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스크랩] 노무현의 아버지와 장인이 모두 빨치산 . (미친개소리 동영상)

그리운 오공 2011. 8. 30. 01:50

역적 노무현등 빨갱이 종자들의

 정체와 암약활동 (역사의 진실)*[자유게시판]

    wang | 조회 3 |추천 0 |2011.08.10. 11:36 http://cafe.daum.net/pdc8912151/L1rT/1160 

 

 노무현 아버지 노판석

 노무현 장인 권오석 정체 

노무현의부친 노판석은 6.25 당시 인민군의 앞잡이 역할을 했다,

노무현의 고향은 전라남도 강진 이고,

1953년 노무현이 5살때 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노판석은 6.25 사변당시 

20~30명의 양민을 무고하게 살해한 악질 빨갱이로 전해온다.

노판석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자

지리산으로 들어가 빨치산 활동을 했다고 한다.

노판석에게는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맥아더 장군" 이

철천지원수로 여겨졌을 것이다.

그래서 노무현과 같은 좌익들이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려했다.

  노판석은 왜 빨치산이 되었나?


  노무현조부가 일제시대

  일본군 앞잡이 노릇 했기 때문이라 한다.
  해방이되자 동네주민들로부터 엄청난 괄시무시를 당하게됐다.

  이에 [노판석]은 동네 사람들에게 앙심을 갖고 있다가

   6.25 터지고 나서 괴뢰군전남 강진을 점령하자

  괴뢰군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자기 동네 사람들 에게

  철저한 앙갚음 하다가 인천상륙작전 이후,

  지리산으로 도망하여 빨치산 활동을 하게됐다고 한다.

   빨치산들에게

   자발적으로 식량과 물품을 대줄 민간인들은 없었기 때문에

   다른 빨치산들 처럼 약탈생활 하면서 

   많은 민간인들을 살해 했을것으로 짐작된다.

 

   1953년 국군과 UN군이 괴뢰군을 격퇴하고

   남한 전역에 치안과 질서가 립되자

    [노판석]은 동네사람들의 보복이 두려워

    [5살 노무현] [노건평]을 데리고

    목포항에서 배를 타고 부산으로 야반 도주 하였다.한다. 
   
가족을 데리고부산항에 도착한 [노판석]

   산골 오지인 경남 진영으로 도망을 간다.

   그곳에서 호적을 새로 만들었다 한다.


   당시는 전란직후 혼란기로 호적 만들기가 매우 쉬웠다.

   그리고 또 다시 김해로 도주를

    이후부터 [노무현] 집안은 경상도출신 행세를 해왔다.


    
무현

    김해에서 6.25 당시 인민군 앞잡이 노릇을

      권오석 딸 권양숙 같은코드끼리 결혼을 하게 된다,

     권오석 6.25

    인민군 앞잡이로서 주민 11명을 살해한 악질 빨갱이 였다.
  

    이후 노무현은 고시에 합격하고 약1년간 판사을 하고 

     변호사 개업을 한다.

   이때 노무현을 도와준 자가 김광일(부산) 변호사.란자다.
    김광일 변호사는

    수습 변호사로 자기 사무실에 온 [노무현]에게

     까지 빌려주면서 노무현의 변호사 개업을 도와준다,

      속셈이 있는 것이다.
    이 때 빌린 돈은 불과 3개월 만에 다 갚았다.

    김광일 변호사는 자신이 맡은 시국사범 사건 변론에

    노무현 문재인참여 시키기도 했다. 
    김광일 변호사와 시국사범 변론 몇 번 하던 [노무현]

     [김광일] 변호사안내로 [김영삼] 코드 써클이 .
    김영삼의 추천으로 공천을 얻어 국회의원에
당선 되고.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책을 출간했다.

     에서 노무현 김영삼으로 부터

    봉투를 많이 받아서 원도 없이 써봤다. 라고 다.
     그리고 5공 청문회가 열렸다.

      노무현 이때

     [전두환] 대통령에게 명패를 집어 던졌고 

     이 덕분에 호남(전남)지역 사람들과 가까워지며

      얼마 후 민자당, 민주당,자민당의 3당 합당을 반대 하고

      꼬마 민주당이던 김대중 진영에 합류했다.
      이후 김대중과 노무현의 관계는

     양부, 양자 관계까지 발전 하게 된다.

