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hecy in relation to Freemason

좀비 대재앙을 예언한 노스트라다무스 (펌)

그리운 오공 2012. 6. 30. 17:58

좀비 대재앙을 예언한 노스트라다무스





"태양이 사라져 버릴 때(일식), 평범한 날에 괴물이 보이리라.
사람들은 그것을 완전히 달리 해석하리라.
고삐가 풀린 비싼 가격
아무도 그것에 예견(대비)하지 않으리라." -노스트라다무스 백시선 3권 34편

Quand le deffaut du Soleil lors sera

Sur le plein iour le monstre sera veu:

Tout autrement on l'interpretera,

Chert n'a garde nul n'y aura pourueu.


When the eclipse of the Sun will then be,

The monster will be seen in full day:

Quite otherwise will one interpret it,

High price unguarded: none will have foreseen it.


-해석: 2012년에 2번의 일식과 금성 태양 통과 일식이 있다. 3차례 일식 중 일식 하나와 금성 태양 통과 일식은
각각 932년,130년만에 찾아온 것이다. 2012년은 특별한 일식의 해이다. 
932년만의 일식은 2012년 5월 21일 발생했고 2012년 6월 6일 금성 태양 통과 일식이 있었다. 이 사이 5월 2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좀비 남성이 상대방 남성의 얼굴 80%를 뜯어먹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부검이 이루어졌고 마약 따위,마약 관련 약물 반응은 전혀 나오지않았는데도 사람들은 그것을 완전 달리 해석하고 있다.

그리고 계속 세계 경제는 안좋아지고있다. 그리고 누구도 좀비에 대비하지않고 있다.



"추방자들이 큰 도시를 차지하리라.
시민들은 죽고, 살해당하고, 밀려나리라.
아퀴리아(Aquileia: 북국)의 사람들은 파르마에게 약속하리라.
괴물, 입구, 추적당하지 않는 장소들을 통하는 입구." (노스트라다무스 백시선 4권 69편)



La cit grande les exilez tiendront,

Les citadins morts, meurtris & chassez:

Ceux d'Aquilee Parme promettront,

Monstrer l'entree par les lieux non trassez.


The exiles will hold the great city,

The citizens dead, murdered and driven out:

Those of Aquileia will promise Parma

To show them the entry through the untracked places.



해석: 이승에서 영혼이 추방당한 자들(좀비)이 큰 도시를 누비고 다니리라.
시민들은 죽었고 살해당하였고 밀려나졌다. 
한쪽 편 사람들이 다른 쪽편에게 괴물로부터 추적당하지않는 장소들로 통하는 입구로
가게 해줄 것을 약속한다.


http://cafe.daum.net/revelation1/DmJl/4860?docid=16vpt|DmJl|4860|20120630150155&q=%C1%BB%BA%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