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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C 교인이라면 익히 듣고 보아 알고있는 미디어계에 침투해있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이 현실은 이제 비단 미국의 팝문화나 할리우드 영화에만 국한된 일이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특히 한국 가요와 대중문화에 침투되어 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글을 찾아 이렇게 올립니다.
혹, 굳이 이런 글을 올려야 하나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말씀드리지만,
서서히 한국의 대중문화도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의 영향권 아래 속해지고 있는 것을 (가시적으로)
알려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한국의 대중문화는 아시아뿐 아니라 미국, 이제는 유럽까지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자칫 생각하면 이런 문화적 파급력이 자랑스럽게 여겨지고, 한국의 대중문화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심볼로 가득찬 한국의 대중문화가 사단의 무기가 되어
미국의 레이디 가가나 비욘세, 리한나처럼 전 세계적으로 쓰일 생각을 하면 끔찍하기 짝이 없습니다.
더욱 더 깨어 한국을 위해 중보해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아이돌 걸그룹 2NE1은 현재 한국에서 실력있는 춤, 노래, 퍼포먼스, 그리고 패션스타일로 초,중,고, 대학생과 장년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유명한 그룹가수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그저 유행의 선두주자로서 "쿨한" 스타일이다, 가수다라고 생각하겠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끔찍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프리메이슨과 일루미타니 그리고 NWO (New World Order)를 지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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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출처: 다음/[NWO문화분석]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 by 켄지
우연히 2NE1이라는 걸그룹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쪽은 거의 안 보는 편인데... (전 TV도 안봅니다. 한국에 있을 때나 여기 있을 때나 안 봅니다)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어쩌다가 KPOP이라는 것이 이 지경이 된 건지... 이 정도면 역겹기가 본토 뺨치기 시작하는 거죠. 일단 사진 한 장 보고 시작해 봅시다.
2NE1, I'm the best (내가 제일 잘 나가)의 시작 영상. M (or W)자가 선명한 벨트(?)를 들고 있다.
나 중에 한 번에 다루어 처리하려고 했는데 저 M자는 NWO 상징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죠. M은 게마트리아(알파벳=숫자, 원래 히브리어에서 유래)식으로 보면 숫자 13에 해당됩니다. 전 이 이상의 수비학에 깊이는 안 빠집니다. 13+4+5+... 했더니 76이 되고 그걸 다시 더하니 13이 되더라 이런 건 넌센스입니다. 하지만 이것에 환장한 것들이 있는데 엘리트들은 아니고 그 하수인들인 신비단체, 프리메이슨 등이며, 엘리트들은 이런 거 안 믿을 겁니다. 믿어도 좀 뭔가 알고 믿을테고.... 아무튼 지고하신 엘리트들이 이런 작업을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밑에 충성심을 보이고 싶은 하수인들이 너무도 열심히 저렇게 상징을 달아 댑니다.
아무튼 M은 신비학,신지학,프리메이슨들이 성스럽다고 생각하는 13에 해당하고 동시에 MASON의 M에 해당합니다. 저 M은 베트맨을 보시면 박쥐의 W 상징으로 거꾸로 나와서 쓰입니다. 저도 솔직히, 아무리 충성심과 자기들 정체성 확인 때문이라고 쳐도, 왜 저렇게 많이 쓰려고 노력하는지는 100프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저 상징이 수도 없이 많이 쓰이고 있고 암시적 효과도 노리고 있다는 거죠. 액면상으로 저 W벨트와 모자티는 복싱 챔피언을 표현하죠. 하지만 저 칙칙한 색깔과 서있는 자세를 보세요. 저건 100프로 비의단체의 사제 복장입니다. + M인거죠.
그러더니 몸매좋은 꼬마 하나가 등장합니다. 근데 위가 울렁거리고 역겹습니다. 뒤에 있는 저 상징물을 보세요. 전체적으로는 V와 A형태가 겹친 것이고 프리메이슨 상징입니다. 그리고 눈을 딱 하나만 보이고 있죠? 전시안입니다. 바로 뒤에 있는 검고 작은 삼각형과 겹쳐서 보세요. 피라미드와 전시안 되겠습니다.
저 가증스런 얼굴로 눈을 자꾸 하나만 보입니다. 가끔 Kpop스타 뮤비 사진이니 뭐니 해서 본 적이 있는데 저런 전시안 상징 빈도수가 극적으로 증가 중입니다. 미국에선 리한나, 레이디 가가를 비롯 수많은 NWO가수들이 저 짓을 하고 있는데 그걸 아무 생각없이 트렌드라고 베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마 아닐겁니다. 상징들이 너무 정교합니다. 다음 보시겠습니다.
