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싸이(Psy)와 프리메이슨의 관계성?(2012년9월9일) (펌)

조금전 싸이 흠뻑쇼를 보고..|국내 소식

명마 루나 | 조회 1647 |추천 8 |2012.09.05. 00:25

강남스타일 ( 흠뻑쇼) 플레이 179,269

2012.08.25  

쇼 중간에 싸이가 입장한 손님들에게 음악씨디 나눠 

준 것을 모두 위로 꺼내 흔들라고 합니다.
깜짝 놀랬습니다. 

다름이 아닌 일루미나티의 상징 전시안 이네요. 
과연 그들이 노리는건 뭘까요?
굴복하고 복종하는 삶을 받아 들이라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오묘 하고 소름이 끼칩니다

일루미나티의 상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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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파파라치 Paparazzi 뮤비 해석 (일루미나티 꼭두각시 pt.1)   

팝 음악 속 오컬트 / 오컬티즘과 상징 

http://blog.naver.com/anarchy_dd/100128206062

싸이 레이디가가 여장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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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문스크랩] Illuminati 여인, Svali의 생생한 증언...|작성

 알엔디 12.09.05. 00:31

신기해요 뭘까요

답글 | 신고

 

 

 이무기 12.09.05. 02:49

싸이가 왜갑자기 해외나국내서도 갑자기 

폭발적인 반응이고 저눈깔은 또머냐..싸이의 정체가 머야..

 

┗  흘러가는 물처럼 12.09.05. 06:11

이상한 의심은 안해도 될것같습니다
폭팔적인것은 음악성이라기보다는 재미인것 같습니다
지금 이열기로 싸이가 외국 공연나가서 벌어들인다면 

원만한 공장 하나가 벌어들이는것보다 많을것입니다

 

 

 흘러가는 물처럼 12.09.05. 06:16

싸이가 입고 있는 바지가 파키스탄 케주얼 인것 아십니까
저걸 파키스탄 가까운곳에 사는 인도사람들도 입는데 판잡이 드래스 라고 하지요
아주 간단하게 만들수 있고 더운나라에선 통풍이 잘되서 저걸 입다가 다른옷 입으면 불편하답니다 

 

 

 하백 12.09.05. 06:16

노리는 거 없습니다..
예의주시하는 것은 해야할 일이지만 과민반응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뿌잉 12.09.05. 08:14

전시안이네요..yg소속사로 옮긴거..

싸이 자켓등에 끊임없이 들어간 태양신 라의 상징들도 그렇고요. 

발매하자마자 너무 빨리 일루미나티 소속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스타들이 트위터 홍보해주고 방송에서 띄워주고 

그 여파로 일반인들로 후루룩 뚝딱 전파되는 속도전을 봐도, 

전형적 일루미나티 밀어주기로 보입니다..

걔네는 뭐 밀어줄때 얼마 되지도 않은 갓나온 

상황에서 대세라고 언플 장난아니게 해서 순식간에 띄워버리더군요. 

그러니까 저 속도가 가능한겁니다. 

우리나라 연예계도 할리우드처럼 슬슬 장악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사견:벌써 장악된지 오래됩니다)

 저는 대세가 좀 기울었다고 봅니다..그래도 꾸준히 

사회에 관심가지고 정화하고 제 도리는 하면서 살려고요

 

┗  뿌잉 12.09.05. 09:52

그들이 노리는건 그냥 제 의견은 우리가 그들에 종속되는걸 익숙해지게 하는거 같습니다. 

제경우 야동이나 쏘우같은 폭력물을 처음봤을땐 충격이었지만 

자꾸 보다보니 점점 그러려니 무감각해 지더군요. 

세계정부 수립 우리가 지배한다 이런거를 자꾸 보여줘서 익숙해지게 하는거죠, 저는

 f(x)를 좋아하다보니 일렉트릭쇼크처럼 대놓고 마인드컨트롤 홍보를 

하더라도 음악은 듣고 싶더군요. 또 싸이가 비록 그들에게 

편입된 댓가로 성공을 거두더라도, 막상 한류가 전세계로 전파되니까 자랑스럽기도. 

이런식으로 무마되고 그들에게 좋은게 좋은거라고 거부감(일루미나티의 물타기전략)을 

줄이고, 우리를 따르라고 무감각하게 편입되는걸 원하나 싶어요. 통제되는 노예로.

 

┗  마리아거부 12.09.05. 22:08

정확한 분석이시네요.

