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이 한국과 관련된 증거글

[스크랩] 대한민국은 유태인 지배하의 나라

그리운 오공 2014. 4. 30. 19:53

 

대한민국은 유태인 지배하의 나라 [2]

한반도통일 (flye****)

주소복사 조회 327 13.11.07 20:14 신고신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대한민국은 유태인의 지배하에 있다.

 

1800년대부터 사작된 아니 어쩌면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을지 모르는 유태인의 세계지배계획은 케네디대통령의 암살 후부터 가속이 붙기 시작하여 마침내 오바마에 이르러 그 완결판을 만들려고 이제 마지막 용트림을 할려는 찰나에 있다.

 

잘 생각해보라 레이건과 대처가 세계화를 부르짖고 난 다음부터 우리의 삶이 얼마나 고단해졌나?  우리 부모님 생각을 해보면 아버지 혼자서 몇 명씩 되는 식구를 벌어 먹여 살렸지만 항상 저녁에는 온가족이 풍요롭지는 않지만 도란도란 저녁을 같이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세상에 저녁에 온 가족이 모여 저녁을 같이 먹는 집이 과연 몇 퍼센트나 될까?  그러고도 과연 우리는 삶의 질이 좋아졌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은 자식이 없이 두 부부가 벌어도 집 장만 하기가 힘든 형편이다. 가정주부는 애들 학원비때문에 알바전선에 나서야 하고 오십줄의 아버지는 퇴직 후 양질의 일자리가 없어 경비나 건설 일용직으로 내몰리고 있다. 과연 인류는 인류 전체가 공동으로 번영을 누리면서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모르는 것일까? 엄청난 금과 재화를 쌓아 놓고도 이를 사용치 못하고 있다면 믿을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사실이다.

 

세계 1차 2차대전이 유태인의 각본에 의한 것이라면 믿겠는가? 한반도가 식민지가 되고 분단이 되어 지금까지 남북이 대치상태에 있는 원인이 유태인 때문이라면 믿겠는가? 베트남전이 유태인의 사주를 받은 CIA의 거짓공작에 의해서 일어 난 것은 이제 기밀문서의 해제로 밝혀졌다.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있었던가? 아프가니스탄 침공의 배후에는 마약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리비아의 카다피는 석유대금결제를 달러가 아닌 다른 통화체제를 시도하다가 미국 CIA의 공작에 의해서 쫓겨난 사실은?  이 모든 역사적 사건의 배후엔 카발이라고 불리우는 유태인그룹이 있다.

 

그럼 왜 카발이라 불리우는 유태인그룹은 대한민국을 지배하게 되었을까? 그건 바로 금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전쟁은 금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왜냐하면 금은 권력이요 화폐를 찍어내는 기본이기 때문이다. 2차대전때 독일이 침공하였을 때 폴란드군이 결사적으로 국경선을 막은 것은 다름 아닌 폴란드 중앙은행에 있는 금을 프랑스로 옮기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함이었다. 2차대전 말 러시아와 미국이 왜 베를린으로 서로 먼저 가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을까? 그건 바로 베를린 지하 벙커에 있는 블랙이글골드라는 금을 먼저 차지하기 위해서였다.

 

History of Banking 이란 자료를 보면 전세계 금의 이동 경로를 알 수 있다. 실크로드가 열리면서 유럽의 각 국은 향신료, 비단, 기타 특산물 등을 유럽으로 가져가고 대신에 금을 아시아로 가져왔다. 그래서 청나라 때 전세계 금의 85% 가량이 중국으로 모이게 된 것이다. 그러자 서구 열강 즉 로스차일드가문의 조종을 받는 영국과 미국은 이 금을 차지하기 위하여 아시아를 침략하기 시작한다. 특히 한반도는 일본과 근접하고 중국대륙과 붙어 있어 중국대륙을 침략하기 가장 좋은 지정학적인 조건을 갖추었다. 일본을 개항시킨 서구열강은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를 식민지화하고 중국대륙을 침략하는 전초기지화하도록 일본의 왕조와 비밀협약을 맺는다. 그 후 1921년 일본의 황태자인 히로히토는 유럽을 방문하여 로스차일드가문과 비밀협약을 맺는데 그 주된 내용은 중국의 금을 탈취하기 위한 전쟁을 일으키고 그 후 태평양전쟁을 일으키되 일본의 전후복구는 로스차일드가문이 책임지고 자금을 댈 것이며 히로히토는 전범재판에서 제외시킨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반도를 침탈한 후에 만주국을 세운 일본은 본격적으로 중국본토를 침략하면서 금을 강도질하기 시작하는데 이를 Golden Lily Operation 이라고 한다. 1913년 미국연방은행법을 크리스마스 휴가때 기습적으로 통과시켜 미국연방준비은행을 사유화한 로스차일드가문 즉 카발들은 1929년 미국 대공황을 의도적으로 만들고 일본으로 하여금 중국대륙침략을 준비하게하여 중국국민당 정부에게 중국에 있는 금을 안전한 미국으로 옮기라고 꼬신다. 물론 손문과 장개석을 포함한 부패한 정치인들은 이미 카발들의 손에 다 장악 당하였음은 물론이다.

