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에 여객기가 충돌해 건물 2동이 완파되고 국방부 건물에도 여객기가 충돌하는 등 동시 다발적인 테러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미국은 테러 용의자로 빈라덴과 알카에다를 지목하고 부시 대통령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세계경제도 한동안 몸살을 앓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석연치 않은 점이 발견되고 음모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나오는 용어와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선 '프리메이슨' 단원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어떻게 미국정부가 국민을 희생시킬 수 있는 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먼저 전례를 살펴보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닙니다.
그들은 유대인 재벌과 이집트 신앙을 믿는 프리메이슨입니다. 사진은 로타리클럽문양에 숨겨진 프리메이슨로고
거의 모든 언론사도 이들의 손 안에 있어 언론을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습니다. 사회 고위층인 엘리트들은 거의 프리메이슨 소속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세계정부를 세우는 것이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CIA는 마피아와 손잡고 마약거래를 통해서 돈을 법니다. 유대인과 프리메이슨의 부정을 보다 못한 링컨 대통령과 케네디 대통령이 개혁을 하려고 했지만, 두 분 다 암살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국민을 비롯한 사람 목숨은 파리만도 못하게 생각합니다. 다음의 실례를 통해 이를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양쪽 진영에 돈을 빌려줘 돈을 벌기 위해 일으켰습니다. 독일이 패망하고 가난에 허덕일 때 히틀러를 도와 돈을 빌려주고 군수산업을 발전시킨 사람은 미국의 유대인이었습니다. 독일이 예상 외로 잘 싸우고 유대인을 핍박하자 미국을 통해 이를 제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쟁에 참여할 명분이 없었습니다. 어느 한 나라가 공격당하면 도와준다는 군사동맹을 맺자 루스벨트 대통령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음모를 짭니다. 내용은 일본이 미국을 선제 공격하도록 해서 전쟁에 참여할 명분을 얻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태평양 함대를 하와이에 파견해 일본의 유류 보급선을 끊습니다. 중국과 전쟁을 치루고 있던 일본은 유류 공급이 끊기면 비행기, 군함, 자동차를 다 세우게 되 나라가 망하게 생겼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주일 미국 대사가 보고 했지만 미국 행정부는 이를 무시합니다. 미군 정보부대도 일본의 야마모토 작전 계획의 암호문을 해독해 육군성에 세 번 이상 보고했지만 역시 무시당합니다.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전투기들이 진주만을 공습했지만 루스벨트의 지시대로 둥글 게 배치된 미군 비행기는 이륙도 못하고 파괴당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진주만에 항공모함은 없고 1차 대전 이전에 제작된 고물 군함 8척만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호위 구축함과 함께 다른 곳으로 피신했던 것입니다. 비행기 다수가 파괴되고 군함 8척이 침몰했습니다. 선전포고도 없이 일본의 비겁한 기습에 당한 미국민과 의회는 열렬히 전쟁을 원하게 됬고, 루스벨트는 무리 없이 전쟁에 참여해 유대인 군수 업체의 배를 불려주게 됩니다. 자국 군인을 무참히 희생시킨 미국 행정부를 보면 이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사마의 본가이며 사우디아라비아의 부호인 '사우디 빈라딘' 그룹의 거래처를 추적한 FBI 수사관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관련자로 줄줄이 등장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인물은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 조지 부시였습니다. “부시가 1998년 11월 오사마의 가족들과 한 번 만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러 차례 만났으리라는 심증을 가지고 있던 기자들이 그가 쓴 감사장을 제시하자 그녀는 말을 바꿨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의 가족이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상은 지난 9월 29일자 『월스트리트 저널』 오스트레일리아 주말판의 기사입니다. 칼라일 그룹의 아시아·중동 담당 상담고문직을 맡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방산업에 엄청난 자금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시 대통령이 오사마의 테러활동을 막기 위해 혹은 이번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국방비를 늘리면 부시 일가와 라덴 일가는 사이좋게 엄청난 수익을 누리게 되는 셈입니다. 1500억 달러에 이르는 사우디 미군기지 건설을 도맡아한 바 있습니다.
미국이 중미의 반군들을 지원하고 독재정부를 지원한다고 방송하였습니다. 친미 정권을 유지시키고 후진국이 선진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1992~1995, 보스니아 사태로 30만명의 무슬림이 희생됨 유고는 아프칸 등지에서 재배한 마약을 수송하는 주요 루트이기 때문입니다. 세탁해 주거나 무기로 바꿔주는 방식의 불법적인 지원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지의 이슬람 테러조직 젊은이들을 분쟁지역으로 날라 반미 성향의 정부와 싸우게 했습니다.
