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와 일루미나티의 연관성

[스크랩] 팝 문화를 통한 엘리트(NWO)의 대중 세뇌 작업!

그리운 오공 2012. 3. 27. 19:39

팝 문화 속 트랜스 휴머니즘과 경찰 국가 도입!

 

오늘날의 팝음악은

현 신세대들을 입맛대로 주무르기 위한 상징과 메시지들로 가득차있다.

다른 글에서 논의 되었던 이러한 오컬트 상징들과 별개로,

또다른 엘리트들의 어젠다가 뮤직비디오들을 통해 전달되고 있다.

 

이것은 트랜스휴머니즘과 경찰 국가의 도입이라는 두 갈래로 나뉜다.

우리는 이러한 어젠다들이 어떻게 리한나, 비욘세, 대디 양키

그리고 블랙 아이드 피스의 활동에 일부로 존재하는지 알아볼 것이다.

 

 

본 사이트(www.vigilantcitizen.com)의 이전 글에서 보았다시피,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스타들은 그들의 작업 속에 동일한 테마를 이용함으로서,

대중 문화에 일련의 상징들과 가치관들을 침투시킨다.

 

대중에게 전파되는 이러한 메시지의 응집성은 (아티스트의 장르를 불문하고)

산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초자연적 힘'의 영향력을 입증한다.

 

본 사이트의 다른 글에서는 팝 뮤직 비디오에 반영된

일루미나티 상징주의(비밀 사회 오컬티즘에 기반한 )를 탐구했다.

 

그러나 엘리트들이 신성시하는 상징들의 계속된 노출과

그로 인한 대중의 둔감화는 그들 어젠다의 한 단면에 지나지 않는다.

 

일루미나티 통제의 또다른 이면은

오늘날 팝 음악에도 역시나 잘 반영되어 있다.

 

대중 마인드 컨트롤, 트랜스휴머니즘(인간 육체의 로봇화)과

가상 경찰 국가의 소개와 같은 이러한 어젠다는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 영화 그리고 음악 산업을 통해

교활하게 대중에게 소개된다.

 

뉴스가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적 자유를 억압하고

'새 시대'를 열 정책을 수용하도록 겁을 준다면, 

음악 산업은 그러한 정책을 섹시하고 쿨하고

트렌디해 보이게 꾸밈으로서 동일한 임무를 완수한다.

 

이러한 시각은 주로 젊은 대중을 겨냥한다.

이들은 산업계의 메시지를 훨씬 민감하게 '받아들인다'. 

 

필수 지식

 

만약 당신이 트랜스휴머니즘이나 계엄령에 대해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면, “Educate Yourself”를 먼저 읽을 것을 권한다.

이 글에서는 각 개념에 관한 간략한 설명만을 할 것이다.

 

트랜스 휴머니즘

 

humanityplus.org의 이미지

 

아래는 한국판 위키피디아의 발췌로, 

원문을 간략히 의역한 부분도 있지만 큰 정보의 손실은 없기에 수록합니다.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은 과학과 기술을 이용해 사람의 정신적, 육체적 성질과 능력을 개선하려는 지적, 문화적 운동이다. 이것은 장애, 고통, 질병, 노화, 죽음과 같은 인간의 조건들을 바람직하지 않고 불필요한 것으로 규정한다.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은 생명과학과 신생기술이 그런 조건들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트랜스휴머니즘 운동은 심각한 위험이 있다.

 

트랜스휴머니즘은 기호로 H+ 혹은 h+를 사용하며 “인간 강화”(human enhancement)의 동의어로 쓰이기도 한다. 트랜스휴머니즘은 1957년부터 등장한 단어이지만, 1980년대 미국의 미래학자들에 의해 지금의 뜻을 갖게 되었다.

 

트랜스휴머니즘 사상가들은 인류가 더 확장된 능력을 갖춘 존재로 자신들을 변형시킬 것이라고 예언하면서, 이렇게 변형된 인간을 “포스트휴먼”(posthuman)으로 이름붙였다. 그 결과 트랜스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은 같은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인류를 인위적으로 변형시킨다는 트랜스휴머니즘의 전망은 광범위한 주제에 걸쳐 많은 지지자들과 비판자들 사이에 수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트랜스휴머니즘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사상이라고 논평했다..


- Wikipedia

 

전혀 언급되지 않는 것은 이러한 기술 '발전'이

평균적 시민의 능력 밖에 위치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 과학적 발견의 값비싼 가격표들은

오직 소수 엘리트들에게만 제공된다는 것이다.

