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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 지원 내역 캡쳐 사진 |
財團이 지난 해 "게이 노래문화 육성 프로젝트" 등 명목으로 同性愛단체에 지원한 금액은 확인된 액수만 5천260만 원에 이른다. 財團은 이들 지원의 이유를 "公益(공익)활동"을 들었지만 同性愛를 정당화하는 노래 제작 및 서적 출판, 단체 지원이 公益인지는 논란이 될 수밖에 없다.
財團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단체 및 개인 지원내역에 따르면, 財團은 2010년 "<변화의 시나리오> 대안적 공익활동 지원 사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 친구사이"라는 同性愛단체의 "게이 노래문화 육성 프로젝트 '씽씽게이 2'"라는 사업에 2천만 원을 지원했다.
財團은 같은 해 역시 <변화의 시나리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성애자인권연대"라는 단체의 "청소년 성소수자, HIV/AIDS 감염인들의 자긍심증진, 공간변화, 자립강화를 위한 '변화의 핑크 트라이앵글' 프로젝트, 낮은 곳에서 들리는 무지개 하모니"라는 사업에 1천96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온다.
財團은 同性愛단체의 출판물 발간도 도와줬다. 예컨대 財團은 같은 해 "공익단체 출판 지원 사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성애자인권연대"의 "세상을 아름답게 비춰 줄 '여섯 빛깔 무지개'(동성애자의 삶과 차별에 대한 첫 번째 기록 그리고 우리들의 꿈)"이라는 출판물 발간에 1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財團은 같은 해 2월 "공익인프라 영역 : 개미스폰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성애자인권연대"의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증진을 위한 활동 '레인보우 스쿨' 만들기"라는 사업의 "청소년 성소수자 상담원들을 위한 안내 책자 발간, 안내 홈페이지 구축과 성소수자들이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캠페인"에 3백만 원을 지원했다.
2009년에도 財團은 "<변화의 시나리오> 대안적 공익활동 지원 사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라는 同性愛단체의 한국 퀴어아카이브 구축 프로젝트"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 친구사이"라는 同性愛단체의 "지_보이스와 함께하는 게이 노래문화육성프로젝트 '씽씽게이'"라는 프로그램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8년 역시 7월 "문화나눔 초청" 등을 통해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를 지원했다. 2007년에는 10월 "공익인프라 영역 : 개미스폰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성애자인권연대"의 "성소수자 가족을 위한 정보제공 및 지원체계 만들기"를 지원했다.
출처 : 난동진압 오천만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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