     김영삼 코드보다 더 찐한 코드였던것 같다.


     노무현 장인 권오석의 정체


   [권오석] 의해 학살된 양민 유족 중에

   [변재환]박사 (58세)가 있다.
   그는 “권오석의해
살해 유족회의 대표.이다.

  그는 권오석에 대해 이렇게 털어놨다.

   "[權오석]씨는 태생부터 "장님"이 아니었다.

    막걸리를 공업용 알콜에 섞어 마시다가 실명 것이다.

    실명한 [權오석] 6.25 일어나기 전인

    1948년에남로당에 가입했다.
    당시 우리 숙부님인 [변백섭] 면장이었고

    [권오석] 면서기였다.
   권오석은 다른면에서 있다가 사상관계로 쫓겨 와,

    변백섭 면장 밑에서 일을 하게 됐다.


     이후 6.25 사변이 나자,

     [권오석]은 창원군 진전면의 치안대장이 되었다.
    눈이 먼 권오석 동네 사람들의 손바닥을 만져보고

    사람을 죽일지 살릴지 등급 ."


   2002 5 3일,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노무현]은 장인의
묘소에

   참배를 하면서 “장님(장인 권씨)이 부역을 하면 얼마나 했겠느냐”,

   “조금 가담하고 더 가담한것이

     무슨의미가 있겠느냐”고 말했다.

    국민을 속인 것이다.


   같은 시기에 권양숙은 아버지 권씨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때 나는 어려서 부모님 일은 잘 모른다”고 대답했다.


   태생이 장님인 사람은 혼자서도 잘 다니지만, 후천적으
실명 권씨 경우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권씨의 경우 장님이 된지 얼마 안 되었고 남편이 양민을 등급별
로 손으로 판정

   하고 있을 때, 옆에서 부축했던 사람이 바로 노무현의 장모였다.


   노무현 부부의 거짓말에 대해 변씨는 이렇게 반박한다.


   “장모가 버젓이 살아있는데 말이 되나.

   나는 [권양숙]씨와 동갑이다.
    나도 아버지를 통해

   숙부님의 학살사건을 낱낱이 듣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어렸다는 이유로 모른다는 것인가?


     더욱 아버지가 감옥에 있을 당시

   권양숙은 15살이었는데

   아버지가 왜감옥갔는지 들었을 것 아니냐?

   우리가 알고 있는 3.1운동이

   우리가 그 시대를 살아서 안 것은 아니지 않나 !


    “학살당한 11명의 유족들은 궁핍하게 살았다.

   6.25 이후 양 부모 사람이 있어어려운 살림인데

  아버지 없이 산 유족들은 그야말로 피눈물 흘리는 세월이었다.

   미안하다는 한 마디만 했더라면

  유족들이 부모형제의 죽음 가슴에 묻고살았을지 모른다.

   노무현 부부와 장모는

   죄 없이 죽은 11명의 양민들을 위해서라도

   진실을 제대로 알리고 사과해야 .

   권오석의 좌익 부역활동기록은 

  대검찰청이 발간한  좌익사건실록’있다.


   피해자측 증언들에 따르면

   [권오석] 일제시대 공무원시험 합격해

   면서기 일했을 정도였고

   양민 학살장인 인민재판장의 검사, 판사 변호사 역할 등

   1 3역을 한 유일한 재판관이었고,

  그의 말 한 마디로 양민 생사가름한자.였다고 한다.

 

   '실록' 책자에는

  [권오석]이 죽인 피해자가 9명으로 돼 있다.
    그러나 피해자 측 주장은 11명이다.

      卞百燮(43, 농업) 창원군 진전면 양촌리
    卞先燮(34, 농업) 창원군 진전면 일암리
    卞曾燮(33, 농업) 창원군 진전면 양촌리
    金玉甲(53, 농업) 창원군 진전면 일암리
    金万祚(32, 농업) 창원군 진전면 시락리
    金聖甲(46, 농업) 창원군 진전면 창포리
    朱正浩(28, 군인) 창원군 진전면 봉암리
    朴宗洙(51, 區長) 창원군 진전면 오서리
    朴周漢(47, 농업) 창원군 진전면 오서리
    鄭奉柱(32, 농업) 창원군 진전면 광촌리
    權五乾(28, 군인) 창원군 진전면


   피해자 유족의 주장 중에는

   [권오석]이 얼마나 철저한 공산주의자였고,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였기에

   시각장애인 임에도불구하고

   노동당 선전부장,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치안대장이 되었겠는가?

