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시무시한 무인무기의 시대

1. 무인 무기의 시대 참고로 보실 것 :  http://cafe.daum.net/raptureinjesus/Lf7U/2 별 것 아닐 것같은 다음 무기들일까요? 별 것입니다. 무서운 무기들입니다. 이 무인무기들의 특징 1) 총으로 쏴도 잘 안 죽는다. 약점을 찾아내야 한다. 2) 각종 첨단장비로 무장해서 사람찾아내기 쉽다. 적외선 감지기 등등 3) 조종하는 병사는 커피옆에 놓고 편하게 전투한다.  4) 로봇의 일종이라서 안 지친다. 단 배터리 떨어지면 그땐 잡을 수 있다. 2. 이런 무기들이 일반 시민들을 안 잡는다는 보장이 없다.  아이보그 Eyeborg 라는 최근 영화에서. 이 동영상을 보면 요즘 한국 골목 골목에 세워지는 감시 카메라의 용도가 장차 사람들을 통제하고 잡는데 사용되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은 그러한 환경에 최적국가일 것입니다. 인터넷이 제일 잘 깔려 있으므로.... 한국이 환란기에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요즘 동네 골목 골목에 다 세워졌습니다. 우리 동네에도 두 군데.   “토론토에는 1만2천개의 카메라가 있다. 이상한 건, 사람들은 아무도 감시카메라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사람들은 내 눈동자 카메라가 지가네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을까 더 걱정하는 눈치다.” 전 세계적인 경향인 것같습니다. 시나리오 대로 착착 진행해가는군요. ‘빅브라더’ 감시하는 ‘눈동자 카메라’ 캐나다인 영화제작자 롭 스펜스(36)는 20년 전, 불의의 사고로 오른쪽 눈을 잃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사냥을 나갔다가 무심코 쏜 엽총 총알 파편이 눈에 튄 것. 영화제작자로 성장한 스펜스는 이제 새 눈을 갖게 됐다. 눈동자 모양에 카메라 모듈을 내장한 초소형 비디오 카메라를 직접 고안해낸 것이다. 그는 최근 ‘아이보그 프로젝트‘라 이름붙인 이 초소형 비디오 카메라 시제품을 공개했다. ‘눈동자 비디오 카메라’는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뉜다. 초소형 배터리, 무선 송·수신기, 카메라 모듈을 내장한 기판, 투명 거치대이다. 구조도 대체로 간단하다. 2개의 투명 거치대 사이에 카메라 모듈과 송·수신기, 배터리 등을 맞춰 넣으면 된다. 사실 ‘눈동자 비디오 카메라’는 아직 개발 초기 단계에 불과한 모양새다. 기술 완성도도 높지 않을 뿐더러, 상용화 단계까지는 한참 멀었다. 스펜서 또한 이 앙증맞은 장치를 팔기 위해 고안해낸 것은 아니다. 그는 “전방위 감시체제를 비판하고 이를 전세계에 알리는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아이보그 프로젝트를 띄웠다고 밝혔다. “토론토에는 1만2천개의 카메라가 있다. 이상한 건, 사람들은 아무도 감시카메라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사람들은 내 눈동자 카메라가 지가네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을까 더 걱정하는 눈치다.” 삼성테크윈, 고화질 감시카메라 출시 이데일리 | 조태현 | 입력 2009.01.15 10:57 | 수정 2009.01.15 11:19   [이데일리 조태현기자] 삼성테크윈(012450)은 고화질 네트워크 돔 카메라 `SND-560`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높은 데이터 압축률과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MPEG-4/JPEG 듀얼 코덱` 기술을 기반으로 해 고화질 영상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인텔리전트 비디오 분석 기능인 오브젝트 어피어/디스어피어(Object Appear / Disappear) 기능을 추가해 모니터링 화면에서 물체의 나타남과 사라짐을 기기가 자체적으로 판단, 해당 정보를 통합제어 소프트웨어(CMS)와 레코딩 서버로 전송하거나 SD 메모리 카드에 저장할 수 있다.  -- 사람이 나타나면 영화에서 처럼 그 얼굴을 화면의 얼굴과 비교 대조하여 누구인지를 검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가 현실로... 이건 이미 가능한 것같습니다. 특히 삼성테크윈이 개발한 4세대 DSP(Digital Signal Processor)칩 SV-Ⅳ를 내장해 해상도, 역광보정, 노이즈 제거 기술을 강화했다.  아울러 LAN 케이블을 통해 카메라에 전원을 공급하는 PoE(Power over Ethernet) 기능과 간편한 설치를 위한 유동 IP등록 시스템을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테크윈 관계자는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설치가 쉽고 사용자 편리성이 향상된 고화질 프리미엄 CCTV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3. "北, 해안포 사격후 '무인기' 띄워 정찰"    지난 2010년 8월 9일 연평도 북방 20여㎞ 상공 저고도 비행(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한군이 지난 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으로 해안포를 발사한 뒤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체를 띄워 정찰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군 소식통은 16일 "북한군이 지난 9일 저녁 무렵 서해 NLL 해상으로 110여발의 해안포를 발사한 후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체로 정찰한 것이 확인됐다"면서 "7m 크기의 이 비행체는 연평도 북방 20여㎞ 북측 상공에서 아주 낮은 고도로 비행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비행체가 저고도로 비행해 일반적인 유인 정찰기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아주 낮은 고도로 비행해 무인 기만기일 것으로 보이지만 소형 정찰카메라를 장착한 무인 정찰기일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당국은 서해 NLL 인근 북측 해상에서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처음 포착된 것으로 미뤄 북한군이 NLL 인근에 소형 무인정찰기 또는 아군의 레이더와 정찰기를 교란할 목적의 '무인 기만기'를 배치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군 관계자는 "북측은 소형 무인기로 자기들 훈련 상황을 정찰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북측은 이미 오래전에 이런 무인기를 실전 배치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은 서해 함대사령부 예하 부대에 고속으로 항해하는 공기부양정에 이어 최근에는 앞과 뒤쪽에 57mm 기관포 1문과 30mm 기관포 1문이 각각 장착된 공기부양 전투함도 배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자 : 미래를위한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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