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스크랩] 삼성이라는 재벌이 주도하는 한국의 다문화 실상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9529 (서명부탁합니다.)
삼성이 1200만명 후진국 이민자들을 받자고 하는 이유
자본(기업)의 속성은 노동인구를 늘리는 방법으로 노동임금을 폭락시킴과 동시에 실업률을 유지함으로써 해고를 두려워하는 고분고분한 노동자집단을 양성하는 것이다. 노동인구를 늘리는 전통적인 방법은 여성들을 직장, 사회로 진출시키는 것이고, 최근 들어 자본(기업)이 구사하는 방법은 경제적으로 낙후돼 있는 외국에서 노동인구를 대량으로 들여오는 것이다.
2000년대 이전에 자본(기업)은 내국에서 인건비가 상승되면 공장, 설비를 중국, 동남아시아 등의 인건비가 저렴한 경제적 후진지역으로 이전했었다. 그러나 자본(기업)이 공장, 설비를 외국으로 이전하는 일은 적지 않은 비용을 지출해야 했기에 자본(기업)으로서는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2000년대를 전후해 자본(기업)은 외국에서 노동인구를 대량으로 들여오면 공장, 설비를 외국으로 이전하는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저렴한 노동인구를 입맛대로 골라 쓸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초기에는 ‘산업연수생 제도’라는 합법적 방법으로 외국에서 노동인구를 들여왔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본(기업)은 관광비자 등으로 들어와서 불법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대량으로 고용했다. 자본(기업)이 외국에서 노동인구를 들여오는 목적이 저렴한 노동인구를 입맛대로 골라 쓰는 것이기 때문에 자본(기업)으로서는 외국인들이 합법적 ‘산업연수생’인지 ‘불법체류자’인지 구분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법적으로 하자가 있는 ‘불법체류자’를 고용하는 것이 고분고분한 노동자를 만드는데 유리하기 때문에 자본(기업)은 ‘불법체류자’를 더 선호하고 있다.
동남아 출신 외국인들은 주로 공장에 대거 유입됐고, 중국인들과 조선족들은 주로 건설현장으로 유입됐다. 특히 중국인들과 조선족들은 자신들의 대표를 내세워 건설회사와 직접 거래를 한다. 2000년도에 건설현장에서 일용직 노무자들이 받는 임금이 평균 6만원 이었는데, 중국인들과 조선족들의 대표는 건설회사에 5만원을 제시하며 계약을 맺는다. 건설회사로부터 현장 일용직 노무자 수급을 하청 받은 중국인, 조선족 대표는 중국인, 조선족들을 일용 노무자로 건설현장에 공급하고, 기존에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서민계층에 속하는 한국인들은 철저히 배제되고 있다. 한국인이 정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싶다면 중국인, 조선족들이 받는 임금을 수용해야 한다. 2000년도 이후로 10년이 지났지만 건설현장의 일용직 노무자 임금은 평균 5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건설회사의 입장에서는 아직도 평균 5만원에 쓸 수 있는 중국인, 조선족 노동자들이 넘쳐난다는 것이다.
동남아 노동자들이 대량으로 들어간 공장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다.
또한, 자본(기업)은 대량으로 불법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20년, 30년 한국에 지속적으로 불법체류하면서 2세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상황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한세대에 머물지 않고, 대를 이어 저렴한 노동력을 제공하겠다는데 자본(기업)으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아니 자본(기업)으로서는 더 부추기고 권장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치권력 및 국가기구는 자본(기업)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켜주는 것이기에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자본(기업)의 이익을 위해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단속을 사실상 하지 않는다. 또한 언론 역시 자본(기업)이 던져주는 광고라는 떡고물에 기생해서 살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해 생겨난 각종 사회문제 및 범죄에 대해 결코 보도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문화’라는 그럴듯한 미사여구로 포장하고 미화해 대중들에게 선전, 선동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문화’라는 것은 여러 외국에서 저렴한 노동인구를 대량으로 들여와 한국을 다민족이 거주하는 다민족 국가로 만들겠다는 것이고, 나아가 자연스레 한국에 거주하는 여러 민족들이 피를 섞다 보면 2세대, 3세대에 이르러서는 혼혈화된 다인종 국가가 된다는 것이다.
민족적 정체성이 존재하지 않는 혼혈 다인종 국가의 대표적인 예로 멕시코와 브라질 등의 중남미 국가들이 있는데, 여러 민족과 인종이 몇 세대에 걸쳐 혼혈에 혼혈을 거듭하다 보니 민족정체성이 존재할 수가 없고, 파편화되어 있다. 반면 백인지배자들은 순수 백인혈통을 유지해 자신들의 민족적, 인종적 정체성을 갖고, 자기네들끼리의 유대감,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굳게 뭉쳐 있다.
분할통치하기 쉬운 파편화된 국민들과 굳게 뭉쳐 있는 지배계급 간에 싸움이 될 리가 없다.
백인지배자들이 굳게 뭉쳐 국민들을 착취하고 억압해도 유대감, 공동체의식이 없는 파편화된 중남미 국가의 국민들은 단결해서 지배자들과 맞서 싸울 줄을 모른다는 것이다.
한국의 자본(기업)이 원하는 것도 한국이 멕시코, 브라질 등의 중남미 국가처럼 변하는 것이다.
여러 민족이 거주하는 상태로 일자리를 놓고 분쟁을 일으키며, 반면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자본(기업)에 고분고분 하고, 한세대 두세대 이후에는 혼혈에 혼혈을 거듭한 아예 민족적 정체성이 없어진 파편화된 인간을 대량으로 양산해 분할통치하기 쉬운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물론 한국의 지배계급은 중남미의 백인들처럼 순수혈통과 가문에 대한 의식을 지키며 자기네들끼리의 유대감, 공동체의식으로 굳게 뭉쳐 자본과 권력을 대대로 세습할 것이다.
