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스크랩] [666] 한국에서의 베리칩 보급 실태

그리운 오공 2012. 3. 6. 22:08

[666] 한국에서의 베리칩 보급 실태|

 

한국 VeriChip 수입계약


2002년 12월 6일 Applied Digital Solutions(ADS)는 한국과 VeriChip 독점판매 계약이 체결됐다고 발표했다.


멕시코와 에콰도르가 수억만 불의 계약이 끝난 상태에 있는 ADS사의 VeriChip은 미국 내에서 사람의 몸에 넣을 장소가 발표 되었는데, 현재까지는 아리조나 1, 플로리다 4, 택사스 2, 등 일곱 장소라고 한다. 플로리다 팜 비치에 소재하는 Technology 회사 ADS 는 나스닥 주식에 상장된 회사이다. 


ADS사에 따르면 한국은 마이크로칩 상품 독점 판매권 계약에 서명했다. 그 계약은 향후 5년 동안 한국시장에 한하여 켈리포니아 소재 무역회사로부터 한국이 수입하게 된다.


ADS 사는 한국의 수입사 이름을 밝히지 아니하고 가명으로 한국의 "세계적인 종합과학기술(GIT)"에 ADS가 생산하는 베리칩을 한국시장에 독점판매권을 허용한다고 했다.


계약에 따르면 최저가격으로 한국에서 판매하도록 했으며 한국 GIT측은 3개월 주기로 반드시 5000개의 베리칩을 소비해야 된다고 명시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한국 GIT는 개인 신상정보가 들어 있는 베리칩을 반드시 사람의 몸에 주입시켜야 된다. 또한 GIT는 같은 기간에 모든 정보를 읽게 하는 스캐너 216개도 함께 소비해야한다는 내용이다.


기본 계약에는 향후 5년 동안 GIT가 한국 판매독점권을 갖게 된다. 그리고 ADS가 생산하는 베리칩을 GIT는 5년 동안 최소 75,000개의 베리칩과 함께 7,500개의 스캐너를 시중에 판매하도록 되었다고 한다.



발췌: 미국 South Florida  " The Business Journal " 2002년 12월 6일

 

 

 

굵은 글씨로 표기된 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계약기간인 2007년까지 75,000개의 베리칩이 판매됨과 아울러

75,000명의 몸에 주입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에 계약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대략 10만개 정도의 베리칩이 판매되고

그만큼의 사람들이 칩을 받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멕시코에서는 이미 2004년에 검찰총장을 비롯한 고위급 연방 검사, 지도급 수사관들이

검찰청내 극비 보안지역 출입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베리칩을 이식받았고

많은 부유층 사람들이 납치에 대비해서 위치추적을 위해 칩을 받고 있습니다.
멕시코는 콜럼비아에 이어 세계 제2위의 납치왕국입니다.

 

앞으로 어떻게든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안 되게끔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고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사회생활이 불가능할 때가 수년 내에 닥칠 것입니다.

 

특히 남의 이목과 유행에 민감하고 분위기에 쉽게 휩쓸리는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유명인들을 동원한 매스컴의 대대적인 베리칩 홍보가 시작되면

이식받는 사람들의 수가 폭증할 것입니다.

 

2010년부터 국내에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사원증 대신 칩을 받도록 할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암튼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칩을 받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출처 : 밤중소리
글쓴이 : danie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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