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외국인 범죄 (펌)

그리운 오공 2011. 2. 24. 18:11

에이즈 상담, 경기도 안산시거주 어느 여고생 사례  

아래는 방글라데시인지 파키스탄인지 모르겠으나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집단 강간당한 
어느 한국여고생과 대한 에이즈 예방협회 상담원과의 전화상담 내용입니다.
 
피해 여성은 안타깝게도 고등학교 2학년 되는 여학생이라고 합니다..
 
지역은 안산이라고하고 혹시 안산에서 에이즈 감염사례 없었냐면서 며칠전에 집에 돌아올때 
외국인노동자 2명이 자신의 입을 막고 한명은 자신의 두손을 꽉잡은상태에서 어느 원룸으로 끌고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외국인노동자 두명이 돌아가면서 자신을 성폭행하였고  
현재 이 여학생은 지금도 정신적 충격에 빠져나오지 못하고있고 부모님한테도 말씀 못드리겠다고 합니다.

자신은 지금 에이즈와 임신때문에 걱정된다고 하는데요. 여려분 이를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거기다 여자로써 외국인들한테 강간당한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치욕스럽다고 합니다. 
 
거기다 이 외국인노동자 2명은 이 여학생한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했다고 하는데 무슨내용인줄 아십니까? 
 
그들 외국인 강간범들의 소변을 피해 여학생에게 
 
강제로 먹이는등의 행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말하기도 싫을정도로 아주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심지어 한국말로 경찰에 신고하면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까지한 외국인 노동자 !!

이들 외국인노동자들은 미성년 집단 강간을 해놓고선 외국인이라 검거가 어려울 것을 악용한 것 입니다.
왜 죄없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합니까?  절대 용서될 수 없습니다. 

요즘 저희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 위와같은 외국인들에의해 강간범죄를 당한 한국여성의 
상담 전화를 많이 받습니다


[14살 강수현양 사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외국인노동자에게 참혹하게 강간 살해당한

13살 故강수현양 초등학교 졸업사진


성폭행 말리다 외노자들에게 살해당한 김지연군

외국인노동자에게 성폭행 당하던 한국여고생을 돕던 대학생이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중, 끝내 숨졌다. 
22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노동자에게 성폭행 당하던 여고생을 구하려던 김모군(19.구미 경운대1년)이 이들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고 인천 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10시께 숨졌다. 

김군은 지난달 24일 새벽 3시 30분께 시흥시 신천동 한 놀이터에서 외국인 불법체류자 웬뚜안뚜(24.베트남)와 레휘황(29.베트남)이 귀가하는 한모양(18)을 성폭행하는 것을 보고 이를 제지하려다 웬뚜안뚜가 휘두른 흉기에 가슴을 찔려 인천 길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아왔다. 

웬뚜안뚜 등 이들 외국인노동자들은 김군이 자신들을 무시하고 성폭행을 말리는 것에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지난 6일 이들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불의를 보고 의로운 일을 하다가 큰 사고를 당해 안타깝다"며 "모든 시민들이 김군의 선행을 본 받아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건복지부에 김군에 대해 의사자신청을 할 예정이며 의사자로 인정되면 의사상자예우법에 따라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혜택을 유족들이 받을 수 있게 된다. 


 

 

 

 

 

 

 

 

 

 

 

 

 

 

 

 

 

 

  

 

 

 

 

 

 


다인종 혼혈의 강요는 극단적인 자본의 논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