한마디로 ‘다문화’라는 것은 후진국에서 값싼 인력을 대량으로 들여오고, 민족적 정체성을 파괴해 지배하기 쉬운 파편화된 인간을 만들겠다는 자본과 권력의 논리인 것이다.
그런데, 앞에서 말했듯 자본이 던져주는 떡고물을 먹고 사는 언론은 이런 사실을 은폐한 채 ‘다문화’가 한국을 선진화시키는 길 인양 왜곡하고 미화해서 국민들에게 선전,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언론에 ‘다문화’를 미화하는 자료를 가장 많이 제공하는 곳이 어딘 줄 아는가? 삼성그룹의 연구소이다. 한국 자본의 대표 삼성그룹이 자본을 대표해서 ‘다문화’를 선전, 선동하고 있다는 말이다.
‘다문화’를 미화해서 선전, 선동하는 인간들은 미국과 유럽을 예로 들면서 ‘다문화’를 선진국이 되기 위한 조건인 양 왜곡 한다.
그러나 미국이라는 나라는 애초에 유럽 출신의 백인들이 인디언을 말살한 후 만든 다민족 국가였다. 광활한 땅을 개척하는데 유럽출신 백인들의 노동력만으로는 불가능해지자 아프리카에서 흑인노예들을 잡아오고, 아시아 이민자들을 받아들이면서 다인종 국가로 전환한 그런 나라였다. 애초에 다민족, 다인종 국가로 출발한 미국도 현재는 인종간의 차별과 분쟁으로 사회가 불안정한 상태이다. 또한 프랑스와 독일도 관용을 내세우며 아랍계 이민자들을 대량으로 받아들였지만 그들은 프랑스, 독일 사회에 동화되지 않은 채 자신들의 공동체를 유지하며 프랑스, 독일 내에서 분리, 독립이라도 할 기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민족은 길게 잡으면 삼국시대 이후로 대략 2천년 짧게 잡으면 고려, 조선시대를 거친 1천년 동안 비슷한 혈연집단을 기반으로 같은 언어, 문화, 역사를 공유해오면서 한민족이라는 민족적 정체성을 형성했다. 물론 여진, 거란, 몽고 등의 북방민족의 피, 임진왜란 당시 일부 일본인의 피가 유입되긴 했지만 그들은 소수로 들어와 우리의 공동체 안에 동화되어 우리민족의 일부로 녹아들었다. 우리의 윗세대 조상들은 외적의 침략으로부터 한민족이라는 혈연, 언어, 문화, 역사를 공유하는 공동체와 공동체가 살아가는 한반도라는 공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 침략자들을 물리쳤다.
그리고 우리의 고유한 문자를 만들고 언어를 지키는 등 중국에 동화되지 않는 문화적 정체성을 후대에 물려줬다.
최대 2천년 최소 1천년 이상 동일한 혈연, 언어, 문화, 역사를 공유한 민족정체성을 가진 공동체 내부에서 어느 날 갑자기 지배계급인 자본과 그 하수인 언론이 ‘외국인 노동자를 대량으로 들여올 거니까 니들끼리 저임금 경쟁하며 지지고 볶고 살아보라’며 ‘다문화’를 선전, 선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민족의 정체성이 없는 불법체류자들과 그들의 2세, 3세 그리고 상대적으로 민족정체성이 희박한 혼혈아들에게 북한은 타인이며, 따라서 남한과 북한의 통일에 대한 당위성을 이해하지도 인정하지도 못한다. 한국의 선대들이 일궈놓은 나라에 숟가락 얹어 덤으로 살고 있는 불법체류자들과 그 자손들이 오히려 북한을 이방인 취급하며 ‘왜 못사는 북한을 남한이 도와줘야 하느냐. 왜 못사는 북한과 통일을 해야 하느냐.’며 속된 말로 땡깡을 놓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아가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이 자신들의 공동체를 건설해 한국 내에서 분리, 독립하겠다고 하면 우리는 박수쳐 주어야 되는 것인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다문화’라는 것은 후진국에서 값싼 인력을 대량으로 들여오고, 민족적 정체성을 파괴해 지배하기 쉬운 파편화된 인간을 만들겠다는 자본과 권력의 논리인 것이다.
분할통치하기 쉬운 파편화된 국민들과 굳게 뭉쳐 있는 지배계급 간에 싸움이 될 리가 없다. 백인지배자들이 굳게 뭉쳐 국민들을 착취하고 억압해도 유대감, 공동체의식이 없는 파편화된 국민들은 단결해서 지배자들과 맞서 싸울 줄을 모른다는 것이다.
여기서 자본과 언론이 선전, 선동하는 ‘다문화’의 본질에 대한 글은 마치도록 하겠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9529 (서명부탁합니다.)
월급이란 것도 수요와 공급법칙을 따릅니다.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는데..일할 사람이 많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연히 수요와 공급법칙에 의해서 그런 일자리는 임금이 오를 수가 없답니다.
이덕분에 외노자가 많은 노가다판이나 공장생산직은 10년전 월급과 별 차이가 없고, 외노자와 경쟁해야 되는 우리 서민들의 월급이 전체적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월소득 200만원 미만의 직장인이 56.1%나 차지하는 이유도 여기 있는겁니다.
단적으로 똥치울 넘이 없다면 삼성 이건희도 똥을 치워야 합니다. 그
럼 똥치우는 직업의 월급은 얼마나 오를까요? 일할넘이 줄어들면 당연히 이렇게 된답니다.
근데 지금은 어떤가요? 100만원만 줘도 일할 외노자가 천지입니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2050년까지 1100만명의 외노자와 이민자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인구밀도가 세계 3위이고, 백수들도 천지인 나라인데..일할 넘이 없다고 저렇게 많이 받자고 하는 삼성의 속내가 뭘까요?
