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미래관련주제에 대한 댓글토론
필자가 보기에 나름 의미가 있어서 모사이트상의 댓글토론을 여기에 옮려놓는다. 토론에 임한 아이디는 실제 개인과 직접연관이 없는 가상아이디여서 고치지 않고 그대로 등재한다.
주제글제목:
"언어에 대한 나의 이해"
출제자:
세줄기
주제글 요점:
1. 인간이 쓰는 언어와 기계제어용 언어는 궁극적으로는 통합으로 나간다.
2. 사람들은 왕왕 실물적인 외부언어가 일방적으로 구두언어에 맞추어져 왔다고 착각 할수가 있는데 실은 양측이 서로 접근했다.
3. 필자의 주장은 우리의 언어가 모든 가능한 외적인 "언어"(예하면 컴퓨터의 프로그래밍언어와 같은 "언어")들과의 조화와 통합을 이루어 나아가야 한다는것이다. 피동적이 아닌 주도적인 입장에서 외적언어와의 통일을 바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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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댓글토론:
보이자 (124.14.♡.231) - 2011/10/30 10:10:55
주인장님의 견해를 한마디로 요약해 드리자면:"인간이 쓰는 언어와 기계제어용 언어는 궁극적으로는 통합으로 나가게 됩니다.우리언어는 이러한 대세속에서의 주인으로 됩시다"라는 말씀으로 리해가 갑니다.
지금 자연과학의 최첨단에 싸이보그기술이 있습니다.사람의 의식으로 기계를 제어할수 있지요.이제 더 나아가서 인류의 대뇌에 IC팁을 넣어서 전세계디지털도서를 한꺼번에 넣을수 있도록 과학이 발전하게 된다면 또다른 인류사회로 매진하게 되지요.8살짜리어린이가 아인슈타인보다 아는것이 많고 총명하게 됩니다.관건은 IC팁에 우리말로된 도서밖에 넣을수없게 제한해놓습니다.그때에야만 우리언어가 주인으로 될수가있습니다.다시말하자면 누가 기술의 제일 앞에서 달리는가입니다.
날벼락 (222.169.♡.107) - 2011/10/30 10:14:31
추악한 언어제국주의? 언어민족주의? 인도네시아에서 망신을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렸군.
세줄기 (119.109.♡.165) - 2011/10/30 10:18:10
보이자님, 기술발전의 밑바탕에 문자와 언어가 있습니다. 한국이 5천만인구로 거의 모든 령역에서 세계적인 레벨에 올라설수 있었던데도 언어와 문자의 덕입니다. 우리의 언어와 문자를 갈고 닦아서 이런 기술발전의 토대역할을 더 확실히 하게끔 할 필요가 있다는것이 저의 글의 의도입니다. 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보이자 (124.14.♡.231) - 2011/10/30 10:37:29
동시에 문자와 언어의 영향력(생명력)에는 기술력(문화,과학,예술,경제... 포함)이 바탕으로 되고 있다고 봅니다.그리고 반드시 넘버완이 되여야합니다.넘버투도 바쁘지않을가요?넘버완만 기억해주는 불편한현실속에서 살아가고있는 우리가 아닙니까.ㅎㅎ
세줄기 (119.109.♡.165) - 2011/10/30 13:56:00
맞는 말씀입니다. 문자, 언어와 기술간에는 변증관계입니다.
또한 단순히 자기혼자만의 전유물로 간주한다면 넘버완 얘기도 맞는 말이지만 언어, 문자를 한민족의 독점물이 아닌 과학으로 승격시킨다면 넘버원이란 얘기는 있을수가 없는 얘기가 됩니다.
또한 훈민정음은 넘버원인 사람들을 생각해서 만든것이 아닌 넘버꼴치들을 위해서 만들어진것이며 이로하여 강력한 생명력을 지니게 된것입니다.
보이자 (124.14.♡.231) - 2011/10/30 18:05:42
지구상의 언어4강에 영어,중국어,에스빠냐어,프랑스어가 있습니다.모두 고대 로마제국의 라틴문자ABC...를 바탕으로 하고있습니다.이러한 환경속에서 우리의 문자와 언어의 영향력을 발휘하자면 넘버완이 되지않고 다른방법이 있겠습니까.우리민족언어중 세계적범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단어가 기껏해서 "김치"정도 아니겠습니까.그것도 중국에서는 gimchi가 아닌“泡菜”로 간주되고 있답니다.2012년 지구대재앙이 들이닥쳐도 우리민족만 홀라당 살아남으면 몰라도 ㅋㅋ
세줄기 (119.109.♡.165) - 2011/10/30 18:47:04
보이자님, 영어가 옛적부터 넘버원인 언어였습니까? 잉글랜드는 조선반도보다도 작은 나라입니다. 인구수도 당연히 적구요.
