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스크랩] 미친똥개 노무현 짓는 소리 (동영상) 와 병신 장군들...

그리운 오공 2011. 9. 3. 01:54

                               미친똥개 노무현 짓는 소리  관련편지검색

                                          보낸사람 : 유병천 2011.07.01 22:10

 

         미친똥개 노무현 짓는 소리 와

         병신장군들의 꼴불견 짓

 

작성일 2011.6.24.07.16

글쓴이  나라수호

 

2006년 동작동 국립 현충원에서 현충일 기념식이 있었다.
기념식장의 연단에는 미친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서

삼부 요인과 정치인들

그리고 

미 합참의장, 미 8군사령관, 

우리 군 원로들이 앉아 있었다.

이윽고 기념식이 끝나고 대통령은 삼부 요인과

정치인들에게 차례로 악수를하고

장군들 앞에 이르자

한사람의 장군과도 악수 없이 발길을 돌렸다.

이상은 2009년 현충일을 맞아

89세의 백전노장 백선엽 대장의 기자와의 회고담 이다.


헌충일 기념식 이라면

기념식의 주인공은 단연 군 원로가 주인공 일 것 이고

특히 6.25때 4만여명의 전사자를 낸 미국을 대표한

미.합창의장과 8군사령관은 특별 손님 이다.


그런데 대통령 노무현은 이들 군 원로님 들을 불청객 보듯

인사 악수 한번 안하고 매정스럽게 외면하고 발길을 돌려

이분들에게 수모를 안겨주는 호로자식 짓을 하였다.

왜 그랬을까?
2006년 6월 이라면

자주국방 이라는 미명하에

노무현의 요청에 의하여

전작권 환수에 따른

한미연합사를 자진 해체 하기로 합의를 본 후

 

이를 철회 해 달라는 군 원로들이 연일 가두 시위를 하던

그런 때 였다.


따라서 노무현의 눈에는

우리 군 원로들이 밉살머리 스러웠을 것이다.
꼴도 보기싫은 늙은이들 과의 악수란 천부당 만부당

하다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게다가 미국 이라면 마치 적국 대 하듯 하던 그 에게는

미국의 장군들 역시 꼴도 보기 싫은 터에

이번 기회에 망신이나 주어서

엿이나 먹이자는 심술이 발동한건 아니었까?

그런데다가 노무현 그는 육군 상병 출신 이었다.
군대생활 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다 잘 알다시피

상병의 눈에 大將 이란 계급은

마치 하느님 만큼이나 대단해 보이는 존재다.

.
유별나게 무식한 노무현은 

많이 배운 자, 많이 가진 자, 출세한 자,

잘생긴자 등을 유난히도 미워하고 질투했던 그 였으니

 

어깨에 비까번쩍 하는 별 네개를 단 국군 大將들이

얼마나 얄밉기도 하고 아니꼬와 보였을까?
따라서 "네까짓것들 장군출신 이라고 거들먹 거려봤자

이몸은 옛날의 육군 상병이 아니라

 이나라 최고 높으신 대통령 이다" 라는

오만끼가 용솟음 쳤으리란건 쉽게 상상이 간다.

하기는 지난 2006년 12월 모 연설회에서 그는,
"국방장관 이었다고 참모총장 이었다고

어깨에 별을 달고 거들먹 거렸던 사람들" 이라고 

80-90세 노병들에게 모욕을 줬던 무식한 인물이니

그까짓 악수 인사 한번 안한것 쯤은

별로 대단한 일도 아닐터 이다.

그 뿐만 아니라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좌파 정치인이고

김대중/김정일의 6.15 선언과

자신이 김정일과  맺은 10.4 선언에 따라서

연방제 통일을 염원 하던 사람이다.
그런데 이러한 연방제 통일의 걸림돌 이라면 단연 대한민국 국군이며

그 중에서도 군 원로들은 원흉에 가깝도록 저주 스러웠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그는 대통령 재임중

군을 망치는 짓거리를 밥먹듯이 해왔고

심지어는 국방백서에서 북한에 대한 '주적개념' 을

삭제하는 만용을 감행 하기도 했다.


그야말로 군에 대한 무장 해제나 다름없는

반역행위를 대수롭지 않게 해버리는

국군 통수권자 이자 대통령 이었으며

 

대한민국은 잘못태어난 나라 라는

반역적 언사를 스스럼 없이 남발하던 자 였다.

그러한 노무현으로서는

6.25 북괴군 남침때 김일성의 적화통일을 무산시킨

우리 군 원로들과 미군 장성들에  대한 감정과,

더구나 기념식장에 참석마저 하고 싶지않던

현충일 기념식장에서

이들에게 모욕쯤 주는건 약과로 생각 했을지도 모른다.

우리 국민들은 어리석게도 그러한 국가 원수들을

두 세 사람 씩이나 배출 했었고

아직도 저들 좌익 성향의 대통령들을 못잊어 하며

그 시절을 복원 하겠다는 종북좌익 세력들이

선동에 취약한 유권자들을 기망하면서

재집권이 눈앞에 다가온듯

기고만장 하고 있으니

실로 참담한 심정이다.


지난 2000년대의

좌익집권이 자유대한민국의 안보관을 무너트리는 시기 였다면,

2010년대의 종북좌익 세력들의 목표는 

허물어진 국민들의 안보관을 최대로 활용한 선거전에서

재집권을 성공시키고 구체적으로는

자유대한민국의 해체 작업에 몰두하는 시기로 봐야 할것이다.

 

그 과정이 연방제 통일의 형식이 될지

그 어떤 방식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분명한것은

자유대한민국의 기둥뿌리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 하에서

벌어질것 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2011년의

6.25동란 기념일엔 더 더욱 수심이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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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똥개 노무현 짓는 소리 동영상]

 

            이놈 아가리에 총을 쏜 군인이

             한명도 없었으니 한심사 입니다.

 

 

출처 : 전두환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가을고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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