다문화는 지금 유럽도 다 포기하고 실패했다고 선언했습니다.
근데 우리는 유럽처럼 실패하지 않기위해서 전략적으로 선전과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을 아세요? 그것도 우리의 세금으로 말입니다.
정부, 대기업, 지방단체, 인권단체, 온갖단체에서 홍보를 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남의 나라 서민들의 인권까지 챙겨줬다고 이짓을 하고 있나요? 반면에 우리서민들은 개차반으로 만들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삼성과 같은 저런 대기업의 계략에 말려들면 우리 서민들 다 노예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노동자들도 우리나라의 노동환경이 불만이면 우리도 외국으로 일하러 가면 됩니다. 근데 취업비자 나오는 곳 있나요? 가까운 일본으로 접시닦이 하러 갈려고 해도 취업비자가 안나옵니다. 미국은 변호사 선임해도 어렵답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의 노동자에게 이렇게 개방해놓고, 우리의 노동자는 외국으로 일하러 갈 수가 없답니다. 도데체 이건 뭐 하는 짓거리입니까? 결국 우리 노동환경이 불만이라서 일하기 ?으면 여기서 ?어죽으라는 얘기죠.
어느 계층이나 밥그릇 싸움이 치열하죠? 인건비를 낮추기 위해서 밑바닥 서민들의 밥그릇 싸움에 외노자를 끌여들이고 있는데..우리 서민들은 자신의 권리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경쟁 시켜서 이익은 기득권넘들이 보고, 그 피해는 서민들만 고스란히 당하고 있답니다.
만약에 말입니다. 밑바닥 외노자를 수입하는 것처럼 인도의 의사를 엄청나게 수입하겠다고 하면 우리나라 의사들이 가만히 있겠나요? 요즘 인도에 의료관광 많이 갑니다. 이런 인도의 의사를 무한정으로 수입하겠다고 하면 우리나라 의사들이 어떻게 나올 것 같나요?
의사는 그들의 힘과 권력으로 이런 것을 막습니다. 근데 우리의 어리석은 서민들은 자신들의 권리조차 제대로 모릅니다.
지금 노르웨이 테러때문에 다문화를 반대하는 사람들 또한 테러리스트 비슷하게 언론에서 보도하는데..참으로 개탄스럽네요.
우리 서민이 외국인 노동자를 혐오한다구요?
우리서민들이 무슨 인종혐오주의자도 아니고..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이런식으로 매도하면 안되는 겁니다.
우리 서민에게 주어진 정당한 권리를 찾으려는것 뿐입니다.
http://www.koreaherald.com/national/Detail.jsp?newsMLId=20110707000886
외국인 강력범 3개월간 8천300명 검거
검거 인원 26.7%↑…폭력범죄 등 활개
폭력과 도박 등 국내 거주 외국인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4월5일부터 이달 4일까지 3개월간 외국인 범죄를 집중 단속한 결과 강?폭력사범 등 8천311명을 검거하고 이 중 341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검거 인원인 6천560명보다 26.7% 많은 수치다. 살인과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 검거 인원도 23.1% 늘어났다.
경찰은 외국인 폭력배의 조직화를 막고자 자금줄이 될 수 있는 폭력?도박 사범을 집중 조사한 결과 폭력 범죄자 검거 인원이 작년 동기 대비 31.6%, 도박은 442.1%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에 조직폭력의 경우 88명을 검거해 23명을 구속했다. 다만 아직 폭력 조직의 형태를 갖췄다기보다 세력 과시성 집단 패싸움 정도 선에서 그치고 있다고 경찰은 분석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서울 대림동 유흥가에서 보도방을 운영하며 마약을 투약하고 내?외국인을 상대로 집단 폭력을 행사한 조선족 조직폭력배 11명을 지난달 24일 검거하기도 했다.
경찰은 체류 외국인 수가 늘어나면서 여타 폭력 범죄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청부 폭력이나 묻지마식 집단폭력 등 다양한 유형을 띠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경기도 화성시 태국나이트클럽인 ‘타이인터’ 주차장에서 자국민을 상대로 묻지마식 폭력을 행사한 태국인 폭력배 22명을 5월에 검거하기도 했다.
중국?베트남?태국인 등은 자국인끼리 도박을 자주 하며 도박장을 중심으로 불법 대부업 및 채권추심, 인질 강도 등 강력범죄가 발생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검거 인원을 국적별로 나눠보면 중국인이 3천681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478명, 몽골 266명, 미국 260명 등 순이었다.
경찰청 관계자는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국적별 맞춤형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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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경기도 안양시의 아동 유괴 살인사건이 각종 일간지 상위를 장식하고 있지만 인터넷 한편에서 조용히 이슈가 되는 사건이 있다. 경기도 양주시의 필리핀인 불법 체류자에 의한 여중생 살인사건이다.
이 사건은 여중생을 대상으로 강간을 시도하다 반항하자 10차례 이상 칼로 찔러 숨지게 한 엽기적인 사건인 만큼 자칫 불법체류외국인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올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 있어 관계자들의 적지 않은 우려를 사고 있다.
◇ 엽기적인 강간 살인사건, 인터넷 '시끌시끌'
22만 명으로 짐작되는 불법체류외국인(이하 불체자)들을 포함하면 국내 거주 외국인이 10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러나 불법체류자에 대한 국내인들의 감정은 동정, 아니면 적대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적대시하는 감정이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최근 필리핀인 A씨를 여중생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조사결과 불법체류자인 필리핀인 A씨가 강간을 시도하기 위해 저지른 범행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A씨는 7일 강모(13)양을 강간할 목적으로 칼을 품고 강양의 부모가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목에 칼을 들이대고 강간을 시도했으나 거세게 반항하자 ?i아가 목·배 등을 13차례 찔러 살해했다.