중앙아시아 및 중동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들과 함께
1994년 10월 미국이 보스니아의 이슬람 반군을 지원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을 발칸 반도로 잠입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스니아로 들어가기 위해 크로아티아 플로체에 도착했습니다. 미군들의 임무는 지휘체계 확립과 병력통제, 보스니아 내 이슬람 반군과의 정보망 설립 등이었습니다.” 사진은 미육군특수부대 그린베레
불법적인 군사공작을 벌여온 사실을 알아낸 뒤 의회 보고서를 작성 대여 투쟁에 나섰습니다. 이란에서 사라예보로 무기를 공수하겠다는 CIA 건의를 승인했다. 보스니아로의 무기 공수를 위탁했는데 TWRA는 오마르 압둘과 오사마 빈 라덴의 이슬람 테러조직과 연관된 단체로 보인다.”
대통령의 섹스 스캔들이 민주당을 공격하기에
보스니아의 불길은 코소보로 옮겨갔습니다.
반유고연방 무장투쟁을 지원하기 위해 코소보로 몰려간 것입니다.
오사마 빈 라덴이 코소보 내전에 개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유고 연방을 해체하기 위해 공동 작전을 벌였습니다. 더욱이 이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KLA는 마약거래로 조직 운영 자금을 조달하는 테러리스트들이었습니다. 2000년 12월 미국 의회에서 이렇게 증언했습니다. 알바니아와 코소보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마약재배 지대인 ‘금 초승달 지역’을 유럽의 마약시장으로 연결하는 이른바 발칸 루트의 중심부에 있다. 유럽에 밀수되는 헤로인의 80%가 통과하는 이 루트에서는 매년 4천억 달러에 상당하는 마약이 거래되고 있다.” 이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빌 클링턴이 대통령이 되기 전 마약장사로 돈을 번 내용이 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 할 것입니다.
CIA의 도움을 받아 아프칸 반군을 지휘했습니다. 마약거래, 반군활동, 테러 등의 활동을 했고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자신과 아무 관련 없는 팔레스타인 사람이 핍박 받는다는 이유로 미국을 상대로 테러 행위를 할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애셜론 감청시스템
인공위성으로 얼굴까지 식별해 폭탄을 떨어뜨릴 수 있는 무서운 조직이란 것을 아는 빈 라덴이 CIA를 배반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중 간첩과 같이 활동하며 공작을 벌이는 인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리메이슨 행동대를 영화화한 본시리즈
회교인들에 대한 탄압과 알카에다의 와해밖에 없습니다.
돌머리라면 그런 정교한 테러를 할 수없을 것입니다.
이슬람 테러리스트를 모집해 중앙 아시아나 유고로 송출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아타(911 사태의 실질적 지도자)에게 10만달러를 송금한 사실이 들어났고 FBI도 이를 시인했습니다. (2001.10.11 타임즈 오브 인디아)
이는 미국을 지배하는 유대 재벌들이 바라는 바 입니다.
빈 라덴이 프리메이슨일 확률을 따져 봐야 합니다. 애국주의 같은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4년의 준비기간과 100명의 준비요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인공위성으로 자동차 번호판까지 식별해 내는 미국 정보 기관이 테러리스트들이 미국에서 활개를 치고, 자금을 조달하고, 수 없이 많은 지령을 받았는데도 몰랐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행정부와 정보기관에 대한 의회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NSA본부
테러리스트들의 비밀암호를 해독했다고 발표했습니다.(UPI) 빈라덴의 테러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독일정보부
'중동의 테러분자들이 민간 항공기를 납치하여 그 비행기를 미국상징물을 격파하는 무기로 사용할 것'이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2001.9.14. 프랑크푸르트 알케마이네 자이퉁)
FBI본부
애라조나 비행학교에서 많은 중동사람들이 조종훈련을 받는데,
(2001.5.15. CBS, CNN) 그는 비행훈련을 받은 적이 있고,
러시아에서 정보원(나중에 암살당함)으로부터 911 테러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지만 미국으로가 봤자 안 통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를 알아차린 미국 정부는 그를 신용카드 사기범으로 몰아 케나다 경찰에 체포를 요청했고, 그는 2000년 12월 6일 체포되 구금당합니다. 봉투에 넣어 간수에게 전해 주었는데, 2001년 9월 14일에서야 열람되었지만 비밀로 묻혀버립니다. (2001.10.23 토론토 스타)
미네소타의 FBI 요원이 테러 용의자 무샤우이를 체포해, 그가 비행교습을 받았고, 비행기로 세계무역센터를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그의 노트북의 검사 허가를 신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일부러 무시하거나 방해했습니다.
