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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직원의 방검복 착용 >>>
서울 가리봉
경기도 안산
경찰들이 방검복 입는건 다른도시도 많은데
구청직원이 방검복
구청직원이 문두들기면 불법체류 단속나온줄 알고 칼 휘두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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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차이나타운 24시>
특별치안구역 대림동… 작은 다툼이 흉기사용으로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지난 4일 오후 10시40분께 서울 영등포경찰서 대림파출소. 한밤의 정적을 깨는 전화벨이 울렸고 야간근무였던 조홍석(55) 경위는 수화기를 들었다. "경찰서죠(?). 대림2동 K아파트 앞 대로변에 긴 칼을 든 사람 2명이 돌아다니고 있어요. 술에 취해서 거리를 활보하는데 누구도 말리지 않아요. 중국사람들인 것 같은데 너무 무서워요."
전화기 너머로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조 경위는 폭력 사건임을 직감했다. 서둘러 개인장비를 확인하고 동료와 함께 순찰차량에 올랐다. 통화를 마치고 5분쯤 지났을까 현장에 도착했을 때에도 긴박한 상황은 계속됐다. 길이 40cm 가량의 흉기를 손에 들고서 거리를 누비는 중국인 2명이 발견됐다. 일행은 누군가를 찾는 듯 인상을 찌푸리며 빠르게 주위를 둘러봤다.
먼저 다친 사람이 없는지를 확인한 조 경위는 곧장 설득에 나섰다. "경찰입니다. 칼을 내려놓으세요. 위험합니다." 다행히 별다른 저항은 없었지만 만약 흉기를 휘둘렀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들은 앞서 한 차례 동포들과 실랑이가 있은 뒤 보복에 나선 것으로 조 경위는 판단했다. 30년이 넘는 경력의 베테랑 경찰관도 이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었다고 회상했다.
대림동은 서울의 대표적 중국인 밀집지역으로 꼽힌다. 주변에 한글 간판보다 한자로 쓰인 간판이 많다. 이 일대에서도 밤 문화가 가장 발달한 '대림동 차이나타운'의 치안을 담당하는 곳이 바로 대림파출소다. 경찰관 37명이 하루 8~10명씩 팀을 꾸려 4조2교대로 근무한다. 대림동은 경찰에서도 인정한 특별치안강화구역이다.
문제는 중국 교포들간 크고 작은 다툼이 흉기사용과 집단폭행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요즘들어 20~30대 젊은 청년층이 빠르게 대림동 지역사회로 유입되면서 조직적·규모화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그렇다보니 대림파출소 직원들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테이저건(전기충격기)에 가스총, 칼을 막아내는 방건복 착용은 기본이다.
대림동의 치안 불안은 통계로도 나타난다. 경찰청이 집계한 '최근 6년간(2008~2013년 8월) 외국인 5대 범죄 피의자 검거 현황'을 보면 2008년 6679명에서 2009년 7884명, 2010년 8185명, 2011년 1만164명, 2012년 1만720명으로 매년 늘어났다. 올해는 7420명이 검거돼 강력 범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림동을 포함한 영등포구에서만 작년 한해 652명(살인 10명, 강도 3명, 강간 11명, 절도 40명, 폭력 588명)이 5대 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중국 교포들의 '흉기 사건'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예측하기 힘들다. 그만큼 빈번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지난 7월에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친하게 지낸다는 이유로 중국 국적의 B(33)씨가 한 지인에게 칼을 휘둘러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렸다. 앞서 2월에는 시비에 휘말린 20대 A씨가 화를 참지 못하고 인근 슈퍼에서 흉기를 구입, 상대방을 찔러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대림동이 중국 교포간 '만남의 장소'가 된 근본적 원인으로 각종 자격증 학원과 일자리 알선기관 즉, 직업소개소를 든다. 중국인들이 국내 장기간 머물기 위해서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비자로 입국증명 변경이 필요한데, 이런 일련의 절차에 필요한 조건을 모두 갖췄기 때문이다. 장기 체류를 원하는 중국인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그들만의 터전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으로 주변환경도 넓게 자리를 잡았다. 주말이면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흩어져 생활하던 이들도 모여든다고 한다.
유달리 자기방어심리가 강한 중국의 문화·역사적 특성 탓에 교포들이 무의식적으로 흉기를 든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어깨가 부딪혔다', '괜히 쳐다봤다' '반말을 했다' 등 아주 사소한 이유를 들어 주먹을 휘두르고 심지어 살인까지도 서슴치 않는다. 대림2동 교포거리에는 중국 조직폭력배까지 등장했다고 전해진다. 그러자 이곳에 우리 시민들은 아예 접근하지 않는 게 일반화됐을 정도다.