문제는 이 사건이 주고 있는 여파다. 이번 사건을 두고 네티즌들의 불법체류외국인들에 대한 인식이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사건이 지역 언론에 의해 대대적으로 보도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소위 메이저 언론에 의해 보도돼지 않고 있음을 두고 성토할 뿐만 아니라 "왜 피해자가 죄인이 돼야 하는가"라며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관리 강화, 지문날인 법인화 등의 그간 민감한 주제들이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
실제로 신출귀몰(다음)이라는 대화명의 누리꾼은 "인권위는 더 이상 이들을 보호치 말라. 경기도 공장주변에서 이들이 얼마나 흉포한지 알기나하나"라며 불법체류자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을 터뜨리고 있으며 서플라이(다음) 라는 누리 꾼은 "불법체류자 놈들 악랄한 범죄 저지른 건 왜 뉴스에 안 나오나 외국인 지문날인 실시하고 불법체류자 다 내 쫓아라. 사형시켜라"라고 주장하고 있다.
◇ 한국인 정서는 외국인에 폐쇄적?
이처럼 이 시간이 연일 화제가 되는 것은 전체는 아니라 해도 외국인 100만 명 시대를 접하는 한국인들의 정서를 대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평택대학교 윤영미 교수는 100만 명이라는 숫자는 우리나라 전체인구인 4913만 명의 약 2%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며 이 같은 추세라면 2010년에는 2.8%, 2050년에는 9.2%에 달할 것으로 짐작한다며 이는 이민사회로 분류되는 외국인 10%시대의 도래를 의미한다고 말한다.
외국인 비율 10%는 아직 학계에서 정확하게 합의된 바는 없으나 통상 프랑스, 독일, 영국 등 OECD 국가들의 이민자 비율이 10%를 넘긴 이후 발생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늘어나는 이유는 외국인들이 국내 환경을 원하기 때문도 있지만 한국의 환경 자체가외국인을 원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다.
특히 1990년대 초부터 입국하기 시작한 외국인 노동자는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계속해서 증가 추세에 있으며 2001년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이 현재의 경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2030~2050년 기간 동안 총 150만 명의 외국인 노동자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이들이 소위 '3D업종'의 노동력으로 입국하면서 국내 노동자를 비롯한 이들을 보는 시선들은 싸늘하다. 국내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뺏는다는 이유다. 특히 유엔 산하 인종차별철폐위원회에서 '한국이 단일민족 즉 순혈주의를 강조하는 것은 국제적인 기준으로 볼 때 인종차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할 만큼 단일민족이라는 교육아래 살아온 만큼 이민자 사회를 심정적으로 받아들이기도 상당히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심스러운 진단이다.
◇ 외국인, 내국인 비해 범죄 적다
실제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범죄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단순 인구 증가에 의한 것일 뿐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2001년에만 4328건에 이르렀던 외국인 범죄는 2004년에는 9103건, 2006년에는 1만2657건에 이른다. 2006년 사건들 중에는 72건이 살인사건이며 강도건만 해도 107건, 강간·성범죄건은 각각 107건, 52건에 이른다.
그러나 이처럼 불법체류자의 증가가 곧 외국인에 의한 범죄율을 올린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최영신 박사에 따르면 절대적인 수치는 늘었지만 이는 인구의 증가로 인한 것일 뿐, 비율이 증가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최영신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1992년 대비 등록외국인 및 불법체류자의 증가는 2000년에는 35만9441명으로 414.5% 증가했으나 외국인범죄는 5134건으로 216.8% 증가했다.
또 2004년 외국인의 수는 67만7948명으로 역시 1992년 대비 781.8% 증가했으나 외국인범죄는 1만2821건으로 541.4% 증가했다. 즉 인구대비 범죄율의 증가는 훨씬 낮다.
게다가 저소득 국가에서 전입, 3D업종에서 종사하는 외국인들의 범죄율은 훨씬 낮다.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2004년 기준으로 선진국인 미국인의 경우 체류자수는 28138명으로 4.3%에 불과한 이들 중에 발생한 사고가 1395명으로 전체중 10.9%를 차지하고 있다.
최영신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히려 외국인의 2004년 10만 명당 범죄자수는 1891명으로 한국인 2003년 10만 명당 범죄자수 중 5134명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최영신 박사는 "외국인범죄의 증가현상은 일반적으로 사람이 모여살고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한국이주노동자복지회 관계자는 "물론 양주 여중생 사건의 피해자를 변호할 생각은 전혀 없다"면서도 "이번 양주 여중생 사건으로 인해 외국인에 대한 마녀사냥이 생기면 안 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2050년이면 10% 이상이 외국인으로 채워질 것"이라며 그에 대비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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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람을 시켜 임실사랑을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 어느 파키스탄인
7월 2일 토요일 어느 20세 여성분이 저녁 7시에 부천역에서 어느 파키스탄인을 만난다고 해서 서울에서 부랴부랴 부천역에 미리 도착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샤워하고 7시 40분경에 온다고 합니다. 여기서 그 파키스탄 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신촌으로 가서 술을 먹자고 했답니다.
그 여성분이 임실사랑에게 그 파키스탄인 차를 타고 못가게 해 달라고 합니다. 저녁 8시가 돼도 않오고 해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밤 9시경이 다 돼서 연락이 왔는데 차를 댈곳이 없답니다. 그래서 부천역앞 파출소 바로 앞 인도에서 이제나 저제나 올려나 하고 기다렸습니다.
9시가 다 되니까 그 파키스탄 사람이 운전하는 차가 도착하고 그 20세 여성보고 차를 타라고 해서 임실사랑이 다가가서 창문을 향하여 내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디 커피숍이나 가서 이야기 하자고 임실사랑이 이야기 했습니다.