항공사 주식을 전량 매각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의 가까운 동료들이 갑자기 그리고 불가사의하게, "테러리스트" 공격들이 있기 단 며칠전에 그들의 모든 항공사 주식들을 팔았다고 폭로했습니다. CFR(프리메이슨 조직)에 의해 조종받는 언론에 의해 묻혀버렸습니다
무역센터 내부에 입주한 금융회사와 민간 항공사 사이에는 주식을 팔고 사는 대량거래가 있었습니다. 테러로 피해를 당한 2개의 항공사 뿐이었습니다. 첨단 장치로 가득찬 대형 여객기를조종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 같이 테러범들이 경비행기 조차 서투르게 사진은 A380 조종실 관제탑의 도움없이 육안으로 목표물을 찾아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대형 여객기를 순전히 육감으로 정확하게 들이 받는 것은 항공모함에
수십명의 승객들과 대치하고 있는 긴박한 순간에 이렇게 정확히 목표물과 충돌한다는 것은 베테랑 조종사가 아니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 지적입니다. 뉴욕만 북쪽에서 방향을 바꿔 크게 선회를 한 뒤 세계무역센터 빌딩과 부딪쳤습니다. 자동비행으로 전환시킨 것입니다.
사진은 프레데터
알카에다 조직원에게 정확히 미사일을날린 적도 있습니다. 세계무역센타 주변해 착륙 유도 시스템을 갖춘 후 충돌시킨 것입니다.
미 국방부 건물에 충돌한 항공기 1대, 워싱턴으로 향하다 공중에서 미 공군의 요격을 받아 파괴된 것으로 보이는 항공기 1대 등 4대의 항공기에는 총 8개의 블랙박스가 있었습니다. 이것 마저 현재 내용이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항공기가 폭발, 추락해도 사라지지 않고 회수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테러에 사용된 항공기가 누군가에 의해 원격 조정장치로 움직여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테러가 일어날 상황을 거의 인식하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NSA(도청을 주임무로하는 감청 정보기관)를 통해 테러범들의 동향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테러범 19명의 명단을 내놨습니다. 사진은 NSA 내부
대부분이 그동안 테러리스트 명단에 올라가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세한 신상명세까지 공개됐습니다. 이들 납치범들의 이름은 탑승자 명단에 없었습니다.
사우디 외무장관
비행기에 탑승한 적도 없고, 죽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9)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도착한 재난 구호팀
공격이 실행되기 바로 전날 밤에 뉴욕으로 도시 검사 및 구호 팀을 보냈습니다. 2001년 9월 11일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월요일 밤 늦게 도착하였고[그날은 9월 10일로 바로 전날 밤] 화요일 아침에 작업에 바로 착수했다."
오사마 빈 라덴이 2000년 7월에 고위 CIA 직원을 만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재판을 위해 체포영장이발급되어 수배중이였습니다. (현상금 500만 달러)
아랍에메레이트 두바이의 미국 병원에 신장병 치료차 입원했습니다.
우리가 막 그 빌딩을 떠나려 할 때, 그녀는 말했습니다. 저층 부위에서 기초를 흔드는 폭발을 시도한 것입니다.
9:40 AA77 펜타곤 앞에 추락.
사진은 오마하 북미방공사령부
AA21이 납치당한 지 18분 후에 관제탑으로부터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격추시킬 수 있습니다. 200마일이나 떨어진 오티스 공군기지에 출격을 지시해 건물 충돌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오마하 북미방공사령부
두 번째 피격되 테러가 확실해져 뉴욕경찰이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 워싱턴을 보호할 전투기는 출격하지 않습니다. 9시 25분에 핸드폰으로도 납치 사실이 알려졌지만, 9시 38분에서야 워싱턴에서 130 마일 떨어진 랭리 공군기지에서 전투기가 출격합니다.
