳곳에 수많은 병원을 지을수 잇는가? 한번 생각해 보신적 잇는지요!  그많은 돈들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헌금이 그리 많아서 일까요?  병원만 세울까요? 세계 곳곳에 웬 대학은 왜 그리도 많이 세웟는지요!

 

오래가지도 못하는 성체줄기세포로 만들어지는약에 엄청난 투자를 하면서,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엄청 막고 잇읍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잇읍니다. 그럼에도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반대만 해오던 천주교

 

천주교의 힘이 얼마나 센지, 천주교가 반대한다고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막고 잇읍니다.

 

천주교의 힘은 왜 그리도 막강한지요!

 

  한사람만 십자가에 못을 박아 버리면, 모든것은 해결된듯한 윗글의 기사 내용이 우리들을 너무 슬프게 만듭니다.

 

 

 

 

 

 

 

 

 

 

출처 : 황우석의 진실과 음모의 덫
글쓴이 : 크리스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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