거부하길래 살며서 손목을 잡고 이끌면서 다시 손을 놓고 바로 3미터 앞에 있는 파출소를 가리키면서 저기 파출소 가서 이야기 하자고 하니까 갑자기 임실사랑에게 "씨벌" 하면서 "나는 한국 여자 두명과 결혼했어... " 하면서 계속 이야기 하길래 바로 옆에 있는 경찰을 부르니까 경찰 3~4명이 우리에게 오고 여러 한국 사람들이 무슨 일인가 구경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임실사랑이 "이 파키스탄 사람이 우리나라 여성 꼬드겨서 어디로 가서 술먹자고 한다. 과연 이게 도덕적으로 옳은일이냐" 고 경찰에게 이야기 하니까, 그 경찰이 그 파키스탄인에게 신분증 좀 보자 하니까 가져외지 않았다 말하니까 그러면 출입국에 넘길수 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임실사랑의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해서 주민증을 주니까 이름과 주민번호를 적더군요. 그리고 연락처를 물어보길래 임실사랑은 시민단체 사람이라고 하면서 임실사랑의 명함을 줬습니다.
그랬더니 20세 그 여성에게 신분증을 달라고 해서 주민번호와 이름을 알려주고 연락처를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경찰이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못간다고 하니까 그러면 사법처리 하겠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랬습니다. 그 여성에게 가라고 하니까 그 파키스탄인도 차를 운전해서 떠났습니다. 임실사랑도 그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 20세 여성을 찾아 보니까 보이지 않아서 전화를 해서 어디 있냐고 하니까 집으로 가기 위하여 전철 승강장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녁 먹고 가게 나오라고 해서 만나서 먹자골목으로 들어가 저녁을 먹고 있는 와중에도 그 파키스탄 사람에게서 계속 문자가 오더군요. 임실사랑의 이름과 연락처를 물러보길래 알려주라고 했니다.
그랬더니 임실사랑에게 그 파키스탄 사람이 전화를 해서 "너 이새끼 러시아 사람 시켜서 죽어버리겠다. XX와 짜고 나를 계속 괴롭히지 않느냐?" 하면서 계속 러시아 사람 시켜서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더군요. 그래서 그 XX는 절대로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여성에게 XX에 관한 정보를 물어봐 얻었습니다.
그리고 식사 끝나고 그 20세 여성에게 차비가 필요하다고 해서 가지고 있던 10,000원을 주고 헤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절대 모르는 사람과 채팅하지 말라..심하면 모르는 사람과 채탱해서 자칫하면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7월 3일날 아침 일찍 일어나 XX에 관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정보를 얻었습니다. 7월 3일 오후 1시 정도 되니까 그 파키스탄 사람에게서 전화가 와서 XX가 있는 건대입구 전철역 부근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오라고 여러번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파키스탄인이 나에게 말한 요지가...
1. 7월 2일날 밤에 손목을 살며서 잡고 파출소로 끌고 가려고 한것이 최소 6개월(6개월 감옥형)에 해당한다.
2. XX와 짜고 그 파키스탄인을 괴롭힌다.
3. 인터넷에 그 파키스탄인에 관한 글이 올라 와 있다.
그리고 경찰이 옆에 있다.
입니다. 그래서 모두 해명했죠. XX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건대전철역 부근에 있는 그 레스토랑에 오후 2시 반경에 도착해서 XX라는 분과 이야기 해보니 그 파키스탄인이 협박 전화를 해서 러시아 사람을 시켜 죽여버리겠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XX라는 분은 그 파키스탄 사람은 전혀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게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조만간에 파키스탄 사람들이 한국에서 자살 폭탄 테러를 일으킬지도 모릅니다.
아울러 한국 여성 여러분,
절대로 인터넷 채팅 통해서 외국인 만나지 마세요. 아예 채팅도 하지 마세요. 절대로 그 사람들 통해서 영어 회화 배울 수 없습니다. 망가지는 건 한국 여성의 몸과 마음입니다. 삼하면 그런 피해를 입은 한국 여성이 자살에 이르는 극단적인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파키스탄 사람들은 단지 섹스 파트너를 찾아 불나방처런 여기저기 다닐뿐입니다.
대한민국은 파키스탄인들과 방글라데시인들에게 지상 천국입니다.
아울러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데도 매스컴에서는 이러한 문데에 대해 전혀 관심도 없고, 고용노동부나 법무부 관계자
들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어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알지도 못하고 여성 단체에서는 파키스탄 사람들이나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이야기 하고, 이슬람이라는 종교에 대해 매우 호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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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단 인근은 외국인 노동자 성범죄 천국"
경기도 안산에 가면 이국적인 외모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이들은 안산시 원곡동 일대의 공단에서 일하는 외국인들. 이곳은 일명 코시안타운으로 불리며 한국인보다 더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외국인 중 대다수는 불법체류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는 이 외국인들의 한국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는 것. 지난 해 안산지역 불법체류자들에게 성범죄를 당했다는 한국여성의 신고는 무려 1백80여건. 이틀에 한번 꼴로 성범죄가 일어나는 셈이다. 수치심에 신고하지 않고 속앓이만 하는 여성들이 있음을 감안하면 그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안산 원곡동의 밤거리에서는 여성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외국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흉흉한 소문들과 떼를 지어 여성을 물색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이 있어서다... 중략 ...
