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스크랩] 세계정부로 가려는 0.1%들의 계획 1,2

그리운 오공 2010. 10. 10. 22:31

1.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추세중 하나는 다름아닌 한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정치인들이 이제 대부분 양당제 위주로 가고 있습니다 다른 정치적 생각을 가지 제 3세력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NWO에 의한 최종목표인 단일정부,즉 세계정부로 가야 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NWO계획의 최종 목표중 하나인 세계를 3등분하고 거기에 불필요한 국가나 민족들은 알아서 도태시킨후에 단일정부로 가는 계획임, EU를 중심으로 유럽연합, 중국,일본,한국,호주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연합.미국 캐나다,멕시코,중남미를 아우르는 아메리카 연합

 

여기저 제외되는 대륙이나 국가는 노예국가로 전락하거나 지구상에 없어진다는데에 주목하십시오  

제일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곳이 UN산하 WHO에 의해서 거의 80% 진행중인 아프리카 대륙입니다 아마 식민대륙으로 남게 될것입니다 즉 커피나 기타 광물채취를 위해 거의 노예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고 이를 고착화 시키기 위해 지금도 착실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각종 세계구호 단체에서 몇 십년째 도움을 주고 있지만 과거 영국,프랑스,스페인,포루투칼 등등에 의해 식민지배를 받던 시절이나 지금이나 별차이가 없고 오히려 그 당시보다 현재가 더 안좋은 상태입니다 날로 증가하는 AIDS환자,심각한 식수난,먹을거리 부족,민족간의 갈등 등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과거보다 더 참혹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디 -->이거 역시 실상은 다 NWO의 계획에 의해 몇 년전 부터 실행되어 온 프로젝트의 일환

 

북한의 인권문제나 식량문제,그리고 중국의 저임금에는 관심이 많은 이들이 이와 반대로 세계적인 다국적기업들이 운영하고 있는 사탕수수 농장, 커피농장,다이아몬드 채굴, 등등에서 만 10세도 안되는 어린아이들의 노동력과 임금을 착취 수탈하고 있음에도 어느 나라 어느 국제기구들 혹은 인권단체들 관심 하나 없습니다

 

또한 근 반세기에 걸쳐서 이들 대륙에 막대한 재정적,물질적 지원을 해 왔지만 별로 변하게 없이 오히려 이들이 지닌 노동력,지하자원,사회기반 시설 등등이 수탈의 대상이 되어 오히려 더 빈곤하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큰 틀을 주목하십시오

모든 기득권을 가진 세력들은 결국에 가서 다 한편으로 채워진다는 사실을 말이죠 즉,앞에서 싸우고,말리고 하는 두 집단이 모두 다 같은편이라는 사실을 말이죠 -->이를 쉽게 알려면 미국과 북한을 보면 쉽게 이해됩니다 미국 앞에서는 북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만 실상 뒤를 보면 이 북한이란 나라를 가장 많이 지원한

나라 역시 미국이라는 아이러니한 사실이죠 이 지구상에서 최대의 적대관계인 미국이란 나라에서 왜 지원을 해주냐고 하니 고작  한다는 말이 인도적인 차원이라니 ㅠㅠㅠ 이게 말이 됩니까? 

 

여기에 현재 모순된 국제정제를 잘 나타내는 예로 간단하게 두가지를 설명드린다면

먼저 예를 들어보면 그린피스라는 단체를 보면 환경을 생각하고 자연을 보호한다는 이들이 막상 공해상이나 다른 국가들에 불법 조업이나 환경오염에 대해서 시위를 하고 막는데 이들이 이동하는데 사용하는 배나 보트는 이상하게도 환경을 오염시키는 석유 즉,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이런 소리하면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해야지 하는 말은 하지 마십시오

 

다른 한 예로는 현재 지구 온난화가 심하니 지구를 살리자고 하는 나라들 몇 몇이 있습니다 미국을 필두로 해서 여러 선진국가들이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탄소세를 도입하자고 난리 부르스를 추고 있습니다

