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달러의 공채는 발행하면서 3천만 달러의 화폐는 발행 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괴이한 일이다.
양쪽 모두 돈을 되갚겠다고 약속하지만, 전자는 고리대금업자들을 살찌우고 후자는
국민들을 돕는 것이다. - 토마스 에디슨-
세계 경제는 조작되었다.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국채, 외채, 실업, 이자, 경제 공황 따위가 인간의 경제 활동에 따라
자연 발생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모두 인위적,고의적으로 조작되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지난 수백 년 간의 세계사를 보면 유럽 국가의 입장에서 아시아 국가들은 자기네들 편리한 대로
아무렇게나 주무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늘 그들의 경쟁 상대가 되지 못했다.
몇십 년 전에는 1전(錢)만으로도 한 끼를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
30여 년 전에는 식당 설렁탕 한 그릇에 1백 원이면 족했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까마득히 먼
이야기로만 들린다.
경제 통계에 의하면
1945년 미국 각 가정의 가장이 주 40시간의 노동을 해 다섯 식구의 생계를 충분히 유지할 수 있었으나 1990년에는 주 70시간의 노동을 해야 그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 할 수 있다.
우리의 생활 수준이 점점 낮아 지고 있음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과거 수동식으로 처리하던 30년 전에도 세계 어느 곳이든 5일이면 책임지고 우편물을 배달해
주던 실정과 비교해 볼 때, 현재 우체국의 능률은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언제 부쳤느냐에 상관없이 자기네 사무실에 도착하는 날을 기준으로 계산하게 된 것이다.
근래에 북미 대륙의 은행들은 매년 기록적인 이익을 거두고 있으면서도 그들 스스로는 수입이
크게 부족할 뿐 아니라 경쟁에서 도태될까 두려워 M&A(기업의 인수,합병)를 추진하는 중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일반 대중이 알고 있는 내용과는 엉뚱한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이 소위 ' 엘리트= 프리메이슨"
들의 상투적인 고등 수법인 것이다.
록펠러가 "경쟁은 죄악이다"라고 비꼬아 말할 정도로 그들은 내심 경쟁을 싫어하고 독점을
좋아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미국 등 서구 국가들의 중앙 은행을 송두리째 소유하게 되었고,
이제는 세계의 중앙 은행까지 손아귀에 넣고자 책동하고 있다.
전세계에 확장되고 있는 '인권 문제' '환경 문제''가난 퇴치 문제 등의 새로운 물결이다.
이러한 것들은 반드시 인류의 이상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마땅히 해결해야 할 일이고, 또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에 동조해 세계 사조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운동의 배후 세력이 바로 세계를 주무르고 있는 엘리트들이다.
그들이 대표적 수법을 보면
첫째 : 그들은 가난을 퇴치하는데 앞장서면서도 실제로는 전세계를 빈곤의 구렁텅이 속에 빠뜨리고
있다.
둘째 : 그들은 지구의 환경을 정화하는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명실공히 존경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가난한 나라에 가서 자연을 황폐화시키고 땅 전체를 앗아가는 일을 자행하고 있다
셋째 : 인권 신장을 말하지만 세계 도처에서 전쟁이 발발하기 위한 조건을 만들고 수많은 인명을
희생시키는 대량 학살을 조장하고 있다.
다섯째 : 질병을 퇴치한다고 하면서 뒤에서는 질병을 퍼뜨려 인구를 줄이는 작업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이들의 윤곽을 알려면 [시온의 칙훈서] -100년 전에 발견된 필자 미상의 비밀 문서
세계의 경제 군사 정치 모든 것을 장악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초대형 경제 공항이 닥친다.
경기 순환이란 현상으로 자연스럽게 설명되고 있는 경제논리를 가만히 보면
과연 지금의 경제 시스템이 인간의 발달사를 통해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난 것인가?
아니면 해당 시대의 유리한 위치를 확보한 사람들간의 세력다툼으로 인해 기형적으로 발전해 온
것인가?
'경기 순환'이란 간단히 인플레와 디플레의 반복 순환을 의미 한다.
인플레는 왜 발생하는가? 어째서 1929년 미국의 증시 폭락으로 유례없이 경제 대공황이 일어나
북미 대륙뿐 아니라 거의 전세계적으로 빈곤에 허덕일 수 밖에 없었는가?
