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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숫자 11(펌)

그리운 오공 2010. 10. 10. 17:57
95년 4월 19일 오전.
오클라호마 시티의 연방정부청사인 머레이 빌딩.
9층 높이의 빌딩 3분의 2가 갑자기 굉음을 내며 참혹하게 찢겨 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1백68명이 목숨을 잃고 그중 19명은 데이케어 센터에 있던 5세 미만의 아이들로 밝혀진 이 폭파사건은 전 미국을 슬픔과 경악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으며 미국 역사상 최악의 테러 참사로 기록되기도 했다.

이 폭파사고의 범인인 티모시 멕베이(32)가 5월 사형을 앞두고 뉴욕 버팔로뉴스의 기자와 가진 회견들이 책으로 나올 예정이어서 세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티모시 멕베이는 이같은 엄청난 폭파사건을 저지르고 난 이후 지금까지 자신의 행위에 대한 일말의 후회가 없다는 고백을 서슴지 않고 있다는 사실.

그는 왜 이같은 엄청난 테러폭파사건을 저지르게 된 것일까?
멕베이가 기자들에게 밝힌 내용은 93년 텍사스에서 사교집단인 다윗교 신도 80여명이 FBI 등과 대치끝에 화재로 숨진 사건을 보면서 미국정부에 대한 강한 복수심을 품기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 정부는 다윗교 신도들이 스스로 불을 질러 집단 자살한 것으로 발표했지만 연방수사요원들의 소이탄 발사에 의한 화재였다는 의심이 팽배했다고 한다.
멕베이는 당시 집에서 혼자 텔레비전을 통해 화재현장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으며 정부에 대한 강한 복수심을 품기 시작했다고 진술하고 있다.

그는 건물이 폭발하는 날 아침, 식은 스파게티를 먹으며 건물이 폭발하는 장면을 바라보면서 베드컴퍼니의 노래 "Dirty for Dirty"라는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다윗교에 빠진 한 젊은이의 복수심, 그 대가가 미국민들과 정부에 끼친 아픔은 참으로 크고 깊은 생채기를 남기고 있다.
또 종교와 정치를 분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 온 미국정부가 국민들을 위해 어쩔수 없이 사교를 진압해야 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종교와 정치의 한계선이 어디까지인지를 다시금 질문하게 한다.

멕베이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흔히 사이비라고 일컫는 광신도들을 대하는 정부와 사회의 태도, 그리고 그러한 신도들을 건전하게 수용하고 이끌어 줄 수 있는 건전한 종교단체들의 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티모시 맥베이
마인트 콘트롤 희생자다
 
우리모두가 미디어 사기극에 속고 있다
 
 
 
1950년대 CIA가 개발한 Mind Control 음모론 공개





(그림설명: 1950년대 미 육군의 MK 울트라 패치 모습)

 
1975년, 미국의 중앙정보국 CIA는 1953년에 벌어진
기괴한 자살사건의 피해자인 프랭크 올슨박사의
미망인에게 개인적인 사과문과 75만불의 보상금을
전달하게 됩니다.

1953년, 미국 매릴랜드의 미 육군 캠프 데트릭에서
민간인 연구원으로 일하던 프랭크 올슨 박사와 그의
직장동료 3명은 육군에서 주최한 파티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고 하며, 미 육군의 장성들과 국가공무원들이
모인 장소에서 시선을 끌고 싶었던 CIA의 간부 시드니
갓트립씨는 자신의 연구소에서 개발한 Mind Control
(화학약품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마음대로 조정하는
방법)을 몰래 선보이기 위해 올슨박사와 3명의 직장
동료의 술에 LSD 성분의 환각제를 집어넣고 "너희
들은 점점 힘이 빠진다"라는 최면을 걸어 본격적인
Mind Control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1953년 당시 CIA의 TSS 화학팀장이었던 갓트립씨는
MK 울트라라고 불리우는 비밀 프로젝트를 주도해
나가던 엘리트였다고 하며, 그는 당시 파티에서 CIA
국장이 보는 앞에서 민간인들에게 생체실험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1976년 포드 전 대통령에 의해 새 CIA국장으로 선임된 조지부시 전 대통령의 모습)

 
순간 눈물을 흘리며 이상한 몸짓을 하는 4명의 민간인
들의 이상한 반응에 놀란 파티의 참석자들은 모두
그들에게 시선을 집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광경을 지켜본 CIA의 수석참모 리차드 헴스 장군은
"이게 어떻게 된거냐"는 질문을 하게 되었다고 하며,
자랑스럽게 "MK 프로젝트의 시험중입니다"라는 발언
을 한 갓트립씨는 현장에서 체포가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갓트립씨가 현장에서 체포되는 바람에 최면
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올슨박사는
부인과 함께있다가 아무말도 하지않고 갑자기
창문을 향해 달려가, 고층아파트에서 투신, 사망을
하게 됩니다.