 

일반 시민들이 유전자가 조작되고 화학적으로 변형된,

심지어 유독한 음식물을 섭취하도록 강요받는 동안,

엘리트들은 과학을 통하여 영생을 얻으려 하고있다.

 

대중들은 이러한 발견에 접근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중 매체는 트랜스휴머니즘을 멋지고 바람직하게,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사회적으로 용인되도록 만든다.

 

 

경찰 국가


조지 W 부시의 애국법(Patriot Act)

미국 정부가 자국 시민의 전화, 이메일, 물리적 이동 모두에 대한

감시를 확대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 법은 미 정부에게

무제한적인 체포, 구금, 수색, 압류권을 부여한다.

조지아 대학 법학부 법학 교수 Donald E. Wilkes는

이 마지막 개념에 관해 아래와 같이 진술한다.

 

아래 두 인용문은 제 능력 밖의 법률 용어로 인해 오역 그 자체입니다. 

원문을 함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애국법의 단일 부분, 즉 213절에 관해 고찰하고자 합니다. 해당 조항은 이 극악무도한 법령 중에서 가장 사악한 조항입니다.

 

완곡 어법을 통해 해당 조항의 중요한 의미를 은폐하고 있지만, 213절은 연방 수색 영장에 관해 아래와 같이 발언하고 있습니다. '발급을 위해서는 그 어떤 통보도 필요치 않는다 (...중략)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연기될수 있다 (...중략)

 

[1] 법원이 영장 집행의 즉각적 통보를 제공하는 것이 역효과를 낼 만하다고 믿을만한 합당한 이유를 찾았을 경우 (...중략)

 

[2] 영장은 유형 재산의 압류를 금지한다 (...중략) 단, 법원이 압류의 합당한 필요성을 발견할 경우 제외

 

[3] 영장은 집행 기간 동안 적합한 시기에 통보를 제공한다. 이 기간은 후에 법원의 정당한 이유에 의해 연장될 수 있다.'


213절은 미국 형사 소송 역사상 처음으로 분명하게 새로운 형태의 수색 영장 권한을 위임하는 법령입니다. 법학자들은 수색 영장을 몰래 훔쳐보기 영장이라고 부르죠(또한 몰래 침입 영장, 은밀한 침입 영장이라는 영예로운 이름이 있고요).

 

몰래 훔쳐보기 영장은 경찰이 소유자나 거주자의 동의나 수색의 인지 없이도 개인 소유의 부지에 물리적으로 출입할 수 있도록 인가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출입은 무단침입을 요합니다."

 

- 2002년 9월, Donald E. Wilkes, Flagpole Magazine

 

 

게다가 이후 법률은 정부가 미국 시민을 증거 없이도

'테러리스트'로 선언할 수 있게 함으로서 시민의 자유를 축소시켰다.

또한 정부는 정당한 이유 없이도 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다.

 

"군사위원회의 의장으로 오래 연임한 버지니아 출신 John W. Warner의 이름을 딴, John W. Warner Defense Authorization Act of 2006 (2006 국방수권법) 은 2006 10월 17일에 대통령 조지 부시에 의해 조인되었다.

 

해당 법률은 '심각한 대중 비상 상태에서의 무력 사용'이라는 도발적 조항을 포함한다. 이것의 요지는 '연방 정부에게 카트리나 같은 (허리케인) 재해에 대한 조직적 대응에 있어서 훨씬 강력한 완력을 부여하는 것'인 듯하다. 

 

- 2006년 12월 1일 CQ National Security 편집자 Jeff Stein 씀.

 

 

"그러나 엄격히 뜯어보자면, 해당 법의 어조는 1807년에 의회를 통과해 200년간 지속된 반란 진압법을 변질시키고 있다. 반란진압법은 미 합중국 대통령의 '공황상태나 어떤한 형태의 내란, 국내 폭력 사태, 불법 조합, 모의 진압을 위한' 미국내 병력 배치 권력 (...중략) 을 제한하는 법이다."                                                                                               - Stein 씀.

