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하에 사깃꾼 개대중...

반독재 투쟁한다고 미국에 망명해서 대한민국 수출상품 불매운동했던 개대중이 후에 ..

박정희 죽고 민주화 문민 대통령이 박정희 보다 잘한다 어쩌고 하다가..

imf 닥치자 물만난 고기처럼 호들갑에 자칭 경제대통령 자화자찬 우쭐해서 ..

지가 외국인 친구들이 많아 그 친구들이 우리나라 도와줄거니까 안심하라 대국민 사기치고..

미국놈들이 하라는 대로 환율 은행금리 왕창올리고 이를 감당못한 기업들  줄도산에  부도난 알짜 기업들  대우조선 해양등 팔수있는건 몽땅 외국에 고환율 똥값에 팔아 쳐먹고 ..

부도난 중소 기업들에 설비가 고철로 산더미 처럼  중국에 팔려가 오늘날 중국 제조업발전에 발판이됐다..

우리나라 기업 구조조정 이권을 친구에게 독점주어 못쳐묵는놈이 병쉰 난장판 만들고..

 

박정희가 키운 우리나라 알짜기업들이 커서 세계적인 기업 됐을때 그 과실에 부를 우리가 누리고져..

박정희는 우리나라기업 외자 도입해도 죽어라 51%이하로 외국자본 지분 제한하고..

우리나라 기업 제값 받을때까지 주식시장 개방도 미루던걸 ..

 

자칭 경제 대통령 김대중이 외자 도입하여 imf 극복한다 팔걷고 우쭐해서 미국놈들 말만듣고..

주식시장 하필이며 그때 환율 2천 8백원 에 개방해서 지금 1백3십만원 하는 삼성전자 주식 3만원 똥값에 미국놈들에 팔아먹고(환율 계산하면 거저)..

posco 등 여타 기업들 주식도 마찬가지 미국놈들이 그때헐값으로 우리나라 알짜기업들 주식 쓸어담아 ..

지금도 해마다 몇 십조씩 주식 배당금 챙겨간다  ..

그때 그래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외국인소유 주식 비중이 젤 높은 나라 인데(삼성전자 포스코 우리나라 회사 아니다 그 주식소유자는 외국인들) ..

그 주식 다시 찾아오는건 천문학적인 자금으로 불가능한데 죽은 박정희가 지하에서 땅을 칠거다..

 

삼성에서 10조 들여 최첨단으로 건설한 삼성차 1조 똥값에 삼성에 반대에도 강제로 밀어부쳐 닛산에 매각했다...

외환은행 똥값에 론스타에 팔아먹에 몇년만에 론스타 6조인가 얼마 이득보고..

외환은행매각은 김대중이 다꾸며놓고 최종 싸인은 놈현이 취임1개월 차 얼떨떨할때 싸인 했단다..

그래놓고 imf 극복 했다 자화자찬 파티 열고....

우리가 피땀흘려 이룩한 경제 과실을 몽땅 외국에 헐값에 넘겨 오늘날 우리가 영양가 없이 이모냥이다

 

반면에 외환위기 똑같이당한 말레이지아 마하티르는 강단있게 미국놈들 말 안믿고 imf 구제금융없이

환율 금리동결로 버티었다 후에 하는말이 기업들이 도산하면 사회문제이고 서민들에 고통이 됀다고..

담담히 말했다..

 

천하에 사기꾼 개대중이..imf 극복했다 자화자찬 우쭐대지나 말지..

출처 : 정치

글쓴이 : 안주1소주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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