올슨박사의 추락사 소식을 듣게된 헴스장군은 당시
파티에 참석했던 나머지 3명의 민간인들을 CIA의
연구소로 불러 그들의 최면을 풀고, 다시 정상인으로
회복시켜 놓았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1976년 판문점의 긴급사태를을 조사하는 부시 전 대통령의 모습)

 
1953년 CIA를 상대로 남편의 죽음에 관한 모든 책임을
추궁한 올슨박사의 부인은 22년이 지난 1975년, CIA
로 부터 개인적인 사과를 받고 75만불의 위로금을
전달받게 됩니다.

2차세계대전중 독일의 친위대 생화학 연구팀은 감옥에
갇혀있던 유태인 죄수들을 상대로 독버섯에서 채취한
특수약품들을 실험하였다고 하며, 이 실험에 의해
수천명의 목숨을 앗아간 SS는 1944년 완벽한 상태의
환각제인 LSD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쟁이 끝난뒤 OSS(당시 미국의 중앙정보국)에 의해
접수가 된 LSD 프로젝트는 후에 OSS가 CIA로
바뀐뒤 그들의 요원에 의해 Mind Control 약품으로
바뀌었다고 하며, 1945년부터 1953년까지 미국에서는
2만여명이 넘는 군인들과 병원의 환자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자신도 모르는새 생체실험을 받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1968년 현장에서 붙잡힌 로버트 캐네디의 암살범 서란 서란의 모습)

 
1968년 로버트 캐네디 상원의원을 암살한 서란서란은
암살현장에서 총을 빼앗긴후에도 방아쇠를 당기는
시늉을 하였다고 하며, 이 광경을 지켜본 캐네디 의원
의 한 보좌관은 와싱톤 DC의 CIA본부를 찾아가
서란이 MK-울트라 프로젝트의 실험체였냐는 질문을
한 몇일뒤 사냥터에서 곰으로 오인받아 사망하게
됩니다.

1996년 미국의 중앙정보국는 미국의 시민들에게 자신
들이 LSD를 이용하여 민간인들에게 생체실험을 하였
다는 모든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존 F 케네디, 로버트 케네디, 존 레논, 킹 목사등을
암살하고 레이건 대통령, 왈라스 상원의원등을 살해
하려한 암살범들은 모두 하나같이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체포가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모두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살해
동기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이들은 어떠한 배후세력에 의해 Mind Control이
되어버린 범인들은 아니었을까요?

 
 
가톨릭 예수회 일루미나티 악마의 '11' 숫자 테마
 
오클라호마 폭탄테러    1995.4.19     숫자 합 38   3+8=11
 
티모시 맥베이 사형      2001.6.11     숫자 합 11  
 
92(숫자 합 11)일 후
 
뉴욕 자작극테러          2001.9.11
 
 
@9월 11일은 중동에서도 비극적인 기억이 있는 날이다. 1922년 9월 11일, 영국 정부는 아랍인들의 격렬한 반대를 무시하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신탁통치를 선포하였다. 이것은 대영제국이 1917년에 발표했던 '발포어 선언'의 후속조처였다.
  '발포어 선언'은 유럽의 유태 민족주의자들 ― 시오니스트 ― 에게 유태인의 국가를 건설해줄 것을 약속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1963년 11월 22일 암살당했다. 제수이트 명령으로 11월(11의 숫자) 22일(11×2=22 숫자)에
     텍사스에서 살해당했다.
 
@32년 전 칠레에서, 피노체트 장군은 1973년 9월 11일에 CIA의 지원 아래 감행된 쿠데타를 통해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살바도르 아옌데 정부를 전복시켰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당시 미국 국무부 장관이었던 헨리 키신저는
    "그 국민들이 무책임한 결정을 내렸다고 해서 칠레가 맑스주의 국가가 되도록 허용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하였다.
 
@1990년 9.11일 조지부시가 "신세계질서" 연설
  "신세계 질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와는 전혀 다른 세계’라는 것을 천명하였다.
 