   눈이 멀쩡한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유독 시각 장애인 간부로 기용된 사실은

    [권오석] 좌익사상이 그만큼 투철하였고

   좌익활동적극적이었음을 증한다고 한다.


   [송정호] 법무장관은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 답변에서,


   「양민학살 수감 중이던 [권오석] 자유당 정부 시절인

    1956 폐결핵등의 질병 때문에 형 집행 정지로 풀려났고,

    5 .16 이 나기 두 달 전인

    1961327재수감됐다는 요지로 답변했다.

 

     [김일성]이 죽기 전 남조선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동지들과

     의형제, 그리고 막내동생과 그리운 여인.

     이들 4명을 가장 만나고 싶어했다고 한다.

 

    [김일성]의형제를 맺은 일본의 左派 거물 정치인

     [우스노미야] 參의원 [김일성] 사이에

     19749평양 대동강 별장에서23 회담을 하고 남긴

 

    [김일성-우스노미야] 단독회담 보고서.라는

    비밀 보고서 일본 공안 조사청 지하실과

    평양 [김일성] 궁전 비밀금고남아 있다.


   그 보고서에 의하면

   "김일성"'우스노미야" 에게

   "우스노미야" 선생과 나는 형제간이고

   내가 2살 더 많으니 형이 되는 셈이지요. 

   또 아우님

   남조선"김대중"형제지간 이라고 하니

   우리는 3형제가 되는 입니다.


   우리 3형제가 손을 잡으면

   아시아에서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우님께서 일본총리가 되시고

   막내 아우님 "김대중"남조선 대통령 되면

   우리 3형제가 손을 잡고 미 제국주의자들에 대항,

   큰소리 치는 아시아의 이 될 것 입니다" 라고 말했다.


  김일성이 또 꼭 만나고 싶었던 사람은

  바로 [韓完相] 대한적십자 총재이며,

  그가 그토록 그리워한 여인

  前 YWCA 총재 지낸 [孫寅實] 였다.


   [김일성]회고록 '세기를 넘어서' 를 보면

   [손인실] 여사대한 그리움 애정

   상당부분 묘사돼 있는데

   한때는 남조선으로 밀사를 보내

   북한으로 탈출시키려고 까지 했었다.


   그 다음으로 꼭 만나고 싶어한 -

   평양으로 탈출까지 시키려했던 인물 있었으니

   바로 북한 로동당·빨치산 혁명투쟁 교육시간에 등장하는

   '남조선 남로당 [권오석] 동지의 투쟁사'의 [권오석]이다.


   [권오석] 동지는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임에도 6.25 민족

   통일전쟁(?) 에 앞장서 남조선 반역자들을 가려내 처단하는데

   혁혁한 을 세웠으며, 馬山지구 전투에서 미군 몇 명을 포로

   잡아 오는데도 큰 을 세웠다.


   그는 패전 후 [이승만] 정권에 체포됐으나

    끝까지 사상 전향을 하지 않은 채

   북조선 조국을 배신하지 않겠다며

   감옥 안에서 최후를 맞은

   영원히 수령님 가슴 속에 남아있는

   '남조선 빨치산 투쟁 영웅' 이었다.


   그 위대한 '남조선 빨치산 투쟁영웅' 권오석의 사위

   노무현남조선 대통령이 되고

   그 의 딸 권양숙청와대 안주인이 되어 입성 하는 날,

   평양방송은 며칠 동안
   [권오석] 동지의 공로와 그 영웅의 사위와 딸이

   남조선 대통령이 된 사실 방송하며

    '위대한 [김일성] 수령님의 정신이 승리했다'고

    열 올리며광분했다.


   또 금강산에 "[김일성] 수령이 가장 사랑하는 남조선 영웅

    [권오석] 동지의 청와대 입성" 이라는

    내용의 플래카드까지 크게 만들어 걸어 놓았는데

    한국 국회에서 말썽이 일자 이를 철거했다는

    소문도?


                흉포한 빨갱이들의 미친소리

야20110427_110059_5638487a27c64e75cb9b65bf7799b6.jpg 
대한민국의 역적, ´친북빨갱이´들의 눈빛이 보인다. 



