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안개 끈적한 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Dark night손에 닿은 걸 잡지만 그건 나를
죄어온 그것의 무게 미친 존재감
I’m out of my mind
바로 턱 밑 닿아 들이쉬는
네 그 숨과 들이쉰 그 숨과
바로 손 끝 닿아 움츠러드는
심장과 그 심장과
독 뱀처럼 다가와 소리 없이
나를 물고 간
독 뱀처럼 다가와 소리 없이
나를 물고 간
깨물고 삼키고 녹이고 뱉고선
다시 날 괴롭히지 Oh
Evil Evil 마치 크리미널 In my mind
Evil Evil 마치 터미네이터 온 듯한
Evil 이 밤을 견딜 수가 있을까
Evil Evil 너무 잔인한 이 꿈을 놔
식은 땀이 더욱 재촉해버린
소름과 재촉한 소름과
마른 입술 더욱 갈라져버린
껍질과 그 껍질과
두 눈만 똑바로 떠 정신을
차려 위험해
두 눈만 똑바로 떠 정신을
차려 위험해
Yeah Yeah Yeah Yeah
Oh 이미 퍼져버린 그것
내 피 속에
깨물고 삼키고 녹이고 뱉고선
다시 날 괴롭히지 Oh
Evil Evil 마치 크리미널
In my mind
Evil Evil 마치 터미네이터
온 듯한
Evil Evil 왜 날 찢어놔 망쳐가
Evil Evil 너무 잔인한 이 꿈을 놔
검은 안개 끈적한 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Dark night
손에 닿은 걸 잡지만 그건 나를
죄어온 그것의 무게 미친 존재감
이슈 없다면 사라져라 더는
널 볼 일 없도록
잠들지 않을 테니
What you gonna do What
you gonna
이슈 없다면 사라져라 더는 널
볼 일 없도록
잠들지 않을 테니 더는 죽어도
꺼내 줘 날 꺼내 줘 날 꺼내 줘
날 꺼내 줘 날
Evil Evil 마치 크리미널
In my mind
Evil Evil 마치 터미네이터
온 듯한
Evil Evil 왜 날 찢어놔 망쳐가
Evil Evil 너무 잔인한 이 꿈을 놔
너무 잔인한 이 꿈을 놔 E E E E E E Evil
Evil Evil 마치 크리미널
In my mind
Evil Evil 마치 터미네이터
온 듯한
Evil 이 밤을 견딜 수가 있을까
Evil Evil 너무 잔인한 이 꿈을 놔
악몽 나를 또 죄어오는 이 밤
Dark night
난 잠들지 않아 Uh
샤이니가 몇년전에 루시퍼라고 사탄의 이름을 부르고 찬양하는 노래를 내더니만, 이제는 드디어 Evil(악, 악령의)이라는 곡까지도 이번 앨범에 수록했습니다. 가사자체가 악령이 자신들을 괴롭힌다는 뜻으로 노래하고 있는데 독뱀처럼 다가와 소리없이란 가사가 너무나 소름끼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부연 설명을 하자면, 샤이니(Shinee) 란 뜻자체가 일루미나티 (illuminated people 빛을 받은 사람들, 광명회)입니다.
우리가 깨어나 기도할 때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만 열어도 거의 모든 노래를 들을수 있습니다. 아이돌이라고 해서 청소년들에게 우상이 되어가고 있는 가수들이 저런 노래를 아무런 문제 없이 낼 수 있고, 또 저런 노래를 듣고 환호할수 있다는건, 세상이 점점 악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dhsdf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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