 

허나 정작 자기들 나라에서 운행되고 있는 자동차,비행기,공장 등등에 대해서는 어느 한 나라 나서서 오늘 하루 지구를 위해서 가동을 멈추는 나라가 하나도 없습니다 낼 모레 지구가 온난화로 죽어간다고 노래를 부르는 나라들이 정작 이런 실질적 행동은 하지 않고 그저 세금이나 만들어서 부과하자고 합니다 아니 탄소세 만들어서 유해물질에 돈을 매기면 그 유해물질이 한 순간에 없어집니까? 참 웃긴 논리입니다 진정 해야할 행동은 하지 않고 그저 탄소세라는 웃긴 세금을 만들어서 지구를 살린다고 하니

 

자 잘 생각해 보십시오 왜 양당제가 점차 확대되고 거기에 몸담고 있는 이들이 알고 보면 다 한편인 이유를 말이죠 제 3세력들이 많은 나라나 사회는 속이기기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이들 3세력을 포함한 4세력 5세력등등을 속이거나 매수하기에는 너무나도 힘듭니다 그래서 이들은 그 수를 점진적으로 줄이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물론 합법적으로 그럴싸한 명분이나 사건을 만들어서 조용히 없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도저도 힘든 집단이나 지도자는 그냥 제거된다는 사실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집권하고 있는 유수의 독재자나 정치가 중에서 아직 살아서 정권을 잡고 있는 사람들은 다 이들에 말을 잘 들어서 아직도 그 위치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럼 중간에 제거된 정치인이나 대통령 혹은 독재자들은 바로 이들에 명령을 어겼기 때문에 이런 비참한 최후를 맞은 것입니다 한국 정치사도 잘 보시면 뭔가 보입니다 그럼 북한은 어떨까요? 가장 협조를 잘 하는 나라가 이 북한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십니까?

 

대중은 우매하여 속이기 쉽고 정치가는 탐욕스러워 길들이기 쉽고 민족주의자는 너무 강인하여 가장 통제하기 힘들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들 세 부류중 제일 먼저 제거되는 부류가 어떤 부류인지를 말이죠

과거 역사를 통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들 0.1%가 가장 두려워 하는 부류가 어떤 부류인지 말이죠

 

 

 

2.

 

EU,아시아,아메리카,

3개의 연합에 의한 세계정부 출현을 위해 대규모 시나리오 따른 계획을 하나 둘씩 현실에서 실행에 옮길것입니다

 

그 처음 단계가 전 글에서 언급한 아프리카 대륙의 식민지 계획과 제 3정부 세력에 동조하지 않는 정치인,사회,종교인,심지어 대통령이나 유력 정치가 등등의 합법적인 제거로 특정 국가나 특정인물을 상대로 시행되었다면 이제부터 시작될 시나리오는 이제 이 지구에 사는 인간들에게 세계정부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선행 작업을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3개의 블럭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아시아권을 어떻게 정리를 하는냐를 놓고 이제 대규모 눈에 안보이는 전쟁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미 10여년전 일본을 필두로 시작된 아시아권 정리가 이제 한국을 거쳐 마지막 보루중 하나인 중국,북한,인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즉 겉으로 보기에는 이제것 시나리오대로 어느정도 따라 온 것 같이 보이는 이들 제 3 세계 국가들을 정리하는 일만 남은 것입니다 -->현재 세계화에 반대하는 제 3세계 국가들이 많은 곳은 블록화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곳이 위에 언급한 세나라의 아시아권과 브라질,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남아메리카입니다 이들 국가들의 특징은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고,자본에 의한 인간 지배가 타국에 비해 덜하고,거기에 기독교 전파가 늦어서 매트릭스에 걸려들 핑계거리가 없습니다

 

그럼 이들 블럭화를 위해 처음에 어떤 방법으로 접근하여 실행할까요?

