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스크랩] 서정범교수음모설

그리운 오공 2010. 12. 21. 00:24

펌)

 

 

 

30대 여성무속인이 경희대 서정범 교수를 성폭력혐의로 고소했고, 경희대 총여학생회는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서정범 교수를 성폭력범죄자로 규정한후 규탄활동을 해서 서정범 교수를 학교에서 쫒아내는 일이 발생했다.
하지만, 검찰의 수사결과는 여성무속인이 돈을 뜯어내기 위해 서정범 교수를 무고했다는 것이다.
현재 서정범 교수를 무고한 여성무속인은 무고죄로 기소되었으며, 총여학생회측은 서정범 교수에게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다.

서정범 교수는 우리말의 어원에 대해 30 여년간 깊이있는 연구를 하고있는 그 분야의 유일한 연구자라고 한다.
초국적자본과 서양강대국들은 한국을 경제적, 문화적 식민지로 만들려 하고 있는데, 문화적으로 종속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고유언어를 도태시켜야 하는데, 서정범 교수가 무고에 휘말리는 동안 연구활동도 중단될수 밖에 없었다.


초국적 자본은 세계가 단 하나의 경제질서로 통일되길 원한다.

현재 초국적 자본이 지구 160 여개의 나라 중 활동하지 않는 곳은 거의 없으며 세계를 무대로 이윤을 추구하다 보니 초국적 자본의 입장에서는 각 국 단위로 존재하는 경제질서가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초국적 자본은 세계가 동일한 화폐를 쓰고 각 국에서 외국자본에 대한 제약을 철폐하고 관세가 없는 하나의 경제권역,문화권역으로 통일되길 원하는 것이다.

인류가 각 민족, 국가마다 생활관습, 문화가 다르면 초국적 자본의 입장에서는 각 민족, 국가별로 그들의 입맞에 맞는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해야 되기에 번거롭고 투자비용이 많이 든다.
하지만, 인류가 민족, 국가의 구분 없이 똑같은 생활관습, 문화를 가진다면 초국적 자본은 똑같은 서비스, 상품을 전 세계에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투자비용이 그만큼 줄어든다는 것이다.
때문에 초국적 자본은 글로벌스탠다드라는 말로 인류에게 하나의 생활관습, 문화를 가질 것을 은연중에 요구하고 있다.

초국적 거대자본과 서양강대국들이 바란는 것은 한국의 고유언어가 도태된후 영어가 공용어로 통용되고 한국이 경제적,문화적으로 서양에 종속되는 것인데 꼬장꼬장한 노교수가 한국어의 어원과 뿌리를 수천년의 시간을 거슬러올라 연구하겠다니 눈에 거슬렸을 것이다.

누차 말했지만 페미니즘 이라는 것이 지배계급,제국주의 세력의 자금지원과 비호를 받는 친자본적 사상이며,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것들은 알게모르게 자본과 지배계급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있다.

우리말의 어원을 연구하는 노교수에게 파렴치한 성폭행 범죄자로 누명을 씌워 연구활동을 중단시키는 것이야말로 그들의 진정한 목적이 아니었을지.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클호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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