경찰은 중국인 범죄 상당수가 국내 체류 중인 동포들에 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영등포경찰서는 작년 이맘때 중국 교포들을 대상으로 '칼 등 흉기 휴대는 법으로 금지돼 있어 여러분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라고 적힌 전단을 배포하기도 했다. 동네 곳곳에 커다란 현수막도 내걸었다. 폭행 시비에 휘말린 중국인들이 흉기 등으로 상대를 위협하는 사례가 잦아 계도차원에서 캠페인을 벌인 것이다.
내년에 정년을 앞뒀다는 대림파출소 윤서현 경위는 "중국인들은 두 세명이 싸우다가도 수십, 수백명이 몰리는 건 순식간이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현장에서 에워싸는 형태로 항의하기도 한다"면서 "상의 안 주머니 또는 바지 등에 흉기를 평소 휴대하는 경우가 다반사라 사무실을 벗어날 때부터 위험에 노출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중국 교포들이 경찰관을 대놓고 무시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윤 경위는 얼마 전 자정께 음식점에서 주먹다툼을 벌여 파출소에 연행된 중국인들이 빤히 경찰관을 노려보고 시비를 걸어왔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인들간 다툼은 1주일에도 수 차례 발생하는데 단순폭력이 유리병, 집기 등의 강력사건으로 번지기 일쑤"라고 덧붙였다.
출처 : 다문화정책반대 | 글쓴이 : 스모키 | 원글보기
http://cafe.daum.net/dacultur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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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괴담 하지만 이게 한국 치안의 현실 >>>
10월10일 '人肉데이'는 '괴담' 하지만 '오원춘'은…!
[스팟뉴스] 2012-09-19 15:45:49
Flip
"10월 10일은 중국인의 '인육데이'라고 한다. 중국인들이 최근 자국 내에서 강력한 단속 때문에 인육거래가 어려워지자 한국인을 잡아먹고 있다. 오원춘도 이런 인육조직 일원이다."
현재 인터넷을 중심으로 떠도는 이야기다. '쌍십절(雙十節)'? 실제로 있다. 하지만 중국 본토의 '인육데이'가 아니라 대만의 건국기념일, 쉽게 말하자면 우리나라 광복절 같은 날이다. 중국 본토에서는 기념하지 않는다.
이 소문은 '괴담'이다. 하지만 '괴담'에도 시민들은 불안해 한다. 최근 떠도는 '할머니 괴담' '택시 괴담'도 그렇다. 시민들이 불안해 하는 건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외국인들의 각종 흉악범죄 때문이다.
서울 서남지역, 경기의 주요 농공단지 일대 외국인 집단거주지,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인근의 공단 지대 등에서는 매일 흉악범죄가 일어난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을 제대로 잡지도, 관리하지도 못한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구로구 가리봉동, 안산 원곡동 등은 실질적으로 경찰력이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많다. 때문인지 한 때는 경찰이 중국인들을 모아 '자율방범대'를 만들기도 했다.
이런 곳에서 행방불명되는 한국인 숫자는 집계조차 되지 않는다. 한국인이 이런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 거의 대부분 '자살'로 처리된다. 과거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영된 '성남 약혼자 실종사건'과 같은 일들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여성가족부와 경찰, 법무부는 별 관심이 없다.
언론과 영화계에서 늘 '멋진 모습'으로 묘사하는 조직폭력배, 건달들은 이미 해외 조직폭력배들의 하수인이나 '하청거래처' 수준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 중국 조폭 등으로부터 돈을 받고 우리나라 사람을 납치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지도 벌써 5년이 넘었다.
하지만 어떤 '자칭 중앙 언론'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 몇몇 언론이 용감하게 나서기는 했다. '채널 A'는 중국 현지 취재를 통해 태아와 태반이 실제 거래되는 사실을 확인했다. 다른 공중파는 '인육캡슐'이 국내에 반입되는 걸 확인했다. 장기매매와 이를 위한 인신매매범은 영화를 만들려는 감독이 직접 만났다고 한다.
이 외에도 중국인들의 식탐과 의료행위를 위해 한국인이 한국 내에서 '사냥 당한다'는 이야기는 숱하게 많다.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언론에 보도된 적이 없다고? 그럴 것이다. 재벌과 연구기관, 좌파진영에다 국내 언론 중 공중파 방송을 포함, 대형언론사들이 '쌍지팡이 짚고 나서' 외국인 범죄를 감싸고 다문화정책을 편들기 때문이다. 자국민보다 외국인을 더 우대하는 언론과 기업, 정부 때문에 '괴담'이 '진짜 범죄'를 숨겨주고 있다.
정부도 이들 편에서 왔다갔다 한다. 아니 왜 강간살인이 우리들 모두의 책임인가? 이명박 정부는 중국이 그렇게도 무서운가. 아니면 국내 재벌들이 무서운가.
시민들은 현실에서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당할 지 모르는데 누구도-심지어 대한민국 정부조차도-자신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게 바로 괴담 확산의 근본적 원인이다.
출처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12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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