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스크랩] NGO - New World Order 실현의 첨병

그리운 오공 2012. 5. 23. 18:59

네이버 지식 사전에 소개된 NGO에 대해서 살펴보자.

 

정부기관이나 정부와 관련된 단체가 아니라 순수한 민간조직을 총칭하는 말로, 비(非)정부기구나 비(非)정부단체라 부름. 넓은 의미에서 반드시 국제활동을 벌이는 단체를 말하는 것은 아니며, 정부운영기관이 아닌 시민단체도 NGO에 해당됨. 국제연합(UN)에 여론을 반영하기 위해 1946년에 설립된 각국의 비정부단체다. 1863년 스위스에서 시작된 국제적십자사 운동이 효시로, 1970년대 초부터 국제연합이 주관하는 국제회의에 민간단체들이 참가, NGO포럼을 열면서 이 말이 널리 쓰여지게 되었다.

 

NGO는 입법ㆍ사법ㆍ행정ㆍ언론에 이어 ‘제5부(제5권력)’로 불리며, 정부와 기업에 대응하는 ‘제3섹터’라는 용어로도 쓰인다. 자율ㆍ참여ㆍ연대 등을 주요이념으로 하며, 활동영역에 따라 인권ㆍ사회ㆍ정치ㆍ환경ㆍ경제 등의 분야로 나눌 수 있다. 대표적인 NGO로 세계자연보호기금, 그린피스, 국제사면위원회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1903년 설립된 YMCA와 1913년 안창호가 설립한 흥사단이 NGO의 효시며, 지난 1999년 10월에는 서울에서 NGO 세계대회가 개최되었다. (원문>> NGO)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비정부기구’라고 해석되는 NGO는 “정부기관이나 정부와 관련된 단체가 아니라 순수한 민간조직을 총칭하는 말”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그런데 순수한 민간조직이라는 저들의 주장과는 달리 NGO의 탄생과 발전 과정 속에 세계정부주의자들의 깊은 개입과 협조가 있었음을 알아야 한다. NGO의 효시라고 하는 ‘국제적십자가’ 그리고 국내에서 최초로 설립된 NGO인 YMCA 모두가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NGO의 주된 업무 가운데 하나가 환경, 정치, 인권 등에 대한 저들의 어젠더를 실현하기 위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각국과 정부에 압력을 행사하는 것인데, 바로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각 나라와 정부의 힘을 약화시키고, NGO 활동의 주 무대인 UN의 힘을 강화시킨다는 것이 세계정부주의자(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들의 전략인 것이다.

 

현재 UN 총회에 참석하는 국가들이 185개국인데 반해 이 모임에 참석하여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NGO는 그 두 배가 넘는 500개 단체에 이른다. 저들은 투표권을 행사할 수는 없지만, 보고서를 제출하고, 투표를 독려하고, 로비를 함으로 (투표권을 가진) 각국 회원들('real' members)에게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부연한다면, 현재 UN에서 의석을 차지하진 못했지만, 컨설턴트의 지위를 가진 NGO가 3,000개나 된다. (참고>> NGOs -- the New World Order )

   

인권, 평화, 사랑, 환경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 땅에 New World Order 실현에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NGO의 실체인 것이다.  

 



 

 

평화, 인권, 환경이란 그럴듯한 가면을 쓰고 있지만, 국제적인 NGO 활동의 주된 목표는

각국의 주권을 약화시켜 NWO(세계정부) 실현에 일조하는 것이다. 

 

 

                                                    - 예레미야 -

 

 

http://blog.naver.com/esedae/90143770122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등대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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