 

"그러나 수정된 법은 이것을 해제시킨다." 그리고 "비평가들은 그것이 행정부가 장난치는 공식이라고 말한다." Stein은 쓴다, "새로운 표현은 '자연 재해, 전염병, 여타 심각한 공중보건 비상사태, 테러 공격 혹은 사태'를 대통령이 지역 당국을 장악할 수 있는 상황으로 리스트에 추가하기 때문이다ㅡ특히 '정부 직원과 소유물로는 공공 질서를 유지하기 불가능 할 정도의 국내 폭력 사태가 일어났을때.'"

 

"소수의 항의자 중 한명인 Sen. Patrick J. Leahy, D-Vt.는 해당 법이 실질적으로 백악관이 계엄령을 선언하도록 자초한다고 경고한다. (...중략) 해당 법은 '법률 집행에 관한 군의 개입을 제한하는 견고하고 오래 된 민병대 소집법을 전복시킨다. 그렇게 함으로서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언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그가 9월 29일 연방 의회 의사록으로 제출한 발언을 통해 말한다."

 

출처 : - Source

 

 

* 민병대 소집법(Posse Comitatus Act) : 미군의 국내 치안 문제 개입을 제한한 민병대 법안. 누구든지 헌법과 연방 법률이 명백하게 허용하지 않는 한 연방군을 동원할 수 없으며 이를 어길 경우 형사 처벌한다. 민병대 소집법의 예외가 되는 유일한 법은 반란진압법이다.


* 반란진압법(Insurrection Act) : 이 법은 반란(폭동)으로 인하여 치안이 마비되는 경우 대통령이 연방군을 투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존 워너(John Warner)법 : 2006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사태 이후 자연재해 등으로 발생하는 치안공백의 경우에도 연방군병력 투입을 허용하는 법. 2008년 폐기됐다.

 

우리는 이러한 개념들이 어떻게 교묘히 팝 음악에 삽입되어 집단 무의식에 특정한 풍조를 불어넣는지 보게 될것이다.

 

 

리한나의 2009 AMA 퍼포먼스

 
본 사이트에서는 이미 Umbrella, DisturbiaRussian Roulette에서 발견되는 마인드 컨트롤, 오컬트 관련 상징을 알아보았다. 일루미나티 어젠다를 충분히 구현한 리한나의 Hard는 국방/경찰 국가 관련 요소를 담고 있다.
 

 

 

힙합 속어로 'hard'라는 단어는

보통 거리 소식에 빠삭하고, 투지있고, 반항적이고

결정적으로 '경찰과 친하지 않은' 사람을 의미한다.

 

Hard는 이 용어를 군사적 맥락으로 바꾸어 놓는다.

리한나의 밀리터리적 뮤직비디오는

'리한나 장군'의 명령하에 춤추는 제복 군단 무리를 등장시킨다.

 

Public Enemy의 Fight the Power 권력에 맞서라에서

권력에 복종하라..로 오기까지 참으로 긴 여정이었다.

 

이 모든 군사/독재적 이미지들은

리한나의 섹시한 동작과 복장과 뒤섞여

대중들의 가장 근본적 본능에 어필한다.

 

섹스. 이것은 시청자들이 무의식적으로

이러한 끔찍한 배경에 긍정적 반응을 불러일으키도록 만든다.

 

내말은, 누가 전쟁터에 나가는 것을 좋아하겠는가?

일단 경험을 해본 사람들은 결코 아닐거라는 것은 아주 확실하다.

 

 

어째서 최근까지 뮤직비디오(특히 랩)에서

총은 언제나 검열대상이었던 것일까?

전쟁과 경찰국가를 홍보하는데 쓰일때만큼은 허용되는걸까?

 

이 상징적 이미지에서 리한나의 미키 마우스 모자는 마인드 컨트롤을 상징한다.

그녀는 남근 상징인 탱크의 기관포에 올라 앉아있다.
환언하면, 그녀는 일루미나티 어젠다의 졸병인 것이다.
 
2009 American Music Awards에서의 공연 역시
상당히 주목할만한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인트로 영상은 '그림자 정부'에 의해 주도되는
인간성 말살과 마인드 컨트롤의 참상을 전시한다.
 
리한나는 인체 내부 마이크로칩(RFID?)의 주입으로
프로그램 되는 싸이보그이다.
수술을 집도하는 어슴프레한 형상들을 주목하자.
 
 
퍼포먼스 중에 그녀는 폭동 진압 헬멧을 쓰고
총을 겨누는 댄서들에게 둘러쌓인다.
 
노래의 끝에서 리한나는 가사를 읊조린다.
"블로거들은 어디있어? 블로거들은 어디있어?"
난 여기있다. 

