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부근에서 황제가 탄생하리다. |
사실 나폴레옹은 몰락할 때까지 프랑스로 하여금 인력과 정치권력에서 값비싼 희생을 치르게 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또한 나폴레옹의 운명도 예언했다.
대제국을 곧 작은 땅과 맞바꾸게 되지만 작은 땅은 곧 커지리라. |
나폴레옹은 엘바라는 작은 섬에 유배되지만 탈출하여 100일동안 정권을 잡게 되며 그의 제국은 또다시 커진다. 그러나 남대서양의 세인트 헬레나라는 더 좁은 섬에 유배된 그는 모든 권력의 꿈을 잃게 된다.
NO.2 아돌프 히틀러
노스트라다무스는 나치 지도자에 대해 몇 가지 이례적인 예언을 남겼다. 다음의 한 귀절을 보면 히틀러의 생애와 1945년 베를린에서의 그의 죽음은 아무도 확인할 수 없게 되리라는 점까지 예언되어 있다.
라인 강변 오스트리아의 산중에서 |
또 다른 귀절에서는 독일군이 라인강을 건너 프랑스로 노도처럼 진격해 들어가던 2차 대전 초기의 상황이 그려져 있었다. 유럽의 대부분이 ('전장의 대부분') 그에 대항해 싸우는 연합군편이었건만 히틀러는 -또 그의 예언에서처럼 '히스터'는- 거칠 것 없이 진군했다.
굶주림으로 사나와진 맹수는 강을 건너리. |
예언자는 또한 '공중에서 소리나는 무기들' 그리고 '비행하는 불의 기계들'애 대해 경고했으니 그것은 필시 항공기와 폭격기 그리고 초기의 V 로케트를 지칭한 것이었으리라. 노스트라다무스는 전투기 조종사가 산소마스크와 헬멧, 방풍안경을 착용한 모습을 '공중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그는 반은 돼지 같고 반은 사람 같다' 고 생생하게 묘사했다.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나타날 '마부스'는 누구일까???
세계 열강의 지도자나 거대 조직의 우두머리일 확률
'혜성이 날아올 시기'와 맞추어 나타난다고 기록되어 있는 마부스는 기존에 있던 두 명의 적그리스도적 인물들과는 다르게 지구의 인류를 멸망시키거나 이에 버금가는 피해를 입히는 인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시간대로 일어난 예언들을 대조해 보면 지금 이 시각지구의 어딘가에 살고 있을 인물인 마부스는 여러학자들에 의해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는 인물로 추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MAR(화성)는 예로부터 전쟁을 상징합니다.
혜성이 지나갈 때 나타난다는 마부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혜성이 그가 예언한 지구의 멸망 시작 년도인 1999년에서 2년전인 1997년에 상징적으로 지구 근처를 지나간 헤일 밥 혜성이라고 추측했던 학자들은 헤일 밥 혜성이 지나간뒤 1999년이 지나도 아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자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이 현재의 지구 시각보다 조금 느린것 같다는 추측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1999년 King of Terror'사건과 매우 흡사한 테러사건이 2001년에 발생하고 'King of Terror'의 이미지와 무척 흡사한 인물인 오사마 빈라딘이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상황이 2001년에 발생하는 모습을 본 학자들은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7월이 현재의 지구 시각보다 2년 2개월이 느린 2001년 9월인 것 같다며 공포에 떨었다고 합니다.
911 테러
그 후 문제의 혜성이 2001년 이후에 지구곁을 지나가는 혜성일 것 이라고 추측한 학자들은 얼마 전 나사에 의해 발표된, 2002년 4월 29일에 지구 근처를 지나가는 혜성이 시간적으로 예언 속의 혜성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혜성이 지나가며 출현하는 마부스는 1999년(2001년)에 발생하는 참사와 관계있는, 혜성이지나가는 (2002년 4월 29일?) 즈음에 발생하는 어떠한 대 참사에 연류되어 본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예언 되었습니다. 인류와 동물들을 대학살 한 뒤 죽게 된다고 묘사가 되어 있는 마부스는 오늘날 같은 세상에 대학살이 어떻게 가능한가 하며 이를 해석하려한 많은 학자들을 의아해 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제가 어느 예언서적에서 본 적이 있는데... 3차대전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의 출생이 60년대 태어난 인물이라고 했거든요. 아마도 자료를 찾아 보면 나올건데... 우선 생각나는 것은 이것밖에는 없네요.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출생일을 찾아보니 예언서적에 나왔던 60년생과 아주 근접해 있어서 보고 놀랬습니다. 자료를 한번 더 찾아보고 자료 보완하겠습니다.
