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명의 이산가족 상봉이 금강산에서 1년 1개월만에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G20 과 남북정상회담전에 거쳐야 하는 관문이지요. 금강산 총격사건과 금강산,개성관광등 구체적으로 선행 문제 해결도 안된상태에서 남북은 극적으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시키는데 자질구래한 사항은 건너뛰고 결승점으로 달리는 상황입니다.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원격조종 폭탄이 발견되고 얼마전 안기부 발표에서는 국내에도 알카에다에 준하는 조직이 국내에 침투하였는데 1시간전 일본에서는 살떨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60대 남자가 가방을 소지하고 원전 철조망을 넘어서 수상한 행동을 하다가 경비원에 발각되었습니다. 언론 발표에는 버섯을 채취하러 침투했다고 하는데 1000% 구라이고 원숭이들 오줌을 지리는 사건입니다.
![]() |
![]() |
![]() |
![]() |
![]() |
카자스탄에서 푸틴과 키프러스,카자스탄 정상과 회담이 있었는데 푸틴이 눈탱이와 광대뼈 부위에 부어오르고 멍자국을 메이크업으로 가리고 회담장에 나타났습니다. 간단히 몇마디만 하고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을 취소하고 일정을 연기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누가 푸틴 면상을 펜더곰으로 만들었을까요?
![]() |
![]() |
그시각 메르데프 러시아 대통은 모스크바에서 70KM떨어진 군부대에서 저격용 소총을 들고 비장한 표정으로 사격연습을 했습니다. 러시아 최고 수뇌부를 위협하는 세력은 누구인가? 모스크바와 카자스탄에서 푸틴에 반대하는 항의시위를 배후에서 조정한 놈이 그놈들일꺼 같은데(카자스탄 항의 시위에서는 금발여자 4명이 추운날씨에도 상의를 탈의하고 "모스크바 번데기들하고는 잠을 자지않는다, 카자스탄을 오염시키지 말고 돌아가라!" 구호를 외쳤습니다.)
제목과는 엉뚱한 애기만 한거 같아 간단히 몇자 적고 나중에 보충합니다.
![]() |
![]() |
그전에 국제우주정거장이 어떤 위협에 궤도를 이동하였죠? 29일 유럽우주국이 아리안 로켓에 실어 발사한 5.37톤짜리 DTV와 초고속인터넷 중계기능을 가진 통신위성이 발사후 실종되었습니다. 유럽우주주국은 동급의 위성을 두기를 긴급히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일본의 정찰위성이 2기가 연속으로 작동불능으로 그들도 2기를 추가로 제작하고 있죠? 같은 상황이 매번 반복되면 우연이 아닌 필연입니다. 전편에서 잠깐 언급한 미국의 핵무기 통제권이 어찌하여 상실했는지 조금더 보충하자면 ..
전쟁에서 가장 떠오르는 문구가 “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이란 사자성어가 시대를 초월하여 현대에도 통용됩니다. 제국과의 전쟁에서도 군사적 무력을 동원하기에 앞서 상대의 눈과 귀를 차단하여 장님으로 만들고 싸움에 임하면 필승이겠죠? 그런데 1분 1초가 아쉬운 정보화시대라고 일컬어지는 현재의 상황에서 제국을 유지하는 개스라엘 모사드,,, 영국의 MI6, 미국의 CIA등이 무장 해제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 처리과정에서 이미 첫 번째로 두바이에서 있었던 팔레스타인 지도지 암살사건의 배후로 모사드가 지목되어 각국이 성토하며 신호탄이 올랐습니다.
![]() |
![]() |
영국의 MI6 수장 면상이 공개되어 언론에 유포되었는데, 오만한 콧대가 땅에 처박히고 암울한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싶은 상황이라 사진기자에게 입 돌아가며 욕하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또한 CIA가 사용하는 1년에 800억불의 예산과 10만 명이라는 조직원이 공개되어 사실상 유대 돼지들 털 뽑히고 뼈와 살이 분리되는 상황입니다. 위의 돼지들 수장들이 저러한 상태라면 일본이나 항국의 정보라인은 개점 휴업상태입니다.
정보라인의 해체라는 최초의 조짐이 조선과 가장 가까운 중국에서 작년 말부터 일어났습니다. 유대돼지 놈들이 지배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 눈갈을 심벌로 한 다국적기업 Google(구글) 입니다. 겉으로는 포털 검색IT 기업으로 비추어지겠지만 사실상 유대조직 산하의 전 세계에 걸쳐 침투한 공룡 같은 민간 정보업체입니다. 정보화 사회에서 각종 구글 검색엔진이나 기타 서비스를 이용하면 실시간 관련 자료가 미국 본사에 전송되어 E메일과 각종 문서등 모조리 사생활이 노출됩니다. 국정원의 얼마전 발표도 있었지만 조선에서도 정보화인력을 양성하여 오래전부터 대비를 하여 왔고 그 전진기지가 중국에 있습니다. 조선의 사이버 부대가 1,000 명이라는 국정원 발표는 미 CIA 10만명 인원과 비교하여 보면 얼마나 터무니없는 수치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하여간 구글이 2009년 말부터 중국에서 옥신각신하다 결국 올 초에 철수를 하고 물러났습니다. 구글의 중국 철수는 사이버 전자전에서 50%의 전력을 잃어버리고 그만큼 세계지도에서 영토를 상실했다고 봅니다.
