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혼란의 와중에 떠오르는 인물, Mohamed ElBaradei (NWO 꼭두각시)

http://www.infowars.com/mohamed-elbaradei-globalist-pied-piper-of-the-egyptian-revolt/

Mohamed ElBaradei: Globalist Pied Piper Of The Egyptian Revolt

이집트 사태는 국내 언론에도 연일 보도되고 있기 때문에 많이들 익숙하시리라 생각됩니다. 30년 간의 폭압적인 독재를 더 이상 참지 못한 국민들이 들고 일어섰죠? 이 와중에 새로운 리더로 떠오르는 Mohamed ElBaradei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 기사에 따르면, 알고 보니 같은 놈들의 후원을 받고 있는 인물이군요:

The revolt in Egypt is an organically driven people-power movement to oust a dictator, restore universal freedoms, and wrestle the country free from the clutches of the US military-industrial complex, but the man now being positioned to form a new government is a pied piper working for the very same globalists and NGO’s that autocrat leader Hosni Mubarak has dutifully served for nearly 30 years.

ElBaradei serves on the Board of Trustees of the International Crisis Group, who today issued a press release protesting the decision on behalf of Egyptian authorities to place ElBaradei under house arrest.

International Crisis Group is a shadowy NGO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that enjoys an annual budget of over $15 million and is bankrolled by the likes of Carnegie, the Ford Foundation, the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as well as George Soros’ Open Society Institute. Soros himself serves as a member of the organization’s Executive Committee. In other words, this is a major geopolitical steering group for the global elite.

International Crisis Group이라는 NGO의 이사회에 속해 있는 인물인데, 이 조직은 Carnegie, Ford Foundation, Bill & Melissa Gates Foundation, 그리고 심지어 George Soros(헐)의 Open Society Institute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앞의 문장에서 왜 "헐"이라는 단어를 삽입했냐 하면, George Soros가 국가 전복 전문가이기 때문입니다. 

이집트 사태,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군요...

제가 예전에 올렸던 포스팅에 Soros에 대한 얘기가 몇 군데 나옵니다:

http://blog.naver.com/krysialove?Redirect=Log&logNo=150040770468

Obama가 내 건 미국의 '혁명'을 들여다보면 Soros/Brzesinski의 수법이 깊게 배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보조직과 끈이 닿아 있는 Soros의 비밀 재단 및 관련 단체들은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그루지아 등지에서 젊은 학생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며 이 지역들 내에서의 시위와 국가전복을 주도해 왔습니다.

음... Rahm Emanuel(Obama 행정부의 초대 비서실장)의 명언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입니다:

"심각한 위기 상황을 낭비해서는 안 되죠. 계획했던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는 얘기입니다..."

또 오래 전에 Project Camelot에 나왔던 Henry Deacon의 이야기도 떠오르네요... 포인트가 조금 빗나가기는 했지만...(흐)

http://blog.naver.com/krysialove?Redirect=Log&logNo=150046037265

환경 문제

 

Henry는 간절하게 이집트 방문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가까운 미래에 이쪽 지역에서 문제가 생길 것이며, 이에 대해 불안한 기색까지 보였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이집트를 방문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답변했습니다. 우리가 계속 꼬치꼬치 캐묻자, 그는 이 지역에서 전쟁이 발발하거나 정치적인 문제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환경상의 위협" 때문이라고만 대답했습니다. 그는 자세한 설명을 거부했으며, 이런 정보를 접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도 함구했습니다.

[출처] [이집트 소식] 혼란의 와중에 떠오르는 인물, Mohamed ElBaradei (알고 보니 NWO 꼭두각시?)|작성자 윤민

출처 : 일상 사는 이야기들

글쓴이 : 주장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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