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콜먼(Dr.John Coleman)의 프리메이슨집단 정의: 논쟁의 여지없다, 프리메이슨 사탄적이다!
Dr. John Coleman(전직 영국 정보부,독립 연구가,저술가,헌법 연구가)
30년간 런던박물관 도서관에서 열공하여, 내공을 쌓은 음모론계의 가장 심오한 연구가입니다. 그의 책 '프리메이슨에 대한 모든것'(FREEMASONRY FROM A TO Z)이란 책의 마지막에서 그는 자신의 연구결과의 모든것을 걸고, '프리메이슨의 성격'을 다음과 같이 규정합니다.
1.집단은 단정적으로 '폐쇄 비밀 조직'이다. 서구 기독교전통을 갖고있는 민주사회의 개방되고 자유로운 사회에서 (조직이)기능할 수 있도록 허락되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2.프리메이슨은 매우 분명하게 사탄숭배와 이교숭배에 기초한 종교적 성향을 띤다. 집단은 적그리스도적이고 반기독교적이며, 기독신앙의 뿌리를 뽑는 것에 오래전부터 헌신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목적은 대부분의 회원들 특히,3도 이하의 회원들에겐 감춰져있다(알려져 있지 않다).
3. 집단은 성격과 목적에 있어서 혁명적이다. 프리메이슨이 프랑스 혁명의 최소한 계획단계에 있어서 전적인 역할을 감당했음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프리메이슨은 회원들에게 그들 최초의 집단입회시의 맹세에 대해 절대적인 복종을 요구한다.
비밀 서약과 맹세를 준수하지 못한 것 또는 집단의 비밀을 배신한 회원에 대한 처벌은 매우 엄격하고, 관속에 매달아 죽이는 죽음도 포함한다. 서약을 범한 자들에 대한 가벼운 신체적 처벌은 자주 행해진다.
4.집단은 자신들이 속한 나라의 법 규범을 준수하는 듯한 시늉을 하지만, 사실은 자신들에게 바람직하지 못한 법규들을 개정하기 위해 음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5.프리메이슨조직은 모든 나라의 사적인 분야인 기업과 상업분야에서뿐 아니라, 정부레벨에서 가장 고위의 권력자들 가운데서도 발견된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은 역사의 과정을 바꿨을 뿐만 아니라, 현재도 바꿀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구사하는, 통제받지 않는 조직이다.
6. 프리메이슨은 조직의 3도까지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이며 박애적인 사회단체이다. 대부분의 광범위한 프리메이슨회원들은 3도 이상은 진급하지 못한다. 따라서 그들집단의 진정한 성격과 목적, 계획들을 알지 못한다.
7.프리메이슨은 선거로 선출된 정부조직안에 또 다른 그들만의 정부를 구성하여,정부조직을 와해한다.
8.프리메이슨의 자선사업가적인 측면은 하나의 가면이고, 진실성이 없다. 기만술일 뿐이며, 그들의 진정한 면목을 가리기 위한 위장이다.
9.프리메이슨은 기독교의 신념과 정면충돌하여 상당한 해악을 끼쳤고, 프랑스에서 혁명이 터진 이후로 각종 전쟁들과 혁명가운데 죽은 수백만의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책임이 있다.
10. 마지막 질문은 그들이 과연 기독교와 상호 양립할 수 있을까이다. 과연 기독인이면서 동시에 프리메이슨일 수 있을까?
두 질문에 대한 답변은 결단코 그럴 수 없다이다! 나는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 정부 또는 공공건물로써 메이슨들의 건축물이 있고,그것들의 설계가 펜타그램(=오각형 별,사교의 상징)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주장을 알고있다. 그 주장들을 증명하거나 반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메이슨 건축물이란 주장에 들어맞는 하나의 건물이 있는데 그건 바로 펜타곤(=미 국방부)이다.
펜타곤은 사교의 상징이다. 건물은 죤 화이트사이드 파슨스(John Whiteside Parsons)에 의해 디자인됐고, 그는 공공연한 사탄주의자이다.
건축자는 죠지 버그스톰(George Bergstorm)이다.하지만 그가 프리메이슨과 관련이 있다는 얘기는 알려진 바 없다.
프리메이슨의 진정한 비밀은 아마 인류에게 결코 폭뢰되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저자가 메이슨조직과같이 복잡한 주제를 다루는데 있어, 비평을 피해가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들을 폭로하는 어떤 노력도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나의 주장 가운데 어떤 것이라도 틀린 것이 있다면, 나는 명백하게 잘못을 인정할 용의가 있다. 왜냐면, 고의로 짖꿋게 그들을 비판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니기 때문이다.
바램이 있다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는 메이슨 자신들이 이 잘못을 지적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정정될 수 있도록 말이다.
(300인 위원회 조직도)
Dr.John Coleman의 '프리메이슨의 모든것'(Freemasonry from A to Z)다운로드(영문):
John-Coleman-FREEMASONRY-FROM-A-TO-Z.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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