그럼 무슨 근거로 그런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냐고 의문을 제기하지 않으면 새대가리 입니다. 그럼 과거의 정보전쟁을 살펴봅시다.
특히 동북아에서 일어났던 사례를 들춰보면 프에블르호 납북사건과 미국의 전자정찰기 동해추락사건등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그런대 과거 구시대의 방법은 요즘 상황에서 투자대비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상대방도 충분히 대비를 하여 비용만 상승하고 적성국에 역효과만 가져 옵니다. 그래서 이제는 기술도 발전하여 전자 정찰기나 정보수집함을 이용하지 않아도 규모는 콤팩트해졌지만 성능은 향상되어 승합차에 실린 감청장비로 주변 정보를 블랙홀처럼 흡수합니다. 구글이 지금까지 이러한 정보를 세계 각국에서 웹서비스를 빙자하여 수집하였습니다. 일명 스트리뷰 차량으로 주변의 디지털 사진은 물론 휴대폰 통화내용 및 고유의 아이디 유 무선 컴퓨터 아이피정보와 통화내역 E메일과 팩스까지 상상도 초월한 광범위한 영역에서 작업을 해왔는데 이번에 불법적인 행동이라고 규제가 가해진다는 소식입니다.
캐나다 정부는 “구글이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위법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10월 23일 기사에서 구글 기술수석 부사장이 “부사장급 개인정보담당 임원을 선임하고 사내교육을 다시 실시하며 수집한 개인 데이터를 가급적 빠른 삭제와 더불어 거듭 사과한다!” 고 발표했다.
일주일 전쯤에 발표가 있었는데 CIA, MI6, 모사드,.. 해체 시기와 맞물려 상황이 절묘하지 않습니까? 추가적으로 전 세계에 수십 기의 정보위성을 소유하고 구글이 급성장한 비결을 살펴본다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한마디로 구글은 유대돼지들이 민간차원에서 이용하는 사이버 정보부대입니다. 제국의 3개 정보부대 해체와 더불어 구글의 스트리뷰 제재는 돼지들 눈과 귀를 뽑아 버리는 행위입니다. 얼마 전 노벨 연구소도 털렸지만 3만 2천 연구 인력이 상주하는 미국의 알라바바 국방연구소도 털리고 이미 아시겠지만 상반기 미국 주식시장도 마감 20분을 앞두고 폭등하여 170개 종목을 증권거래위원회가 거래중지 시키고 조사를 벌였던 일도 있습니다.
주중에 보도되었던 미국의 핵무기 50기의 통제 불능 뉴스는 정보전의 패배를 떠나서 군사적 대결 전쟁으로 가지 않고 상황종료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고 봅니다. 그 전주에 발표한 미국이 클린턴 행정부 재직시절인 2000년에 블랙박스 핵암호코드를 수개월동안 분실하였다가 신규로 재발급하여 요즘에는 분실상황을 가정하여 정기적으로 핵암호코드를 변경한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블랙박스 핵암호 코드를 잃어버리면 미국의 대통령이 가상적국의 핵 공격에 수개월동안 무방비로 노출되어 8,500개 핵무기가 무장해제 당한 상태와 별로 다를 게 없습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50기 핵무기 통제 불능 뉴스에서 보듯이 23일부터 26일 아침까지 4일간 핵무기 통제권이 해킹되어 적국에 넘어갔다면 자국(미국)의 핵무기로 자국영토에 핵을 발사하여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 있습니다.
미국이 2000년에 핵암호 코드를 잃어버렸다고 발표를 했지만 조금 생각의 폭을 넓혀서 50기 핵무기 통제권 상실이 12년 전 북미 대결이 한창이던 98년 핵무기 통제권을 분실한 상황과 핵암호 코드 실종이 맞물린다면 끔찍하겠죠?
그런데 2000년에 분실한 핵암호 코드가 조금 이상하지 않습니까? 007 가방크기의 블랙박스를 잃어버리진 않았을 것이고 신용카드 크기의 암호문이 적힌 카드를 분실하였다면 신속히 재발급을 하여 수개월간 핵무기 통제권을 잃어버리지 않았을 것인데 뉴스 보도에는 수개월간이라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단순 플라스틱 핵암호코드 분실이 아닌 블랙박스가 해킹되어 수개월동안 핵무기 통제권을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당시의 상황과 궁금한 문제 해결은 본문에 앞서 서술하였던 구글 스트리뷰 기술과 매치가 된다면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미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뒤따르는 블랙박스 핵가방이 인공위성과 같은 방식으로 통제권이 적성국에 넘어간 상황입니다. 올초에 서방측이 운영하던 갤럭시 위성이 궤도를 이탈하여 주변의 다른 위성을 공격했던 뉴스를 제가 글을 올려서 접했을 것입니다.