하지만 몇백년을 경과하면서 세계상의 가장 강력한 언어로 되였습니다. 이러한 실례들은 적지 않습니다.
우리가 차분히 우리의 언어, 문자의 질을 높여 나아가면 그리 되지 말란법은 없습니다. 대보지도 않고 주저앉으면 안되지요.
최근년간 한국의 문화들이 세계에 주는 충격을 살펴 보십시요. 비록 결정적인 충격은 되지 못하더라도 가히 세계속의 우리 민족의 위상을 높여 주고 습니다. 이것이 경제력때문이라 말하겠지만 그 경제력은 어떻게 형성됐는지 아시는지요. 조선글의 보급과 함께 이룬것입니다.
보이자 (124.14.♡.231) - 2011/10/30 19:18:45
안타깝게도 똑같이 조선글을 쓰고 있는 북조선은 지금 600만이 식량난에 처해있답니다.세상에서 제일 배우기 어려운 중문을 배우느라 쉴새없습니다.
영어가 세계에서 가장강력한 언어로 될수있는것은 종국적으로 과학기술진보로 인한 수차례 산업혁명에 힘입은 생산력,경제력,군사력(침략) 및 그후의 도미노효과의 산물이 아니라고 할수없습니다.때문에 평화와 발전을 전제로하는 기초상에서 우리문자와 언어가 세계의 영향력있는 주류(기계제어포함)가 되자면 역시 제가 우에서 언급한 기술력(과학,문화,예술,경제...)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기계가공의 공차가±1나노메터인 CNC기계를 세줄기님께서 제일먼저 개발에 성공했고 모두 우리문자로 프로그래밍이 되여있다면 적어도 이 분야에서는 희망이 있습니다.
세줄기 (119.109.♡.165) - 2011/10/30 19:48:47
그렇게 가난한 북조선도 로켓을 발사하고 원자탄을 터뜨리고 합니다. 북쪽의 문제는 순 체제상의 문제인걸로 압니다. 아무리 좋은 설비를 가지고 있어도 쓰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설비들도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또한 님이 주장하는 기술력을 저도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언어와 변증관계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반론하는것은 님이 자꾸 기술력을 앞세워 언어, 문자의 역할을 축소내지는 무시하려고 하니 하는 소립니다. 조그만 한국이 미국을 제외한 모든 영어권국가들도 이루지 못한 다방면의 능력을 과시하는것이 기술력 하나로 설명된다고 생각합니까? 한국의 상황에서 기술력은 결과이지 전제가 아니였습니다. 한국의 발전의 전제는 한글전용화와 시장경제제도입니다. 한글전용화가 있었으므로 한국이 지금 보여주고 있는 여러가지 능력들이 가능하였습니다.
북조선도 경제수준은 궁핍하지만 군사, 체육, 문화 등 기타 면에서는 타국에 별로 밀리지 않고 있습니다.
보이자 (124.14.♡.231) - 2011/10/30 20:23:44
따라서 저의 주장은 우리의 언어가 모든 가능한 외적인 "언어"(예하면 컴퓨터의 프로그래밍언어와 같은 "언어")들과의 조화와 통합을 이루어 나아가야 한다는것입니다. 피동적이 아닌 주도적인 입장에서 외적언어와의 통일을 바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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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동적이 아닌 주도적인 입장에서 외적언어와의 통일을 바란다"는 뜻을 저는 넘버완의 기술력이야만 가능하다고 끝까지 인식하고 있구요.혹시 세줄기님께서 "피할수없으면 즐긴다"는 사상적높이에서 지금의 한글처럼 외래어를 수없이 도입한것을 자랑으로 느끼신다면 저는 어이상실입니다ㅎㅎ
세줄기 (119.109.♡.165) - 2011/10/30 21:21:14
그럴리가요...
우리언어, 문자의 질을 강화하는것이 외래어의 마구잡이식 도입과는 근본상 다릅니다. 여러 수요에 부응할수 있는 자기의 체계를 정비하는것이라고 저는 정의 내리고 싶습니다.
보이자 (124.14.♡.231) - 2011/10/30 21:59:46
진공은 제일좋은 방어라는 말이 있습니다.기술은 진공이고 언어는 방어입니다.아무리 언어의 질을 강화하고 자기의 체계를 정비한다해도 진공없는 방어는 무의미합니다.기술력 오로지 기술력만이 그 기술력을 대표하는 문자가 장생불로할수있는 묘약이라고 저는 봅니다. (실례가 많았습니다.그냥 온라인컴퓨터게임한셈치세요ㅎㅎ)
XXX777 (125.77.♡.108) - 2011/10/30 08:51:10
세줄기씨
님은 무공의 무상한 뜻을 끝내는 꺠달은듯 합니다.
