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폴레옹은 몰락할 때까지 프랑스로 하여금 인력과 정치권력에서 값비싼 희생을 치르게 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또한 나폴레옹의 운명도 예언했다.
나폴레옹은 엘바라는 작은 섬에 유배되지만 탈출하여 100일동안 정권을 잡게 되며 그의 제국은 또다시 커진다. 그러나 남대서양의 세인트 헬레나라는 더 좁은 섬에 유배된 그는 모든 권력의 꿈을 잃게 된다.
NO.2 아돌프 히틀러
노스트라다무스는 나치 지도자에 대해 몇 가지 이례적인 예언을 남겼다. 다음의 한 귀절을 보면 히틀러의 생애와 1945년 베를린에서의 그의 죽음은 아무도 확인할 수 없게 되리라는 점까지 예언되어 있다.
또 다른 귀절에서는 독일군이 라인강을 건너 프랑스로 노도처럼 진격해 들어가던 2차 대전 초기의 상황이 그려져 있었다. 유럽의 대부분이 ('전장의 대부분') 그에 대항해 싸우는 연합군편이었건만 히틀러는 -또 그의 예언에서처럼 '히스터'는- 거칠 것 없이 진군했다.
예언자는 또한 '공중에서 소리나는 무기들' 그리고 '비행하는 불의 기계들'애 대해 경고했으니 그것은 필시 항공기와 폭격기 그리고 초기의 V 로케트를 지칭한 것이었으리라. 노스트라다무스는 전투기 조종사가 산소마스크와 헬멧, 방풍안경을 착용한 모습을 '공중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그는 반은 돼지 같고 반은 사람 같다' 고 생생하게 묘사했다.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나타날 '마부스'는 누구일까???
세계 열강의 지도자나 거대 조직의 우두머리일 확률
그후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1999년 King of Terror'사건과 매우 흡사한 테러사건이 2001년에 발생하고 'King of Terror'의 이미지와 무척 흡사한 인물인 오사마 빈라딘이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상황이 2001년에 발생하는 모습을 본 학자들은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7월이 현재의 지구 시각보다 2년 2개월이 느린 2001년 9월인 것 같다며 공포에 떨었다고 합니다.
그 후 문제의 혜성이 2001년 이후에 지구곁을 지나가는 혜성일 것 이라고 추측한 학자들은 얼마 전 나사에 의해 발표된, 2002년 4월 29일에 지구 근처를 지나가는 혜성이 시간적으로 예언 속의 혜성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혜성이 지나가며 출현하는 마부스는 1999년(2001년)에 발생하는 참사와 관계있는, 혜성이지나가는 (2002년 4월 29일?) 즈음에 발생하는 어떠한 대 참사에 연류되어 본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예언 되었습니다. 인류와 동물들을 대학살 한 뒤 죽게 된다고 묘사가 되어 있는 마부스는 오늘날 같은 세상에 대학살이 어떻게 가능한가 하며 이를 해석하려한 많은 학자들을 의아해 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제가 어느 예언서적에서 본 적이 있는데... 3차대전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의 출생이 60년대 태어난 인물이라고 했거든요. 아마도 자료를 찾아 보면 나올건데... 우선 생각나는 것은 이것밖에는 없네요.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출생일을 찾아보니 예언서적에 나왔던 60년생과 아주 근접해 있어서 보고 놀랬습니다. 자료를 한번 더 찾아보고 자료 보완하겠습니다.
찾아보니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집 마지막 부분 있는 마부스 문제네요. 노스트라다무스에 의하면 마부스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태어났다(문구가 직접사실일 경우엔 불일치 그러나 유대인들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대통령이 되었다는 상징이라면 일치) -유대인은 아님(일치) -삼촌에 의해 양육될 것이며 삼촌은 부유한 후견인들의 그룹을 하나로 묶어, 마부스가 3차세계대전을 일으켜서 세계를 지배하려 할때 재정적인 뒷받침을 할 것 (양육의 뜻이 실질적인 성장에 있어서 지배적인 공헌을 한다는 의미를 뜻한다고 상정한다면 그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서는 오사마 빈라덴이 있을 것이다. 단 그렇게 되면 삼촌이란 의미는 혈연을 직접 뜻하는 말이 아니라 친척만큼 또는 친척보다 더 가까운 사이라는 말을 상징한다고 보아야 한다. - 마이클 무어의 화씨911과 딜런 에버리의 Loose Change 2nd edition를 참조하라.) 이 예언에 의하면 성장 과정 미국 중앙정치무대에서 이라크전에 강력하게 반대한, 유일한 개혁적 아프리카계 정치인이라는 사실과 더불어, 2004년 8월 보스턴에서 열린 민주당 전국전당대회 기조연설과 2004년, 2006년 선거전 등에서 보여준 천재적인 대중연설 능력과 열성 지지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007년 2월 제44대 미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경선에 출마를 선언하였다. 2008년 1월 현재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초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인터넷 여러 사이트에서 수집된 자료로써 저작권 및 권리는 만든이에게 있습니다.
본 카페 운영진에게 신고 또는 댓글로 연락 주시면 [삭제 요청]시는 확인즉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Freemason and Illuminati'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의 그림자 정부하수인들 (짬뽕 등소평 -펌 ) (0) | 2010.05.25 |
---|---|
한민족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민족( 짬뽕등소평 -펌) (0) | 2010.05.25 |
김대중은 프리메이슨? (짬뽕 등소평 펌) (0) | 2010.05.18 |
[스크랩] 일루미나티의 세계 장악을 위한 목적과 계획(번역 ) (0) | 2010.05.17 |
[스크랩] Illuminati 여인, Svali의 생생한 증언 (0) | 2010.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