 



김대중 = "6자회담 이후 남쪽의 남북연합제와
북쪽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통합한
통일의 제1단계로 들어가야 한다며
북한의 연방제통일 동조, 6·15 정상회담 대가로
김정일에 5억 불 제공.

 

야20110427_110058_2230f34ff0f0a9e1c2d82ba48cc7ac4f.jpg

이해찬 (전 국무총리) = "8·15 행사 때 보수단체들의 인공기
훼손·소각 행위에 대해 아주 단호하게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하여 인공기 비호.

 

야20110427_110059_c7b4ec77ec7b1c6373ffd46b7da43e6.jpg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 광복 60주년 행사에 태극기,
대한민국 연호 사용금지, 국민적 합의없이 200 만 KW
(10년간 20조원 상당) 對北송전 약속으로 국익훼손.

 
 
야20110427_110035_f978acd664de79c09e31604a33b3.jpg

정연주(전 KBS 사장) = 북핵개발 비호, 좌익폭력시위 비호,
편파보도, 사회갈등 국론분열 부추키는 프로그램 방영.

 

야20110427_110035_43cc6ce8f16edfa391392e7b77798f71.jpg

김원웅 (전 열린우리당 의원) = 주한미대사가 북한을
'범죄정권'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남북평화 위해 한미동맹 포기가능, 버시바우 대사의
소환을 요구할 수도 있다" 등 발언으로 북한을 옹호, 국보법폐지 주장.

 

야20110427_110035_13bdf42039f9bb73bc7a5f66c574e698.jpg

강만길 (전 친일진상위 위원장) =6·25를 '김일성에 의한 침략전쟁'이 아닌
'남과 북의 통일전쟁' 이라고 강변, 김일성을 독립운동가로 미화.
 

du20110427_180415_b0d3c4dadf2cfe424a7a64cabbf22d0.jpg

송기인 (전 과거사정리위원장) = 80년대부터 주한미군철수 주장.

지난 5월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미군이 철수하기 위해서는

서울 정부와 평양 정부가저 사람들(미국) 몰래라도

긴밀하게 결속해야 한다』고 주장.



야20110427_110058_16143a9ec50783c81165a9381f8529.jpg

오종렬 (전국연합상임의장, APEC반대 국민행동공동대표) =
11월18일 부산 아펙반대집회 때 "오직 농민·노동자,
오직 민중만이 여러분의 벗이다. 이제 우리끼리 하자.
민중의 自主정부를 우리 손으로 세우자. 진보정당을 키우자.
事大매국노와 帝國主義를 밀어버리자!"라고 발언.
 


du20110427_180448_25a612ea9f44acb9c436354d363ea89.jpg

강정구 (동국대 교수) = 6·25 남침 비호 망언,
맥아더는 집달리, UN군은 점령군' 발언으로 한미동맹 관계 훼손.
 

du20110427_180445_78af83b51733a8d1b2e28b02cb37c6.jpg

이종린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명예의장) =
남조선노동당 가입, 간첩, 빨치산 묘지 준공식에서
"경기도 보광사 이땅은 미제국주의가 점령하고 있는 점령지인데,
우리가 동지들을 이곳에 모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반드시 진정한 우리 조국땅에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언.

 

야20110427_110035_12d81fc94483a2beedbc67e37dd8fa0.jpg

한상렬 (통일연대공동대표) =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이적단체 대표.지난번 무단 입북후

갖은 행사장에서 우리정부 맹비난 판문점으로  다시 넘어와 복역중

 
 
du20110427_180542_20d82cc1f15fc49a3e62eabe826609b.jpg

한상범 (전 의문사진상규명위 위원장) = 간첩,
빨치산 출신을 민주인사로 지정.
 


du20110427_180416_a9974bf89d274b7edfb6f939c78cd35.jpg


리영희 (전 한겨레신문 비상근이사, 전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대우교수) =
이승만 정권을 "잔인 무도한, 포악한, 타락한, 파탄한" 등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민족의 배반자, 천황숭배자, 기회주의자, 변절자" 등으로 매도.
반면, 북한의 '공산화숙청'을 "사회혁명의 열기가 충천한 것"으로 미화,
"以北에서는 새 나라 건설을 위해서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는
민족기기가 넘쳐 있는데 같은 시각 남한은 '썩은 술을 낡은 부대'에
그대로 담고 있는 꼴이었다"고 표현.
 