배럭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 정치인
출생 1961년 8월 4일 (미국)
학력 하버드대학교대학원 법학 박사
경력 2004년 미국 일리노이주 민주당 연방상원의원
2003년 일리노이주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1996년 미국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시카고대학교 로스쿨 교수
찾아보니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집 마지막 부분 있는 마부스 문제네요. 노스트라다무스에 의하면 마부스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태어났다(문구가 직접사실일 경우엔 불일치 그러나 유대인들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대통령이 되었다는 상징이라면 일치)
-유대인은 아님(일치)
-삼촌에 의해 양육될 것이며 삼촌은 부유한 후견인들의 그룹을 하나로 묶어, 마부스가 3차세계대전을 일으켜서 세계를 지배하려 할때 재정적인 뒷받침을 할 것 (양육의 뜻이 실질적인 성장에 있어서 지배적인 공헌을 한다는 의미를 뜻한다고 상정한다면 그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서는 오사마 빈라덴이 있을 것이다. 단 그렇게 되면 삼촌이란 의미는 혈연을 직접 뜻하는 말이 아니라 친척만큼 또는 친척보다 더 가까운 사이라는 말을 상징한다고 보아야 한다. - 마이클 무어의 화씨911과 딜런 에버리의 Loose Change 2nd edition를 참조하라.)
-1995년까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일치)
이 예언에 의하면
미국은 유대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나라이며...
유대인은 아니니까.. 이런 면에서는 일치하고...
또한 오바마가 제가 알기로는 삼촌보단 가정환경에 의해 의해 필리핀 등에서 살았다며
오바마의 양력에서 같이 1996년에야 상원의원이 되어서 세상에 알려졌다는 즉, 정치권에 진입했다는 것이...
상당히 일치하는 면이 많네요..
이하는 오바마에 양력입니다.
버락 후세인 오바마(영어: Barack Hussein Obama, 1961년 8월 4일, 하와이 주 호놀룰루 ~ )는 미국의 정치인이다.
성장 과정
케냐출신으로 케네디재단의 지원으로 미국에서 유학중이었던 아버지와, 미국 캔자스 주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살때 부모의 이혼과 그 직후 어머니의 인도네시아 거주 동행 등 다양한 지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다문화 가정이나, 한때 마약에 손을 대는 등 불행한 청년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여 1983년에 컬럼비아 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시카고 시의 빈민가에서 인권운동가로 맹활약하였고, 그 이후에는 탁월한 학업성취를 발휘, 1991년에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하버드 대학교 법과대학의 학술지 편집장을 지냈으며 그 직후 수석졸업하였다. 이후 시카고 시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기독교계의 자선봉사단체 및 시민법률상담 활동을 하면서 지역기반을 다졌고, 1990년대에 지역 인권변호사로 그 명성을 드높였다. 1993년부터 2004년까지 시카고 대학교 법과대학의 인기 전임강사로서 헌법과목을 지도하여 학술적으로도 그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1996년에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민주, 시카고 남부 제13지역구 대표)이 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으며, 활발한 입법활동으로 유명세를 드높였다. 2004년 11월의 미국연방상원의원선거(일리노이 주대표)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해 70%의 압도적인 득표로 당선, 현재에 이르고 있다.
미국 중앙정치무대에서 이라크전에 강력하게 반대한, 유일한 개혁적 아프리카계 정치인이라는 사실과 더불어, 2004년 8월 보스턴에서 열린 민주당 전국전당대회 기조연설과 2004년, 2006년 선거전 등에서 보여준 천재적인 대중연설 능력과 열성 지지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007년 2월 제44대 미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경선에 출마를 선언하였다. 2008년 1월 현재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초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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