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샤이니의 everybody - 일루미나티 체스판의 말이 되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서양장기인 체스판은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Dualism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상징인 체크무늬 모양으로 되어 있다.  

프리메이슨 랏지에서도 체크무늬가 새겨진 장소는 저들에게 신성한 곳으로 여겨지고 있다.  

저들은 이 체크무늬 바닥 위에 제단을 배치해놓고는

이곳에서 메이슨 입문식과 같은 중요한 의식을 치루곤 한다.

 

일루미나티의 제전으로 치러진 지난 런던 올림픽에선 바로 이 체크무늬로 된 바닥 위에서,

 역시 일루미나티 상징으로 만들어진 올림픽 공식 마스코트들과 함께

올림픽 준비를 위한 출정식을 치룬바 있었다.

 

 

 서양 장기인 체스판과 프리메이슨의 랏지 바닥은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dualism을 상징하는 체크무늬로 되어 있다. 

성스러운 장소로 여겨지는 체크무늬가 새겨진 곳에 제단이 놓여져 있다.  

이곳에서 메이슨 입문식과 같은 중요한 의식이 치러진다.   

 

 

 

런던 올림픽 카운트 다운을 알리는 출정식에 어린아이들이 일루미나티 상징으로 만들어진 마스코트의 손을 잡고

체크 무늬 바닥을 걷는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의식을 치루고 있다. 

 

 아래는 지난 14일 발매를 시작한 샤이니의 5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 곡 everybody의 뮤비이다.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의식이 치러지는 체크무늬 바닥에서

스스로를 일루미나티를 위해 일하는 체스판의 말들로 표현하고 있다.

 

본인들이 의식하던 아니던 관계없이 현재 샤이니 멤버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케이팝 가수들이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충실히 수행하는

하수인(꼭두각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샤이니의 새노래, everybody의 뮤비가 바로 이런 케이팝 가수들의 현 주소를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일루미나티(핸들러)로 보이는 마스크를 쓰고 체크무늬 바지를 입은 아이가 전기 콘센트를 꽂자,

장난감 병정처럼 바닥에 누워있던 샤이니 멤버들이 일어나 체크무늬 바닥에서 춤추기 시작한다.

 

 멤버들이 스스로를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수행하는 체스판의 말로 표현하고 있다.

 

 체스판에 올려진 말들을 상징하는 인물상에는 한결같이 머리가 사라지고 없다.  

아무런 의식도 없이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가 되어가고 있는 케이팝 가수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다.

 

 

 체스판을 지배하는 실질적인 지배자는 일루미나티의 우두머리인 짐승(적그리스도,호루스)이다. 

역시 짐승을 상징하는 멤버의 목에 십자가가 걸려 있다. 

이 짐승이 바로 그리스도를 흉내내는 '적그리스도'인 것이다.

 

 

 

 뮤비 곳곳에서 전시안(호루스의 눈)을 보여줌으로 저들이 누구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지를 드러내고 있다. 

 

역오망성(바포멧)을 로고로 사용하고 있는 슈퍼스타5에 참여하고 있는  한 경쟁자가,

전시안 반지를 낀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린채 역시 전시안(호루스의 눈)을 보여주고 있다. 

샤이니를 비롯한 케이팝 가수들이 현재 무슨 일을 하기위해서 선발되고,

또 누구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 지를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출처] 샤이니의 everybody - 일루미나티 체스판의 말이 되다. |작성자 예레미야

출처 : 직찍&포토

글쓴이 : 나휴거되었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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