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는 유태인을 학살한 적이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유태교로 개종한 백인의 후손들을 학살한 것이다.
그 떠돌이 백인들이 중동의 조그마한 땅 이스라엘을 차지하려고 얼토당토않은 성경을 이용하여 평화로운 중동을 유린하고 있는 것이다.
야훼가 주실 가나안땅이 자신들의 땅이라고 주장하고 시오니즘의 정당성을 들이대며 마치 자신들이 유대민족의 뿌리인양 행세하고 있다.
이처럼 성경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모습이 기독교를 퇴색시키고 이익집단으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그러한 죄악이 우리 한국교회에도 만연하게 뿌리내려 스스로 자각 하지도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먼저 근본주의 기독교도들은 반성해야 한다. 힘없는 자의 것을 성경을 이용하여 빼앗고 정당성을 부여한 죄,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성경을 들이대며 정죄한 죄, 목사들의 사회적 범죄를 성경을 이용하여 덮어준 죄 등.
인디언들을 사지로 몰아넣어 비참하게 학살하고 그 땅을 점령한 후, 감사예배를 드린 위대한(?) 청교도들의 믿음에 결코 야훼 하나님은 함께 하시지 않았다.
그리고 퇴색된 기독교를 전파하는 미국과 그 미국을 신처럼 떠받드는 한국 기독교. 모두가 야훼 하나님이 떠나신지 오래되었다.
우리들은 왜, 예수님이 백인이라고 단정을 지어버리고 의심조차 하지 않는 것일까? 예수님을 백인으로 생각하는 순간부터 자신들은 성경과는 무관한 우매한 거짓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다.
복음(?)주의자들이 그 토록 입이 닳도록 읽는 성경에 분명히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쓰여 있다. 또한 그 믿음을 누구보다도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는가? (당연히 아브라함은 아랍인의 조상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들이 떠들어 대는 믿음조차 성경을 전면으로 부인하고 거짓으로 날조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우리들이 예수님을 백인으로 생각하고 있는 오류의 출발점은 어디일까?
7세기경 코카사스에서 카스피해 북쪽 중앙아시아에 인구 약 100만 명 규모의 하자르한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했다. 그들은 터키계 백인이었으나 주변 여러 나라와 같은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런데 기독교를 국교로 하는 동로마제국과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는 사라센제국은 하자르한국을 가운데 두고 정치적인 대립을 하고 있었다. 국가적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하자르한국은 점점 양국의 정치적, 종교적 간섭을 받게 되고 어느 쪽으로 종교로 개종해도 국가 전체가 전화에 휘말리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상태에 놓이고 말았다.
이러한 국가적 위기에 직면하자 하자르왕 칸 부란은 양쪽 종교의 뿌리인 유태교로 개종하고 그의 지도 아래 국가전체를 유태교 국가로 만들고 말았던 것이다.
이것은 국가의 생존을 건 정치적 전략이었다. 유태교로 개종하면 양국의 침략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들은 개종했을 뿐만 아니라 자기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것은 국왕의 정책의 일환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8세기에서 9세기 사이에 일어난 국가 전체의 유태인화 정책의 결과 역사에서 그 예를 찾아 볼 수 없는 셈계민족이 아닌 유태교 국가 탄생이라는 사태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 후 하자르한국은 새롭게 대두된 몽고제국의 공격으로 12세기경 멸망해 버렸다. 이때 하자르에서 발생한 대량의 난민이 서쪽으로 이동하여 동유럽지역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 개종유태교도인 하자르 난민이 나중에 바로 아시케나지 유태인이라고 부르게 된 사람들이다.
여기에 비해서 세파디 유태인이야말로 아브라함의 혈통을 이어온 셈계혈통의 진정한 유태인인 것이다.
유태인들의 상류층을 이루며 미국경제를 좌지우지 하는(약 600만 명) 가짜유태인들이 아시케나지인들이며 빈민생활에 멸시와 천대받는 유태인들이 바로 진정한 아브라함의 후손, 예수님의 후손인 세파디인들인 것이다.
세파디인들은 아립인들을 멸시하거나 증오하지 않는다. 다 같은 아브라함의 후손들로서 한 형제요, 한 자매라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짓 유태인인 아시케나지인들은 아랍인들을 적으로 간주하고 옛 가나안땅인 현재의 팔레스타인을 차지하려고 중동지역을 전쟁으로 몰아 피로 물들이고 있는 형국이다.
마치 하나님의 허락하심을 내세워 꺼리김 없이 살인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과 유태인들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거짓나라 이스라엘을 건설(시온주의)하여 세계정복을 꿈꾸는 적그리스도 행위와 다를바 아니다.
아시케나지인인 거짓 유태인들의 경제력은 한국은 물론 일본의 주식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미국의 경제와 정치를 들었다 놨다하는 막강한 부와 권력을 소유하게 해 미국도 어쩔 수 없이 끌려갈 수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가 되고 말았다.
9,11테러는 미국을 향한 아랍권의 공격이 아니라 아시케나지인들에 대한 아랍권의 보복인 것이다. 9.11테러가 일어난 뉴욕은 아시케나지인(가짜 유태인)들로 이루어진 이코노믹 파워의 한 핵이다. 그러한 아시케나지인들의 심장부를 공격하여 그들의 경제력을 차단하고자 일으켰던 테러임이 자명한 사실이다.
미국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아니 부시정권의 재창출을 이루었던 네오콘의 사상은 바로 미국의 보수적기독교 즉 아시케나지인들의 사상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우리는 문제의 핵심을 바로 봐야한다. 아시케나지인들은 유태인이 아니며 선민사상에 의한 야훼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실 수 없다. 그들을 지원하고 협력하는 미국의 살상전쟁에도 은혜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지금의 중국대륙의 한(漢)족들이 우리 조상들인 한(韓)족의 과거 중국대륙을 지배하고 다스렸던 위대한 대륙역사를 왜곡하고 말살해 자기들것으로 훔쳐 진짜행세를 하고 있는것과 같다. 한 마디로 현재의 세계는 가짜들이 진짜행세를 하며 세상이 어긋나게 돌아가고 있는 것과 같다. 진짜가 가짜가 되기 위해 발버둥치다 보니 세상이 어지러워지듯이 점점 불행해 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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