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와 일루미나티의 연관성

[스크랩] NWO일루미나티아이돌의 뮤직비디오

그리운 오공 2012. 8. 16. 11:59




알만한 사람은 다들 아시겠지만, 이미 우리나라의 메이저3대 기획사들도 NWO일루미나티 손아귀에 포섭되어있다. SM과 YG가 클수 있었던배경에는 일루미나티가 뒤를 봐주고 있기 때문이었다. 생각해보라 평범한 가수였던 이수만이 어떻게 저런 우리나라 최대 연예기획사 사장이 될 수 있었겠느냐 말이다. 그의 과거행적을 역추적해보면 나오겠지만, 그도 일루미나티의 충실한 일꾼일 것이다.

 

 YG도 마찬가지인 것을 요즘 잘나가는 빅뱅과 2NE1을 보면 확실히 알수있다. 빅뱅 중에서도 지드래곤의 행적을 보면 뮤직비디오나 음악의 무대연출을 봤을때 '외눈알'강조가 눈에 뛰게 많이 나온다.(외눈알은 전시안을 상징) 2NE1의 본 뮤직비디오와 '내가 제일 잘나가'는 가장 노골적으로 그들의 위치를 대중들에게 강요하며 은근히 자랑하는 투의 가사로 가득하고, 뮤직비디오말미에는 노골적으로 피라미드까지 등장한다. 또한 지구본에는 금방 지나가지만 'WORLD IS MINE' 이라는 '세상은 내꺼다! '라는 대중을 조롱하는 일루미나티의 세상대중들을 향한 격멸에 가까운 노골적인 선언이 담겨있다. 즉 대중 가요매체의 잘나가는 아이돌그룹들은 다 그들이 뒤를 봐줘서 컸으며 메이저기획사도 그들 손아귀에 있다.

 

 그들의 메시지를 대중들에게 주입할 수 있는 가장 의심 안 받는 손쉬운 매체이며, 그들은 이제 이렇게 노골적으로 음악과 가사, 뮤직비디오를 통해 대중들에게 자랑할 정도까지 되었다는 선언이 바로 2NE1의 '내가제일잘나가' 뮤직비디오이다. 이 음악은 한국은 물론이거니와 전세계적으로 유튜브를 타고 한류열풍을 일으키는데 선두주자역할을 하고 있는데, 2NE1은 일루미나티의 대중 기만술의 좋은 문화적 아이콘으로 정착하였다는 것을 필자는 최근 확신할 수있었다. 일루미나티에게 그런 의미에서 한국과 현재의 한류열풍은 한국의 떠오르는 'K-POP'이라는 수단을 이용해서 그들의 소기의 목적도 또한 달성할 수있다는 것을 말한다.

 

 본 뮤직비디오를 보면 피라미드앞에서 북을 치며 종교적인 제의를 하는 광경을 떠올리는 장면도 나오며 폭력적인 장면도 나온다. 이제 이 시대의 풍요의 끝에다다른 지금. 일루미나티는 세계에 대한 대대적인 파괴가 있을 예정임을 뮤직비디오를 통해 암시하고있다. 뮤비 말미에 투애니원 멤버들이 뜬금없이 기간총을 막 쏴대는 장면이 나오는데 바로 그것이 일루미나티의 목적인것이다.  

 

 이 음악은 일루미나티가 추구하는 오컬트적 종교의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노래가사가운데 "밤바라따따라따따따따~"가 반복되는 장면에서는 의미가 없는 반복되는 가사로 오컬트적 종교분위기를 물씬 풍기게 한다. 이 노래의 메시지는 바로 노골적으로 " 세상권세를 쥐고 있는 일루미나티가 뒤를 봐주고 있는 우리가 제일 잘나가니까 다른 넘들은 전부 내 앞에서 까불지마라" 이거다. 멍청한 대중들은 이런 사실은 모른체 오늘도 이런 음악들을 K-POP 이란 이름아래 오늘도 열광하고 있다. 오늘날의 대중가요는 일루미나티들의 대중 기만과 선전 수단일 뿐이다.

출처 : 백룡의 역학세상
글쓴이 : 백룡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