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대재앙을 예언한 노스트라다무스
"태양이 사라져 버릴 때(일식), 평범한 날에 괴물이 보이리라.
사람들은 그것을 완전히 달리 해석하리라.
고삐가 풀린 비싼 가격
아무도 그것에 예견(대비)하지 않으리라." -노스트라다무스 백시선 3권 34편
Quand le deffaut du Soleil lors sera
Sur le plein iour le monstre sera veu:
Tout autrement on l'interpretera,
Chert n'a garde nul n'y aura pourueu.
When the eclipse of the Sun will then be,
The monster will be seen in full day:
Quite otherwise will one interpret it,
High price unguarded: none will have foreseen it.
-해석: 2012년에 2번의 일식과 금성 태양 통과 일식이 있다. 3차례 일식 중 일식 하나와 금성 태양 통과 일식은
각각 932년,130년만에 찾아온 것이다. 2012년은 특별한 일식의 해이다.
932년만의 일식은 2012년 5월 21일 발생했고 2012년 6월 6일 금성 태양 통과 일식이 있었다. 이 사이 5월 2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좀비 남성이 상대방 남성의 얼굴 80%를 뜯어먹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부검이 이루어졌고 마약 따위,마약 관련 약물 반응은 전혀 나오지않았는데도 사람들은 그것을 완전 달리 해석하고 있다.
그리고 계속 세계 경제는 안좋아지고있다. 그리고 누구도 좀비에 대비하지않고 있다.
"추방자들이 큰 도시를 차지하리라.
시민들은 죽고, 살해당하고, 밀려나리라.
아퀴리아(Aquileia: 북국)의 사람들은 파르마에게 약속하리라.
괴물, 입구, 추적당하지 않는 장소들을 통하는 입구." (노스트라다무스 백시선 4권 69편)
La cit grande les exilez tiendront,
Les citadins morts, meurtris & chassez:
Ceux d'Aquilee Parme promettront,
Monstrer l'entree par les lieux non trassez.
The exiles will hold the great city,
The citizens dead, murdered and driven out:
Those of Aquileia will promise Parma
To show them the entry through the untracked places.
해석: 이승에서 영혼이 추방당한 자들(좀비)이 큰 도시를 누비고 다니리라.
시민들은 죽었고 살해당하였고 밀려나졌다.
한쪽 편 사람들이 다른 쪽편에게 괴물로부터 추적당하지않는 장소들로 통하는 입구로
가게 해줄 것을 약속한다.
http://cafe.daum.net/revelation1/DmJl/4860?docid=16vpt|DmJl|4860|20120630150155&q=%C1%BB%BA%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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