마이어스 전 미 합참의장과 도널드 럼스펠드 전 미국방장관 9시 50분에 워싱턴에서 15 마일 떨어진 엔드류스 공군기지에서 전투기가 출격합니다. 마이어스 합참 본부장은 9월 14일 엔드류스 공군기지에 전투기가 없다고 변명하였습니다. (CBS 저녁뉴스) 워싱턴 구글어쓰-우측 중단에 앤드류 에어포스베이스
2개 편대(121, 113 전투편대)가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엔드류스 공군기지에 전투기는 있지만 비상 대기 상태가 아니었다고 항상 전투대기 상태에 있습니다. 아무도 문제삼지 않습니다.
사진은 5공시절 전두환군부독재가 시행한 3s정책(느티나무집)
성공을 거두어 아무도 깊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프리메이슨이자 세계적 금융재벌인 로스차일드의 사조직처럼 움직인다는
엘리트들이 얻은 수확
(결과이자 목적)
의회의 승인을 얻어 알 카에다의 본거지인 아프카니스탄을 침공합니다. 유노칼 정유회사와 탈레반 정권의 파이프라인 건설을 위한 협상은 CFR(외교안보위원회, 프리메이슨 조직) 회원인 죠지 슐츠와 헨리 키신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슐츠,키신저,부시,파월. - 느티나무집)
911 테러로 아프카니스탄을 침공할 명분을 얻은 것입니다. 아프카니스탄의 수상으로 임명된 카르자이는 유노칼 정유회사의 컨설턴트로 재직했던사람입니다. (르 몽) 기존의 파이프라인 공사 계약을 파기하고 새로운 계획(유노칼 정유회사와 파이프라인 건설)을 세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2002.5.13. BBC) 사진자료출처 http://www.ifis.or.kr/bbs/board.php?bo_table=news_main&wr_id=3311
애국자법은 세계 최고의 인권 민주 국가인 미국을 군사 독재 감시 국가로 만드는 매국노법 내지는 악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월스트리트
중동 사람들이나 불법체류자,이민자들이 마구잡이로 연행되고 있으며, 현재 1200명이 장기간 구치소에 있고 일부는 강제 추방되었습니다. 사형이 언도되어도 항소 할 수 없습니다. 비밀유지가 보장된 변호사 접견이 감청되고 있습니다.
e-mail이나 웹 사이트도 검열됩니다. CIA에 의해 쥐도 새도 모르게 체포되 고문당하다 죽을 것입니다. 반정부적인 표현이나 bomb 같은 단어를 쓰면 즉시 검열 대상에 오릅니다. 사진자료출처:http://kr.blog.yahoo.com/koguryo705/1479258 -느티나무집
미국 비자 받기가 하늘의 별 따기 처럼 어렵게 됬습니다. 프리메이슨집단이 백인우월주의 사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 사회에서나 있는 세포 감시 조직을 가동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인터넷 사이트(www.citizencorps.gov)를 통해 자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에게 테러리스트의 수상한 활동을 당국에 보고할 수 있는 공식 통로를 제공하는 전국적인 프로그램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스티커를 받게 되고,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를 이용해 해당 정부기관과 관련조직에 보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TIPS가 미국 국민의 4%를 동원해 ‘수상한 행동’을 당국에 보고하도록 하는 프로젝트로, 4% 비율은 구(舊)동독이 악명높은 비밀경찰 슈타지를 통해 실시했던 것보다 높은 주민 동원 비율이라고 전하고, 민권단체들의 우려를 낳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공공 감시가 테러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고발 을 장려하는 등 좋은 점이 있긴 하지만, 법 집행과 무관한 이유로 가정집을 드나드는 우편 집배원이나 설비 업자 중에서 정보원을 충원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감시를 위해 이들 집배원이나 설비 업자들을 이용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집안을 힐끗 힐끗 쳐다보면서 감시한다면 소름이 돋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돈을 내 놓지 않으면 테러리스트로 고발하겠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이 세계정부(공산주의적 독재정부) 수립을 위한 수순입니다.
좌측부터 처칠,루즈벨트,스탈린
충성스런 이승만씨를 대통령으로 내세워 어용정부를 세우고 부패하게 합니다. 미국은 아무 지원도 하지 않은 채 군대마저 철수해 김일성에게 자신감을 심어 줬고, 소련의 허락을 받은 김일성은 남침을 지시합니다.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 파병결의를 표결에 붙혔는데 1명만 반대해도 성사가 안되는 시점에서 소련은 퇴장해 기권함으로써 파병이 결정됩니다.
사진은 1951년 5월 미군 B-26 폭격기가 북한 한천 근교에 네이팜탄을 투 하해 불바다가 된 장면.