위성은 발사시 고정한 궤도를 유지하는데 궤도를 벗어나면 안전을 위하여 발광모드 자폭하거나 자동으로 전원이 정지되어 수명을 다하는데 해킹되어 궤도를 이탈한 갤럭시 위성은 주변의 다른 위성으로 접근하여 상대 위성이 센서로 충돌을 감지하여 기능을 정지시켜버리는 킬러위성으로 변모하였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이 사용한 적성국이 눈치 채는 레이저로 위성을 요격하는 기술은 졸라 구린 기술입니다.
결론적으로 미국이 두 번에 발표한 보도와 같이 2000년 핵암호코드 분실과 핵무기 50기 통제 불능은 위성 실종사고와 서해안, 독도 전자전과 더불어 결국 마음만 먹으면 적의 핵 기지 상공으로 스텔스 무인전투기가 지나가면서 전자전을 펼친다면 통제 불능 상태를 떠나서 사용권을 뺏어 올수 있습니다.
일부에서 제기된 미군의 500군데 기지 동시에 공격이라는 흥미로운 분석도 일반적인 전 세계에 걸쳐 있는 미군 부대를 떠나서 핵 기지까지 포함한다면 조선이 주장하는 1시간에서 한나절 안에 전쟁은 종결된다는 자신감이 사실로 들어날 수 있습니다.
![]() |
![]() |
![]() |
2차대전 패전국이며 미국이 식민지였던 일본에 핵재처리 시설 착공과 가동에 아무런 반대도 하지 않고 미국이 허가를 하였다면 사실상 일본의 통제권이 이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
![]() |
핵 재처리 시설은 이란 문제에서도 보듯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입니다. 일제와의 청산절차가 한방으로 해결될지 그 진행과정이 흥미롭습니다.
이탈리아 베룰루스코니 총리(74)가 1년 전에 18세 여성과 간통사건으로 부인과 이혼했는데 이번에 17세 소녀와 성매매 사건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습니다. 유럽에서부터 삼겹살 파티가 시작되었나 봅니다.
휴전선에서 총격사건은 미국을 비롯한 6자 회담 국이나 돼지들에게 더 이상 기다리는 시간은 지났고 결승점을 향하여 눈썹 휘날리게 행동하라는 신호탄입니다. 움직이지 않는 놈은 G20 이후 준비 중인 핵으로 마사지를 당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돼지들은 백두산 폭발설을 연일 도배하면서 핵을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애걸하는 상황인데 이번에는 지하핵실험이 아닌 미사일에 실려 태평양을 지나 북미상공에서 실종되어 발사 실패를 하면 미국이 좋아 할까요?
항국도 2번이나 나로도에서 위성발사를 실패하고 유럽의 아리안 통신위성도 29일 발사 실패를 하였는데 가끔 실패 할 수도 있습니다. 북미상공에서 레이더에서 잡히지 않아 실종이라고 말 할 수 있지만 조선의 입장에서는 레이더에 보이지 않아야 스텔스 성공입니다.
몇 바퀴 돌다 자동 자폭 장치가 가동되어 위성에 장착된 방사능 없는 EMP가 북미상공에서 터진다면 미국은 얼마 전 뉴욕 맨해튼에서 공연된 소타고 카우보이 놀이하던 100년 전 과거로 돌아갑니다. 맨해튼 공연과 같은 시기에 유럽에서는 청동갑옷에 칼과 방패를 들고 중세 전투를 재현했습니다.
![]() |
![]() |
![]() |
![]() |
개스라엘에서 팔레스타인들의 정착촌반대 항의시위가 있었는데 트윗에 올라온 전쟁터 분위기입니다. 열심히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 |
![]() |
![]() |
![]() |
![]() |
![]() |
![]() |
휴전선의 총성과 개스라엘의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습니다.
![]() |
전편 아프칸주둔 미군이 생감자를 깍아서 냄비에 끓여먹는 충격적인 모습이 있었는데 바다건너 멀리 호주에서 아프칸 민병대를 조직하여 훈련중에 있습니다.
![]() |
'Freemason and Illuminat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스크랩)일본 동북부 대지진 및 쓰나미(3월11일 오후2시45분경 발생) (0) | 2011.03.13 |
---|---|
페이스북 골드만삭스 투자( 골드만 삭스 - 유대자본) (펌) (0) | 2011.03.12 |
[스크랩] 오바마, 텍사스주를 FEMA와 군대가 통제키로 결정 外 (0) | 2011.03.10 |
[스크랩] 사상 최대의 모략중상을 받은 全斗煥 전 대통령 (0) | 2011.03.10 |
[스크랩] 새로운 국제통화 (0) | 2011.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