 

 

비욘세의 그래미 시상식 퍼포먼스 

 

비욘세는 폭동 진압복을 차려입은 무리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경찰 국가에서 대중 폭동을 진압할때 사용할 법한 종류의 부대이다.

 

그들은 비욘세의 공연에서 뭘하고 있는 것일까?

팝 문화에 경찰 국가 이미지를 침투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미국 대중은 정신적으로 계엄령을 맞이할 준비가 된 것인가?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비욘세는 정말이지 선한 여자라구...앗, 기다려 보시라.

 

(역주 : Devil horn 악마의 뿔 사인을 하고 있는 비욘세)
  
 

대디 양키의 2010년 Premio Lo Nusestro  

 

레게톤 슈퍼스타 Daddy Yankee는 라틴 사회에
일루미나티 어젠다를 전파하기 위해 선택받은 것으로 보인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Premio Lo Nusestro 시상식에서 선보인
대디 양키의 공연은 일루미나티와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공연의 시작에서 대디 양키가
프리메이슨 컴파스 아래에 서있는 모습이 등장한다.

 

컴파스 아래의 대디양키
 
대디 양키는 로봇같은 사이버 경찰/군인처럼 보이는 댄서들에게 둘러쌓인다.
그의 새 싱글 이름은 '자제력을 잃다'를 의미하는 Descontrol이다.
흥미로운 점이다.

 

 

 

 
아래는 Premio Lo Nusestro 시상식의 로고이다.
 

 

6이 몇개나 보이시나요?
 
 
블랙 아이드 피스의 'Imma Be Rocking that Body'
 
이 긴 뮤직비디오는 인간과 로봇의 합병에 관한 것이다.
위에서 봤듯이, 이것은 트랜스휴머니즘의 최종 목표이다.
 
뮤비는 퍼기의 "우리는 로봇이 아니야!"라는 외침으로 시작하지만
그녀가 춤을 추게 만드는 총을 쏘는 반-로봇이 되는 것을 보게될 뿐이다.
 
 
윌아이엠은 "나는 업그레이드 된 신형 니그로가 될거야"라는 가사로
노래를 시작하는데, 이말은 트랜스휴머니즘 사상을 상당히 요약한다.

 

업그레이드 된 뉴 Will.I.Am과 그의 친구들?

 

 

뮤비의 끝에서, 퍼기는 그녀의 "꿈"에서 깨어난다.

그녀가 로봇이었을때는 상당히 멋졌다. 그렇지 않은가?
 
역주 :
뮤비에 등장하는 배경이 마인드 컨트롤에 사용되는
오즈의 마법사의 에메랄드 시티(이상향, 목적지)를 연상시키며,
뮤비 전체의 트랜스휴머니즘 테마가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양철 인간, 허수아비와 같은 유사 인간과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이 있다.

 

 

 

 

결론
본 사이트(www.vigilantcitizen.com)의 글은
주로 뮤직비디오 속에서 발견되는 오컬트 상징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팝 문화에는 일루미나티 어젠다의 또다른 일면이 등장한다.
트랜스휴머니즘과 경찰국가의 설립이라는
주제는 느리지만 확실히 공개적 논의없이 주입되고 있는 두가지 목표들이다.
 
영화, 비디오 게임, 그리고 음악 산업계는
이러한 주제로 공중파를 포화시킴으로서
대중의 집단 무의식을 새 시대로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일부 목격자들이 부르듯,
'로봇 어젠다'는 지금까지 수년간
음악 산업계의 복잡한 부분으로 존재해왔으며,
그 예시는 열거하기에 너무나 많다.
 
로봇화를 통한 '업그레이드된 인류'라는 테마는
오늘날 대부분의 세계적 스타들에 의해 전파되어 왔다.
트렌드와 어젠다는 다르다.
 
뮤직비디오와 공연들에서 발견되는 '경찰 국가' 요소는
비교적 새로운 것이지만, 동시에 (혹은 더욱이) 충격적이기도 하다.
 
음악은 언제나 치유와 자유, 해방의 매체로 존재해왔다.
근간 음악 산업계의 상품들을 둘러보라.
음악계가 역사상 가장 거슬리는 엘리트들에 의해 납치되었을 가능성이 있을까?
누가 음반사를 소유하는지 생각해보자.

 

 

출처 : 팝 문화 속 오컬트 / 드론배터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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