 
야DSC_0269.jpg


효림 (통일연대, 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대표, 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 =
이적단체(利敵團體) 범민련, 한총련을 愛國愛族단체로 호칭,
주한미군 철수, 국보법 폐지 주장, 탈북자 입국 北에 사과 요구,
金日成 참배 방북저지 사죄요구.
 
du20110427_180542_3743b3424c9dcd4538e7614efb2767e.jpg


이창복 (전국연합지도위원) = 이적단체(利敵團體) 범민련
남측본부준비위원회 실행위원장(93~94),

'주한미군철수' 주장하는 단체인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상임의장으로 활동.


야SUC30064.jpg

김혜경 (민노당 전 대표) = 북한 애국열사릉 참배.
'당신들의 애국의 마음을 길이길이 새기겠다'고 씀.
 

야IE001001002_STD.jpg


한홍구 (국정원 과거사위 성공회대 교수) = 金日成 노골적 찬양,
2004. 7. 8「한겨레21」에

「20세기형 민족주의자 金日成」이라는 글에서

김일성을 "우리민족의 가장 암울한 상태에 혜성같이 나타나
참으로 많은 것을 성취한 지도자",

한겨레신문의 '역사이야기 김일성에서
"해방된 조선에서 만주벌판에서 백마를 타고

일제를 무찌르던 전설의 명장

金日成 장군의 업적을 의심하거나
그를 비난하는 일이란 있을 수 없다".

 
야18220119630_60100070.jpg

고진화 (한나라당 의원) = 국보법폐지 주장,
간첩·빨치산 묘비 철거를 '시대착오적 행동'으로 비난.


du20110427_180415_c3877cf63f6da18e686bb79261cb6419.jpg

강기갑 (민노당 의원, 전국연합 대의원) = 홍콩 원정시위 주도,
국제외교관계 훼손 국가보안법 폐지,

미군철수 주장. 데모마다 앞장서 

야원희룡~1.JPG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 = 낮은단계 연방제 및

남북연합 통일 방안 주장,
對北 현금 지원 주장.
 

20110512_135809_97aa5899f0c0e5588eb8446392375d84.jpg

 
 


야2011012900275_1.jpg
 
야86365_93650_4353.jpg
 
야84866_17250_187.jpg 

야84866_17247_1223.jpg

 
야61695_12.jpg
 
야61695_11.jpg

야61695_2.jpg
 
야41519_20.jpg 

야20110513_162314_1ba4102e5ce30d22ca4fc177f122eaa.jpg

 

야20110513_162314_2ee74a927f6b811a3aa9ce9e45796b.jpg
  

야20110513_162314_56be792a8b1425cb639ad9561291265.jpg
  

야20110513_162314_f91dca94cc1936da27ec98b39a1189.jpg
 

야20110513_162315_41eb579899b39efeee054724e9694.jpg
 
 
야20110513_162315_c44e7e10a7adda39f7acaf2b3c529c.jpg
 

20110510_005036_6f48e0db247a0620c1b4ec02d122b5c0.jpg


야20110510_005036_6f48e0db247a0620c1b4ec02d122b5c0.jpg


야10100408180431.jpg


야20100402190107066.jpg


야함안보~1.JPG


야img_20090917170953.jpg


야keX20101016_105430_0.jpg


야sowhat2_110565_1[6].jpg
 
 

노무현의 범죄는 생계형 범죄라고 변호한 조기숙. 크크크...웃겨...

야선거1_~3.JPG 


20110414_184622_2d0a72068fc225b05b26ffbb968a5642.jpg
김대중이 후계자로 지정한 순종 빨갱이 노무현.

저런 미친똥개 놈이 대통령을 하다니...

부끄럽도다...

군인들은 저놈 아가리에 

총을  쏴 버리지 뭘 했나? ㅉㅉㅉ

  

대한민국 사법당국이 빨갱이들을 언제까지 놔둘것인가?

 나라를 잃엇는데도 총쏘는 군인도없고 경찰도 없단 말인가!!

                                 출처 :사이버 간첩신고센타 원문보기   글쓴이 : wang

 
//
출처 : 전두환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가을고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