@1990년9월11일 조지부시의 '신세계질서'선언 11년후 2001년 9.11일 자작극테러 발생
   9.11은 254번째 날로써 2+5+4=11  남은날111
 
@1995.4.19 오클라호마 폭탄테러 1+9+9+5+4+1+9=38(3+8=11)
 

@부시가 무역센터 붕괴현장에서 소방관헬맷을 착용한 숫자는 164(1+6+4=11)
 

 
@2001년 9.11일 자작극발생 911일 후 2004.3.11일 스페인열차테러발생
   11일 후 3.22일 팔레스타인 하마스수장 야신 미사일발사로 살해
 

@9.11자작극테러 발생 후 1년1개월1일 후 2002.10.12. 발리테러발생
 

 
@2004.12.26(1+2+2+6=11) 인도네시아 쓰나미해일은 9.3의 강진에도 땅이 전혀 흔들리지 않았고 육지에 피해가 전혀 없었다
   쓰나미해일은 스페인테러 290일(2+9=11)만에 발생 9.11을 상기하는 대학살
 

@2005.7.7 런던테러도 자작극임(11의 배수로 계획된 자작극임)
 
 
 
악령의 숫자 11과 11의 배수 22,33,44.....또는 222,333,444.....
 
즉 11을 기준으로 한 테마에서 결단코 벗어나지 않는다
 
 
 
 
 
 
"이 마지막 10년이 끝나는 날 (AD2000년)에 우리는 처음으로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서 살게 될 것이다.
이정부는 지금까지 어떤 나라에서도 존재하지 않았었다. 피할 수 없는 하나의 세계정부..."
-요한 바오로 2세-
 
 
예수회에 의한 일루미나이티(Illuminaiti)는 예수회원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에 의해 1776년 5월 1일 조직되었다. 그 목표는 사탄의 세계 정부를 위해서였다. 오늘날 5월 1일 노동절은 여기서 유래했다. 그들은 모든 사건을 치밀한 계획대로 루시퍼에 ‘희생제물’로 테러를 자행 사람의 생명을 제물로 바치고 있다.

  역사에는 바빌론에서 세미라미스가 아이를 희생 예물로 바친 이후 몰렉에게 끊임없이 아이를 희생예물로 바쳐왔다.(렘7:31, 19:5, 레18:21, 왕상 11:7, 왕하 23:10) 그 풍습이 요나의 희생(요나서)을 가져왔고, 우리나라는 심청전, 에밀레종의 전설의 유래가 된 것이다. 사탄주의자들, 세계정부주의자들은 두 손가락으로 루시퍼의 두 뿔을 상징하는 비밀인사를 하고 있다. 처칠, 부시 대통령, 클린턴,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국 블레어 총리 등이 모두 회원들이다. 숫자 ‘11’ 그리고 ‘22’ 또는 ‘33’에 해당되는 3월 11일로부터 911일째 되는 날 또는 322일로부터 922일이 되는 날일지는 모르겠으나 일루미나이티는 더 많은 사람의 생명을 테러의 방법으로 몰렉에게 희생제물로 바칠 것이다. 다음에는 유럽에서, 이스라엘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큰 테러가 예상된다. 그들의 목표는 ‘큰 사탄’으로 믿고 있는 미국 개신교 국가, 그리고 캐나다, 영국, 호주 그리고 극단적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들, 태국 같은 불교도 국가, 그리고 대만의 기독교, 남한의 기독교가 그들의 종교재판, 희생제물 대상국이다.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그리고 타임지를 포함해 이 회의에 참석하신 여러 대형언론사를 운영하고 있는 임원 여러분들께 지난 40년간 보여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만일 지난 세월 동안 여러분들의 협조가 없었더라면, 세계를 향한 우리의 계획을 발전시키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제 세계는 ‘세계정부’(world government)를 향해 나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데이비드 록펠러, 1991년 6월 5일 빌더버그 회의 기조연설)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 "우리의 비밀을 밝힌다. 우리가 유일무이한 종교를 가진 척 했던 것은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를 없애기 위해서이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악한 자가 악한 일을 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리고 않듯 현자도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는 비밀결사에 의하지 않고서는 달리 이루어질 수 없다. 이 교단의 특별한 목표는 기독교를 말살하는 것이고 모든 시민정부를 전복하는 것이다. [존 콜먼 著, 음모의 지배계급 300인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