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폭탄의 폭로 : 폭로된 기밀문서는 이 백신접종으로 인한 36명의 유아 사망을 드러내다 Announcing Vaccine Bombshell: Leaked Confidential Document Exposes 36 Infants Dead After This Vaccine
By Christina England
Dec 18, 2012 - 1:06:14 AM
글락소스밋클라인 사는 2009년 10월23일부터 2011년 10월22일까지 인판릭스 헥사 백신의 Infanrix Hexa 심각한 부작용관련 보고서를 모두 1,742건을 받았다. 이 중에 503건은 아주 심각한 것이고 또 그 중에 36건의 사망사고가 있었다. 초기에 문제를 가져간 시토옌 Initiative Citoyenne 은 이렇게 증언한다.
글락소스밋클라인 GSK 사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14의 사망이며 또 이전에 2009년부터 2010년까지 22명 사망이라고 해서 모두 36명 사망이라고 했는데 그 14명 사망의 보고건은 사실이 아니다. GSK 가 보고한 36건 사망건 말고도 37건이 별도로 있으니 이 백신이 2000년도에 접종된 이래로 최소한 73명이 사망했고 특히 그들이 빼놓는 숫자 37건은 돌연사 경우인데 이 돌연사를 이들은 보고조차 하질 않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백신의 부작용을 보고하는 사례가 실제의 1 ~ 10%에 불과하다는 관행을 고려할 때 실제 유아 사망 건은 잠재해 있지만 훨씬 심각할 것이다. - 크리스티나 잉글랜
GlaxoSmithKline received a total of 1,742 reports of adverse reactions between October 23, 2009, and October 22, 2011, including 503 serious adverse reactions and 36 deaths. Initiative Citoyenne stated:
It’s not that 14 deaths were recorded by GSK between October 2009 and end in October 2011 as we had originally calculated but 36 (14 from 2010 to 2011 and 22 from 2009 to 2010). In addition to these 36 deaths at least 37 other deaths (sudden death mainly), bringing the total to at least 73 deaths since the launch of the vaccine in 2000, and again, this concerns only the death by sudden death, no further recovery of under-reporting...
Note that only 1 to 10% of adverse reactions to vaccines are actually reported. Therefore, in reality, the problem could potentially be far more serious and the actual number of fatalities much higher. - Christina England도대체 인판릭스 헥사 백신 안에 뭐가 들었던 것이길래 이런 참사가 벌어진 건가
그것은 죽음의 화학제가 범벅이 되어있었다THE DEADLY CHEMICAL COCKTAIL
이 챠트는 수많은 아기들이 이 백신을 접종받은 수일 이내에 사망했다고 증거한다. 이중에 3 아기는 접종후 수시간 만에 사망했다고 보고되었다.
The charts show that many of the babies who died passed away within the first few days of receiving the vaccine. [3] A total of three infants were reported to have died within hours of receiving the vaccine.이런 비극은 GSK 가 인판릭스 헥사 백신 안에 무슨 재료를 넣었는지를 살펴보면 놀랄 일도 아니었다. 문제는 아기 부모들이 이 회사가 제공한 백신 재료리스트를 거의 본 일이 없다는 것이고, 그 위험성을 들어보지도 못했다는데 있다.
그안에 파상풍과 디프테리아 박테리아균이 들어있다. 또 백일해 균과 B 형간염 바이러스가 들었으며 또 소아마비 균이 들었다. 게다가 알미늄 산화제와 알미늄 인산염이 들어있었다.
This tragedy is hardly surprising given the vaccine’s ingredients listed on the GSK Infanrix Hexa product information leaflet, which parents are rarely given the chance to read prior to vaccination, including non-infectious substances from tetanus, diphtheria bacteria, purified proteins of pertussis bacteria, the surface protein of the hepatitis B virus (HBsAg, derived from genetically engineered yeast cells) and inactivated poliovirus. [4] Each 0.5mL dose contains:
- diphtheria toxoid
- tetanus toxoid
- pertussis toxoid
- filamentous haemagglutinin
- pertactin
- recombinant HBsAg protein
- poliovirus Type 1
- poliovirus Type 2
- poliovirus Type 3
- purified capsular polysaccharide of Hib covalently bound to tetanus toxoid
- aluminium hydroxide
- aluminium phosphate
- 2-phenoxyethanol, lactose
- Medium 199
- neomycin
- polymyxin
- polysorbate 80
- polysorbate 20
- sodium chloride
- water
이제 어쩔 것인가?
정부와 보건당국, 병원의사들은 어쩔 것인가? 이런 엉터리 백신에다가 수많은 희생이 빚어진 만행을 저질러놓고 계속 숨길 것인가? 또 사실이 드러났지만 제약사의 책임일뿐 정부와 의사는 어쩔수없었다고 발뺌을 할 것인가?
그럴 수는 없다. 우선 이제까지의 모든 세균과 금속산화제를 넣은 백신은 모두 폐기하라.
이제까지 십수종의 백신을 정기적으로 접종하는 방식을 중지시켜라.
이제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보호하자. 있지도 않은 질병을 대상으로 아이들 건강을 해치며 접종시킬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