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테슬라

[스크랩] 폴란드 4.7 지진발생 등 몇가지 소식

그리운 오공 2013. 3. 22. 15:44








MAP4.72013/03/19 21:09:52   51.52916.108 3.7  POLAND

서부 폴란드에서 4.7의 지진이 발생합니다..(한국시간 20일 06시 09분)
진앙지깊이가 매우 낮아(3.7km) 피해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3명의 부상자 및 18명의 실종자(광부)가 발생한 상태입니다..





루이지애나 싱크홀 주변에서 또다시 싱크홀이 발생하며 그 크기가 점점 거대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경보의 최대상태인 code3 에 진입했다고 하는군요..






전세계의 지각판이 뒤틀리고 있습니다..

최근 18시간동안 전세계의 지각판에서 지진이 발생중인데요..

이 스트레스로 인해 핫스팟이라고 불리우는 카나리아제도,에트나화산,하와이에 지진이 다발하고 있으며

대형지진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증거라고 합니다..








시리아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현재 25명 사망 및 80명이상 부상자 발생)

시리아정부는 반군이 독가스로켓을 발포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반군은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미국 및 나토에서도 반군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토에서는 비상계획에 따라 시리아를 공습할 준비를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반도에 이어 중동내전이 또다시 WAR3 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해 오는군요..


현재 키프로스 사태에 대해 또다시 유로존붕괴에 대한 시나리오가 써지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호불호가 엇갈리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이번사태에 많이 심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미노사태까지 언급하며 향후 스페인과 이태리의 방향에 대해서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아는게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이궁..)


http://www.zerohedge.com/contributed/2013-03-19/could-cyprus-take-down-eu-banking-system




후쿠시마 냉각시스템이 복원되었다고 해서 다행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산적해있는 문제점이 쌓여있네요..

후쿠시마원전 아래로는 지하수가 지나가면서 바다로 방출되는데요..

그 지하수에 대해서는 현재 정화작업이 이뤄지질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400톤이상의 지하수가 빠져나간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서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후쿠시마 앞바다 3km 지점에서는 플루토늄 239/240이 측정되기도 합니다..(샘플링 13년 2월 6일,9일)




출처 : 나나스토어(치킨박사)
글쓴이 : 치킨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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