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거성 전원책 변호사!
왜 젊은이와 시민들은 그에게 열광할까?
일반인들은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그를 존경하며
지식인들은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그를 시기한다!
시인이 본업이며, 변호사는 부업이라 한다.
그와 함께 해박한 정치평론가이자 군사전문가이기도 하다!
100분 토론이나 시사토론 등 제일가는 논객으로서
희대의 입심으로 악명을 떨치는 진중권을
수차례 격파한 신화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가 토론에 나오면 상대패널은 줄행랑을 놓는다.
인기와 명성, 존경의 입지를 통해 그는 보수의 아이콘으로 떠오른다.
심지어 서울시장 후보론에 2차례 거론되기도 했다.
많은 정통보수의 핵심인사들이 그의 제도권 진입을 희망하며
지난 서울시장 재보선 당시에는 수백 보수단체들이
그의 서울시장 출마 경선을 촉구하는 궐기까지 한 바 있다.
그는 현재 중심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져만 가는 지는 해
비대위와 새누리당 대신 새로운 정통보수진영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간략 연표> -------------------------------------------------------------------------------------
전원책(全元策 1955년 1월 8일 울산 출생 )은 대한민국의 군인 출신 법률가, 변호사 겸 대학교수, 시인, 작가, 방송인이다. TV 토론 프로그램에 보수 논객으로 출연하고 있고, 2007년 군 가산점 찬반토론에서 반대하는 패널을 호통조로 반박하였다 하여 전거성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2008년 1월에는 이회창의 자유선진당 발기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그를 지지하는 누리꾼들이 네이버에 전원책 정치아카데미를 만들어 활동중이다.
| 전원책(全元策) | |
|---|---|
| 1955년 1월 8일 ~ | |
| 별명 | 전거성 |
| 태어난 곳 | 대한민국 경상남도 울산군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 복무 기간 | 1980년 ~ 1991년 9월 |
| 최종 계급 | 소령 |
| 지휘 | 30사단 법무참모, 3군사령부 법무과 과장, 2군수지원사령부 법무참모, 옛 11군단 법무참모, 6군단 법무참모 |
| 기타 이력 |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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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그가 전거성이라는 별칭을 얻게 된 유명한 군가산점 토론의 하이라이트 영상이다....<2007.7.1>
다음은 오세훈 vs 곽노현 무상복지논쟁에서 보조패널로 곽노현을 질타하는 전거성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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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보수 진영의 열렬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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