즉 万物归一,无剑胜有剑 의념의 세계에 진입하였나 봅니다.
님이 착각하는건 세계상 모든 물체는 체계성이 있답니다. 님은 표면 현상에 미혹 되였을뿐.
1) 제어 장치? 버튼으로 하던 센서로 작동하던 최종 역할은 기본적인 물리적 이론에 의거 한답니다. (마찰이나 자기력등)
2) 소프트웨어? 컴퓨터 언어가 영어랑 어쩐다고 그러는데 좀 컴퓨터 기초지식을 찿아보십시오. 왜 한글이랑 어쩐다고 생각하시지 않는지?
3) 일본어와 조선글 ? 같은 체계이니 기타 언어보다 동일점을 많이 보일뿐이 통합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4) 현시대 각종 전자제품? 님이 얘기하고저는 반도체 상품을 거론하는 같은데 하드와 소프트 기술의 발전으로 간소화 미세화 된다고 봐야지 그걸 통합이라고 볼수 있습니까? 스마트 폰은 오직 여러 상품의 조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얘기하면 전화로 TV를 본다가 아닌 폰의 내부에 티비 장치를 추가했다고 보아야 정확한겁니다.
님이 무선 통화를 하시면 님이 무선 장치와 통합 되였다 볼수 있는지?
기초 영역 학과를 많이 학습하셔야 할듯합니다.
실생활은 무혐 소설이 아니랍니다.
세줄기 (119.109.♡.165) - 2011/10/30 10:12:12
XXX777 님, 제가 컴퓨터일을 10여년 하였습니다. 또한 님의 다른 반론들을 보면 님이 자기의 주관을 먼저 앞세우는 느낌이 듭니다. 한번 님의 주관을 모두 제쳐놓고 다시 보신후 반론을 제기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XXX777 (125.77.♡.61) - 2011/10/30 13:01:21
컴을 다룬지 15년 더 되네요. 프로그램머 전문직은 아니지만 웬만한 소프트외어 이름정도는 대중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계와 인간의 언어사이 어떤 통합을 원하는지 주제글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기계가 지령을 받아들이면 통합으로 생각하는지 아니면 컴이 인류의 사유를 할수가 있다는얘기인지?
지령은 오직 일방적인 명령이라는 뜻입니다. 통합은 서로의 소통의 조합입니다.
님은 주제문 론거가 틀렸으나 아니면 단어 사용이 틀렸습니다.
XXX777 (125.77.♡.61) - 2011/10/30 12:54:33
세줄기님이 어렴풋한 개념은 대중 감은 잡히는데..
두가지만 제문합시다.
님이 거론한 인류의 언어와 기계제용 언어란 무슨 개념인지?
그리고 통합된다고 그러는데 통합되면 실지적 표현이 어떠하다는지? 구체적 설명이 가능한지요?
인간의 목소리로 기계에 대한 지령이나 공제가 가능하다는 정도를 표현하는건지?
세줄기 (119.109.♡.165) - 2011/10/30 14:07:50
인류의 언어는 인간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이고 기계제어용"언어"는 기계를 조작하는데 사용되는 동작매개체와 그것들로 구성되는 순서들의 통합체를 말합니다.
지금 현재대로 발전하여도 기계제어용언어는 궁극적으로 인간의 언어로 대체되여 갈것입니다. 현재 문장인식, 음성인식같은 기술들도 상당한 정도로 진전되여 있고 실제로 언어를 리용하여 부분적이나마 기계를 다루는 정도까지는 발전하여 왔습니다. 로봇같은 경우가 더없는 례가 되지 않습니까.
XXX777 (125.77.♡.61) - 2011/10/30 17:37:56
아~~~~ 님은 착각입니다. (로봇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봅니다 )
님이 얘기하시는건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난이하던 이진법 지령이 AssemblyLanguage등의 기술제고로 지령단어 사용이 인류 언어 단어에 접근했다이지 인류의 언어와 통합되였고 하시며 틀린것 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인류 언어가 직접 기계장치에 먹히는것이 아닌 통역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즉 프로그래밍이 필요한다는 얘기입니다. (프로그램머의 의지에 따라 지령 반응이 이루어진답니다. )
그리고 현재까지는 오직 단순 지령 전환의 단계이지 님의 생각정도 인류와 기계장치의 프로그램밍을 혼동한 언어의 통합까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지능 로봇도 습득이 가능한 지능 로봇이라야 인류 언어와의 통합이 가능합니다.