세계가 자기 것이라는 NWO의 자기고백입니다. 물론 액면상 메시지는 청취자가 '와 세계는 내거구나'하게 생각하게 만들겠지만, 그렇게 청취자들이 '세계는 내거다'하는 순간 NWO가 세계를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것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겁니다. 요는 꿈과 희망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 이기심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뒤의 상징적 도형(피라미드+역피라미드)과 더불어.
계 속 눈을 하나만 보이면서 앉아있는 누구(이름 모릅니다). 모자에 있는 다윗의 별 보이시죠? 사실은 제가 좋아하는 MAGEN DAVID(다윗의 방패)로서 유대교의 상징물이지만 이걸 가져다가 프리메이슨적으로 해석하면 인간과 신의 결합이 됩니다. 숫자는 13입니다. 왜냐? 인간=6(일째 창조)=아래 세모 신=7(일째 쉼)=윗쪽 세모. 그래서 6+7은 13이거든요. 이거 숫자놀음이 아니라 상징주의의 아주 기본이자 매우 논리적으로 딱딱 맞아떨어지는 것이며 수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그러더니 시답잖게 악마 흉내 내면서 저러고 있습니다. 한국 꼬마가 저러니까 무섭지도 않네요. 다만 뭐 아는 것도 없이 유명해지니까 좋아서 저러는 모습이 불쌍하군요. 어 근데 쟤가 앉아있는 저 곳은....???
네 그렇습니다. 피라미드 되겠습니다. 가장 높은 곳엔 번쩍거리는 빛이 강렬하게 은혜를 베풀고 있죠? NWO의 핵심상징입니다.
그 러더니 히트 방망이로 막 두들겨 팹니다. 자, 저런 거 보고 청소년도 물론이지만 사회 전체에 어떤 암시적 영향을 줄까요? 내가 제일 잘나가(이기주의)+두들겨 패(폭력)+등에 달린 가시(나 건드리지마). 저거 좋아하는 애들은 저거 따라할까요 안 할까요?
그 러더니 아예 시커먼 피라미드 앞에 섰습니다. 하나는 춤추고 뛰놀고 나머지는 피라미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죄다 피라미드를 바라보면 얼굴이 안 보이니까 한 명은 앞을 보고 있는 거지만, 피라미드를 경배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 좌우측 배경인물(?)들은 뭐하고 있는 걸까요??
네, 그렇습니다. 북을 치고 있습니다. 한국 전통의 북춤을 모던하게 형상화했다고 한 건데 솔직히 섬뜩합니다. 시커먼 밴드로 눈을 가리고 있죠? 저건 100000% 비밀그룹 상징입니다. 비밀그룹 중 하나인 프리메이슨에서는 그 단체에 처음 가입한 사람을 저렇게 눈으로 가리고 자신들의 비밀 장소로 안내하죠. 그리고는 빛을 보고 싶은가 물어보고 배신하면 잔인하게 살해될 것이라고 경고한뒤(협박은 요즘엔 안하는 걸로 압니다) 모든 맹약을 하고 나면 눈가리개를 풀어 '빛'을 볼 수 있게 해주죠, 동료들에 둘러싸여.... 얘들은 이 비밀단체에서 전수하는 비의가 없으면 저렇게 눈이 가려져 어둠 속에 있다고 믿습니다. 단원이 되어 자꾸 빛을 찾아서 가는 겁니다. 33단계이든 13단계이든 다 거쳐서 끝까지 오르는 신비주의가 바로 그것인데, 이런 프리메이슨의 이상과는 상관없이 이건 악랄한 기교입니다. 그러니까 실제 메시지는 이겁니다. 2NE1처럼 NWO에 줄 잘선 사람은 광명을 찾아가는 거지만 나머지 일반인들은 저렇게 눈가리고 북이나 쳐대라는 겁니다. 그게 싫으면 2NE1처럼 충성을 다 하든가.
그러고는 또다시 폭력적으로 피라미드에 막 사격을 해댑니다. 와- NWO에 반격하나? 생각하면 안됩니다. 결론은....
결국 이거니까요... 2NE1 광고도 좀 하고 NWO엔 아첨도 하고..... 결론은 어쨌든 피라미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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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속사 가수 빅뱅
(한국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G-드레곤, 왼쪽 눈에 보이는 펜터그램)
(프리메이슨 체커보드로 이루어진 큐브 안에 K-pop 가수들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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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요계와 일루미나티 by 모네
위의 두장의 사진들은 보아의 허리케인 비너스의 안무중 일부이며, 나머지 한장은 2NE1의 박수쳐 뮤비중 일부이다. 위의 사진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무엇을 상징하는가? 비너스~ 바이오닉 에너지~ 이제는 알겠는가? 일루미나티의 전시안을 표현한것이다. 보아와 2NE1이 일루미나티가 뭔지나 알겠는가.. 그저 안무가와 무대 스태프가 이리해라 저리해라 해서 한것일 뿐.. 위의 사진들은 한국가요계 또한 그들의 계획(대중세뇌)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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