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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국 몬산토와 빌게이츠의 GMO 횡포!

그리운 오공 2012. 11. 11. 17:36

미국 거대기업 몬산토의 GMO 횡포!
 

 

몬산토가 농부들이 비유전자 재조합 기술 옥수수를 재배를 하지 않기 위해 공격했다.

 

Monsanto Attacks Farmers for Not Planting Non-GMO Corn
몬산토가 농부들이 비유전자 재조합 기술 옥수수를 재배를 하지 않기 위해 공격했다.

 

gmo: 생물의 유전자 중 유용한 유전자만을 취하여 다른 생물체의 유전자와 결합시키는 등의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활용하여 재배 육성된 농 · 축 · 수산물등의 생물체를 말합니다


February 19, 2012

Washington Post: 워싱턴 포스트
 

Monsanto Co. and other seedmakers reported a threefold increase last year in U.S.
몬산토 회사와 다른 종자를 만드는 사람들이 지난 해 미국에서 세배로 증가로 보고되었다.

 

farmers caught violating rules intended to stop insects from developing resistance to genetically modified corn.
농부들은  곤충들이 유전자적으로 변형된 곡물을 만들고  저항력 성장으로부터 고의적으로 그만 두게 하는 위반하는 규칙을 알아챘다

 

The rules affect farmers planting seeds modified to produce a toxin derived from Bacillus thuringiensis, or Bt, a natural insecticide.
이 규칙은 농부들이 변형된 씨앗을 재배하는 것은  파생되는 독이 생산되기 위해  바실러스 튜링겐시스 균으로부터나 천연살충제가 작용이 된다.

 

The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requires those growers to also plant an adjacent area ? a so-called refuge ? of non-Bt corn so that bugs feed on both types of corn and don’t become immune to the toxin.

환경보호국에서는 그런 성장 식물들이 또한 근접지역에서 재배되고 -그렇게 보호지역이라 불려지게 요구한다-세균의 살충성 독소단백질이 들어가 있지 않는 곡물은 벌레들이 독으로부터 면역이 된 곡물과 독으로부터 면역이 되지 않는 것 두 타입다 벌레들이 먹는다.

 

Seed companies are concerned that bugs’ resistance to modified crops may be increasing.

종자회사들은 그 벌레들의 저항력으로 변형된 작물들이 증가될 것이라고 의식을 한다

 

 In July, Iowa State University found that some rootworms have evolved resistance to the Bt gene engineered into Monsanto corn.

7월에  몇몇 식물뿌리를 먹는 곤충들이 바실러스 튜링겐시스 균 유전자가 있는  몬산토 곡물속으로부터 저항력을 전개되게 한다고 아이오와주 대학에서 찾아냈다.

 

Entomologists in Illinois and other Midwestern states are studying possible resistance in fields where the insects devour roots of Monsanto’s Bt corn.

곤충학자들은 일리노이 (일리노이 인디언들이 사는 곳)과 중서부 주들이 들판에서 몬산토 바실러스 튜링겐시스 곡물의 곤충들이 망치는 방법에 대한 저항이 가능하다고 연구하고 있다.

 

2012년 2월 20일 월: 그리운소리

 


 

유전자 변형 농산물에 점령당하는 식탁

 

우리 국민 80%가 ‘농수산식품을 못 믿겠다’고 한 여론조사 결과는 식품에 대한 소비자 불신의 정도가 얼마나 심각한가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예다.

 

그것도 한국소비자원이 20세에서 70세의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이니 매일 대하는 먹거리에 대한 불안은 성별이나 세대의 구분도 없는 듯하다.

 

소비자들이 건강을 해치는 위해요인으로 꼽은 상위 3가지는 유해식품첨가물, 환경호르몬, 그리고 유전자변형농산물(GMO)이다. 이밖에 중금속이나 잔류농약 오염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문제는 GMO이다. 현행법상 유해식품첨가물이나 환경호르몬, 중금속, 잔류농약 등은 엄격한 안전기준이 적용되고 있어 철저한 단속과 일벌백계(一罰百戒)의 엄정한 법집행이 이뤄진다면 해결될 수 있다.

 

그러나 GMO는 사실상 아무런 제약 없이 우리 식탁을 점령해 나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GMO의 재배가 금지되고 있고 GMO의 혼입률을 3%로 제한하고 있다지만 실질적으로 수입콩이나 수입옥수수를 원료로 하는 거의 모든 식품은 유전자변형(GM)식품이라고 보아야 한다.

 

세계 콩 재배면적의 81%에서 GM콩이 자라고 있고, 세계 농작물 재배면적의 47%에 달하는 1억4,800만㏊에서 24개 작물 155개 품목의 GMO가 재배되고 있다.

 

특히 옥수수와 콩은 우리나라에서 자급률이 매우 낮아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수입콩으로 만든 고추장·간장·된장은 물론 식용유와 아이스크림·과자 등 거의 모든 식품에 들어간다.

 

옥수수는 주로 사료용으로 이용돼 육류를 통한 2차 오염의 주범이다. 문제는 이런 GMO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심리가 중금속이나 잔류농약의 위험성보다 크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이를 규제하거나 소비자들이 대용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않는 것은 식품정책의 부재라고 볼 수밖에 없다.
(최종편집일 : 2012-02-13 농민신문)

 

< 종자독점, 세계를 지배하다 >

 

 

유전자변형(GMO) 사업에 나선 빌게이츠, 그의 실체?!

 

빌게이츠, 그는 현재 백신사업을 펼쳐놓고 있고, 이제는 유전자변형 GMO 사업에도 2천7백만불의 투자를 개시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 중에는 황금쌀 Gold Rice이란 브랜드도 들어있을 정도입니다.

 

유전자변형은 혼자하는 사업이 아니라 록펠러의 몬산토에다 투자하는 형식입니다. 그런데 유전자변형 식품의 주도권은 빌게이츠가 행사하는 모습입니다. 그는 왜, 자기가 잘하는 사업을 벗어나서 이런 암흑 사업의 앞잡이로 나선 것일까요?

 

빌게이츠가 인도에 유전자변형 종자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인도의 농부가 자살하는 일까지 벌어집니다. 그 이유는 작황이 제대로 되지않아 소출이 나오질 않으니 가난한 소작농이 막장에 몰려서 그랬다는 것입니다. 빌게이츠, 그는 이제 죽음의 상인으로 나서는 것인가요?

 

Bill Gates: One of the World's Most Destructive Do-Gooders?

 

 

 

출처 : 마지막 때의 진리 & 피터김의 체험 나누기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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