항간에는 서남아시아 출신 노동자들 사이에 한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에 대한 매뉴얼이 떠돌고 있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그리고 그 매뉴얼 안에는 ‘한국 여자를 무조건 임신시켜야 한다’는 내용도 있다고 해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불법 체류자들 사이에서는 “한국에 가면 무조건 한국여자를 잡아 애부터 낳아라”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번진 상황이다. 이들은 여성중에서도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정신지체장애 여성이나 미성년자, 이혼녀 등을 타깃으로 삼아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이들 불법체류 노동자들의 성추행, 성폭행 수법은 다양하다. 그 중 하나가 동정심을 유발해 여성을 유혹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타국에 와 인권을 짓밟혀가면서 갖은 고생으로 돈을 번다는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이용해 여성들을 유혹한다.심지어 자신들을 돕기 위해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나온 여고생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집단성폭행을 저지른 사건도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 얼마 전에는 길을 가는 여학생을 유인해 집단 성폭행을 저지른 파키스탄인 3명이 구속된 일도 있었다. 또 할머니와 살고 있는 한 소녀를 외국인 노동자가 납치해 성폭행을 하고 며칠 뒤 다시 납치해 6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집단성폭행을 한 사건도 발생해 안산의 거리를 더욱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 이들은 많은 한국 여성들이 성폭행을 당하면 수치심에 신고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보다 수월하게 성폭행을 저지른다고 한다.
안산에 사는 26세의 한 여성은 외국인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우울증에 걸려 병원치료까지 받은 케이스다. 지난해 9월의 어느 날 이 여성은 밤늦은 시각 버스를 탔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버스를 탄 여성은 자신을 보는 시선을 느꼈다. 자신의 옆 자리에 앉은 두 명의 파키스탄노동자가 자신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던 것. 약간 기분이 나빠진 이 여성은 곧 시선을 돌려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노동자 중 한명이 옆자리에 앉았고 이 여성의 가슴을 만지며 “아가씨 시간 있어요?”라고 말을 걸어왔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상황에 이 여성은 소리도 지르지 못했다. 곧 정신을 차린 이 여성은 “왜 이러세요?”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이 노동자는 태연히 미소를 지으며 “아가씨도 좋으면서 왜이래? 나 돈도 많이 버는 데 나랑 만날까?”라고 말을 했다. 계속 상대를 하면 자신만 손해라는 생각에 이 여성은 다음 정거장에서 급히 내렸다. 그런데 이 노동자들이 자신을 따라 버스에서 내려 뒤를 밟기 시작했다. 놀란 여성은 가까이 있는 경찰서를 향해 달음질을 쳤고 여성이 어디로 가는지 몰랐던 이 노동자들은 여성을 따라 경찰서 앞까지 따라왔다. 내심 잘됐다고 생각한 이 여성은 경찰서 앞에 있는 경찰들에게 “이 사람에게 성추행 당했다”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경찰의 반응이었다고. 경찰은 이 여성의 말은 믿지 않고 “우리랑 잘 놀다가 이 아가씨가 갑자기 여기로 뛰어왔다”는 파키스탄인의 말에만 귀를 기울였던 것.
경찰은 증거가 없으니 그냥 집으로 돌아가라며 여성을 돌려보내기까지 했다. 경찰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약자인데 죽을 각오를 하지 않는 이상 그런 짓을 하겠느냐”는 논리를 내세우며 외국인을 옹호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 같은 일을 겪은 뒤 여성은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렸고 지금도 외국인, 특히 동남아계열의 외국인을 보면 피할 정도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 노동자들은 약자이며 한국인에게 당하고 살 것이다’라는 편견은 오히려 한국인에게 화살로 되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악용해 한국여성들을 쉽게 표적으로 삼아 성범죄를 일으키는 것이다.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보호를 외치는 이면에서 한국여성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 노동자들의 성범죄로 안산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안산 단원경찰서는 총 7명으로 구성된 외사강력범죄 특별수사팀을 편성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증가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를 단속하기엔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오늘도 안산의 밤거리는 언제 발생할지 모를 성범죄에 노출된 채 두려움에 떨고 있다.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할 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3&aid=0000080528
성폭행 범죄 신고율은 12.3% 밖에 안된다는 통계 보고가 있으므로, 안산에서 한 해 동안 180명이 강간당했다면, 실제로는 1천명 가까운 숫자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봐야 하며, 이는 하루에 3명 이상이 당했다는 뜻이 됩니다. (2007.10월 기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은 밤만 되면 무리를 지어 한국 여성을 목표로 사냥에 나선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실행에 옮긴다고 합니다.
(참고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는 인도에서 떨어져나온 이슬람 국가로서, 성폭행 유전자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나라들이며, 일본, 대만 홍콩 등의 나라에서는 아예 입국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일찌감치 파키와 방글라의 극악 성폭행과 결혼 후 이혼, 일본정착, 자기 나라에 있는 친족들 불러오기 등의 문제를 알아차리고, 정부차원에서 입국을 금지시키고, 피해를 당한 일본인을 주제로 드라마까지 만들어서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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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정책은 사회혼란을 부를 수 밖에 없다.
다문화를 하고 그에 따른 갈등을 걱정하는 것보다 당장 다문화정책을 중단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행동이다.
풍요롭고 민주주의의 상징이던 노르웨이에서 극우주의자의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강요된 다문화주의와 이민정책의 산물에 불과합니다.
극단적인 테러를 발생케한 다문화란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다문화’라는 것은 후진국에서 값싼 인력을 대량으로 들여오고, 민족적 정체성을 파괴해 지배하기 쉬운 파편화된 인간을 만들겠다는 자본과 권력의 논리입니다. 그런데, 앞에서 말했듯 자본이 던져주는 떡고물을 먹고 사는 언론은 이런 사실을 은폐한 채 ‘다문화’가 한국을 선진화시키는 길 인양 왜곡하고 미화해서 국민들에게 선전, 선동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다문화’를 미화하는 자료를 가장 많이 제공하는 곳이 어딘 줄 아세요? 삼성경제 연구소입니다.
한국 자본의 대표 삼성그룹이 자본을 대표해서 ‘다문화’를 선전, 선동하고 있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다문화’라는 것은 후진국에서 값싼 인력을 대량으로 들여오고, 민족적 정체성을 파괴해 지배하기 쉬운 파편화된 인간을 만들겠다는 자본과 권력의 논리인 것입니다.
