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상청 VS 한국 기상청 (펌)

독일 "후쿠시마 방사능, 18일 한국 직유입"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4441

노르웨이 대기연구소 이어

독일 기상청도 18~19일 직유입 예고

 

 

 

노르웨이 대기연구소에 이어 독일 기상청도

오는 18~19일 후쿠시마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능이 동풍을 타고 한반도를 뒤덮을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 기상청이 16일 발표한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후쿠시마 방사능이 17일부터 동풍을 타고 한반도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해 18일 정오께 서울과 평양 등 한반도 중부로 진입한 뒤 서해안을 타고 남하하기 시작해 이날 오후 6시께에는 충청권까지 덮을 전망이다.

 

 

 

 

반면 우리 기상청은

 

내주 초 일본 방사능 물질이 한반도에 오지 않는다고..

 

 

예측이 상반 되는군요.

 

현명한 당국자라면 만에 하나를 위해 대비를 하라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게 아닌지.

 

오지 않는 다고 장담했다가 무방비 상태에서 시민들이 피폭을 당하면 그땐 누가 책임 진답니까?

 

 

저번에도 편서풍만 믿으라며 안심하라고 했던 기상청 막상 예측이 빚나가니.

 

아무런 책임도 안지고... 이런 무책임한 정부에 국민들이 세금을 내고 있으니..

 

 

 

 

각자 알아서 대비 하시구요.

 

 

기상청의 예측이 빚나가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다면 

 

책임자 처벌은 물론 , 손해배상 청구 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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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

 

전에 구제역 미숙대응 으로

 

사태가 악화 됬는데도 책임지는 인간 하나도 없더군요.

 

기상예측도 마찬가집니다. 국민건강에 직결된 에보를... 틀려도 그만.

 

 

오히려 걱정하고 우려하는 국민들을 불순세력이니 뭐니..

 

이런 황당한 정권이 지구촌 그 어디에 있을까요??  있다면 알려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