한 300년정도 기다리셨다 문장 올리시면 수긍은 받겠다 생각됩니다.
더 더 쉽게 얘기하면 인류의 대부분 특유 단어는 기계장치에 먹히질 않는 답니다.
례를들면 아프다 슬프다 고통스럽다등등 감정적인 단어. 기계장치는 오직 반복적인 오픈 클러우즈의 반응이죠.
님은 무슨 근거로 언어의 통합까지 상상하셨는지?
쪼금은 슬퍼질가 합니다. 그래도 언어의 통합을 주장하실겁니까?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지령은 오직 일방적인 명령이라는 뜻입니다. 언어의 통합은 서로의 소통 입니다.
세줄기 (119.109.♡.165) - 2011/10/30 18:57:28
XXX777 님, 통합이란 꼭 대등한 병합이여야 하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기계를 조작함에 있어서도 단순 명령만가지고 되는것이 아니지요, 기계와의 정보순환이 없이는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XXX777 (125.77.♡.61) - 2011/10/30 19:08:28
세줄기님이 현단계 장악한 지식으로는 너무 대변이 어려운 분야라고 판단됩니다.
님이 토론하는건 오직 소프트 령역에 국한된겁니다. 하드 부분을 론할려면 님의 주제와 거리가 멀어집니다.
기계장치의 컨트롤 부분은 기계본체외로 전자회로 기동학등등 많은 분야가 포괄되는데 님이 주장하는 언어의 통합과 무슨 련관성을 나타낸다고 생각하시는지?
즉 님의 주장설에 대한 입증이 불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소프트의 지령 전달은 최종에 기계장치의 물리학적인 계통으로 동작완료하는데 그런 분야가 님의 입증하려는 론제와 무슨 련관이 있나는 얘기입니다.
더 더 쉽게 얘기하면
기계장치는 오직 지령에 대한 물리학적 반응이다는 얘기입니다.
즉 언어의 통합과 아무런 련관이 없다 이런 얘기입니다.
XXX777 (125.77.♡.61) - 2011/10/30 19:23:58
토론의 허심한 자세로
님은 론제를 다룸에 기계장치에 대한 프로그램밍을 일상 사용하는 언어와 혼동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특유의 언어와 기계장치의 지령적 프로그램밍은 표면상 몇개 단어의 공통점을 띠고있지만 완전히 다른 분야인즉 님이 부동한 체계의 론거를 혼동했습니다.
그 차이는 상어와 악어 정도의 차이입니다.
세줄기 (119.109.♡.165) - 2011/10/30 20:06:14
XXX777 님,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네요,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매개체가 필요하고 사람과 기계간에도 매개체가 필요합니다. 제가 하려는 얘기는 그러한 매개체에 대한것이지 사람이거나 기계를 말하려는것이 아닙니다. "언어"라 할때에는 이런 매개체를 말하는것이 아닌지요. 대상을 명확히 잡았으면 합니다.
XXX777 (125.77.♡.61) - 2011/10/30 20:11:29
님은 언어중 단어에 대한 개념이나 련관성 해석이 불충분 합니다.
그냥 아인슈타인과 세종대왕의 차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더 구체적 표현이 없으니 토론은 여기까지만 .
힌트로 토론의 열세가 아닌 그 열세에 대한 반응이 더 재미있습니다.
세줄기 (119.109.♡.165) - 2011/10/30 21:17:40
XXX777 님, 표현이 참 이상야릇하네요. 님은 도리를 따지는것이 아닌 우세와 열세 - 이기는것을 목적으로 저와 쟁론을 한것입니까? 그렇다면 유감스럽네요.
XXX777 (125.77.♡.61) - 2011/10/30 21:53:32
세줄기님
토론을 목적으로 관념을 표명함에 대방을 승인하는 자세도 일종 방어가 아닌 진공이라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은 자신의 불 충분한 론거에 의거하니 토론의 여지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승부야 글을 올리는 순간 이미 확정된것입니다.
대신 서로의 인지 차이를 줄여 공명의 목적으로 토론을 갈망하는것 뿐입니다.
저도 유감 스럽지만 님은 무기력한 방어뿐이지 의미있는 토론은 아니라는 감촉입니다.
세줄기 (119.109.♡.165) - 2011/10/30 21:59:39
잘 알았습니다. 승부가 님이 갈망한것이라면 님 좋도록 생각하십시요.
애초에 쟁론은 부질없는 짓임을 알았습니다. 아무튼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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