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을 적습니다
2009년도에 전 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이런 열열한 지구온난화와 지구 지키기 광풍의 시초는 몇 몇 선진국 위주의 국가들이 주축이 된 이른바 1997년도에 일본 교토에서 체결된 교토의정서를 기본 (이산화탄소를 주 골자로 하여 6개의 유해물질 규제 협약을 바탕)으로 2006년 발효가 된 이 규약에 의거 지구 환경에 유해가 되는 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이나 국가 혹은 단체들은 이를 배출하기 위해 각각의 나라끼리 거래를 인정해주는 탄소배출권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여기에 등장하는 탄소배출권 거래의 모순점을 몇 가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지구 온난화와 산업화의 연관성이 어느정도 사실인가?
지구 는 예전부터 빙하기와 간빙기를 몇 만년 간격으로 되풀이 되었왔다는 사실이 최근에 여러가지 증거를 통해서 입증되고 있습니다 즉 현재 지구는 약 4만년을 주기로 이런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어서 현재까지 약 4번에서 많게는 수십차례까지 반복되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화석 자료와 남극 북극의 얼음에 탄소연대측정과 기타 눈과 얼음의 두께로 이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럼 현재의 몇몇 과학자들과 국가들이 주장하는 지구온난화가 과연 화석연료를 많이 소비해서 이런 결과를 가져왔는지 아님 위에서 언급한 빙하기, 혹은 간빙기 사이의 과도기적 시점에서 자연적인 지구정화작용의 일환으로 발생하는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증거나 이에 대한 논의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알다시피 과거부터 현재의 과학자 집단과 이에 상호이익 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몇몇 기업들의 유착관계는 예전부터 알고 있던 검은 거래는 엄처난 이득을 창출하는데 있어서 이에 반대되는 논의나 학설을 펼치는 과학자나 단체들은 이들로 부터 철저히 외면 당하고 금전적 지원이나 기타 연구에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하고 결국에 과학자의 길을 떠난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2.지구 온난화가 화석연료 사용때문에 발생했다고 가정했을때의 모순점
A. 그렇게 지구 온난화가 심각하다고 각국의 정상들이 만나서 회의도 수십번 하고 여러 매체에서 유명한 박사들과 노벨상 수상자 등등이 나와서 이 심각성을 알리고 있는데 정작 그런 주장하는 나라나 단체에서는 어느 특정한 날을 잡아서 자동차 운행금지나 공장 가동 금지 혹은 전기사용 금지 등등의 눈에 보이는 행동은 하지 않고 그냥 입으로만 지구를 지키자고 하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를 담배를 많이 펴서 폐암 말기인 지구라는 환자에게 의사가 항생제와 갖가지 약을 써야 겨우 낫는다고 말하고 있는 와중에도 이 지구라는 환자는 여전히 담배를 입에 물고 피고 있다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이 지구라는 환자가 정상으로 보이십니까?
B.탄소 배출권 거래를 어떻게 배분 할 것인가?
역사상 지구에서 가장 먼저 공해를 유발한 국가는 다름아닌 18C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근대 공업화에 물꼬를 튼 영국입니다 근 200여년 동안 공해 물질을 계속 내놓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에 영향을 받은 유럽의 몇 몇 국가들과 북아메리카 등등의 국가들 역시 100년 넘게 공해 물질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인류 최초의 공해 배출국인 영국은 탄소배출권 거래를 못하게 하고 아예 공장 가동이나 자동차 운행을 못하게 해야 정상임에도 누구 하나 이런 모순점에 대해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스리랑카, 미얀마,케냐 등등 저개발 국가들에게는 너희들은 지구 온난화가 심각하나 공업화를 하지 말고 대신 탄소배출권을 줄테니 이걸 거래해서 먹고 살아라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가 통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맞는 논리입니까?
담배를 제일 먼저 피운 영국이가 담배를 피워서 지구가 암에 걸렸는데 담배를 피우지도 않는 미야마나 케냐에게 이를 고치기 위해 동일한 의료보험료를 내라는 것과도 같은 논리입니다
C.산림이 많은 국가와 없는 국가들간에 형평성은 어떻게 맞출것인가?
중동국가 대부분은 나무나 풀 한포기 보기 힘든 사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브라질이나 인도네시아 등등 이른바 산림지대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국가들이 몇 몇 있습니다 그럼 이 경우에는 어떻게 산술적으로 맞추어야 하는지와 인구가 많은 국가와 적은 국가들 간에 형평성 역시 어떻게 조율할지에 대한 수치나 근거 자료가 미약하다는 점 --> 이 탄소 배출 측정 즉 탄소배출권이란 말 자체가 허무 맹랑한 말입니다 어떻게 이 지구라는 넓은 공간에서 이를 개개인이 내뿝는 탄소의 양과 공장이나 자동차 등등에서 내뿝는 유해물질양을 누가 정확하게 측정을 할수가 있을까요? 전부 추정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자동차도 새차일때와 연식이 오래되었을때와 차이가 엄청나게 발생하고 기계들도 새것과 헌것의 성능차이가 많음에도 이를 어떻게 산정할지 의문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모순점을 둘러본 결과 이 지구 온난화는 특정 세력들이 단합하여 만든 일종의 사기라고 보시는게 타당합니다 더 이상의 부의 창출과 종이돈 발권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술수로 보일뿐입니다
친환경 제품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그 기준이 어디서 나왔습니까?
자전거가 친환경으로 보이십니까? 제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자전거 대부분 용접으로 이음새를 붙이고 있습니다 용접에 매케한 연기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 납니다
여 기에 환경에 좋지 않는 페인트나 혹은 락카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페탈에 사용하는 플라스틱과 체인에 윤활유는 다 어디서 왔습니까?
과 연 무엇이 진실입니까?
심각하다고 말들은 많이들 하지만 정작 어느나라 누구 한명 나서서 자기 차나 공장 가동을 멈출려고 하는 국가나 사람 한명 보지 보했습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올 겨울 전 지구적인 추위와 폭설로 이들의 주장이 한풀 꺽이기는 했습니다만 앞으로 올 여름 변하는 날씨에 따라 이들은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 올 것입니다 과연 무엇이 맞는 걸까요?
늘 건강하십시오
이-뻔한세상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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