신고

 

 

 지원5707 12.09.05. 09:59

전시안인데 관객들이 왜 하필 저것을 흔들게 할까? .

정말 프리메이슨의 기획일까? 기이하도다.

 

 

 지테씨 12.09.05. 10:11

자라보고 놀라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더니~

 

 

 스펙트럼 12.09.05. 10:40

뭔지나 알고 재미있어 하는건지.. 진짜 뱀을 보고 새끼줄인줄 아는거죠~

 

 

 하울타이탄 12.09.05. 10:39

싸이는 의심이 안가는데요..그냥 의심없이 한번 즐겨보죠..

 

 

 송하 12.09.05. 12:43

싸이만의 마력이 있긴 하더군요 저 눈이 쫌 괴이했어요

 

 사람jo 12.09.05. 15:45

그저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뚜렷하지 않나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polaris11 12.09.06. 15:23

싸이가 저걸 모르고 흔들어라 했을리 만무하고..

한류 어쩌고 할때부터 많은 분들이 해온 의심이 

왠지 확인되는 듯 해서리 조금은 두렵고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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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공부했다라는 대목이 중요한것같습니다..

역사적으로 보스턴 차 사건(Boston Tea Party 1773.12.16 ) 을 잘알겁니다..

그것도 보스턴에서 발생한일이었죠..

싸이와 이것은 직접적 연관성은 없으나 보스턴이란곳이 

묘한곳이라는것을 지적하고싶군요..  

보스턴 차 사건(1773)

보스턴 차사건(1773)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 매사추세츠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시내에 있는 오랜 전통 명문 사립대학입니다.

버클리대학, 즉 U.C 버클리와 버클리 음대는 다른 학교다. 

일반인들에게 명문대학으로 더 잘 알려진 U.C 버클리는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버클리 분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버클리 등 여러 도시에 흩어져 있다)로 

정확한 명칭은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다. 

버클리 음대(보스턴)

동부의 보스턴에 위한 버클리 음대는 음악단과대학으로 

정확한 이름은 ‘Berklee College of Music 입니다

버클리 음대 역시 대중음악에서는 최고의 학교입니다.

버클리 음대(보스턴)

 

 

 그님 12.09.06. 20:54

일루미나티에 연줄로 이어지지 않는 이상 있을 수도 없는 일이 벌어지고들 있다고나...

다 일루가 뜻?하는 바가 있으니 띄우는 것... 

왜 그런지는 님들이 잘 생각들 해보시구려.

(사견:뜻하는의도가 뭘까요? 무슨일을 꾸미기위하여 싸이를 수단으로 삼는건가?  )

 

 

나즈 2012/09/07 15:07 

음 싸이도 엘리트(일루미나티)에게 협력하기 시작한거 같아요. 

타임지에서 선방 날려줄때 혹시나해서 

찾아보니 역시나 맞는거 같더라구요.

(사견:양현석(YG패밀리)을 일루미나티 세력이 지원해주는것같습니다)

주식회사 와이지엔터테인먼트
YG Entertainment Inc.

산업 분야	음악 및 연기 매니지먼트
창립	1996년 3월
창립자	양현석
시장 정보	코스닥: 122870
국가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희우정로1길 3 (합정동 397-5) YG빌딩
핵심 인물	양민석 (대표이사)
자본금	5,146,349,000원 (2012년)
매출액	78,120,542,357원 (2011년)
순이익	12,933,908,640원 (2011년)
자산 총액	90,401,847,559원 (2011년)
주요 주주	양현석 35.79% 삼성자산운용 8.6% 양민석 7.26%
자회사	YG Japan, YG USA, YG Asia
종업원	121명 (2012년)
웹사이트	http://www.ygfamily.com/

SAINT BILLIE 2012/09/05 04:12 

저는 그냥 예전에는 쉬쉬하던 성범죄가 갑자기 최근에 이슈가 되는 느낌이,,

통계장난질하는거같기도 하고,,뭔가 표면만봐선 안될거 같네요,, 

그건 그렇고,, 미국에 거주하시는분 같은대 현지에서 론폴(Ron" Paul,)에 대한 시각은 어떤가요?? 

주마다 다르겠지만 궁금하네요. 

인터넷 대통령이라는 소리는 있는대 그닥 와닿지가 않아서,,

론 폴(Ronald Ernest "Ron" Paul, 1935년 8월 20일 ~ )

미국의 정치인이다.

펜실베이니아 주 출신이다. 