 

그래서 1927년과 1938년 사이에 무려 240만톤의 금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넘어가는데 미국이 그 금을 가져가고 중국에 건낸 것이 바로 60년 만기의 1934년 미국국채이다. 이 미국국채는 한 박스에 적게는 100억 달러 많게는 3조 달러가 들어있으며 총 갯수는 수 만개에 이른다. 미국은 아직도 이 미국국채를 단 1 달러도 갚지 않고 있다. 지금은 미국이 아니 엄밀히 말하면 미국연방준비은행을 소유한 로스차일드가문 즉 카발들이 군사적으로 우위라 군사력으로 이 미국국채를 갚지않고 있지만 중국이 힘을 키워 이 미국국채를 갚으라고 하는 날에는 세계경제의 축이 중국으로 기우는걸 의미한다. 우리가 과거 중국을 잘 읽지 못하여 엄청난 어려움을 겪은 전철을 되풀이 해서는 안되는 이 정부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오직 한반도를 절단낸 범인과 놀아나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2009년 6월 이탈리아 국경마을 치아소에서 압수 당한 미국국채 

2011년 11월 뉴욕지방법원에 이를 찾기 위한 1조달러 소송의 시작점

이탈리아 정부와 미국재무부는 위조라고 했지만 사실은 진본이다

 

2차대전이 끝난 후에 새로운 전쟁터를 물색하던 카발은 한반도가 가장 지정학적으로 전쟁을 유도하기에 좋다고 파악하고 소련과 미국으로 하여금 북과 남에 진주하도록 한다. 소련의 스탈린은 이미 볼세비키혁명때 로스차일드가문 즉 카발들로부터 지원을 받아 꼭두각시에 불과했는데 그것은 북한이 남한을 침공할 때 유엔안보리에서 기권을 함으로서 소련과 미국이 짜고치는 고스톱임이 드러난 것이다. 진정으로 소련이 남한을 적화통일 시키겠다는 의지가 있었으면 유엔안보리에 출석해서 반대를 하면 미군을 포함 유엔군이 참전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권을 하여 미군과 유엔군이 참전할 기회를 준 것이다. 그리고 중공군이 참전하여 전황이 고착되었을 때 만주에 원자탄을 투하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자는 맥아더원수의 건의를 트루먼대통령이 묵살하고 맥아더를 해임을 시켜 결국 휴전에 이르게 한다. 여기에서 한반도가 분단되어 휴전을 유지하면 누가 가장 이득을 보는가를 잘 살펴보면 답을 알 수가 있다. 지속적인 전쟁으로 가장 득을 보는 세력은 일단 남북한의 정권을 잡은 세력이다. 둘째는 전쟁으로 돈을 버는 세력이다. 전쟁이 나면 전비를 누가 대 주는가? 땅파서 전쟁을 하나? 아니다 전쟁이 나면 전쟁비용을 빌려주는 금융세력이 있고 전쟁이 끝나면 복구비용을 빌려주는 금융세력이 있다. 그들이 누구인가? 바로 카발들이다.

 

따라서 이 땅의 지배자는 과연 누구일까? 1997년 금융위기 이후에 이땅의 실질적 지배자는 카발이라 일컫는 유태인그룹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유태인들이 세계정복을 위하여 만든 지침서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시온의정서이다.이 시온의정서를 읽어 보면 현재 한국의 상황과 어떻게 잘 맞 는지 기가 막힐 지경이다. 전세계의 금융, 언론, 에너지, 식량, 군산복합체, 제약, 대학을 거의 다 장악한 카발들은 이제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통하여 세계를 지배할려고 준비 중이다. 이미 소련을 통하여 공산주의 실험도 끝냈고 EU를 통한 단일정부수립 실험도 끝낸 카발들은 이제 자기네 만의 세상을 이룩하기 위하여 이 지구상에 70억 인류가 살아가기엔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인류의 85%이상을 죽일 계획을 하고 있다. 그것이 유엔에서 지속성장을 빙자한 "아젠다21"이란 프로그람이다. 유엔은 태어날 때부터 카발들의 계획하에 태어났기 때문에 유엔 사무총장은 카발들의 승인이 없이는 불가능한 자리이다. 반총장이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자부심을 가지지 말라. 그는 부시, 블레어와 같은 글로발 엘리트라 불리는 카발의 일원일 뿐이다.

 

이제 이명박근혜가 누구의 꼭두각시인지 알지 않겠나요? 노무현대통령이 왜 억울하게 돌아가셨는지 배후가 짐작이 안가나요? 이번 박근혜의 유럽 순방에서 어떤 약속이 이면에서 이루어질지 지극히 우려스럽습니다. 영국여왕이 왜 지극히 박근혜를 접대할까요? 왜냐하면 영국여왕이 로스차일드가문의 행동대장격인 300인 위원회의 수장이니까요....  로스차일드가 한국에 투자유치하러 왔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로스차일드가문의 재산이 수십 경 원에 이르는데...  1경 원이면 5천만 우리 국민들에게 1인당 2억원씩을 줄 수 있는 돈입니다. 그런데서 한국돈 유치하러 왔다? 우습지 않습니까? 뭔가 한국에서 빼앗아 갈 것이 있다는 소립니다. 뭔가 짐작은 가지만 확실치 않아서 여기서 그만 줄입니다. 한가지 힌트 카발이나 영국여왕이나 금을 무지 좋아한답니다.

 

대한국민이여 제발 좀 깨어납시다...  깨지 않으면 우리는 이제 유태인의 노예가 될 것입니다.

 

* 다음에는 케네디대통령을 죽음으로 이끈 Green Hilton Memorial Agreement에 대해서 상세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사의 비극이자 인류를 고통의 지옥으로 내몬 비극적 사건입니다

출처 : 모른다니까 ~~
글쓴이 : 농갈라묵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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