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의진실>동물농장"모피의불편한진실"모피의충격적진실"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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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에서 방송된 모피의불편한진실....
그외 모피의충격적진실 고발합니다!!
30년 만의 한파로 어느 해보다
모피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이 모피들은 어떻게 생산되고 있는 것일까?
지금 오직 모피를 목적으로 동물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산 채로 동물들의 가죽을 벗겨내고 있다.
심지어 반려동물인 개나 고양이까지 희생되고 있는데...
연간 4천만 마리의 동물들이 모피 때문에 죽어가고 있는 참혹한 현실을
동물동장
아직 핏기조차 가시지 않은 ‘생피’들이 즐비한 모피 시장...
이 가운데, 토끼 모피의 경우, 40%가 한국으로 수출되고 있었다.
이들에게 한국의 상인들은 그야말로 더 없이 큰 손님이었다.
그렇다면, 이 많은 모피들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오직 모피를 목적으로 사육되는 동물들! 그 열악한 사육농가 실태!
모피 동물을 집단적으로 사육한다는 마을을 찾아갔다.
집집마다 백여 마리에서 많게는 천여 마리까지,
동물들이 좁은 철창에 갇혀 있었다..
이곳에서 만난 여우와 너구리의 사육환경은 충격적이었는데...
극도의 스트레스로 철창 안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끊임 없이 고개를 돌리고 있는 너구리들!
좁은 철창에 갇힌 야생동물들은 심각한 이상행동을 보이고 있었고
언제 청소를 했는지 알 수 없는 열악한 사육장 속에는 형편없는
먹이들이 널부러져 있었다. 동물들을 위한 배려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모피를 만들기 위해 너구리를 골라 온 한 상인이 너구리에게
가혹한 폭력을 가하기 시작했다! 도구로 마구 내리쳐 기절시킨 너구리..
상인은 곧 이어 가죽을 벗겨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충격적인 것은 너구리가 기절한 상태에서 바로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
시간이 지나면 가죽이 굳어버리고 딱딱해져 작업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상품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이 이들이 산채로 너구리 가죽을 벗기는 이유였다.
의식을 되찾은 너구리가 고개를 움직이는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가죽이 다 벗겨진 후, 너구리는 앞발을 움직이며
자신의 몸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렇게 산 채로 너구리는 가죽이 벗겨지는 극도의 고통 속에 죽어가고...
맞은편 구석 철창에 갇힌 너구리들은 동족이 죽어가는 모습을
슬픈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모피 동물들은 존엄하게 죽어갈
권리조차 박탈당한 채,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고 있었다.
이 곳에서는 갓 벗겨온 개의 가죽도 팔리고 있었다.
개의 가죽으로 만들었다는 코트는 상인이 말해 주지 않는다면
어느 동물의 털로 만들었는지, 일반인이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이렇듯 반려동물의 가죽까지 모피로 희생되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껍질이 벗겨져도 바로 죽지 않고
고개를 두리번거리며 서서히 죽습니다.
열악한 사육방식으로 1세제곱미터의 철창안에서 동물들은 겨우 움직이는데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한 부드러운 털을 얻기위한 조치라 합니다.
털의 성장을 촉진하는 호르몬 주입으로 시력저하,관절약화...
이 좁은 철창안에서 동물들은 한여름의 태양, 폭풍우,
겨울의 칼바람을 견뎌내야만 합니다.
동면이 필요한 동물에겐 겨울잠을 잘수없는 고통...
그리고, 털껍질이 벗겨진 사체는 다시 동료들의 사료로 주어집니다!
한사람의 소비만 줄어도 수십마리,수백마리의
동물의 생명을 구할수 있는 셈입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물론 약육강식의 법칙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인간 이외의 동물들은
필요한 최소한만 갖습니다.
하지만 모피는 인간의 과잉 욕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피 뒤에 가려진 이 충격적인 진실을 꼭 아셨으면 좋겠어요.
구제역, 지구온난화... 다 인간의 욕심이 부른 재앙입니다.
동물들이 추운 한파를 이기기 위한 유일한 생존의 옷, 털가죽을
잔혹하게 벗겨내서 굳이 사람이 뺏어 입어야 할까요?
모피가 많은 사람의 로망으로 여겨지는 현실이 슬픕니다 ㅠㅠ
많은 편집과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작년 3 월달에 " 모피동물들의 죽음"
아직도 이 모피옷... 입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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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살살퀸
사진출처:다음커뮤니티카페이미지.
http://kaap.or.kr/mopi_1.html(서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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