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와 일루미나티의 연관성

[스크랩] ↘ 죽었다가 되살아나는 역할은 오바마가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운 오공 2014. 2. 20. 14:15

말씀하신, 아이펫 고트의 이 장면입니다.

전시안을 강조하고 있으며, 흑인 아이입니다.

현재 흑인(조금 더 정확히는 물라토)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이라면, 오바마 미 대통령을 들 수 있습니다. 

 

오바마의 옆모습을 찍은 장면을 표지로 삼은 뉴스위크 잡지입니다.

옆모습을 찍음으로써 한 쪽 눈만 보이게 되고, 교묘하게 전시안을 암시합니다.

 

오바마가 천사가 된 것처럼 교묘하게 꾸며놓은 뉴스위크 표지입니다. 오바마가 죽었다가 되살아 날 것임을 암시합니다. 

 

오바마가 교묘하게 죽을 것임을 암시하는 기사문입니다.

기사문과 오바마의 모습이 교묘하게 매치됩니다.

둘의 의미를 합치면 "그들은 오바마가 죽는 것을 보았다"가 됩니다.

 

폭스뉴스는 백악관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오바마가 부상당했다는 오보를 띄운 적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바마의 죽음을 암시합니다. 

 

오바마가 커튼을 양 손을 뻗어서 잡고, 면류관을 쓴 모습으로 묘사함으로써,

오바마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후 부활하신 예수님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오바마가 죽은 후 기적적으로 되살아 날 것임을 암시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3절 역시도 오바마가 죽었다가 기적적으로 부활할 것임을 암시하는 듯한 구절입니다.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계13:3]

 

하지만, 오바마가 반드시 적그리스도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만약에, 적그리스도는 일곱 머리를 가진 짐승 그 자체를 의미하며, 오바마는 그 머리 중 하나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면,

일곱 머리는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남극' 총 7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진 세계를 모두 다스리는 적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으며, 오바마는 그 대륙 중 하나인 북미 대륙을 다스리며, 적그리스도를 보좌하는 최고의 심복 역할을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진주시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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