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은 무섭습니다. 어린이들이 6세가 되기 전까지 엄청난 백신접종에 노출되고 속절없이 쩌들어갑니다. 그 결과는 면역인가요? 질병에서 면할 수있는가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것은 면역이 뚫리고 뿐만아니라 인체조직의 조화가 깨지는 것입니다.
아래 독자의 투고는 본인의 손녀딸이 생후 18개월만에 1종 당뇨병으로 진단을 받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그 손녀가 5살이 되었는데 그 집안은 부계나 모계에 어떤 당뇨병 이력이 없는 집안입니다. 이 분은 원인이 오로지 손녀를 아기 때 백신접종을 한게 그 아이의 장기의 균형을 망가뜨려서 그 몹쓸 당뇨를 불러일으켰다는 말입니다. 그 망할 놈의 백신접종 권고를 따르다가 이 모양이 ?는데 이런게 국민을 세뇌시키는 것이 아니고 뭐냐는 항변입니다.
백신접종, 이제 그만하세요. 우리 후세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온 집안이 비탄에 빠지고 절망에 웁니다.
출처 : 피터김의 체험 나누기
글쓴이 : Peterkim 원글보기
메모 :
This is disturbing. My granddaughter when she was 18mos. was diagnosed with type one diabetes. She is now five. No diabetes on either side the the family. Yet the family refuses to see the connection. Totally brainwashed. This is almost more disturbing. Most of the time I’m pretty level headed, although passionate sometimes, but then there are times every once in a while when I get Fucking Furious!!
1940년대에는 소아마비 백신과 천연두 백신을 어린이에게 맞혔다. 그후 1980년대가 되어서 소아마비 백신은 폴리오까지 모두 8개로 늘어났다. 그래도 이시절은 생후 2개월부터 5세까지 맞히던 것이었으니 무서운 백신이라도 아이가 해독하고 회복할 여가가 있었다. 그런데 2012년이 되면서 이야기가 달라졌다.
이제부터는 14종의 백신을 49방을 맞히는 것이며 그 백신의 종류와 량도 무시무시하지만 이젠 1방 맞힐때 2종 이상의 백신이 아이에게 접종된다. 이렇게 되면 아이의 면역이 파괴되는 것은 물로이거니와 아예 장기의 균형이 깨지는 것이다. 이러면 소아 당뇨병까지 걸리는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는 어쩌면 좋단 말인가..
이제 깨어나야 한다. 언론과 의료 세뇌에서 깨어나야 한다. 우리 아기를 보호해야 한다. 백신접종을 그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