원래 다문화란 호주, 미국, 캐나다 등의 이민국가에서 발생한 현상학적 개념에 불과합니다.
이들 국가들은 인종, 문화, 언어, 종교가 다른 이질적인 민족 출신으로 구성되었기에 이들을 통합시킬 이데올로기가 필요했고, 그래서 대두된것이 다문화입니다.
반면, 독일등 유럽국가의 경우 70년대 산업이 고도화 되고 노동력이 필요해서 저개발국가에서 노동력을 수입하게 됩니다. 대규모 외국인노동자들이 들어오고 기존 국민들과 충돌하면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다문화라는 용어를 차용했습니다.
마치 다문화가 “we are the world” 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공허한 말로 포용되고, 갈등이 치유된다면 현재의 전쟁과, 분규 그리고 어제의 테러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테러가 발생한것은 다문화라는 용어가 얼마나 허구적이고 자본가들을 위한 기만적인 논리였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죠.
기존의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의 인종갈등을 논외로 하더라도 독일, 프랑스등의 국가는 급증하는 무슬림 외국인노동자들로 인하여 범죄, 일자리 잠식이 급증하고 급기야는 다문화의 종언을 선언하게 됩니다.
프랑스의 경우 난민과 수백만의 이슬람 이민자들로 인하여 폭동이 발생하고 일부 무슬림들은 분리독립을 주장하기에 이릅니다. 스위스의 경우 하나된 유럽 때문에 국경이 무용화되어 많은 이민자들이 몰려와 범죄가 수백% 급증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급기야는 불법체류자와 내국민의 결혼을 금지시키는 법안을 통과시킵니다.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독일에서 다문화는 실패했다며,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일방적인 포용과 혜택을 주지 않을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북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풍요로운 복지혜택을 노리고 몰려든 이민자들을 감당하기 힘든것입니다.
자 이젠 한국을 볼까요?
한국에서는 다문화가 마치 복음과 같습니다. 아마 '장로'가 대통령이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마치 다문화를 하지 않으면 인종주의자나, 나치의 졸개로 취급될 정도입니다.
한국에서 다문화를 추진하는 목적은 도대체 뭘까요?
정치적인, 경제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우선 경제적으로 앞서 언급한것처럼 다문화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저가의 노동력을 수입해서 내국민과 저임금으로 경쟁시켜 수익을 극대화 하려는 논리.
다문화를 내세우며 이민청을 주창하는 배후에는 바로 삼성경제연구소로 대표되는 재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01197361
("인구의 2%만 이민 유치해도 GDP 2조원 늘어난다". 한국경제)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100519121823714&p=newswire
(다문화사회 정착과 이민정책.뉴스와이어)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526_0008314072&cID=10201&pID=10200
("이민정책 총괄할 '이민다문화청' 필요".뉴시스)
이런 떡밥기사를 뿌리며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국회 도서관에서 개최된 포럼에서 말한 이들의 논리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11.7)
삼성경제연구소 최홍 선임연구원은 '한국의 이민정책 방향'이란 주제발표에서 이민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전략이나 사회적 합의가 부재하다는 지적에 공감하면서 이민정책의 방향을 철학(전략)과 수용능력(사회 인프라), 제도(실천과제) 등 세가지 층위로 나눠 제언했다.
그는 이민정책의 방향을 현재의 선별주의, 동화주의, 온정주의에서 포괄적 개방과 상호 호혜, 보편주의로 전환할 것을 충고했다.
최 선임연구원은 "시민 개념을 국적자 중심에서 체류자까지 포괄토록 외연을 확장해 국적자가 갖는 권리와 의무를 구분하되 경제활동에 있어서 차별을 철폐해야 한다"며 "또 이주민들을 위한 별도의 거버넌스를 지양하고 내국인과 차별 없는 보편적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했더니 “이를 위해 국적법을 개정하여 국적을 가진 시민과, 일반 시민으로 구분하여 일반 시민에게 내국인과 같은 경제적 자유를 부여해야한다. 외국인노동자들은 내국인과 일자리에서 경쟁할 하등의 이유가 있으며 대체할 수도 없다. 대체한다고 하더라고 무시해서 될 수치에 불과하다”
"수백만의 한국인 실업자 보다 숙련된 외국인노동자들을 수입하여 기업에 공급해야 한다.'
--> 어느정도 숙련된 노동력인지 물어보았더니 전화를 끊더군요
사회 인프라 측면에서 그동안 정책영역에서 소외됐던 사회적 수용력을 높이고자 ▲순혈주의 극복 ▲외국인 노동력 유입에 따른 부작용 최소화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순혈주의 극복을 위해서 아래의 '민족'의 색채를 지우기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서 노무현 정권시절 법무장관이던 강금실이 외국인지문날인 폐지를 실시했죠. 인권단체들의 강력한 요청과 함께 위에서 언급된 재벌들의 압력이 있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한국의 우익은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서는 친일, 친미로 옮겨가는 무국적주의자들입니다.
민족을 팔아 득세한 이들에게 민족은 거추장스런 장애물이죠. 그래서 이들은 필사적으로 민족을 없애고, 대신에 국가라는 우상을 내세웁니다. 앞으로는 다인종, 다문화 사회라며 국민들에게 국가에 충성하도록 강요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여러 가지로 그들에게 이점이 많습니다.
일단 북한과의 관계에서 민족이라는 개념을 없애고, 국가 대 국가의 관계로 설정하여 이질화시키고 통일 의식을 희석화하려는 수구 기득권층의 이해와 일치합니다. 북한 주민들을 한국민이 아닌 북한 국민으로 인식하여 민족이라는 개념범주에서 지우려는 계획입니다.
대통령이 오사카 출신이어서 그런지 과거 일본의 민족말살정책의 2000년대 버전인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들에게 반공이라는 단어는 있어도 민족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민족이라는 단어를 지우고 다문화, 다인종을 내세우기 위해
바보온달은 사마르칸트 왕족의 아들?
