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

[스크랩] 빌 게이츠의 방한, 정말 큰일입니다

그리운 오공 2013. 4. 23. 15:59

빌 게이츠의 방한이

얼마나 큰 사건인지

확실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빌 게이츠가 입국할 때

푸른색 옷을 입었습니다.

대수롭지 않은 일 같지요?

 

 

안철수 역시 푸른색 옷을 입고 있습니다.

안철수는 작년 1월에 빌 게이츠를 만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IT 업계에서 유명한 인물이죠.

 

그들에게 BLUE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BLUE (Born, Living, Under, Evil : 악의 지배 아래 태어나고 자란다)

 

사진 우측에 있는 안철수의 번호를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어느 마라톤 대회 때 찍은 사진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언급하겠습니다.

 

 

빌 게이츠는 서울대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서울대에는 융합 과학 기술 대학원이 있고

안철수가 한때 이곳 대학원장이었습니다.

 

융합 과학 기술이란 근본적으로

인간과 기계의 융합을 추구하고 있고

베리칩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아마 잠시 동안이라도 그곳 관계자를 만나서

중요한 대화를 나누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대 강연을 마친 빌 게이츠는 상성전자 사옥을 방문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만났고

저녁을 함께 하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삼성전자는 2011년에 베리칩을 사람 몸에 넣겠다고 간접화법으로 선포했고

작년에 미국으로부터 베리칩 8천만 개를 주문받았고

올해 납품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올해 1월에 구글 회장인 에릭 슈미트가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프리메이슨이자 IT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인물 두 사람이

올해 각각 북한과 남한을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한국을 신세계질서의 선두주자로 정했고

남북통일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신세계질서의 선두주자가 된다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사람들에게 본격적으로

베리칩을 삽입해서 통제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신세계질서는 베리칩에 기반을 둔

첨단 IT 기술 문화 사회이고

한국은 이를 시행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국가입니다.

 

베리칩으로 가는 마지막 단계가 스마트폰의 확산인데

한국은 세계에서 스마트폰 보급률이 가장 높고

보급 속도도 무척 빠릅니다.

 

LTE 스마트폰에는 NFC 통신 기능이 있는데

이것은 RFID칩(베리칩)과 연동하는 통신 기능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NFC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과

RFID칩이 어떻게 연동되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LTE 가입자 수가 2천만 명을 넘었고

연말까지 3천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동 통신사들이 왜 그렇게 LTE 스마트폰 보급에 힘을 쏟아왔는지 아시겠지요?

 

그동안 한반도에서 엄청난 물밑 작업이 있어왔고

이제 조만간 그것이 수면 위로 부상할 것입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시기 바랍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007 RAMB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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