기권한 건 미국과의 전쟁을 통해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중국군이 100만 대군으로 참전합니다. 압록강 다리를 폭격하고 만주를 폭격해 통신망을 파괴해야 한다고 보고했지만
7함대를 대만해협으로 보내 중국을 보호해 준 바 있습니다. 일부가 흥남에서 처절한 철수로 살아남습니다.
사진은 흥남철수전
그로 인해 우리나라는 잿더미가 되고 수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군수업체들은 예전처럼 호왕을 누리고, 사용할 수도 없는 핵무기를 지구를 50번 파괴할만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인종 혐오주의 확산)
미국 대표는 이스라엘 대표와 함께 퇴장해 버리는 사이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을 비롯한 대형 금융사들이 유대인의 손에 있고 이들에게 엄청난 빚을 진 정부는 사형선고를 기다리는 사형수처럼 이들의 눈치만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미국달러화의 프리메이슨문양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은행을 운영하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현재는 역시 같은 유대인 프리메이슨인 벤버냉키가 의장입니다.-옮긴이 느티나무집) 금리와 통화량에 예민한 경제는 그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공황이란 매운 맛을 보여준 바 있는 유대인들은 정치인들까지 돈으로 매수하여 미국정부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들 소유인 IMF의 정책을 받아드린 나라들은 더 경제가 어려워져 공기업을 헐값에 외국인에게 넘기고, 시장을 개방하며, 부동산과 기업도 헐값에 넘어가 준 식민지 상태가 된다는 것을 볼 때 돈으로 세계를 정복하는 솜씨에는 감탄이 나올 뿐입니다. 시중은행이 모두 외국인에게 넘어갔고, 국가채무가 아직도 150조~400조(여당과 야당의 주장이 다름)에 이르는 것을 볼 때 안심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샤론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전쟁 전까지 되도록 회교인을 자극하는 행동을 삼가해 달라고 부탁하고, 팔레스타인에게는 주권 국가를 약속했습니다. 미국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입을 씻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를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유대인과 회교도의 성지인 예수살렘에서 회교사원인 오말사원을 때려 부수고
이라크를 테러 배후로 지목하고 악의 축으로 규정했습니다. 미국의 적이라는 일방주의 정책을 폈습니다. 이라크가 UN 사찰을 성실히받는 상황에도 전쟁준비를 그치지 않습니다. 대량 살상 무기를 개발해 남의 나라를 침공할 힘도 없습니다. 분유까지 생산하지 못하게 해 어린이들이 죽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러고도 인권국가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라크가 세계 2위의 산유국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 소유의 석유회사는 이를 용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교수형당하는 후세인
아버지 죠지 부시는 대통령 시절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석유값도 올라가고 무기도 팔아 먹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CIA를 은인처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란을 침공하라고 충동질 하니 그는 미국의지원을 믿고 이란을 침공합니다. 이라크는 이란을 이기지 못하고, 8년 동안의 전쟁으로 두나라는 피폐해지고 빚더미에 올라 앉습니다. 미국은 쿠웨이트 침공을 눈 감아 주겠다고 암시합니다. 이라크의 원유를 빼내고 있다는 의심을 받는 상태였습니다. 미국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자 이라크는 안심하고 쿠웨이트를 침공합니다. 미국은 이라크의 침공을 규탄하며 사우디에 군대를 파견했고, 사우디, 독일, 일본에게 전쟁비용을 대라고 윽박지릅니다. 쿠웨이트를 탈환하며, 아울러 쿠웨이트유전을 미국 회사들이 독점하게 합니다. 바그다드까지 점령할 준비가 되어 있던 야전 사령관들은 국방부의 공격 중지 명령에 의아해 합니다. 무기를 팔아 먹을 수 있으며 아랍국가를 미국 편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미국과 전 세계를 상대로 스케일이 큰 사기(음모) 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 천명이 죽었는데 자작극이라고 의심하겠습니까? 그들 입장에서는 짭짤한 장사입니다. 금전적 피해는 보험사에서 다 물어주고, 오래된 건물까지 부수고 새로 지어주니 오히려 이익 아닙니까? 테러 후에도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음이 이를 증명합니다. 여론이 이끄는 대로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IMF 위기를 3년만에 탈출했으며,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유대인이 바라는 대로 소 떼가 되서는 안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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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오마이뉴스 기사인용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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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음모증거동영상
루즈체인지 세컨드에디션 한국어자막 총81분 풀버젼 원터치 실행 링크주소
http://www.cyworld.com/2LS/317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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