조선일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09/2011050901417)
“김수로왕은 인도서 온 세력의 수장” -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10722/38988180/1
이라는 허황된 역사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가설을 내세워 민족의식을 희석시키려고 하죠.
더 나아가 민족에 대한 충성을 국가에 대한 충성으로 대체하여, ‘그들의 나라’인 국가를 내세웁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8/2011041800169.html
다문화시대, 軍선서문에 '민족' 사라진다 - 조선일보
이렇게 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과거 여당이건, 야당이건 지역주의를 이용하여 많은 혜택을 보아온 사실을 잘 알겁니다. 이런 지역주의 대신 2050까지 점진적으로 1200만 이민이 들어오면 한국인 이민자와 갈등에 휘싸이고 정치권은 그들의 정치적 실정을 전가할 대상이 생기며 분열시켜 통치하기 쉬워집니다. 한나라당은 기존 한국인을 선동하여 정권을 유지하려 할테고 민주당과 진보(?) 정당들은 아무래도 사회 하류층을 형성할 이민자들을 자신들의 지지기반으로 삼을 수 있기에 다문화, 이민정책에 목숨을 거는것입니다.
또한 이런 대규모 이민이 들어오면 현재 폭락중인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거나, 붐을 조성하여 기득권의 재산증식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포석도 보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9529 (서명을 부탁합니다)
자본에 의해 식민지화되는 과정입니다. 앞으로는 국가,사회(민족), 나 가운데에서 선택하면서 살아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셋 다 선택할 수 없다는것이지요. 이렇게 누군가가 자꾸 만들어 가지요. 누구일까요? 11.07.26 17:05
삼성, 더러운 탐욕의 끝은 어디인가? 11.07.26 15:34
이민자 1100만명 폭동일어나면 감당이나 할 수 있나?? 11.07.26 13:59
삼성이란 회사는 이익을 위해선 나라도 팔아먹을 기업아닌가싶어요
다문화를 주장하는것도 그렇고 홈플러스는 뭡니까..? 교묘히 이름빌려주고 돈은 영국으로 다 나가고 제품좋은건 알지만 회사가 도덕적으로 하자가 너무 많아요 불매운동도 안되고..저 삼성연구소에서 일하는자들의 뇌속이 궁금합니다 11.07.26 13:00
인종차별하지 말라는 핑계로 외국인을 무조건 받아들이도록 주입-> 범죄, 경제붕괴 속수무책-> 테러범 하나 내세워 상관도 없는 파시즘등등 갖다 붙이며 민족주의라는 개념을 뿌리뽑음-> 어떤 민족이 몇 프로 섞인 건지 계산도 안 되는 혼혈 노예층 양산. 끗. 능력있고 지독하면 노예관리인, 아니면 소모품..... 11.07.26 22:58
삼성이란 기업이 왜 악의 축인지 보여주는 글이네요.
삼성은 대한민국의 국부를 일본으로 유출시키데 혈안이되어있고, 다문화 만드는 데도 철저하게 선동하고 있죠.
텔레비전 방송만 봐도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싸고 도는 걸로 유명하고..하여간 생각없는 방송들은 다문화 가정을 돕기위한 방송을 버젓히 하고 있고, 의식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11.07.26 20:25
우리사회의 극빈층과 동남아출신 외노자들과의 갈등, 동남아출신 이민 혼혈 이세들이 사회의 차별에 항거해서 집단적으로 불만을 표출할 때도 꼭 올 것이며, 중산층으로 일컬어지는 화이트칼라들과 소위 영어권의 백인들과 일자리문제로 갈등을 빚을 날도 머지 않아 올 것 같다. 11.07.26 15:18
로터스 blued****
답답하네요..아직도 다문화의 본질을 모르세요? 다문화정책이 단순하게 다문화가정, 외국인 결혼여성을위한 정책이라고 생각하는건가요? 물류회사는 하루일당이 많아야 6만원입니다. 일이 넘 힘들고,임금이 적어 한국인들이 빠져나가죠. 과거에는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갈수록 줄죠. 외노자들이 들어오면서 저임금으로 내려가고, 악순환으로 한국인들이 노동강도에 비해 임금이 적기에 나가는겁니다, 물류회사들은 계속 외노자 수입 확대를 주장하고 있죠. 이유는 님이 말한것처럼 한국인들이 기피한다는 핑계입니다. 아직도 모르세요? 기업들이 말하는 3d라는건 그들이 만든 거짓말입니다. 11.07.26 15:09
로터스 blued****
'우리'가 아니라 재벌이죠..재벌로 대표되는 기업들이 한국민들에게 적정임금을 주기 싫어 외노자, 불체자들을 들여오고, 결과적으로 저임금으로 10년 넘게 고착화되는겁니다. 원인, 결과를 제대로 분석해야죠. 저임금으로 고착화되고, 좋은 일자리가 줄어드니 결혼을 못하고, 저출산문제가 발생하죠. 원인을 제대로 아세요 11.07.26 14:26
다 옳고 사실만을 적으셨내요 지금이시간에도 대한민국의 어린여학생들 여성들을 강간하러다니는 불체자.외노들에 대하여 하루빨리 대책 마련을 해야겠습니다 정부와 인권단체들은 이사실을 숨기지말고 그들을 옹호하려하지말고 사실을 전국민에게 알려 사전방어를 하라고 해야하며 강력한 법으로 그들을 단속해야 합니다 11.07.26 17:52
같은민족이라는 동질감과 국적을 가지고도 언제나 이해충동이 수도 없이 일어나는데다른민족의 이질적문화가 가세하면 어떻게 될까 다문화에 가장 어울리지 못하는 말이 바로 "공존"이다. 11.07.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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