게티즈버그 대학교를 거쳐 듀크 대학교 의대를 졸업하였다.

텍사스 주로 옮겨 산부인과 의사로 활동했다. 

본래 정치에 뜻을 두고 있던 그는 

1960년대에 공화당 소속 정치인의 선거운동에 참여했고, 

1974년 텍사스 주 남부 지역구의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민주당 후보에게 패했다.

1976년 텍사스 주 남부 지역구의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민주당 후보에게 패했다. 

1978년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됐으며, 

1980년 하원의원에 재선되었다. 

1982년 하원의원에 재선되었다. 

1984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도전했으나,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패했고, 

1985년 하원의원 임기 종료와 함께 의회를 떠났다. 

1988년 자유주의자로 전쟁에 반대하고 감세를 지지하는 그는

1988년 대통령 선거에 자유당의 지지로 출마, 전국적으로 0.5%의 표를 얻었다. 

1996년 공화당 소속으로 다시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 당선되었고, 이후 

2008년 까지 2년 주기의 선거에 계속 당선되어 하원의원으로 재직 중이다. 

2003년 그는 독특한 경력과 주장으로 주목을 받았고 전쟁에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하여 

2003년 공화당 소속으로는 드물게 이라크 전쟁(2003년 3월 20일 ~ 2011년 12월 15일)에도 반대했다. 

2003년 그러나 공화당에서는 주류의 입장에 속하지 않으므로 

2003년 공화당에서 큰 위치를 차지하지는 못한 가운데, 

2008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2008년 공화당원 전체의 지지율은 낮아 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은 없었고 

2008년 존 매케인이 일찌감치 후보로 확정되었지만 그를 지지하는 

2008년 일정한 층이 존재하는 가운데 그는 가장 늦게까지 경선을 포기하지 않았다. 

2008년 미국에서 대표적인 자유주의 신봉자로 알려진 저술가로 유명하며

2012년 독특한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2012년 4월 27일 

2012년 대선 행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사견:론폴은 착한 역할 담당하는것 같습니다..

사견:진보적이고 바른말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사견:속은 프리메이슨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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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jay 2012/09/05 04:37 답글

SAINT BILLIE 앗,,, 안그래도 방금 마트갔다가..

차에 온통 론폴 인포닷컴 도배를 한 차를 봤어요. ;;; 

도서관에도 론폴 책이 전시되있고 흠짓-.-. 

그런데, 아마 롬니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어여..

오바마 케어 시작하면서 메디케어(65세 이상 받는 의료혜택)하고 

메디케이드(로우클래스들) 많이 삭감되고 있다고 하고, 

실제로 메디케어에 대해 불신이 많은거 같아요. 여기도 정말 돈없으면...

늙어서도 그야말로, 예를들어, 소화기관 수술을 했는데, 정상인과 

달리 배변이 장의 한 부분에서 배출이 되는데 음 이런 수술 받은 

환자들은 평생 그렇게 bag을 달고 살아야하는데여..돈이 없으면 

이 bag을 자주 갈아주지 못하는 상황, 재활용을 계속하는거졈, 생각해보세여, 

얼마나 끔찍한지...헐, 이런 부분에서 돈을 계속 삭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음 그런데, 롬니 말춤추는거 보셨어여? ;;; 

도대체 왜 싸이 노래가 인기가 있는건지 정말 알 수 없음--;;;

Mitt Romney’s RNC Entrance with PSY’s “Gangnam Style”

롬니 싸이의 말춤 추기

http://www.youtube.com/watch?v=UBWPkLCiSrM  유튜브

2012년9월1일

SAINT BILLIE 2012/09/05 04:44 답글

emjay 미국의료서비스,,,진짜 그지같죠,,,복지병 운운하면서 

정작 1%들은 최고의 서비스를 받는,,어쩌다 돈이 사람목숨보다 

먼저인 세상이 오게된걸까요,,뭐 미국 정치쇼야 워낙 유명하니깐요,,

 받아적어주는 대로 겉만 번지지르르하게 말만 해주면 뽑아주는 국민들,,

emjay 2012/09/05 05:56 답글

음 네...사실 돈 많은 사람들이야 상관없죠, 

그런데 위에서 주물럭 거리는 사람들이 돈 많은 사람들이니...; 

그런데 너무 웃긴게, 2012년 올초에만해도 론폴이 롬니를 이긴다 그랬는데,

어떻게 롬니가 이기더니 그냥 승승장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065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