 

크게 6가지로 정리를 해보면

 

먼저 그 국가들이 가지고 있는 국부를 합법적으로 내놓게 합니다 0.1%들이 소유한 몇 몇 다국적기업에게 모든 권한을 넘기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일부러 경제공황이나 혼란을 야기시킵니다 그리고 그 밑에 몇 몇 기업이나 정치인들에게 그들의 부를 약간 나누어 주거나 그에 맞는 등급을 부여해줍니다 -->0.1%들이 만든 조직인 프리메이슨 33도,빌더버그,일루미나티 등등이 이들이 인간을 조종하기 위해 만든 일종의 등급단계입니다 등급에 따라 그에 맞는 처우나 파워가 각각 다릅니다 실례로 이들의 그룹에 들어가기 위해 자기나라를 말아 먹는 정치인이나 경제인들이 꽤 많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두번째 종교를 퍼뜨립니다

이 종교중 가장 매트릭스를 심층화 시키는 곳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기독교가 활성화 되지 않는 곳은 절대 쉽사리 들어가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사람들 조종하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막대한 자본과 종교가 결합하여 한 나라의 미디어 매체를 다 통합합니다 선진국의 경우 자본을 이용해서 미디어 매체를 통합하지만 그렇치 못한 곳은 위에 언급한 프리메이슨에 속한 정치인들이 맡아서 통합을 합니다 -->이 종교가 왜 들어가야 하냐면 바로 나중에 대혼란기에 사용될 홀로그램을 이용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그 나라의 정치인들중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사람을 매수 할 것인지 제거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전 글에서 말한대로 이들은 먼저 떡밥을 던져 그들을 시험에 들게 합니다

 

물론 뒤가 구리지 않는 경우에는 떳떳하므로 그들이 던지 떡밥에 응하지 않고 버틸수가 있습니다만 대부분 그들이 가진 정보력에 의해 대부분 타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댓가로 위에 언급한 직위나 금전적 보답을 받습니다 떡밥을 받지 않는 정치인이나 혹은 중간에 생각을 바꾼 정치인들은 대부분 이상한 사고로 죽거나 혹은 자살, 병에 걸려 죽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 세가지 방법을 주기적으로 공격할 나라를 대상으로 반복합니다 그래도 안되는 국가들은 어떻게 할까요?

 

제일 많이 쓰이는 방법인 직접 군대를 끌고 들어가서 갈아 엎는 원시적인 방법을 사용합니다

효과도 좋고 경제적 가치 창출에도 일조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두번째로 많이 쓰이는 자연재해를 만들어냅니다 HARPP무기를 동원한 지진,태풍,홍수를 보내서 그 나라의 존립기반을 위협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들 국가들의 태생적 오류들을 대거 만듭니다 민족간에 갈등,지역감정,빈부격차,3S(스포츠,섹스,스크린)정책을 동원한 우민화,각종 마약을 널리 퍼트리거고 있습니다

 

여기서 최근들어 이들이 가장 역점을 두는 정책이 3S와 마약입니다 특히 요즘 각종 인터넷 매체의 증가로 30세미만의 젊은 세대들을 목표로 끊임없이 각종 IT가 만들어낸 문명의 이기를 무차별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세대들은  이런 정치나 사회적 이슈에 관심없는 무감각 무관심 세대들로 재탄생되어 있습니다

 

자 이제 어떤 갈림길이 올까요?

어차피 대중을 속일려면 대규모 큰 사건이 있어야 합니다

 

1930년대 미국 대공황은 달러 발권을 뺏아기 위한 술책이었고

1960년대 베트남과 2000년대 아프카니스탄 전쟁은 마약생산지 확보를 위한 술책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사건이 올까요?

왜 이시점에서 중국과 미국의 환율전쟁이 치열하고 여기에 노벨평화상까지 중국에게 주는지를 생각해 볼 시기입니다

 

세계 모든 사건에는 우연은 없습니다

CNN에서 북한을 생중계 하던군요 적대관계인 미국에서 알아서 북한의 위신을 세워주고 있다니 ㅋㅋㅋㅋ

기가막힐 일입니다

 

 

 

작성자 : 이-뻔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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