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내글아님~!!!그레이스님의 글입니다~!!!!!!
오늘 동생에게 놀란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늘 BBC뉴스에 뜬 기사입니다.
텍사스에 어느 학교에서 베리칩 이식을 시행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666은 허황된 상상의 꿈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실이에요.
오늘 동생에게 BBC뉴스 기사를 듣고 제가 BBC뉴스 홈페이지에 들어가
기사를 찾아서 지식인에게 영어 해석을 부탁드렸습니다.
이게 오늘 뜬 기사입니다.
Pupil Hernandez, who refused to wear RFID, loses appeal
The school is one of 112 in Texas meant to introduce badges equipped with RFID tagsA Texan student who refused to wear a badge with a radio tag that tracked her movements has lost a federal court appeal against her school's ID policy.
The radio chips track attendance, which in turn helps secure school funding.
But Andrea Hernandez, 15, stopped wearing the badge on religious grounds, saying it was the "mark of the beast".
After John Jay High School suspended her, she went to court and won a temporary injunction to continue her studies at the school, without the tag.
The federal court ruling overturned that, saying if she was to stay at the school, she would be required to wear the badge. Otherwise, she would have to transfer to a new school.
The new identification policy at the Northside Independent School District (NISD) in San Antonio, Texas, began at the start of the 2012 school year.
John Jay High School is one of two schools piloting the programme, which eventually aims to equip all student badges across the district's 112 schools with 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RFID) chips.
The badges reveal each student's location on their campus, giving the district more precise information on attendance.
The daily average of the attendance is related to how much funding each school receives.
But Miss Hernandez said the badge was the "mark of the beast", as described in chapter 13 of the Book of Revelation in the Bible.
이게 기사의 원본이고요.
밑에 해석입니다.
Pupil Hernandez, who refused to wear RFID, loses appeal
RFID부착을 거부한 Pupil Hernandez, 항소심에서 패배하다.
The school is one of 112 in Texas meant to introduce badges equipped with RFID tags
해당 학교는 텍사스에 위치한 112개 학교중에 하나이며 RFID 뱃지 시범학교이다.
A Texan student who refused to wear a badge with a radio tag that tracked her movements has lost a federal court appeal against her school's ID policy.
착용자의 위치를 무선신호로 내보내는 태그가 달린 뱃지 착용을 거부한 텍사스의 한 학생이 학교의 개인정보 정책에 대한 재판의 항소심에서 패배했다.
The radio chips track attendance, which in turn helps secure school funding.
무선신호기는 착용자의 위치를 추적하며 이는 학교의 재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
But Andrea Hernandez, 15, stopped wearing the badge on religious grounds, saying it was the "mark of the beast".
하지만 15세의 Andrea Hernandez는 이 뱃지를 '짐승의(불쾌한) 증표' 라고 말하며 종교적 이유로 착용을 멈췄다.
After John Jay High School suspended her, she went to court and won a temporary injunction to continue her studies at the school, without the tag.
John Jay High School에서 그녀를 정학시키자 그녀는 이일에 대하여 재판을 청구 후 승리하여 뱃지를 착용하지 않아도 당분간 학교에 다닐수 있는 판결을 얻어내었다.
The federal court ruling overturned that, saying if she was to stay at the school, she would be required to wear the badge. Otherwise, she would have to transfer to a new school.
하지만 연방법원은 새로운 학교로 전학가지 않고 그녀가 현재학교에 계속 다니고 싶다면 뱃지를 착용해야 한다고 먼저 재판을 뒤집는 판결을 내놓았다.
The new identification policy at the Northside Independent School District (NISD) in San Antonio, Texas, began at the start of the 2012 school year.
Texas주 San Antonio의 NISD 구역에 이와 같은 개인정보 정책이 시행된것은 2012년 초부터이다.
John Jay High School is one of two schools piloting the programme, which eventually aims to equip all student badges across the district's 112 schools with 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RFID) chips.
John Jay 고등학교는 해당 정책을 선두하고 있는 두개의 시범학교중 하나이며 전 지역, 112개의 학교에 무선전파 정보칩 장착 뱃지 착용 의무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The badges reveal each student's location on their campus, giving the district more precise information on attendance.
뱃지는 학생의 교내에서의 위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출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구역내 행정기관에 전달하는 도구 역할을 한다.
The daily average of the attendance is related to how much funding each school receives.
매일 평균 출석인수는 곧 학교가 재정지원을 얼마나 받느냐 문제에 직결된다.
But Miss Hernandez said the badge was the "mark of the beast", as described in chapter 13 of the Book of Revelation in the Bible
그러나 여전히 Miss Hernandez 는 뱃지가 요한계시록 13장에서 나오는 '짐승의(or 불결,불쾌) 증표'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베리칩은 이미 보편화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보편화가 되는게 아니라 이미 보편화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교회의 어느 형제님은 미국에서 사시는데 아이가 아파 병원을 갔더니 의사가 이 기사의 칩을 아이에게 이식을 하면
80% 할인이 된다며 이식을 강요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형제님이 목사님께 전화해 물어보셨다더군요.
그리고 제 친구의 친구가 군사에 관련된 분야에서 일을 하는데 그 직장에서 한 4년전에 이 칩을 받으라고 했고
그 친구의 회사동료 3명은 그 칩을 이식받았다고 합니다.
그친구는 제친구에게 연락을 했고 그 칩에 대한 증명 서류같은것을 보여줬고 제 친구에게 "니가 전에 나한테 말했던 그 666 칩 아니냐?"라고 하며 물어봤다고 하네요.
제 친구는 그 연락을 받자마자 저에게 연락을 해서 그 소식을 제게 알려줬고요.
근데 4년여 전쯤에 그 칩을 이식받았다는 그분들.... 미국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 사시는 분들이고 우리나라 직장을 다니는 분들입니다.
베리칩은 정말 허황된 꿈 얘기가 아닙니다.
이런 기사나 이런 말들을 통해 공포를 조성하고자 하는 말도 아닙니다.
성경을 증명하고자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으시는 분들은 베리칩의 공포에 흔들리지 마시고 성경 말씀만을 바라봅시다.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불뱀을 만나 죽어갈때 하나님이 놋뱀을 세우시고 놋뱀을 보면 살리라. 라고 말씀하신것처럼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으시는 분들은 형편과 공포에 흔들리지 마시고 놋뱀을 바라보듯이 말씀만 바라봅시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으시는 분들은 이 기사를 보시고
경각심을 가지시길 바라고 분명하게 인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포를 조성하는게 아니라 성경말씀을 증명하는것이란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미국 정부에서는 분명히 이식을 받고 안받고는 '자유'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기사는 뭔가요?
연방법원까지 나서서 여학생 한명을 잡고있습니다.
이식을 안받았다고 정학시키려고 하고 전학가게 하려는건 협박이 아니면 뭔가요?
↓여기로 들어가시면 BBC뉴스 홈페이지와 이 기사가 바로 나옵니다.
http://www.bbc.co.uk/news/technology-20957587
기사출처:http://pann.nate.com/talk/31744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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