중요한 것은 앞으로 과거의 대공황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무지막지한 초대형 경제 공황이 닥칠
것이라고 예고 하고 있다.
[신 경제 혼란(New Econcmic Disorder)] 책을 쓴 래리 베이츠는 미국 테네시 주 의원으로
주 의회의 경제문제위원회 회장을 역임하고 이런 사실을 토로했다
" 몇 사람으로 조직된 소그룹이 전세계의 경제를 조종하고 있다"
미,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던 찰스 콜린스는
" 이자의 이자도 갚을 수 없는 미국 정부가 원금을 갚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헨리 패켓 " 하루에 이자만 10억 달러 이상을 갚아야 하는 미국 경제는 종말을 고할 날이 멀지
않았다"
전세계의 경제권을 불과 몇 사람이 쥐고 있다는 사실, 그들은 돈을 많이 풀어 모두가 흥청망청
즐기도록 하다가 다시 거두어들임으로써 반복적으로 공황을 조작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농락당해
파멸한 사람들의 재산을 빼앗고, 전쟁을 일삼는 양측에 돈을 대주며 막대한 이익을 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경제권을 장악한 엘리트들이 국가 단위로 이러한 계획을 세웠으나,
1,2차 세계 대전을 거쳐 20세기 후반에 와서는 한 국가를 과거의 개인 회사 정도로 여기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의 공작 단위는 국가가 아니라 전세계로 확대된 것이다.
이런 경제를 장악하게 된 초기의 환전꾼(MONE EXCHANGER)들의 역사도 알아야 하겠다.
국제유가가 7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42달러선에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다음달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WTI는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배럴에 41달러 64센트에 거래가 마감돼 39센트 올랐습니다.
이것은 42달러 32센트로 마감됐던 지난달 1일 이후 7주 만의 최고치입니다.
그러나 북해산 브렌트유는 런던 석유시장에서 1배럴에 37달러 90센트에 거래돼 10센트 하락했습니다.
2004-07-20
누가 올리고 누가 조정을 하고 있는 것인가. 올리게 되면 어떤 영향까지도 생각을 해둔것인가
동북아시아 에서 유일하게 미국과 맞장을 뜰수 있는 중국 이들 무력화 시키기 위해선
전쟁필수 물자인 석유를 장악해야 한다.
아울러서 2001-09-11 미국이 맞이한 테러는 좀더 공격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면서
중동으로 부터 육로로 이어질 석유수송로의 두국가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를 직접적으로 통제하고
대만과 남한을 거점으로 하고 일본과 괌을 군사기지로 하여 동북아시아 패권을 노리고 있는 미국은
전쟁특수(대만에 100억불의 전쟁무기거래)와 전쟁후의 기간산업복구에 따른 특수까지도 어떤것이
되었든지 국익에 크게 +되는 것이다.
다만 도덕적 명분으로 위장을 해야 하니 한반도에서 전략적으로 2사단을 철수시키고
북한으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남침을 유도하고 또한 김정일도 별다른 수가 없이 마지막 도발을
할것이다. 이에 기다렸다는 듯이 미국은 몰아붙일 것이고 중국은 만주일대로 군사력을 집중하지
않을 수가 없다.
대만과 일전불사하겠다는 힘의 분산을 노리는 미국, 이미 경제전쟁은 시작되었다.
석유육로를 막아버려서 중국은 인도네시아의 쫍은 말라카 해협을 통해서 석유를 수송해 와야 한다.
여길 신형 잠수함들과 항공모함 몇대씩 틀어막아 버리면 중국은 자국에 보유한 자원으로 미국과
대만 일본등과 맞장뜨는 상황이 만들어 진다.
2차 세계대전처럼 전쟁의 기초물자 석유(기갑사단의 필수 보급품)를 찾아 그 먼 러시아를 치고 들었다가 결국 패망했던 독일군
일본의 경우 진주만 공습전 석유비축분이 80일치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도발적으로 공습하리라는
사실을 미군 정보부에선 예의 주시 하고 있었다.
이번도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준비를 해두고 미국주도하에 더러운 전쟁이 준비되고 있다.
한반도의 운명에 먹구름만 있는 것은 아닌지라,
여기에 해답도 있으리라..
[출처] [경제]세계 경제는 조작되었다. [프리메이슨 연제1]|작성자 다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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